MORE NEWS
-
울산시 – 의료단체, 협력 양해각서 체결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9일 오후 1시 30분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을 통해 백신접종에 따른 의료인력 수급 및 이상반응 등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한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양해각서 체결에는 울산시,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광역시간호사회, 종합병원장협의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한다.
4개 단체는 양해각서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을 위해 의료인과 의료기관은 적극 협력하고 접종인력에 대한 예우와 보상은 최대한 보장하고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에 따른 부족한 의료인력 수급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에 따른 문제점 등을 예방해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9
-
‘동남권 발전계획 공동연구 2차 보고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부산·경남은 29일 오전 10시 30분 비대면 영상회의로 ‘동남권 발전계획 수립 공동연구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과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3개 시·도의 연구원장 등 연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연구결과에 대한 토의와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9월 개최된 1차 보고회에서는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해 역사적 동질성과 공동생활권, 밀접한 산업연계성을 가진 동남권이 협력을 통한 경쟁력 있는 도시권 형성 가능성을 제시하며 생활공동체, 경제공동체, 문화공동체, 행정공동체 등 4개의 추진방향과 30개의 실행과제를 제시한 바 있다.
이어 이번 2차 보고회에서는 동남권 광역공동체의 비전과 발전을 위한 핵심분야별 발전전략과 이를 위한 구체화된 실행계획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남권광역특별연합 출범 광역교통망 인프라 확충 교육플랫폼 공동활용 재난관리·의료·농어촌 통합관리체계 구축 동북아 물류 연구개발 거점 조성 동남권 신산업 육성 동남권 산업과학혁신체계 구축 역사·문화관광, 해양관광, 낙동강 생태인문 관광벨트 조성 등 분야별 실행과제와 광역 협력 프로젝트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동남권 3개 시도는‘동남권 발전계획 공동연구’가 마무리되면 연구에서 도출된 분야별 사업을 단계적으로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지난 1년간 수도권 대응과 동남권의 재도약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연구인 만큼 3개 시도가 공감하고 각자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단점을 상호 보완해 동남권 메가시티 조성에 탄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연구결과를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9
-
울산시, 설 명절 축산물 안전 확보 … 도축검사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이해 도축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도축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년도 기준 울산시 관내 도축장의 일평균 도축 두수는 소 43두, 돼지 425두였으나 명절 기간에는 일평균 소 80두, 돼지 370두로 특히 소 도축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기간 중 생산되는 식육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축 전 생체검사 및 도축 중 해체 검사를 더욱 철저히 실시하고 미생물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를 주1회에서 주2회로 강화한다.
또한 도축량 증가에 따라 해당기간 중에는 휴일에도 도축작업을 실시하며 도축물량에 따라 작업 개시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영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축검사 강화를 통해명절기간 중 축산물을 차질없이 생산하고 시민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육류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7
-
울산시, 2020년 고충민원 처리 ‘최고 등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시민신문고위원회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울산시가 고충민원처리 부문에 있어 매우 우수한 수준인 ‘가’ 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2019년 민원서비스 평가’에서도 ‘가’ 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는 시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위법·부당한 민원운영 실태를 평가해 후진적 민원처리 관행개선을 통한 ‘적극행정 구현과 민원인 만족도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울산시의 고충민원처리가 이러한 정부의 정책기조 운영에 매우 부합하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고충민원 처리노력도 고충민원처리 관리·점검 지방행정옴부즈만 활성화 3부문에서 시행됐다.
울산시는 3부문 평가 결과 환산점수 93.67점으로 광역지자체 평균 64.71점에 비해 탁월한 것으로 평가됐다.
시민신문고위원회 관계자는 “시민신문고위원회가 시민의 고충해결을 최고의 가치로 해 출범한 우리시 최초의 고충민원 해결 전담기구로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억울함이 없는 시민의 고충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연구해 울산시민의 진정한 대변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7
-
울산시,‘2021년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신규지역 공모’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행안부 주관 ‘2021년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신규 지역 공모’에 선정됐다.
지역문제해결 플랫폼은 행안부가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단계적 추진 중으로 지난해까지 대구 등 총 8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울산을 포함한 2개 지역이 신규 선정됐다.
기존의 관 주도의 문제 해결방식에서 탈피해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함께 해결하는 협업형 문제 해결 방식이 특징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국민참여 활성화 간담회 개최와 지역사회 혁신정책 나눔터 참가, 울산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등 지역문제 해결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의제수렴·의제실행비, 출범식·성과공유회 등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2월부터 울산시와 시의회, 구·군, 관내 대학교,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울산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추진위원회와 사무국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시민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의견 수렴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실현가능한 의제들을 선정·구체화하고 3개월간 실험을 진행하게 된다.
이어 오는 9월 중 울산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출범식을 갖고 실험 결과 발표와 추진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주도하고 행정기관, 공공기관이 협업하는 울산 지역문제해결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사회 문제가 해결되는 모습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27
-
울산사랑운동 및 시정홍보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7일 오후 2시 7층 시장실에서 행정동우회와 ‘울산사랑운동 및 시정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오랜 기간 시정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행정동우회 회원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울산시와 행정동우회는 울산사랑운동 지역사회 공익증진사업 시정 주요시책 홍보 등 3개 부문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먼저, 울산사랑운동은 울산의 문화와 시정 이해를 돕기 위한 내 고장 울산알기 교육과 강좌를 개최한다.
또한 주요 하천과 산의 정화활동을 실시해 밝고 깨끗한 울산 가꾸기를 추진하고 울산 바로알기 시민 현장 탐방을 추진하게 된다.
지역사회 공익증진사업은 사회복지시설에 급식·청소·나눔봉사와 재능나눔을 실시하고 범시민 나무심기 및 농촌일손 돕기를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시정주요 시책 홍보사업은 리플릿, 책자 등 시정홍보자료를 제작해 주요 명소에 배부하는 등 시민과 울산방문객에게 우리시를 홍보하며 행정동우회지를 발간하고 타 시도 행정동우회 등에 배부해 울산시의 주요 시책을 홍보토록 한다.
이외에도 울산시와 행정동우회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상호 신뢰와 우호적인 관계를 통해 시정 발전에 노력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경험을 가진 행정동우회 회원의 역량을 활용해 시정발전에 도움이 될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7
-
울산시, 수소전기차 2월부터 보급 착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1년도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공고하고 수소전기차 보급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1,868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1차로 200대를 우선 보급하고 연말까지 총 500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소전기차는 세계 최고의 성능, 정숙성 등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차량 구매 보조금 지급, 주차료 및 통행료 할인, 세제 등 각종 혜택과 함께 배기가스 배출이 없고 대당 운행시간만큼 성인 43명이 마실 수 있는 공기정화 효과로 지구 환경 보전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느끼면서 차량을 운행하게 된다.
수소전기차 구매 시에는 지난해와 동일한 구매보조금 3,400만원이 정액 지원된다.
특히 올해의 경우 차량가격이 125만원이 인하되어 울산에서는‘넥쏘’기본사양인 모던형은 3,365만원, 고급사양인 프리미엄형은 3,69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최대 660만원의 세제 감면과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등의 혜택도 유지된다.
신청기간은 2월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대상은 신청일 전일까지 울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인 시민 및 법인 등이다.
구매자는 울산시청에 직접 보조금을 신청할 필요 없이 수소전기차 제조·판매사인 현대자동차 지점·대리점을 통해 차량 구매를 신청하면서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수소차 제조·판매사에서 환경부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보조금을 신청하게 된다.
보조금을 지급받은 수소전기차 구매자는 2년간 의무 운행을 해야 하고 의무운행기간 내 폐차 시에는 울산시의 사전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울산시 에너지산업과 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운영중인 수소충전소에 대한 정보도 울산시 누리집에서 알아볼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소에너지는 미국, 일본과 같은 세계 주요국에서 각광받는 신재생에너지이며 수소전기차와 수소충전 인프라 확산은 수소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의 시작이자 기반이다”며 “친환경적이면서 경제성까지 우수한 미래차 수소전기차에 울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7
-
울산박물관 특별전 ‘신라의 海門해문, 울산 반구동’ 연계
울산박물관 특별전 ‘신라의 海門해문, 울산 반구동’ 연계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오후 2시 특별전 연계 교육 ‘신라시대 울산 반구동에는 누가 살았을까?’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 중인 울산박물관 특별기획전 ‘신라의 海門해문, 울산 반구동’과 연계해 전시 내용을 이해하고 신라시대 반구동에 살았던 사람들의 직업을 상상하면서 이야기 상자로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이며 1월 28일부터 선착순 150가족이 신청 가능하다.
150개의 체험교구 가운데 우편 수령 100개, 박물관 방문 수령 50개로 구분해 모집한다.
우편 수령을 신청한 참가자는 각 가정으로 배달된 체험 교구를 가지고 교육에 참여하면 되고 직접 수령을 신청한 참가자는 울산박물관으로 직접 와서 전시를 보고 체험 교구를 받은 다음, 희망하는 날짜에 맞춰 울산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며 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1월 28일 9시부터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겨울방학과 설날을 맞이해 박물관에서는 가족 구성원과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함께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많이 참여해 주시고 앞으로 박물관을 자주 찾아 주시기 바란다.
특별전 ‘신라의 해문, 울산 반구동’을 통해 우리 고장의 역사를 이해하고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특별기획전 ‘신라의 海門해문, 울산 반구동’의 내용을 담은 175쪽 분량의 전시도록을 발간했다.
이 도록은 관내 도서관·박물관·문화원 등과 전국의 주요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2021-01-27
-
울산생태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추진 박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생태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19년 11월 77일 제정된 ‘울산광역시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조례’ 제5조에 따라 울산생태관광 여건을 분석·전망하고 이에 따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
기본 계획에 따르면 사업 기간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이다.
계획의 목표는 ‘탄소중립 행동백신 실천을 통한 지속가능한 울산형 생태관광 모델 조성’으로 설정됐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7대 추진전략, 77개 세부사업이 제시됐다.
사업비는 4년간 160억원이 투입된다.
7대 추진전략은 생태관광 운영시스템 구축 생태관광 기반조성 주민역량 강화 생태관광마을 활성화 생태관광 가치증진 및 이미지 구축 스마트관광 정책 추진 국제협력방안 마련 등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울산생태관광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생태관광센터 건립 및 생태관광활성화위원회를 구성해 지원체계를 정비한다.
회야댐, 목도 등 울산 디엠제트 생태탐방코스 개발, 전국 최초 시티투어버스를 리모델링한 철새여행버스 운영 등 생태관광 콘텐츠 다변화 전략이 제시됐다.
버드 워처 양성, 철새사랑네트워크 발족, 자연환경해설사 및 울산시민생물학자 운영 등을 통해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1기업 1철새 도래지 보호협약 등 기업, 국제기구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특히 울산의 생태관광 여건과 자연환경정책을 국내외로부터 평가받는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사이트 등재, 아시아 세계습지센터 네트워크 가입 및 국가지질공원 지정 등을 추진하고 국제환경주간 행사 개최를 통해 울산의 자연환경 가치와 역량을 국내외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수립으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은 마련되었으나, 아직 행정절차, 예산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하다”며 “체계적인 준비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자원을 발굴함으로써 시민들이 만족하는 세계적인 생태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
-
울산 거주 ‘학교 밖 청소년’복지재난지원금 지원
울산 거주 ‘학교 밖 청소년’복지재난지원금 지원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거주 학교 밖 청소년 700명에게 오는 2월 3일부터 복지재난지원금이 지원된다.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교육청의 제2차 교육재난지원금대상에서 배제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은 만9세~24세 초·중학교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하거나 취학의무를 유예한 청소년 고등학교에서 제적·퇴학 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아니한 청소년을 말한다.
지원 대상 울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은 총 700명으로 1인당 10만원씩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선불 카드’는 2월 3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거주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등록 후 받을 수 있다.
센터에 등록된 학교 밖 청소년은 본인 확인 후 복지재난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센터를 처음 방문하는 미등록 청소년은 검정고시합격증명서 제적증명서 미진학·미취학 사실확인서 정원외관리증명서 등 학교 밖 청소년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와 청소년증, 여권, 주민등록등본 등 본인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보호자가 방문할 경우, 학교 밖 청소년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와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해당 청소년의 보호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학교 밖 청소년 출입국사실확인서 본인 신분증을 모두 지참해 복지재난지원금을 대리 수령할 수 있다.
다만 해외거주 유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산시는 지난해에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시 학교 밖 청소년 700명에게 복지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정서적으로도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았다는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제도권 내 학생들이 받는 각종 지원들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울산시는 복지재난지원금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서 지급함으로써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학교 밖 청소년들을 발굴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