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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900억원 공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2020년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이후 정부 자금 지원이 주로 소상공인에 집중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자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예년보다 대폭 증가한 900억원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조기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제조업, 도소매업 등 중소기업으로 업체 당 4억원까지 대출이자 중 최대 3%를 울산시가 지원한다.
다만 수출기업은 5억원까지 지원된다.
융자금 상환방식은 2년 거치 일시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방식 중 업체가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울산경제진흥원 등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이나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제조업 등의 1분기 생산차질로 인해 2분기 이후 본격적인 실적 악화가 예측되는 상황에, 자금 지원으로 중소기업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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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코로나19 극복위한 ‘울산과 함께, 희망과 함께’연주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울산과 함께, 희망과 함께’ 클래식 연주회를 오는 2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개최한다.
지난 2월 7일 ‘마스터피스 시리즈1’을 끝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연주일정을 연기 또는 취소했던 시립교향악단은 ‘생활 속 거리두기’ 분위기에 맞춰 3개월여 만인 이날 부분 오픈형 연주회를 준비했다.
이번 연주회는 오랜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누적된 피로감은 물론, 문화적 혜택과 단절되었던 울산시민들에게 가뭄의 단비와도 같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힐링에 도움이 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송유진의 지휘로 마음을 위로하고 정화시키는 선율이 돋보이는 바흐의 명작 ‘지-선상의 아리아’ 와 어둠을 극복하고 희망찬 선율로 마무리되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으로 울산시민들의 마음을 보듬고자 한다.
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시민 모두가 따뜻한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대공연장중 각 좌석 간 간격을 충분히 둔 250석만 오픈하며 2층과 3층은 개방하지 않는다.
당일 공연장 이용객을 위한 안전 지침도 마련됐다.
모든 방문객은 제한된 출입구를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며 발열체크 및 방문객 리스트를 반드시 작성해야 된다.
마스크는 관람 중에도 착용해야 되며 미착용시 입장이 제한된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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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한국동서발전 국내 스타트업 발굴 및 글로벌 성장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한국동서발전과 공동으로 사업 잠재력이 높은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2020년 기업자율형 창업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자율형 창업프로그램’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상생협력을 통해 창업기업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올 4월 ‘집중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 20개사를 선발해 우선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모집하는 ‘맞춤형스타트업’프로그램은 글로벌 성장으로 역량을 지원한다.
마케팅 지원, 특허 지원, 시험 및 인증 지원 등에서 기업당 최대 2가지 프로그램을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오는 5월 27일까지 신청 받아 15개사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전자우편 및 우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5월 19일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 5층에서 개최되는 사업 설명회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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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본격 대응체제 돌입
침수전경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기간’으로 정하고 본격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4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평시와 사전대비단계, 비상 1~ 3단계까지 총 5단계로 비상근무 편성해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계획에 따르면 사전 대비 단계에서는 지난 2018년 12월 설치한 홍수재해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 기상정보 및 하천별 수위변동과 피해예측 시뮬레이션을 통한 과학적인 재난정보를 재난관련 부서 및 시민들에게 신속 전파해 취약시설 점검, 위험지역 출입통제 및 사전대피 등 피해예방에 나선다.
비상 단계에서는 기상 예비특보가 발령될 때부터 한 단계 빠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재난취약지구 현장 대응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31개 협업부서와 11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초동단계부터 합동 근무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하게 가동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협업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울산시는 재난취약지구에 대한 실태점검에도 박차를 가한다.
인명피해예방을 최우선으로 산사태, 급류, 침수 등에 의한 인명피해우려지구 85개소에 대해 지난 3월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공무원과 이·통장 및 자율방재단을 복수 현장관리관으로 지정해 주기적인 현장 감시활동을 통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해 나간다.
재난예방 시설인 배수펌프장 24개소와 태화강변 나들문 5개소에 대해서도 비상발전기 시운전과 전기·기계시설 등 기기 이상 유무, 가동 매뉴얼 숙지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코로나19 대처로 늦추어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26개소에 대한 특별점검도 5월 중 실시한다.
울산은 지난 2016년 태풍 ‘차바’로 울주군 언양 반천지구, 중구 태화우정지구 침수로 큰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침수피해 예방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태풍 ‘차바’로 피해가 컸던 언양 반천과 태화·우정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총 71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시설과 유수지, 제방설치 등 정비사업의 시행에 들어가 2023년 완료할 예정이다.
지난해 태풍 ‘미탁’ 내습 시 침수피해가 있었던 울주군 언양 무동마을에 대해서도 우선적으로 펌프일체형 자동수문 설치 공사를 7월까지 완료해 침수에 대비하고 장기적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및 배수펌프장 조성을 위한 용역을 5월 중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저지대 내수불량으로 인한 상습침수지역인 울주군 청량 화창마을에 대해 마을 내 유입되는 빗물을 두왕천으로 방류시키기 위해 유수지 2개소와 배수펌프장 2개소를 지난해 설치 완료했다.
매년 반복적으로 침수되는 북구 상방지하차도 구간도 역류방지 자동수문과 유수지, 배수펌프를 지난해 12월에 설치 완료해 우기 시 상습적으로 발생하던 교통 불편을 해소했다.
울산시는 올해 단기간 집중호우 시 침수가 우려되는 지하차도 등 39개소 도로구간에 대해 현장담당관을 지정하고 경찰서와 사전 협조체계로 차량통제 시기, 절차, 방법 등을 구체화했다.
하천둔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둔치주차장 21개소에 대해서도 예비특보 때부터 차량진입을 통제하고 주차장 내 잔류차량에 대한 강제견인 규정이 작년 10월 법제화 되어 견인절차와 방법 등을 명확히 하고 7개 견인업체와 협약 체결해 상시 긴급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신속한 차량대피를 위해 인근 지역 26개소에 총 4,979면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해 침수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그 어느 때 보다도 자연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는 실정이다”며 “시민들께서도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자율적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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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속으로 직접 찾아가겠습니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시민들이 모이는 행사가 잠정 연기 또는 취소됨에 따라, ‘주민제안사업’신청 홍보를 위해 시민 속으로 직접 찾아가, 발로 뛰는 적극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찾아가는 현장홍보가 어려워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 신청에 대한 주민 참여도가 전년 대비 신청률은 다소 저조한 편이다.
이에 울산시는 시 웹진 구독자 2만 여명에게 문자메시지 발송, 방송자막, 시정뉴스, 홍보물 배포, 은행자동화기기 홍보문구 송출, 아파트 게시판 활용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노출도를 높여 시민 참여를 끌어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평소 울산시가 추진해 주길 바라던 사업, 예를 들면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및 지역사회 편익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골목길 안전을 위한 시시티브이 설치, 교통안전을 위한 도로 포장·차선 도색,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밝고 활력있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는 생활 속 아이디어들이 있다면, 시민이 꿈꾸는 울산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므로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주민제안사업은 주민이 직접 울산시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것으로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주제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고 시민으로만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직접 심의·편성하는 주민주도형 시민참여의 대표적인 정책이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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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화학소재산업 육성 ‘탄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의 침체된 화학산업을 미래 신성장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큰 힘이 될 2개 사업이 ‘정부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화학소재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7월 일본 수출 규제 대응책의 일환으로 ‘2020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신규 지원 대상 과제를 지난 1월 31일에 공고했다.
울산시는 이 같은 ‘2020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 대응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연구원 등 지역 연구개발 유관기관, 기업체와 협력해 총 11개 총괄 과제를 선정, 응모해 7개 총괄과제가 5월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선정 과제는 고분가 초고분자량 폴리프로필렌 원천기술 및 제품화 기술개발, 파장 선택성 염료 및 고내열 광학수지를 이용한 적외선 흡수 필터 모듈 개발 등이며 사업비는 올해 국비 134억원 등 5년간 총 868억원이 지원된다.
또한, 울산시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 혁신자원 및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산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한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사업’에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구축사업’이 5월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국비 100억원 등 총 사업비 277억원이 투입되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울산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주관하고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4개 연구개발 기관이 참여한다.
사업 주요 내용은 울산 남구 두왕동 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지원센터 건축 플랫폼 및 장비 구축 기업 기술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경우 석유화학제품 생산액은 전국 29.5%를 차지할 만큼 양적인 성장은 이루었으나, 우리나라 소재분야 기술력은 선진국대비 66% 수준으로 우리 시에서는 지역 연구개발 유관기관, 기업과 협력해 장·단기 기술개발 수요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며“특히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가 구축되면 지역 기업체의 화학소재 연구개발과 제조에 원스톱 지원·협력이 가능하므로 지역 화학소재산업 경쟁력 강화 및 핵심소재 기술의 국산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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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울산관광 희망 만들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 오전 11시 동구 머큐어 앰버서더 호텔에서 5개 구·군 관광마케팅팀과 ‘2020년 울산관광 희망 만들기’ 관광마케팅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이후의 관광이 국내여행, 소규모 가족 단위 여행, 힐링, 생태, 산악 관광 선호 등으로 예상됨에 따라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울산만의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관광마케팅 특별 추진대책'에 대해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관광마케팅 특별 추진대책'은 외래관광객 유치 온·오프라인 홍보 전략마케팅 산악관광상품 개발 관광서비스업체 경쟁력 강화 등 5대 전략과 분야별 23개 과제로 나누어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와 구·군이 협업 체계를 구축해 생태 문화가 결합된 매력있는 울산관광을 홍보하고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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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 주력산업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취업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자동차, 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관련 중소기업에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주력산업에 주력하는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주력산업에 주력하는 청년일자리 사업’은 본사가 울산에 소재한 자동차, 조선, 에너지, 화학 관련 지역 중소기업에서 만 39세 이하 청년을 채용할 경우 최대 16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청년 채용 중소기업에 고용장려금을 지원해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에게는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지원 인원은 총 50명으로 중소기업 1개 기업당 1명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게 된다.
다만 최근 코로나 사태 이후 일자리를 잃은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2명까지 확대 지원한다.
신청은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울산일자리재단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새로운 청년일자리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청년과 지역 중소기업에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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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연기관 부품기업 기술 고도화 지원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자동차산업의 메카 울산시가 미래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한 산업 육성 정책에 속도를 낸다.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 활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내연기관 부품기업의 전력·전자 융합기술 전환 지원사업’과 관련해 5월 15일부터 수혜기업 공모를 통해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내연기관 부품기업의 전력·전자 융합기술 전환 지원사업’은 내연기관차 부품 기업들이 전기차나 자율주행차와 같은 미래차 고부가가치 부품 분야로 기술을 전환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지원, 시제품 제작, 컨설팅, 기술 지원, 연구개발 전문가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올해 5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정부 44억원, 울산시 29억원, 수혜기업이 13억원 등 총 86억원을 확보, 사업에 적극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대학교가 참여한다.
지원 분야는 제품 상용화, 시제품 제작, 기술 지원, 사업화 지원, 인력 양성 등 미래차 부품 개발 전 주기를 포함한다.
이 가운데 ‘제품 상용화’는 전력·전자 부품 분야의 단기 상용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당 최대 1억원을 부품 개발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제품 제작’은 기업 아이디어의 제품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해당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들은 함께 제공되는 시험평가 지원, 교육프로그램, 해외 마케팅 등 사업화 지원, 기술지도 컨설팅 등의 기술 지원을 병행해서 받을 수 있으며 각 세부 사업을 선택해서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기업 접수는 오는 6월 8일까지이며 아울러 합동 오프라인 설명회는 5월 22일 북구 매곡동 울산테크노파크 매곡지구 자동차조선기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은 울산지역사업평가단 또는 울산테크노파크 및 참여기관 누리집을 방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이 미래자동차 기술로 전환함에 따라 자동차산업의 부가가치 상승과 지속 성장을 기대하며 해당 지원이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부품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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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회의원 당선인과 협력으로 경제위기 극복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 오전 11시 울산 롯데호텔에서 지역 현안과 국가예산 확보의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철호 시장을 비롯해 박성민 당선인, 이채익 의원, 김기현 당선인, 권명호 당선인, 이상헌 의원, 서범수 당선인 등 6명의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과 울산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피해를 받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된 관광호텔업계 상황을 감안해 롯데호텔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날 송 시장은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과 내년도 국가예산 편성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정치권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키로 했다.
주요 현안 사업은 코로나19 대응 상황 및 긴급 지원사업, 울산형 뉴딜사업 추진, 산재전문 공공병원 조속 건립, 혁신도시 시즌2 공공기관 유치, 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사업 지역의무공동도급 확대, 그린벨트 해제 권한 위임 범위 확대 및 해제 기준 완화 등이다.
예산 반영을 요청한 사업은 고성능·다목적 소방정 도입, 1만명 게놈정보 기반 바이오 디지털 빅데이터 활용·강화사업, 수소시범도시 조성,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수소전기차 부품인증지원센터 구축,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태화강 정원지원센터 건립 등이다.
울산시는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인 경제 난국을 극복하려면 초당적인 협치가 절실하다고 보고 지역 정치권과 만남을 정례화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까지 첫 국가예산 3조 원을 확보한 데 이어 내년에도 이 기세를 이어 나가기 위해 중앙부처에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송 시장은 “다소 회복세를 보이던 울산 경제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운 상황이 가중되어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며 ”내년에도 국가예산 3조 원 시대가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이 대승적으로 힘을 모아 협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2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