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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기트램 실증 및 보급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8월 13일 오전 11시 2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울산도시공사 등 6개 관련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로템과 ‘수소전기트램 실증 및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청에서 실시된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와 함께 현대로템 등 14개사와 공동으로 체결한 ‘울산 수소경제 연관산업 고용·투자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의 세부사업이다.
울산시의 풍부한 수소 인프라와 현대로템의 축척된 수소전기트램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세계 수소철도 교통시스템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은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울산도시공사, 한국수소산업협회, 울산테크노파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와 현대로템 간에 체결된다.
협약서에 따르면 협약 당사자는 울산시 관내에서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정부에 공동제안하고 조기추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또한 울산시는 실증노선 확보와 수소충전소 설치를 위한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현대로템은 수소전기트램의 설계, 제작, 수소충전소 설치 및 시험운전, 궤도, 신호 등 시스템 개량·신설 분야를 담당한다.
이밖에 양 당사자는 협력사항의 구체적 실행방안 등에 대한 협의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전기를 공급해 운행하는 철도차량에 전기 대신에 수소를 연료로 해 생산된 수소전기를 공급하면 수소전기전철, 수소전기철도, 수소전기트램이 된다.
국내 수소전기 철도차량 개발 동향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2㎿이상 수소연료전지를 적용해 수소 1회 충전으로 최고속도 110㎞/h, 600㎞ 주행가능 철도차량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95㎾ 자동차용 수소연료전지 적용해 1회 충전으로 최고속도 70㎞/h로 150㎞ 주행가능 수소전기트램을 자체개발하고 있고 개발한 제품을 이용해 울산시 관내에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경제성 등을 확보한 현대로템의 수소전기트램 시스템 개발과 실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향후 지역내 트램노선에 수소전기트램 도입을 적극 검토함으로써 수소전기차, 수소건설기계, 수소선박에 이어 수소전기트램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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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실무자, 정신적 스트레스 완화 지원
자살예방실무자, 정신적 스트레스 완화 지원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하는 정신보건기관 종사자, 경찰 및 소방공무원들에게 정신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직무 몰입도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누리보듬 힐링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살예방사업의 특성상 자살 욕구가 강한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무자의 경우 정신적 스트레스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울산시는 2019년부터 자살예방 실무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힐링 문화 공연이나 강연, 힐링캠프, 역량강화교육 등이 시행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정신건강 자가 관리를 돕기 위해 ‘누리보듬 힐링 키트’를 250개를 제작하게 됐다.
‘누리보듬 힐링키트’는 온열안대, 감사노트, 아이스패치, 커피 상품권과 더불어 다양한 정신건강증진 리플릿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힐링키트를 통해 실무자가 자살예방사업 수행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업무소진 예방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건강 자가 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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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지도 만들기 프로그램’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토요일인 8월 15일 22일 29일 박물관과 박물관 일대 반구대 암각화까지 돌아보는 ‘보물찾기 지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에서 가로세로 퀴즈를 풀어보고 박물관부터 반구대암각화 사이에 있는 유적들을 살펴보면서 이지역의 보물을 찾아내어 활동지를 완성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안내데스크 앞에 활동지를 배치해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행사이다.
방문하는 관람객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소요 시간은 약 50분 정도이다.
이번 교육은 1,000부 한정으로 배포될 예정이기에 선착순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암각화박물관은 올해 상반기 휴관기간 동안 상설관 재정비를 통해 선사예술과 청동기 시대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가로세로 퀴즈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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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난대응 웹’추가 서비스
울산시, ‘재난대응(태풍, 지진) 웹’추가 서비스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누리집을 통해 ‘재난대응 대시민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도 기반 재난대응 웹 개발’ 후속 작업으로 태풍, 지진 발생 시 신속한 안내 및 대피를 위해 ‘울산시 재난 대응 웹’을 자체 추가 개발했다고 밝혔다.
‘대난 대응 웹’은 태풍 발생 시 진로 방향, 재난행동요령, 비상대피시설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태풍 안내 사이트를 링크시켜 실시간으로 진행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재난 행동 요령은 평상 시 재난 대비 사전 준비와 태풍·호우 발생 시 행동 요령, 지진 발생 시 상황별, 장소별 행동 요령을 안내해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비상 대피 시설이 지도에 표시되어 있어 태풍, 지진 발생 시 주변지역 시설을 확인해 신속하게 대피할 수가 있다.
재난대응 서비스는 피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울산시 대표 누리집 등으로 접속해 이용하면 된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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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에서 우아한 여름 휴가 어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8월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15일 ~ 17일까지 3일간 박물관 2층 강당에서 ‘박물관에서 우아한 여름 휴가 보내기’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와 폭염 속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행복감을 충전시켜주기 위해 ‘깜짝 가족 영화 상영’으로 계획됐다.
관람은 무료이며 1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를 받는다.
영화는 3일간 매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 2회에 걸쳐 상영한다.
15일 상영작은 광복절을 맞아 ‘광복절 특사’와 ‘아이 캔 스피크’ 2편이 상영된다.
16일~17일 영화는 방학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4편을 상영한다.
16일에는 ‘코코’와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많이 선보였던 ‘머나먼 세상 속으로’를 상영한다.
17일 영화는 ‘겨울왕국’과 ‘주토피아’ 2편이 상영된다.
울산박물관은 “시민들이 박물관을 찾아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영화와 전시를 동시에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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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바로 쓰는 우리 동네 미래 일꾼 만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중·고등학교 학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예산바로쓰기 새싹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산바로쓰기 새싹학교’는 예산 운영에 대한 관심과 정책제안 등 예산 바로 쓰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청소년들도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는 체험식 교육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예산 용어의 유래, 기능, 편성 과정에 대한 기초를 배우고 우리 마을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하고 발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예산 바로쓰기 교육을 통해 향후 우리 동네 미래 일꾼으로 울산의 주민제안 사업에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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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주민세 균등분 74억 6000만원 부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 8월 주민세 균등분 74억 6,0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3억원보다 1억 6,000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구 · 군별 부과현황을 보면 남구가 24억 4,0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울주군 16억원, 중구 13억 1,000만원, 북구 12억 6,000만원, 동구 8억 5,000만원 순이다.
주요 증가 사유로는 1인 가구 수의 증가에 따른 세대수 증가로 울산시는 분석하고 있다.
이번 주민세 납세의무자는 2020년 7월 1일 현재 울산시 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다.
개인사업자는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800만원 이상일 경우 부과되고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전 금융기관에 직접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로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사이트 등으로 납부하면 된다.
또한, 자동응답시스템 무료전화를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중구080-858-3110,남구080-858-3120,동구080-858-3130, 북구080-858-3140,울주군 080-858-3150 특히 울산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고지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스마트폰으로 앱을 내려 받아 간편하게 납부할 수도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개인균등분 주민세는 지방자치단체의 구성원인 시민의 자격으로 내는 회비적 성격의 세금이다”며 “납부기간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납부 기간 안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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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배달음식점 및 가정간편식 판매업소 일제 점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배달음식점과 김밥·도시락·샌드위치 등 가정간편식 판매업소에 대해 8월 12부터 21일까지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와 구·군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합동으로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배달음식점 38개소와 가정간편식 판매업소 40개소 등 총 78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 종사자 개인위생 남은음식 재사용 등 영업자준수사항이다.
이밖에 음식점, 카페 등을 대상으로 생활속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른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한다.
울산시는 일제 점검에서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에 대해는 행정처분을 신속히 조치하고 처분 완료 후 3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생활속거리두기 방역지침 위반에 대해서는 1차 경고조치 하고 2차 위반 시에는 고발조치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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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업기술센터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무궁화 품종별로 배달계 외 15종 150개 분화와 무궁화 사진 50점 및 무궁화 바로 알기 패널 자료를 전시해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무궁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날 전시회를 찾는 시민들에게는 무궁화 묘목 및 초화 1,000주를 나눠주며 현장에서 간편한 재배 및 관리 방법도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무궁화 전시회 행사시 진행한 무궁화 체험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특히 이날 무궁화 전시회 행사와 병행해 귀농·귀촌 교육과 정보, 새로운 귀농·귀촌 정책 설명 등 종합상담실도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나라꽃 무궁화의 기품과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나라와 겨레사랑의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 귀중한 나라사랑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4일 ‘2020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 울산시를 대표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 중인 무궁화 우수분화 7점을 출품했다.
매년 산림청에서 개최하는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는 전국에서 관리하는 무궁화 우수분화를 품평하고 우수작 선정 및 선정작 전시를 통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홍보하는 행사이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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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상백 사진작가 ‘백두산 천지’작품 기증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출신 고 박상백 사진작가의 사진작품 ‘백두산 천지’가 울산시에 기증됐다.
울산시는 11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고 박상백 작가의 미망인 김행자 여사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 박상백 작가의 ‘백두산 천지’ 사진 작품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울주군 언양 출신인 고 박상백 작가의 ‘백두산 천지’ 는 지난 1991년 촬영된 작품으로 신비롭고 웅장한 백두산 천지 모습이 담겨 작품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남북분단의 시대적 아픔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고 박상백 작가의 미망인 김행자 여사는 이 작품이 울산 발전에 정기를 불어넣어 줬으면 하는 바램에 7월 초 기부의사를 밝혔고 울산시에서는 기부금품심사위원회 심의 및 기부금품 접수 보고 등 기부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날 기증 행사를 갖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비롭고 웅장한 백두산 천지 모습을 담아낸 이 작품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에게 뛰어난 예술작품 감상과 시대적 현실을 인식하고 미래를 염원하는 계기로 활용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202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