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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조용한 전파 선제적 대응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코로나19의 조용한 전파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17일부터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울산시는 현재까지 관내의 소규모 집단감염 위험 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최근 예측하지 못한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방역 사각지대에 있는 시설에 대한 점검을 통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밀폐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 과 여름철 피서객 등이 많이 모이는 시설 등 방역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물류시설, 방문 판매업체, 동전 노래연습장, 교회, 탁구장, 당구장, 해수욕장, 산후조리원, 버스, 택시 교통 분야, 인력사무소, 고시원, 고속도로 휴게소, 물놀이장, 결혼식장 및 장례식장 등 12개 분야에 총 2,258곳이다.
점검은 시와 구·군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사업주·종사자 및 이용자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직접 점검하게 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머무르는 방문 판매업체, 탁구장, 동전 노래연습장 등은 마스크 착용 및 1~2m 거리 두기, 방역지침 준수여부, 종사자 위생관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구비 여부 등 이다.
또 해수욕장 및 물놀이장은 개수대 확보, 공중시설 주기적 소독 및 환기 실시, 차양시설 1~2m 이상 확보 설치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한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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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선해양 스마트 미래선박 연구 거점 구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7일 오후 1시 30분 대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2층 대회의실에서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 개소 기념 현판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박준영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 김부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 등 이 참석한다.
울산시에서는 조원경 경제부시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총사업비 1,603억원이 투입돼 4개 분야 12개 핵심기술을 개발·실증하게 된다.
특히 울산시는 이 사업의 핵심인 자율운항 지능형 시스템 실증 및 성능시험 개발을 위해 사업비 203억원을 투입, 동구 일산동 고늘지구 일원에 연면적 1,200㎡,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의 성능실증센터를 내년까지 구축하고 오는 2025년까지 실증 및 성능시험을 완료하게 된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울산시는 친환경·스마트·자율운항 선박 등 차세대 선박해양기술 연구 역량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조선산업 기반 구축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미래 조선해양산업 사업발굴과 연구개발 사업에 지역 산·학·연과 힘을 합쳐 조선해양산업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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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해외시장 공략 적극 지원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0년 하반기 중소기업 해외홍보 지원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7월 3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외국어 카탈로그·누리집 제작 등 해외마케팅 기반 구축에 필요한 비용 등을 지원한다.
세부 지원 분야는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지원,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지원, 해외 광고 지원, 해외 역직구 사이트 홍보 등 4개 분야로 나뉜다.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지원 분야의 경우 카탈로그, 브로슈어, 이-카탈로그, 동영상, 전시회 홍보 배너 등의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지원 분야는 컴퓨터 및 모바일용 외국어 누리집 제작과 업데이트 비용을 지원하며 해외 광고 지원 분야는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발행되는 국내외 유명 광고 매체 및 일간지, 수출 전문 잡지, 인터넷 등에 공고 게재 비용을 지원한다.
해외 역직구 사이트 홍보 지원의 경우 아마존·알리바바 등 해외 기업 대 기업, 기업 대 소비자 사이트의 판매 계정 등록, 구글 등 해외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노출 등록 비용 등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개사 당 최대 400만원 한도로 공급가액의 80%를 지원하며 한도 내에서는 여러 분야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올해 지원 사업은 기업들의 제작 시기별 수요를 감안해 상반기에 25개사를 지원했고 하반기에 20개사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해외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사업자등록증상 울산 소재 중소기업이면 업종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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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초 고령자 친화기업 2개소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 고령자 친화기업’공모 사업에 울산 소재 기관 2개소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곳은 울산광역시내일설계지원센터 울집수리협동조합, 울산남구시니어클럽 힐링쿡사업단 2개소로 울산지역에서는 최초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만 60세 이상을 5년간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며 지정 유형에 따라 1∼3억원의 사업비와 전문 경영 상담을 지원받게 된다.
이들 기업은 올해까지 30여명의 노인을 신규 채용하고 2024년까지 총 100여명의 노인을 신규 채용하게 된다.
먼저 울산광역시내일설계지원센터 울집수리협동조합은 임대아파트나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의 집을 수리할 계획으로 신규 창립하는 조합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울산도시공사와 협약을 통해 임대아파트 청소 및 주택 수리 등 사업을 시작으로 5년간 30여명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남구시니어클럽 힐링쿡사업단은 기존에 반찬을 제조·판매하는 노인일자리사업단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해 5년간 70여명의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령자 친화기업 신규 설립 또는 다수 노인을 이미 고용하고 있으면서 추가 고용 계획이 있는 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노인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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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호 공동체 정원’등록
‘울산시 제1호 공동체 정원’등록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민간정원에 이어 ‘공동체 정원’ 등록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17일 오후 4시 30분 동구 서부동 현대예술정원에서 ‘울산시 제1호 공동체 정원’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을 갖는 ‘현대예술정원’·현대중공업)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울산시 제1호 공동체정원’으로 등록됐다.
현대예술공원으로 이용되어 오던 이 부지는 영리를 위한 상가 또는 아파트 건축이 가능한 토지이용계획상 일반상업지역으로 토지 가격이 약400억원에 달하는 곳이다.
하지만 시민들의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한국조선해양과 동구청이 뜻을 모으고 토지사용 협약식을 체결함에 따라 공동체 정원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동구 서부동 91-2 외 17필지에 위치한 이곳은 전체 면적 1만 1,940㎡에 녹지비율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전통정원, 문화정원, 식물정원이 조성되어 있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특히 동산과 연못, 수목을 주된 소재로 해 한국 전통 경관의 모습으로 꾸며져 있다.
자연지형에 조성한 3개의 계류와 연못은 자연미를 살렸고 단청을 하지 않은 전통 정자로 전원적인 경관을 연출했다.
남부지방의 향토수종인 구실잣밤나무·굴거리나무·후박나무 등 교목 17종, 관목류 8종, 다년생 초화류 3종이 다양하게 식재되어 있어 공동체 정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울산시, 동구청과 협력을 통한 공동체정원 조성·관리로 정원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1호 공동체 정원 등록은 앞으로 공동체정원 추가 조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토기업과 연계한 공동체정원 조성을 장려해 정원도시 울산 브랜드를 높히고 정원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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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콜핑 ‘마스크 생산공장’신설 투자 양해각서 체결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콜핑은 6월 17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케이에프94, 케이에프80, 덴탈 마스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등산복 전문 기업인 ㈜콜핑은 울주군 상북면 길천2차일반산업단지에 오는 2022년까지 2년에 걸쳐 210억원을 투자해, 케이에프94, 케이에프80 및 덴탈 마스크 등 보호용 마스크를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11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다.
㈜콜핑은 울산공장에 40개의 생산라인을 설치해 하루 160만 장, 연 4억 2,000만 장의 케이에프94를 비롯한 보호용 마스크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콜핑의 보호용 마스크 생산공장 울산 투자는 ㈜콜핑 경영진에서 당초 현재 본사가 있는 경남 양산시에 공장 건설을 계획했으나, 울산시 관내 마스크 생산공장 유치를 위해 송철호 울산시장이 직접 콜핑의 경영진을 설득해 이뤄졌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겪으면서 제조업의 메카인 울산에 보호용 마스크 생산공장이 없어 관련 제조업의 유치를 위해 많이 노력해 왔는데 다행히 이번 콜핑의 투자 결정으로 내년부터는 울산에서 생산된 마스크를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 콜핑의 투자가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만영 ㈜콜핑 대표이사는 “유례없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내외적으로 마스크 사용 및 비축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마스크 생산공장 신설을 결정하게 됐다”며 “향후 공적 마스크뿐만 아니라 울산시 자체 비축 물량 확보에도 협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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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반딧불이 우화 체험 프로그램’성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애반딧불이 관찰 열심히 하고 물가에 잘 놓아 줬답니다 보내기 싫어 눈물을 뚝뚝 흘리며 다음에 다시 만나자고 잘 가라고 인사해 줬습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도 많이 신기했고 애반딧불이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들꽃학습원 쪽으로 가서 방생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애반딧불이 성충 체험을 마치고 시례천에 방생했다.
처음에는 반딧불빛을 보지 못했는데 3일째 되던 날에 3마리가 통 안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빛이 밝더군요. 좋은 경험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한다” “프로그램 덕분에 쉽게 볼 수 없는 반딧불이를 아주 가까이서 관찰하고 손에도 올려보고 진귀한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다” 울산시는 울산생물다양성센터가 청정 환경 지표종인 ‘애반딧불이 우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참여 가족들이 애반딧불이 방사 인증사진과 다양한 경험 글들을 누리집에 게시하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지난 6월 2일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애반딧불이 우화 체험 프로그램’참가 100가족에게 애반딧불이 3마리가 태어날 수 있도록 만든 ‘관찰 키트’를 나눠줬다.
이들 중 34가족이 성충으로 우화한 애반딧불이를 2일 정도 관찰한 후 6월 6일과 7일 주말 동안 지정된 장소에 방사하고 인증 사진과 감사 후기 글을 남겼다.
울산시는 인증 사진과 소감을 남겨준 가족들에게는 센터가 마련한 기념품을 우편으로 보낸다.
울산시 관계자는 “향후 울산 전체 반딧불이 서식 실태를 파악하고 서식 환경 복원을 통해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고 생태관광자원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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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 초청 환경 특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여섯 번째 대멸종에서 살아남기–고래가 만난 플라스틱’이라는 주제로특강을 개최한다.
제25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대관 전시 중인 크리스 조던 특별전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특강에는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이 강사로 나선다.
이정모 관장은 일반 대중들의 인식 확장을 위해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관련 강연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공생 멸종 진화‘, ‘과학이 가르쳐 준 것들’, ‘과학자의 책장’, ‘과학책은 처음이다만’, ‘저도 과학은 어렵다만’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으며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서울시립과학관장을 거쳐 현재 국립과천과학관장으로 재임중이다.
이번 특강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이 인류사에 끼칠 영향을 살펴보고 인류가 안전하게 생존할 수 있는 환경 생태적 방안 등에 대해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코로나19의 근본적 원인이 자연 생태계 파괴에 있다는 환경 전문가의 의견이 있음을 공유하고 환경 생태계 보호와 기후변화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함께 해야 할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수칙에 따라 참석 인원을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한다.
한편 울산박물관에는 현재 특별전 ‘언양현감 윤병관의 만인산’과 대관전시 ‘크리스 조던-아름다움 너머’가 열리고 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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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내버스 무정차 관행 근절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내버스의 무정차 관행 근절을 위해 정류소 내 노선버스 정차 및 승객 승하차 지침을 제정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개별 노선제가 시행되면서 시내버스 불편신고 건수는 줄었으나 무정차는 전체 신고 건수에서 2017년 32%에서 올해 4월 현재 52%를 차지하는 등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주요 원인으로 정류소 내 정차 방법 및 구역, 승하차 가능 범위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없어 승무원의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 승객과의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정류소 내 정차 범위와 정차 원칙, 정류소 외 승하차 허용 범위 등의 내용을 담은 ‘시내버스의 정류소 내 노선버스 정차 및 승객 승하차 지침’을 마련해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울산시는 본격적인 지침 시행에 앞서 6월 10일 시내버스 노동조합 대표자 및 직원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개최했고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주요 정류소 35개소에서 계도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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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하절기 환경오염 행위 특별 감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사업장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감시는 장마철 등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탄 폐수 무단 방류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먼저 울산시는 오는 6월 말까지 협조문 발송 등 기업체의 자발적인 환경시설 정비를 유도해 우천 시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계도한다.
이후 집중감시 및 순찰기간인 8월 중순까지는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오염물질 유출 우려지역 감시 활동을 전개한다.
이 기간에는 상수원 수계, 공단하천 등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폐수배출업소 등 관련 사업장을 특별점검한다.
점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오염물질 유출 확인 등 필요한 경우에만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폐수 무단 방류, 시설 비정상 가동 등 고의적인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즉시 사법 조치하는 등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 상수원 수질 보호를 위해 회야댐 일원에서 울주군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통행제한차량 단속을 실시하고 휴대전화를 이용한 무인채수기 원격 채수로 취약 시간대 사업장 폐수 적정 처리 여부도 확인한다.
장마가 끝나는 8월 말에는 집중호우로 방지시설이 파손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 복구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해 2차 환경오염을 예방한다.
울산시는 이번 감시기간 동안 ‘환경오염신고 상황실’을 설치하고 구·군 등 관련 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사고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절기 환경오염 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업체의 자율점검과 지역주민의 투철한 신고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