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박물관 하반기‘문화와 예술이 있는 옛길’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문화와 예술이 있는 옛길’을 주제로 한 답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 16일과 23일 총 2회 운영되는 이번 답사는 매회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주군 언양 일대를 둘러본다.
지금은 언양이라는 이름이 언양읍을 가리키는 것으로 축소되었으나 조선시대 언양은 울산과는 다른 독립된 군이었다.
일제강점기인 지난 1914년 일제의 대대적인 행정구역 개편으로 울산군에 통폐합이 되었으나 그 후에도 언양은 울산과는 다른 독자적인 문화를 계속 유지해 오고 있다.
이번에 방문하는 장소들은 언양의 지역적 특징을 보여주는 곳으로 행정구역과는 구분되는 언양만의 생활, 문화적 특징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시작되어 올해 상반기까지 큰 호응을 얻었던 답사프로그램으로 이번 하반기에도 장소를 달리해 진행하게 됐다”며 “울산의 지역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5
-
울산시‘울산관광재단’내년 1월 출범 예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의 관광과 마이스산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전담기구인 ‘울산관광재단’ 설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관광재단’은 관광과 마이스 산업을 제조업 중심의 울산지역 경제구조의 보완사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최근 여행 트렌드 변화 추세와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관광·마이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전담기구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설립이 추진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 시민 토론회와 관련 전문가 자문을 거쳐 재단법인 형태의 울산관광재단을 신설하기로 결정하고 올해 5월 25일 행정안전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또한 관광재단 설립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관련 조례를 지난 9월 24일 제정·공포했다.
울산시는 10월부터 대표이사 등 임원을 공개 모집하고 정관 및 내규제정, 창립총회 개최, 재단 설립등기, 직원 채용을 연내에 완료하고 기존 울산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전시컨벤션, 울산시티투어 업무를 이관·통합해 2021년 1월 재단 출범을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울산관광재단이 설립되면 이를 마중물로 삼아 울산시가 경쟁력 있는 관광 및 마이스 산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다”며 “관광재단 출범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울산 관광 및 마이스 산업을 미래전략 주력산업으로 이끌어 시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5
-
울산시, 예비문화도시 후보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3차 문화도시 지정 사업’ 공모에 ‘울산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제출해 서면심사를 통과해 예비문화도시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울산시는 ‘멈춤의 힘, 전환의 기술, 순환의 관계로 일구는 문화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하는 ‘울산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제출했다.
‘울산문화도시 조성계획’은 5년간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반 사업, 멈춤의 힘, 전환의 기술, 순환의 관계 등 4개 분야 11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지난해 문화도시조성 기본계획에 착수해 올해 7월 마무리하고 제3차 문화도시지정을 신청했다.
이번 제3차 문화도시 지정에는 총 41개의 도시가 신청했다.
서면심사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치열한 온라인 영상인터뷰를 거쳐 9월 24일 열린 심사위원회에서 25개 도시가 예비문화도시 후보로 선정됐다.
이어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25개 도시에 대한 현장검토를 거쳐 12월초 최종적으로 10개 내외의 도시가 예비문화도시로 지정이 예상되며 내년 1년간 예비문화도시 사업 후 추진실적을 평가해 법정문화도시로 최종 결정된다.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되면 최대 5년간,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지정된 법정문화도시들은 통상 3년 이상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정된다”며 “우리시는 준비기간은 짧지만 앞으로 남은 현장검토와 종합발표회 등을 착실하게 준비해 좋은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
-
“국가정원교 하부 인도교 ‘은하수다리’로 불러주세요”
“국가정원교 하부 인도교 ‘은하수다리’로 불러주세요”
[충청뉴스큐] 옥동~농소 구간 신설 교량인 ‘국가정원교’ 하부에 설치된 인도교의 이름이 ‘은하수다리’로 결정됐다.
울산시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도교 명칭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1,371명이 참여해 중복 및 부적절한 명칭을 제외하고 총 687개의 명칭이 접수됐다.
울산시는 접수된 명칭을 대상으로 적합성,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5개의 최종 후보명칭을 결정하고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국가정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총 5,2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60%인 3,124표의 지지를 받은 ‘은하수다리’가 최종 명칭으로 선정됐다.
‘은하수다리’는 조사에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은하수길로 이어지는 관문으로 부르기 쉽고 외우기 쉽다’, ‘태화강물에 비치는 야간조명이 은하수처럼 아름다워 잘 어울린다’ 는 등의 평가를 받았다.
2020-09-29
-
울산시, 도로 개설과정 암석 매각 10억원 절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암석을 매각해 공사비를 10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는 지더블유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터널굴착공정 등에서 발생하는 발파 암석을 골재선별·파쇄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인한 사토처리비와 원석 판매수익 등 총 10억원의 공사비를 절감해 시 재정에 기여하게 됐다.
또 암석을 단순 사토하지 않고 매각해 자원을 재활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울산시는 그동안 토목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발파 암석을 대부분 성토 현장 및 관련업체 등에 무상 공급해 왔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발파암석의 경우 재활용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해 공개 매각을 추진하게 됐다.
매각된 발파 암석은 아스콘, 레미콘 등 재활용 골재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지더블유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국·시비 등 총 25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양산시 용당동에서 온양읍 내광리까지 길이 2.39km, 폭 8~13m 규모로 지난 2020년 3월 착공, 오는 2022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이 사업이 준공되면 경사와 굴곡이 심한 도로의 기하구조 개선을 통해 지더블유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수송과 지역주민의 통행 불편해소는 물론 지역간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9-29
-
“시민 여러분, 안전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연휴기간 안전관리 소홀 등에 따른 화재 발생 위험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예방 및 초기 대응을 위한 것으로 화재취약대상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각종 재난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긴급대응체제로 전환해 근무하게 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경계지구,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지역에 대해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계자 요청 시 비대면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의료기관 휴무 등에 대비해 지역 병원과 약국에 대한 운영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추석에 고향을 방문하지 않고 휴양지를 찾는 시민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산악사고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응급서비스를 제공하고 빈집 화기 제거 및 가스차단 등 생활민원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안전조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일의 사고에 긴급 대응하고 교통사고와 응급환자의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현장대응 및 경찰,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 유지 등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터미널, 역, 공원묘지 등 안전사고 발생이 취약한 지역에 소방차량을 활용한 기동순찰 강화로 현장 응급조치가 가능토록 한다.
2020-09-28
-
울산시, 2020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 울산시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참가자 접수를 오는 10월 6일까지 연장해 접수하기로 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 자원봉사의 올바른 정착과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참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청소년과 지도자, 학교 및 기관 등을 격려하고 포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자격은 울산에 거주하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과 청소년단체, 지도자 등이며 참가부문은 우수봉사자 개인부문과 우수학교 및 기관부문으로 각각 나뉜다.
제출서류는 ‘울산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참가자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되고 여성가족부장관상과 울산광역시장상 등 5개 부문 18개 수상자를 결정해 11월 중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자원봉사활동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포상을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 인식 제고 및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지역 청소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8
-
“울산시, 안전분야 부패 근절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28일 오후 2시 남구 롯데호텔 일원에서 ‘7대 안전무시 관행 및 안전분야 부패 근절’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홍보 활동은 울산시 안전총괄과 직원들과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관계자 등 14명이 참가한 가운데 추석연휴 기간을 앞두고 7대 안전무시 관행 및 안전분야 부패 근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7대 안전무시 관행이란 소방활동 방해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과속 및 과적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 생활 속에서 자리 잡고 있는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말한다.
홍보 활동 참석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항균 물티슈 등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홍보에 나선다.
또한 안전분야 부패 근절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동수칙을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7대 안전무시 관행과 안전분야의 부패를 근절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행동수칙을 준수해 울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8
-
울산시, 공유재산 임대료 하반기 추가 인하 검토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 8월 이후 코로나19 2차 대유행으로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추가 인하를 검토 중이다.
울산시는 지난 4월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경하기로 결정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총 646건의 임대료를 감면해 38억 9,000만원에 달하는 임대료 지원이 이뤄졌다.
당초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었던 인하 계획은 코로나19 2차 대유행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되어 추가 검토가 절실한 상황이다.
울산시는 합리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함으로서 임차인의 고통을 더는 것은 물론, 민간 분야의 착한임대 운동도 촉진시켜 민생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2020-09-28
-
울산시, ‘방역안심음식점’에 ‘방역물품 꾸러미’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지정한 방역안심음식점에 10대 방역수칙 준수에 필요한 ‘방역물품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방역안심음식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외식을 기피하는 현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업주 스스로 10대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지정해 이용객이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부터 지정을 원하는 업소로부터 신청 받아 현지 실사를 거쳐 선정된 업소에는 안심음식점 지정스티커를 부착했고 안심음식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실천 효과를 높이기 위해 9월 28일까지 지정된 업소에 ‘방역물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방역물품 꾸러미’는 종사자용 마스크, 덜어먹기 용기, 개별 수저 포장지 등 감염병 예방관리에 필수적인 물품 5종으로 덜어먹기가 가능한 도구 비치 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물품들이다.
울산시는 안심식당 지정 업소를 시 누리집에 등록하고 지도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티맵 검색창에 안심식당을 검색하면 누구나 주변의 안심식당을 조회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25일부터 네이버 안심식당 검색서비스가 시작되어 누리집이나 지도 검색창에 ‘안심식당’을 입력하거나 지역명과 안심식당을 함께 검색하면 원하는 지역의 안심식당을 찾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역물품꾸러미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안전한 식사문화 개선으로 침체된 외식경기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