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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제2회 지역협업위원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자체 - 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이 하반기 준비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9월 1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과 관련 ‘2020년 제2차 지역협의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협업위원회’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송철호 시장과 이 사업의 총괄대학인 울산대학교 오연천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있다.
참여 기관은 울산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울산캠퍼스,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본부 등 총 18개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가지 안건이 심의·의결된다.
1안건은 지역 기업체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5명의 지역협업위원을 추가하고 실무적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지역협업위원회 산하 실무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울산 지역혁신 플랫폼 운영 지침’ 일부 개정이다.
2안건은 2020년도 사업계획에 제시하였던 3대 핵심 분야를 울산의 지역대학과 지역혁신기관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미래모빌리티’를 단일 핵심 분야로 재선정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 ‘2021년도 사업 추진계획’이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은 5년간 총사업비 2,140억원이 지원되어 지자체와 대학 및 다양한 지역혁신기관들이 대학과 연계된 지역혁신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지역의 핵심 분야를 선정, 지역 대학들이 핵심분야와 연계해 교육체계를 개편하고 지역혁신기관과 협업해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송철호 시장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산·학·연이 공동으로 도출한 과제가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됨으로써 지역맞춤형 인력양성과, 산업발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사업으로 2000억원이 넘는 대규모 예산지원을 통해 대학과 연구기관의 부족으로 지역산업 고도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총괄대학인 울산대학교를 중심으로 ‘미래모빌리티’라는 핵심과제를 설정, 9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계획을 준비해 내년도 3월로 예상되는 교육부 2차 공모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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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강소기업 연구개발 지원’양해각서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이전 기술강소기업은 9월 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기술강소기업 연구개발 지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이전 기술강소기업 11개사는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육성과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이전 기술강소기업이 울산에 정착,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울산시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를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추진했고 기술력이 뛰어난 기술강소기업의 울산 이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조례·규칙을 개정하고 보조금 지원 지침도 정비했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업과 노력, 투자유치 활동으로 지난해 기술강소기업 54개사를 유치, 일자리 129개를 창출했다.
또한, 올해는 울산지역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술강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강소기업 유치지원사업’을 추진, 주력산업과 신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최종 11개사를 선정해 기업별 최대 8000만원의 연구개발자금을 지원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대륙신소재, 바론코리아, ㈜벡셀, ㈜씨이엔나노, ㈜아이디케이, ㈜에스에스테크, ㈜에이블이엔씨, ㈜엠티지, ㈜유엔티, ㈜코마스솔라, ㈜태강 등으로 본사 5개사, 공장 2개사, 기업부설연구소 4개사가 울산지역으로 이전했고 앞으로 울산이 기술강소기업 허브화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한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기업 유치, 울산경제자유구역과도 연계해 수소산업, 미래자동차산업, 바이오헬스산업, 3D프린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기술강소기업을 중점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울산이 기술강소기업 허브화로 도약하는데 발판이 마련됐다”며 “울산시는 기술강소기업을 위한 연구개발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집적화 단지 및 입주공간 조성과 대기업-중소기업의 건전한 산업생태계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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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맞아 9월 ~ 10월 주말 근무 실시
농번기 맞아 9월 ~ 10월 주말 근무 실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농번기 영농 편의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주말 운영을 9~10월 2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본소에서 반납 업무에 한해 실시되며 평일 운영 시간과 동일하게 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기술센터 내에 위치한 본소 및 북부분소 2개소로 운영 중이며 총 58종 242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는 1회 최대 3일에 한해 가능하며 울산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이 필요 서류를 구비하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예방 절차를 진행 중이니 방문 시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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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대응 노인복지 대책 적극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노인복지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82억원의 예산으로 수행기관 14개소와 생활지원사 378명을 투입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 독거노인 5,000여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사회관계가 취약하거나 우울감이 높은 어르신 170명에게 특화서비스로 자살예방, 우울증 경감을 위해 개인별 상담 및 사례관리를 통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는 코로나19로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의 시설 운영 중지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단절 및 고독감이 깊어짐에 따라 지난 7월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해 어르신 817명에게 안전 확인 및 생활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를 완화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경로식당의 운영이 중지됨에 따라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 1,900여명에게 대체식을 제공해 안정적인 급식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함께 혼자서 생활하고 있거나 보호자로부터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주간보호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사전 긴급돌봄 수요조사를 실시해 주간보호시설 91개소에서 긴급 돌봄을 운영 중이다.
현재 휴관 중인 노인복지관에서는 비대면 상담을 통한 어르신 심리안정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정보, 문화예술, 코로나19 예방 등 콘텐츠를 자체 제작 후 지역유선방송을 통해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건강하게 복지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 ‘독거노인 응급안전 알림 서비스’,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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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울산시 구·군 합동평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0년 울산시 구군 합동평가’ 결과 남구와 북구가 공동 1위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국·시정 주요시책에 대한 효율성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5개 구군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남구와 북구가 공동 1위에 선정되어 9월 월간업무보고회에서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 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등 5대 국정목표별 지표 119개 중 구·군 대상 지표 95개에 대해 실시됐다.
평가 결과 우수기관은 남구·북구, 중구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북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으며 남구는 지난해 4위에서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
세부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구·군 평가대상 60개 지표 중 남구는 50개, 북구는 46개를 달성하는 등 정량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성평가에서는 남구는 시 우수사례 단독 1건, 부분 3건 선정, 행안부 우수사례 부분 1건 선정됐으며 북구는 시 우수사례 부분 3건이 선정되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공동 1위를 차지한 남구와 북구는 특별조정교부금 4억 4,000만원과 행안부 특별교부세 1억 1,000만원 등 각각 5억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구·군 평가는 행안부의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시정의 주요 시책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재정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며 “앞으로도 구·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정부합동평가에 대응하는 한편 민선 7기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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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수립 시민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31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태화강 국가정원만의 차별화된 가치 극대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 마련 과정의 하나로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 수립 용역 시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용역이 진행 중인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 수립과 관련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선 7기 시정목표인 시민의 시정참여 활성화와 소통하는 열린 행정 실현을 목표로 추진됐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관계자 등 50명만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용역수행기관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을 설명한 후 시민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주요사업은 국가정원의 상징 시설물인 백리대숲 하늘길과 태화강 위 수상 공중정원인 태화강 정원 산책교, 랜드마크형 온실, 식물문화센터 등을 포함하는 실내식물원, 정원관련 일자리 창출, 창업 컨설팅, 기술 개발 거점시설인 생태정원지원센터를 포함한 울산정원복합단지 건립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세계적 정원 조성 흐름을 반영해 태화강 국가정원의 사계절 특색 있는 경관을 연출하는 자연주의 정원 조성, 국가정원을 포함해 울산 전역을 관망할 수 있는 남산전망대 설립 등도 추진된다.
울산시는 오는 11월 19일 마무리되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태화강 국가정원만의 다양한 볼거리·체험거리를 확립해 나가감으로써 울산을 전국에서 손꼽히는 생태정원도시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명 녹지정원국장은 “태화강 국가정원이 품고 있는 장엄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극대화해서 태화강 국가정원을 도심 속 최고의 평안과 휴식을 경험하는 장소로 한 번 찾으면 반드시 다시 찾고 싶은 특별한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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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캠퍼스 설립’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현대글로벌서비스가 테크노산업단지내에 디지털캠퍼스를 설립한다.
디지털캠퍼스란 현대글로벌서비스에서 스마트선박, 통합제어, 전기추진 등의 신성장 사업에 대한 제품설계, 연구개발, 영업, 기획 등 업무를 수행하는 시설을 말한다.
울산시와 현대글로벌서비스㈜는 8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디지털캠퍼스 설립’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성공적인 디지털캠퍼스 설립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캠퍼스 설립 및 운영에 인력채용 시 지역인재를 우선 고용에 노력하고 울산시 중점 추진 사업인 친환경·스마트·자율운항선박의 기술개발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울산시는 디지털캠퍼스 설립에 대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적극 펼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향후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속적인 협력과 유대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선박 유지보수 및 기자재 공급뿐만 아니라 선박관련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흐름에 대응해 선박 통합제어, 스마트 선박, 특수선, 친환경 연료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등 현대중공업그룹의 핵심계열사로 향후 그룹 내 신성장 동력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 기업이다.
현대글로벌서비스 안광헌 대표는 “신성장 사업을 수행할 주요시설인 디지털캠퍼스의 설립을 위해 사업 연관도가 높은 현대중공업이 위치한 울산을 중심으로 여러 곳을 검토했다”며 “울산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경제자유구역인 테크노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여건, 조선분야에 대한 울산시의 관심과 지원, 향후 울산시와의 협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적합지로 울산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제조+서비스 확산을 위한 지식서비스 융합 거점’을 조성한다는 목표로‘고부가 지식서비스 기업 50개 유치’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현대글로벌서비스가 지식서비스기업 유치 1호 기업이다” 면서 “경제상황이 어렵지만 주력산업 지원과 신산업 육성을 위해 향후에도 지식서비스산업 기업 유치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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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연중 운영
울산소방본부,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연중 운영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 포상제는 화재 발생 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는 비상구 폐쇄와 소방시설 등의 폐쇄·차단 등 불법행위를 신고한 자에게 포상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대상시설은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등이다.
신고는 신고서와 함께 촬영한 사진·영상을 관할 소방서 방문 또는 우편 등 다양한 수단으로 48시간 이내에 제출하면 된다.
포상금은 현장 확인 후 위법행위로 확인되면 신고포상금 지급심사회의를 거쳐 1회 5만원,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신고자의 범위가 지난해부터 울산시민에서 전국으로 확대된 만큼 시민 스스로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불법행위 근절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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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부주의가 막대한 불이익 부른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으로 침해당한 시민의 권익을 구제하기 위해 매달 ‘행정심판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올들어 7월말 현재까지 청구 사건 총 242건 중 ‘신분증 확인 소홀’로 인한 청소년 주류제공 또는 청소년 출입시간 미준수로 적발된 사례가 68건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부주의로 적발된 사례 역시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 같은 경우 양벌 규정에 따라 영업주와 종업원 모두 처벌을 받을 수 있고 일순간의 방심 또는 방조로 무거운 처분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피시방 등 게임물 관련사업자의 경우 청소년 출입시간 미준수시 영업정지 10일에서 6개월까지의 행정처분을 받게 되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므로 상당한 주의와 감독이 필요하다.
최근 청소년들이 신분증을 도용하거나 휴대폰으로 저장해 영업주를 기만해 위반으로 적발되는 사례가 많으며 음주로 인한 탈선, 폭행 등 청소년의 일탈 행위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영업주의 철저한 인식과 종업원 교육으로 반드시 실물 신분증으로 본인 및 성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식품 또는 원재료를 조리·판매의 목적으로 운반·진열·보관한 경우에는 식품위생법상 식품접객업자의 준수사항 위반으로 영업정지 15일에서 3개월까지의 처분을 받게 되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울산시 행정심판위원회는 해마다 행정심판청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청구인이 입장을 충분히 소명할 수 있도록 ‘구술 변론 기회’를 적극 허용하고 있고 심판 전까지 부당한 처분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집행정지신청에 대한 인용율 또한 올 상반기의 경우 88%에 달하는 등 매우 높은 편으로 시민의 권익이 보호되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적 사유로 대리인 선임이 곤란한 청구인에게 기초연금수급자, 장애인연금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등 지원요건에 해당할 경우 행정심판위원회가 국선대리인 선임을 지원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권리구제를 강화하고 있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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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요양병원 당직의료인 근무태만 ‘우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특별사법경찰이 요양병원의 당직의료인 근무상황에 대해 기획단속을 실시한 결과 2개 병원을 적발해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 단속은 최근 코로나19로 요양병원 환자의 면회 사전예약이 통제됨에 따라 면회 이후 일부 요양병원 당직의료인이 병원을 이탈해 개인용무를 보는 등 근무 태만이 심각하다는 익명의 제보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단속은 관내 요양병원 42개소 중 의심병원 15개소를 대상으로 당직의료인 근무지 이탈과 진료기록부 허위작성, 의료인력 기준 적정성 등을 점검한 결과 당직의료인이 근무지를 이탈한 병원 2개소가 적발됐다.
울산시는 단속에 적발된 병원 2개소에 대해 관할 보건소에 행정처분 의뢰하고 자체 수사 후 검찰에 송치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환자를 돌봐야 할 의료인이 근무지 이탈해 환자를 방치하는 사례가 없도록 요양병원의 불법행위에 대해 수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