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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6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 재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지난 2월부터 중단되었던 울산도서관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6월부터 다시 실시된다.
울산도서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문화가 있는 날 영화로 ‘인천상륙작전’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이 함락되고 위기에 놓인 가운데, 맥아더 장군의 지시로 역사를 바꾼 비밀연합작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전쟁 영화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우리 역사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됐다.
울산도서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300석 규모의 대강당에서 선착순 100명의 신청을 받아 상영한다.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6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받을 예정이며 정원 미달 및 당일 미참석 자리에 한해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울산도서관은 이번 특별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7월부터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와 더불어 매주 수요일 토요일 오후 2시에 1층 종합영상실에서 영화 상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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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은 내려놓고 차이를 존중하는 우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장애인복지 단체장 및 유공 표창 대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매년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 전후로 개최해 왔으나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이날 개최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참석 없이 최소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후원금 전달식, 축사 등의 순으로 축소 진행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울산시장 표창 25명과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 6명, 교육감 표창 4명, 울산장애인총연합회장 표창 8명 등 총 43명이 수상한다.
이와 함께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노사가 1% 행복나눔기금 조성 후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원한 장애인세대 긴급지원 사업비 3억 3,200만원과 장애인후원회가 지원한 장애인세대 방역물품키트 사업비 500만원에 대한 후원금 전달식도 마련된다.
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 오인규 회장은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기념식은 축소되었으나 재난에 더욱 취약한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과 복지정책은 축소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어려울수록 더욱 주변을 돌아보는 성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장애인의 날 40주년을 맞아 그동안 우리사회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허물고 서로 존중하고 포용하는 방향으로 전진해 왔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울산이 되도록 장애 인식 개선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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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소방서‘모세의 기적’정영교 씨에게 감사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동부소방서는 23일 오후 3시 서장실에서 응급환자를 태운 구급차가 정체된 도로를 뚫고 신속하게 병원에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모세의 기적 주인공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
이날 감사패의 주인공은 배달 대행업에 종사하는 정영교 씨이다.
정영교 씨는 지난 12일 건물 지하에서 페인트 작업 중 실신한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구급차가 퇴근길 정체로 발이 묶이자 배달 대행 오토바이를 타고 구급차를 앞서가며 길 터주기를 유도해 정체된 도로에 길을 열었다.
성남 지하차도에서 동강병원까지 약 2km를 앞서 달리며 길을 터준 덕분에 구급차는 응급환자를 무사히 병원으로 옮길 수 있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정영교 씨는 “누구라도 그런 상황이었으면 저처럼 했을 것이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생긴다 해도 그날처럼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화 동부소방서장은 “신속한 판단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적극적인 길 터주기를 해준 유공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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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 기본교육 및 원자력 품질보증 교육’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원전해체 기본 교육 및 원자력 품질보증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원전해체산업 활성화와 원전해체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테크노파크와 한국원전해체기술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협회 회원사와 원전해체에 관심이 있는 지역기업체 종사자 등 2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교육은 울산시와 한국수력원자력㈜, 울산과학기술원, 한국 에너지기술평가원, 대한전기협회, ㈜수산이앤에스, ㈜나일프랜트 등의 원전해체 전문가 10명을 초청해 원전해체 정책 동향, 정부 공모사업 현황, 기술개발, 품질보증, 원자력 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한국원전해체기술협회 신승호 회장은 “울산지역 원전해체 신규 인력 양성, 유망 기술 개발 및 발굴을 위해 교육을 정례화할 예정이다”며 “울산시가 원전해체산업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데 협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울산테크노파크 우항수 단장은“지역 혁신기관으로서 이번 사업을 적극 지원해 울산지역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울산시 박순철 혁신산업국장은“울산은 이미 원전해체와 연관된 화학, 조선플랜트 등 산업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연구기관 등이 충분히 갖추어진 도시이다”며 “원전해체연구소를 중심으로 원전해체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6월 육성 전략 10대 추진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또 12월에는 ‘울산광역시 원전해체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해 원전해체산업 기반 구축,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기업 지원 등에 필요한 제도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 4월에 세계 5대 원전해체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9개 기업체 및 기관과 ‘원전해체 전문기업 울산지역 투자 및 공동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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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소통365, 시장이 간다’새로운 소통 전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의 소통365 릴레이‘소통365, 시장이 간다’가 ‘# 덕분에, 희망 충전 콘서트’를 겸한 새로운 소통에 나선다.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과 울산대학교 의료진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3일 오후 4시 울산대학교 병원 본관 아트리움에서 “당신은 울산의 영웅이다”란 주제로 희망 충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방문해 감사와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그들의 소회와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이어 의료진과 함께 그간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의료진에게 보내는 그림과 응원의 글들을 감상하고 울산대학교 병원 의료진들의 노고를 담은 ‘코로나19 100일간 이야기’라는 영상을 시청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6월 22일을 기준으로 코로나19 지역 내 확진자가 100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의료진을 비롯한 시민 모두의 덕분이다”며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들이 공연과 응원메시지를 통해 그간의 피곤함을 잠시 내려놓고 잠시나마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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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형 뉴딜 지원 규제혁신’속도 낸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형 뉴딜사업 시행을 적극 지원하고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과감한 ‘규제혁신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의 ‘규제혁신 대응 전략’은 중앙 건의 규제 발굴·개선 자치법규 규제완화 및 자율적 정비 규제 개선 과제 발굴의 채널 다양화로 시민·기업의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에 초점을 두고 있다.
먼저, 기존‘울산 규제혁신 티에프’를‘울산형 뉴딜 규제혁신 티에프’로 확대 구성해 뉴딜사업과 울산 7 브리지 등 시의 역점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되는 중앙 건의 과제를 광범위하게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형 뉴딜 규제혁신 티에프’는 뉴딜사업 담당 부서장과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수시 소통·협력을 강화해 시 역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규제입증책임제’상시 시행으로 조례 등 자치법규 속 규제도 자율적으로 정비해 나간다.
‘규제입증책임제’란 규제 존치의 필요성을 관련 부서에서 입증하지 못하면 규제를 폐지 또는 완화하는 방식으로 주민과 기업이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자치법규 규제에 대해 규제입증을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시 누리집에 6월 중 마련한다.
셋째, 규제 개선 과제의 발굴 채널을 다양화해 시민과 기업의 참여를 더욱 확대한다.
‘찾아가는 규제혁신 추진단’운영을 적극 활용해 기업 등을 직접 찾아가서 현장 애로 규제를 상담하며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민생규제 공모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 해소에도 힘쓰는 등 폭 넓은 시민 의견을 수렴해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공유수면 점·사용료 부과 개선, 그린벨트 해제 기준 완화 및 권한 위임 확대 건의 등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울산형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는 규제혁신과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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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 산업 육성 및 투자 지원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자동차·부품기업 8곳과 ‘초소형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투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친환경 자동차 시장 확대와 미래 교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초소형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기업 유치를 통한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업무 협약에는 우수티엠엠 우수에이엠에스 피앤이시스템즈 에이치엠지 행성사 케이이씨 바산 성산브이씨씨 등 8개 기업이 참여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와 협약기업은 초소형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해 투자와 지원을 하고 신규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협약기업은 울산지역 내 초소형 전기차 관련 공장을 설립하고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한다.
울산시는 협약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소형 전기차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데 노력키로 했다.
초소형 전기차는 근거리 이동 수단으로 출·퇴근 이용과 택배, 퀵서비스, 프렌차이즈 배달, 우편 물류 등 기존의 이륜차 또는 소형 트럭을 대체하는 최적화된 이동 수단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쇼크로 인해 개인의 차량 소유욕이 더욱 증가했을 뿐 아니라, 높은 연비의 경제성과 도심 이동·주차의 편의성을 겸비한 초소형 전기차가 대중교통의 대체재로 부상하고 있다.
울산시는 그동안 초소형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해 2016년부터 울산테크노파크와 우수티엠엠 등 지역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어 핵심부품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미래 트렌드에 맞는 초소형 전기차 디자인을 개발하고 차량 설계, 부품 성능 제고 등 국산화 기술을 활용한 초소형 전기차를 개발해서 내년 상반기 국토교통부 인증을 통해 오는 2022년부터 울산형 초소형 전기차를 양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올해도 2022년까지 86억원이 투입되는‘지역활력 프로젝트’신규 사업에 초소형 전기차와 관련된 기술을 주요 지원 분야로 선정해서 부품 상용화,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지원, 마케팅 및 전문가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초소형 전기차는 미래 교통수단으로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이 가능해 신산업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이다”며 “전국 최고의 자동차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초소형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초소형 전기차의 보급 확대를 위해 공공업무용 차량으로 우선 구매하고 도시가스 검침용 차량, 소상공인의 배달용 차량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각종 보급 정책을 추진하는 동시에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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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기관 확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6월 22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이 민간 병·의원에서도 가능해진다.
울산시는 기존 구·군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만 실시하던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접종을 6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민간 병·의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이 기간 동안 주소지에 관계없이 민간 병·의원 및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울산시 폐렴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한 민간 병·의원은 319개소이며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병·의원 방문 전 예약해 방문 시간을 정하고 예약된 시간에 맞추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정 의료기관들도 예약 접수, 예방접종 장소와 진료실 분리, 의료기관 입구에 손 소독제 비치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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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 6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모집
울산암각화박물관, 6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모집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24일 상설전시실 2층에서 어린이체험 행사로 ‘천전리각석 문양 슈링클스 팔찌 만들기’를 실시한다.
슈링클스란 색연필 등으로 그림을 그린 후 오븐에 구우면 줄어드는 플라스틱이다.
이번 행사는 천전리각석을 이해하고 느낀 바를 ‘슈링클스’에 표현해 팔찌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와 11시, 오후 1시에 진행되며 소요 시간은 약 40분이다.
교육 대상은 6세 이상 어린이 단체 관람객이며 회당 20명 내외로 단체 대표가 23일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천전리각석은 반구대암각화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아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천전리각석에 대해서 이해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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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울산" 2020 울산 크로스오버 뮤직 페스타
"힘내라 울산!" 2020 울산 크로스오버 뮤직 페스타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020 울산 크로스오버 뮤직 페스타’를 개최한다.
‘2020 울산 크로스오버 뮤직 페스타’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과 함께 공연을 통해 위축된 지역문화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장르 융합을 뜻하는 '크로스오버'의 특성을 통해 새롭고 다채로운 공연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세 가지의 테마로 진행되어 관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첫 번째 무대는 26일 오후 7시 30분에 ‘클래식으로 듣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라는 테마로 대중에게 익히 알려진 영화음악에 클래식을 접목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27일 오후 3시에는 신나고 흥겨운 초여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야단법석’, 7시 30분에는 ‘감성과 치유’를 테마로 아름다운 선율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친숙하고 대중적인 곡들을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희망을 충전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관람객은 발열 체크 및 출입일지를 반드시 작성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앉기, 타인과 거리 두기를 준수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202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