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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여름철 폭염 대응대책 본격 가동
울산소방, 여름철 폭염 대응대책 본격 가동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 대비 대응체제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대비 소방 활동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폭염 대응 기간 동안 관내에서 온열질환자 66명이 발생했으며 매년 발생환자가 증가추세에 있다.
특히 온열질환자 중 83%가 실외 활동 중에 발생해 폭염기간 내 야외활동 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119폭염구급대를 본격 가동하고 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지도 상담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119폭염구급대는 29개 구급대, 216명의 구급대원이 구급차에 얼음 조끼·팩, 생리식염수, 주사세트 등 9종의 폭염 환자 대응장비를 갖추고 폭염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한다.
온열질환 의심환자 119신고 시 응급의료 상담과 구급차 현장 도착 전 응급처치에 대한 의료정보 안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물놀이 활동이 증가하는 7월 초부터 2개월간은 ‘여름철 119시민수상구조대’를 가동한다.
물놀이 사망자가 발생했거나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함께 구급차를 근접 배치해 사고에 대비키로 했다.
이 밖에 폭염에 따른 가뭄과 가축폐사 등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 농가에 대한 급수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올해 여름철에도 고온 건조하고 열대야 일수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폭염으로 일상생활이 더 힘들어질 수 있다”며 “외출 전 기상 예보를 확인하고 폭염 예방 안전수칙을 숙지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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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도 재난관리평가 전국‘우수 기관’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3조의2에 따라 중앙정부 및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32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해 재난분야 전반에 대한 역량을 평가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는 각 기관의 재난관리 조직, 예산, 인사 등 기관 역량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전문화 확산 노력, 취약계층 안전대책, 지진방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방법은 재난과 관련되는 전 분야를 4개 역량 16개 분야, 46개 지표로 구분해 평가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60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이 광역시·도를 직접 방문해 평가했다.
특히 중앙재난관리단의 기관방문 시 기관장인터뷰를 실시해 기관장의 재난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 비전 제시 등에 큰 비중을 두고 평가했다.
울산의 경우 지난 2월 3일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이 방문해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인터뷰에서 울산은 동해·남부 권역으로 태풍, 호우 등 자연재난의 직접 영향권에 속해 있을 뿐만 아니라 경주·포항지진 이후에는 울산의 원전과 석유화학단지, 국가산단 내 노후 지하배관 등에 의한 복합재난위험에 대한 대책마련이 절실한 상황임을 강조하며 국가기반시설과 산업 물동량이 집중되어 있는 울산에 정부의 적극적인 재난지원 정책을 호소했다.
또한 전국 지자체 최초 지진방재종합계획 수립과 방사능 방재센터 건립, 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센터 건립 등 울산의 특성에 맞는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울산시 스스로가 만들어 나가고 있음을 중점 설명해 중앙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분야별로는 안전관리, 예방분야와 지진대책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고 재난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 재난자원 관리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는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민·관·군 모두가 서로 협업해 이뤄낸 성과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울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나가는데 더욱 빈틈없이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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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환, 새로운 미래를 열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일 오후 4시 울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제25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에 따라 송철호 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환경단체 대표, 시장표창 대상자 등 100여명만 참석하는 소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기후위기 공동선언,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며 연계행사로 크리스 조던 특별전시회가 울산박물관 1층 2전시실에서 개막한다.
유공자 표창 대상자는 지역 환경보전에 공이 있는 시민·환경단체 활동가 및 기업체 등 13명이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녹색전환’이다.
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환경가치가 내재화되는 근본적인 체계의 변화를 뜻한다.
‘녹색전환’은 저탄소 순환경제를 실현하고 녹색산업의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국토의 건강성 회복 등 탄소사회에서 탈탄소사회로 산업사회에서 생태사회로의 전환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이후 자연 생태계 보전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는 이때, 울산시와 시의회, 울산 교육청은 기후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후위기 대응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실천 다짐을 위한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이번 선언을 계기로 울산시와 시의회, 울산교육청은 현재의 기후위기를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시정과 교육행정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저탄소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또한, 이번 기념식과 병행해 ‘크리스 조던 특별전시회’가 1층 2전시실에서 개막된다.
특별 전시회는 울산환경운동연합과 한국동서발전이 주최하고 울산시와 교육청이 후원한다.
전시기간은 6월 5일부터 7월 12일까지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크리스 조던은 미국 출생의 사진작가로서 영상 촬영 감독이자 환경운동가이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대사회 발전의 이면에 나타난 환경문제를 사진 등으로 표현해 오고 있다.
알바트로스 사체 내 플라스틱 사진은 현대사회의 편리한 물건이 환경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단면적으로 보여준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바로 지금부터 녹색전환을 시작해야 한다”며 “환경의 날을 계기로 더 나는 울산의 환경, 더 나아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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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 공공·금융기관 ‘60+ 시니어 일자리 창출 협약’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7층 상황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공·금융기관 7개소와 ‘60+ 시니어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광역시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를 개정해 울산시 및 공공기관 등이 노인일자리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앞서 지난 4월 ~ 5월 2개월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공공·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거듭된 회의를 통해 기관별 맞춤형 직무를 개발했다.
협약 체결 대상 기관 중 한국동서발전은 선도적으로 시니어 일자리 직무를 개발 ‘에너지 도슨트’인력을 양성해 올해 하반기부터 관할 발전소 방문자와 울산 소재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에너지 관련 사업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외 참여 기관도 기관별 업종에 맞는 맞춤형 직무를 하반기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오늘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 및 은행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350여개 이상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 성과를 예상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울산 소재 다양한 기업·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시니어 일자리를 발굴해 어르신들의 경험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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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확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본 사업단(지원: 울산시, 주관: 울산과학기술원, 참여: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올해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5년간 총 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건립, 양산공정 자동화 시스템·디지털 팩토리 구축, 융합기술 실증화 표준 체계 구축, 양산공정 실증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울산과학기술원 산학융합캠퍼스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5,440㎡ 정도의 규모로 건축되며 오는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국내 주력산업 단지가 인접한 국내 최대의 수요 요충지이자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융합기술을 육성하는 데 시너지 효과 창출이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3디프린팅 특화 집적지역이다.
현재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디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가 운영 중에 있고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와 ‘3디프린팅 소재 상용화 품질평가센터’가 각각 올해 10월과 2021년에 준공 예정에 있다.
또한 3디프린팅 관련 대학교와 3디프린팅 해외우수기관, 3디프린팅 관련 기업 등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울산과학기술원은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와 ‘울산과학기술원 인공지능 대학원’, ‘AI 혁신 파크’를 연계해 3디프린팅과 인공지능 기술 융합을 통한 산업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팩토리와 3디프린팅에 기반한 제조업의 첨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사업’은 산업용 핵심부품의 3디프린팅 양산공정 실증 플랫폼 및 3디프린팅 융합기술 실증 표준화 체계를 구축해 3디프린팅 산업용 핵심부품의 사업화 및 실용화를 통한 주력산업의 전 방위적 제조혁신 확산을 그 목적으로 한다.
세부사업은 (3디프린팅 양산공정 실증 플랫폼 인프라 구축) 융합기술센터 건축 및 양산 전 주기 공정기술 실증을 위한 자동화 시스템·디지털 팩토리 구축 등, 3디프린팅 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 및 실증 레시피 개발 등, 수요기업 공동 연구개발 체계 구축 및 양산공정 실증 지원,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원, 3디프린팅 제조 데이터베이스 활용체계 운영 등이다.
양산공정 : 주력산업 실정에 맞는 소재공정 변수 개발, 제조 환경을 고려한 DfAM 및 시뮬레이션, 설계 요소 기반 장비 출력공정 모니터링, 후처리 자동화 시스템 제품별 후처리 최적공정, 주력 산업의 설계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인지 검사 등 ‘소재-설계-출력-후처리-실증’의 반복 공정 울산시 관계자는 “이러한 최적의 입지 조건에서 3디프린팅 산업과 주력 제조 산업의 협업 브리지 역할을 수행하고 산·학·연이 연계된 ‘국내 최대 3디프린팅 허브도시’를 완성하고 국내 3디프린팅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 3디프린팅 산업을 2015년 12월 지역전략산업에 선정하고 2017년 7월 3디프린팅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공약에 반영해 울산시가 제조혁신의 핵심기반이자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산업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2015년부터 인력양성 및 저변확대, 기술지원, 2017년부터는 기반구축 및 집적화, 기술개발, 2020년부터는 본격 사업화 및 전 산업 확산이라는 추진방향에 따라 3디프린팅산업 기반 구축 3디프린팅 연구개발 기술개발 수요기업 연계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 3디프린팅산업 저변 확대 3디프린팅 관련 기업 등 집적화 등 5개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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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 사망하신 분이 있다면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로 진정하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와 함께 관내 군 사망 유족분들이 관련 진정을 보다 많이 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특별법에 따라 2018년 9월 설립됐으며 3년의 활동기간 동안 군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가족이나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위원회 진정 접수 대상은 사망 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다고 의심되는 소위 ‘군 의문사’ 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 등 군대에서 발생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포괄한다.
특히 2014년 군인사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군대에서 가족을 잃은 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진정해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울산시는 진정 접수 기한이 2020년 9월 13일로 5개월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관내 유가족분들이 접수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관내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위원회 설립 취지, 진정 접수 방법 등이 알기 쉽게 나와 있는 위원회 홍보 리플릿과 포스터를 본청 민원안내실, 읍·면·동 주민센터 등 대민 접점장소에 1차로 비치했으며 홍보물 이미지·동영상 등을 관내 전광판, 기관 누리집·누리소통망 등에 게재하는 등 주민 밀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이·통장 대상으로 읍·면·동 정기회의 개최 시 관련 내용을 전파해, 주변에 군 사망사고를 당한 유가족 등에게 안내할 예정이며 주요 장소에 현수막를 내거는 것은 물론, 기관 소식지 또는 반상회보 자료에도 실을 예정이다.
또한, 지역민이 많이 모이는 주민 간담회, 행사·교육 등 개최 시에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진정 방법은 위원회 홈페이지에 접속, 신청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우편·방문·팩스·전자우편 중 편리한 방법으로 제출 가능하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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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미세먼지 대비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오는 3일부터 30일까지 ‘여름철 미세먼지 대비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차고지, 학원가 등 차량 밀집지역 및 민감계층 활동공간을 중심으로 총 24개 지점에서 실시된다.
울산시는 구·군별로 팀을 구성해 비디오 단속 및 수시 단속을 병행 실시하며 경유차에 대한 무료 점검도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특히 차고지 내 시내버스·시외버스와 화물차, 학원가 차량 등 배출가스를 많이 내뿜는 경유 차량 위주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 기간 중 적발되는 차량은 개선명령을 받게 되고 차량 정비 후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운행정지 명령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
또한 비디오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개선권고 안내문을 받게 되며 자가 정비를 실시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에 대한 인식과 참여가 필요하다” 며 “올바른 운전 습관과 공회전 제한 등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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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마음, 울산에서 치유하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이후 국내관광 위주로 변화된 관광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코로나19 격무에 지친 감정노동자들이 울산관광을 통해 치유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감정노동자 치유 관광 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정노동자는 의료진, 방역요원, 코로나19 자원봉사자 등 관련업무 종사자를 포괄적으로 포함한다.
여행업체 등이 이들을 위한 울산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경우 유치 관광객 1인당 10만원의 금액을 지원한다.
지원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울산 숙박이 필수이며 관광지 2곳, 식당 1곳 이상의 조건이 요구된다.
이번 사업은 침체된 관광업계의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인센티브 지급 방식으로 시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관광 수요가 더욱 커지고 ‘치유 관광’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치유형 관광의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치유 관광상품이 개발되어 울산관광의 저변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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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거주 ‘학교 밖 청소년’ 복지재난지원금 지원
울산 거주 ‘학교 밖 청소년’ 복지재난지원금 지원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거주 학교 밖 청소년 700명에게 6월 3일부터 복지재난지원금이 지원된다.
울산시는 제2차 기부금협의회를 열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교육청의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배제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은 만 9세~만 24세 초·중학교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하거나 취학의무를 유예한 청소년 고등학교에서 제적·퇴학 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아니한 청소년을 말한다.
지원 대상 울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은 총 700명으로 울산시는 1인당 10만원씩 선불카드로 지원한다.
선불카드는 6월 3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거주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등록 후 받을 수 있다.
센터에 등록된 학교 밖 청소년은 본인 확인 후 복지재난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센터를 처음 방문하는 미등록 청소년은 검정고시합격증명서 제적증명서 미진학·미취학 사실확인서 정원외관리증명서 등 학교 밖 청소년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와 청소년증, 여권, 주민등록등본 등 본인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보호자가 방문할 경우, 학교 밖 청소년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와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해당 청소년의 보호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학교 밖 청소년 출입국사실확인서 본인 신분증을 모두 지참해 복지재난지원금을 대리 수령할 수 있다.
다만 해외 거주 유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정서적으로도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았다는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제도권 내 학생들이 받는 각종 지원들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울산시는 복지재난지원금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서 신청함으로써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학교 밖 청소년들을 발굴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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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등 주류 판매 시 청소년 신분 확인 철저 당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지역 일반음식점 등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의 신분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주류 등을 판매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울산시는 올해 5월 현재까지 총 5회의 행정심판위원회를 열어, 총 121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일반음식점 등의 ‘청소년 주류 제공’ 건이 39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은 총 231건 중 64건이 청소년 주류 제공으로 파악됐다.
울산시는 매회 20~30건 정도 청구사건을 심리·의결하고 있다.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할 경우 ‘청소년보호법’ 과 ‘식품위생법’에 따라 형사처분과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영업주나 종업원이 청소년의 신분증 확인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 결과는 영업정지 2개월 또는 몇 천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게 되는 가혹한 결과를 초래한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휴대전화에 저장된 신분증 확인 화장 등 성숙한 외모로 신분증 미확인 성인 신분증 도용 등이다.
#. 울산 중구에서 일반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2명의 남자 손님이 와서 휴대전화에 저장된 98년생 신분증을 제시했고 직장생활을 이야기 하는 점 등을 봐서 성인이라고 생각해 술과 안주를 제공했는데, 경찰이 업소로 와 단속을 하자 2명 모두 청소년임이 밝혀져 벌금 70만원과 함께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
A씨는 코로나19로 장사도 잘 안되는데 행정처분까지 받아 억울함을 호소했다.
#. 남구 삼산동 소재 갈비. 주말에 손님이 붐비는 가운데 남녀 손님이 들어왔는데 남자는 짧은 머리에 굵은 성인의 목소리였고 여자 손님은 화장을 진하게 하고 파마한 긴머리에 누가 보더라도 성인의 외모를 하고 있어 신분증 확인을 하지 않고 주류를 제공했다.
사소한 말다툼이 있어 더 큰 싸움으로 번질 것을 우려해 경찰에 자진신고를 했는데 청소년임이 밝혀져 종업원은 기소유예를 받고 행정처분으로 과징금 2,820만원을 받았다며 현재 어려운 가계 상황으로 과징금을 납부할 여력이 없어 영업장을 처분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음식점 등이 청소년 신분증 미확인으로 영업정지나 과다한 과징금 처분을 받는 사례가 많아 안타깝다”며 “반드시 실물 신분증을 철저히 확인해 관련 법을 지키면서 영업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