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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 ‘숲속의 박물관 학교’ ‘낙서와 예술 사이’비대면으로 운영
울산암각화박물관 ‘낙서와 예술 사이’비대면으로 운영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숲속의 박물관 학교 ‘낙서와 예술 사이’를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낙서와 예술 사이’는 천전리각석을 이해하고 느낀 바를 ‘티슈페이퍼 아트’ 방식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당초 박물관 내에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구재를 우편으로 보내주는 비대면 교육 방식으로 변경했다.
교구재는 캔버스, 색화지, 학습지, 학습지도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 대상은 울산시 관내 가정 어린이집이며 무료로 운영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3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를 받는다.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암각화박물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집 담당자가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학습지도안, 교육자료 등도 함께 발송할 예정이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 교육 공백이 조금이나마 메꿔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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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태화강 국가정원 순환버스 탑승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은 11일 수소 전기차량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을 순환하는 707번 노선 시내버스에 탑승해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탑승 시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송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40분 울산시청 앞 시내버스 정류소에서 707번 시내버스에 탑승, 운수 종사자를 격려하고 코로나19 방역이 시민 여러분의 덕분에 성공적으로 종료됐지만 생활 속 거리 두기가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
또한 송 시장은 수소 전기버스가 태화강 국가정원을 순환하게 된 것은 생태도시이자 수소산업 선도 도시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어 태화강 국가정원을 소개하고 수소 시범도시 및 수소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수소 융복합단지 선정 등의 성과를 설명한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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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이 체감하는 부패방지 청렴시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부패 없는 청렴 울산 실현’을 위한 ‘2020년 부패방지 청렴시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자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아 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올해도 청렴도 최상위 달성을 위해 부패방지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통제 실행성 확보, 청렴행정 및 청렴문화 확산 등의 3대 추진전략과 24개 세부 과제를 담은 부패방지 청렴시책을 수립해 추진에 들어간다.
먼저 부패방지 청렴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고위직 청렴 리더십 강화 시민이 체감하는 시민신문고위원회 운영 청렴정책을 위한 시민참여 활성화 부패방지 제도 구축 및 운영의 내실화를 추진한다.
‘부패통제 실행성 확보’를 위해 시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 실현 공무원 행동강령 및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강화 보조금 상시 감시체계 강화로 부정수급 근절에 나선다.
‘청렴행정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민·관 청렴 네트워크 구축 및 청렴문화 확산 산하기관 부패방지 시책 평가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시민이 체감하는 시민신문고위원회 운영 활성화와 보조금 지원사업의 투명성 제고 공공재정 누수 차단에 중점을 두는 등 강력한 부패 근절 방안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민관협력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으로 깨끗하고 청렴한 울산 실현을 위해서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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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실개천’다시 흐르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태화강 국가정원 내 오산못과 실개천이 하루 용량 1만 톤 규모의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받아 힘차게 흐른다.
울산시는 5월 11일 오후 4시 태화강 국가정원 오산못 일원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시의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국가정원 실개천 유지수 통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화강 국가정원 실개천은 태화강 국가정원 내 오산못을 시작으로 하류로 가로지르는 길이 1.1㎞ 샛강이다.
지금까지 오산못과 실개천으로 유입되는 수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낮은 수위와 높은 탁도로 인해 수변정원으로서 역할을 못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1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중구 다운동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실개천까지 길이 2.5㎞ 규모의 송수관로를 설치하는 ‘국가정원 실개천 유지수 확보사업’을 지난해 9월 3일 착공, 4월 15일 준공했다.
이 사업의 완료로 척과천의 맑고 깨끗한 물 1만 톤이 송수관로를 통해 직접 실개천으로 공급되면서 국가정원 실개천의 수질 개선은 물론 오산못의 분수와 벽천이 재가동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십리대숲과 함께 가장 중요한 시설인 실개천이 수변정원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태화강 국가정원의 품격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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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맞춤형 태왁 보호망’무상 공급
태왁 보호망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해녀들의 안전을 위해 ‘맞춤형 태왁 보호망’ 300개를 구입 5월 중에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태왁’은 해녀들이 물질을 할 때 가슴에 받쳐 몸을 뜨게 하는 공 모양의 기구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태왁 보호망’은 주황색 형광 폴리에스터 재질로 제작되어 염분에 강하면서 먼 거리 바다에서도 어업 활동을 하는 해녀들을 쉽게 식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흰색으로 제작된 ‘태왁’은 조업 어선이나 해양레저 선박과의 충돌 등 해상 안전사고의 발생 우려가 제기돼 왔다.
실제 지난 4월에 모 어촌 작업장에서 어선이 작업하던 해녀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충돌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고 위험 없이 해녀들이 바다에서 전복 채취 등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태왁 보호망’을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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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 심쿵&부모 상담 힘쿵’시범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코로나19로 가정 양육 시간이 길어지고 스트레스가 높아짐에 따라 아동들이 가정폭력과 학대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2~3월 두 달간 전국적으로 112에 접수된 가정 내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1,558건으로 지난해 대비 13.8% 증가한 1,369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5월 11일부터 12월 말까지 스트레스로 인한 아동과 부모의 마음 건강을 살펴보기 위해 영유아 정서·행동 검사 프로그램인 ‘아이 그림 심쿵&부모 상담 힘쿵’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아동그림 분석과 부모 양육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아동학대 및 문제 행동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검사 대상은 울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회원 중 만 3~5세 영유아 300명과 부모들이다.
아이의 정서 및 행동에 문제가 우려되는 경우 울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전화 상담을 통해 전용코드를 받은 후 시설 누리집에 접속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스크리닝용 마음 건강 자가테스트 앱을 통해 이뤄진다.
영유아의 경우 그림 관찰을 통해 ‘자아 개념’, ‘관계 및 적용’, ‘정서’, ‘행동특성’ 등 4개 영역을 분석한다.
부모는 양육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신체’, ‘사고’, ‘정서’, ‘행동’, ‘특성’, ‘배우자’ 등 6개 스트레스 구간을 분석하고 이 두 결과의 상관성을 분석해 최종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 심화상담이 필요한 경우 연계되어 전문적 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이 밖에 센터에서는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고충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울산시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자기표현이 서툰 영유아의 심리 상태를 온·오프라인으로 세밀하게 분석해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해 좀 더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말까지 효과 분석을 통해 프로그램의 확대 도입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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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생활방역’조기 정착 전담팀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와 관련, 지난 3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45일간 이어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종료하고 정부의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생활방역 조기 정착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분야별로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생활방역’은 생활 속 거리 두기와 같은 의미로 코로나19 장기 유행에 대비해 시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보장하면서 코로나19 유행 차단을 위한 감염 예방 및 차단 활동이 함께 조화되도록 생활습관과 사회구조를 개선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과 4개 보조수칙, 집단방역 5개 핵심수칙과 세부지침 31개 분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이번에 출범되는 ‘생활방역 전담팀’은 복지여성건강국장을 팀장으로 집단방역의 세부지침에 따라 업무, 일상, 여가 분야 방역반 등 총 3개반 11명 17개 협업 부서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분야별 홍보, 지침 이행 모니터링 및 실적 취합, 문제점 발생 시 조치 등이다.
울산시는 앞으로 마련될 예정인 중앙부처별 지침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분야별로 세부지침을 마련하고 생활방역 지침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생활 속 거리 두기가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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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속철도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공청회
위치도
[충청뉴스큐] ‘울산 고속철도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오는 5월 13일 오후 2시 삼남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고속철도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울산 고속철도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의 개요,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재해영향성 검토, 사업인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019년 9월 25일 ㈜한화도시개발, 울주군, 울산도시공사와 이 사업과 관련,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2020년 3월 23일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람·공고를 실시한 바 있다.
울산시는 이번 공청회 등을 통한 주민 의견청취와 중앙부처, 관련 기관 협의를 거쳐 2020년 11월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2021년 7월 실시계획인가 고시 후 2021년 말 착공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 고속철도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은 서울산권 신성장 거점 육성을 위해 울주군 삼남면에 위치한 고속철도 역세권의 배후지역에 산업, 연구, 교육, 정주 기능 보강을 통한 스마트 자족 신도시를 건설하는 울산시의 역점 사업이다.
구역 면적 153만㎡에 인구 수용은 1만 2,000세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울산의 산업구조 다변화와 신성장산업 육성 기반 구축을 위해 구역 면적의 약 28%인 42만㎡가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된다.
유치업종은 연구개발, 미래차, 생명공학,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등이며 나아가 전시컨벤션센터 확장, 비즈니스 밸리 등 울산 미래먹거리 산업 투자유치 기반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새로운 일자리도 계속 늘려 나간다.
이 개발사업은 공공과 민간의 공동출자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공공주도형으로 추진하는 울산시의 첫 사례이며 5,269명의 고용유발효과와 1조 6,703억원의 생산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이 제조업 위주의 산업구조에서 첨단산업으로 변화하는 데 이번 사업이 그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및 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한 고속철도 역세권 배후지역을 산업·문화·주거가 공존하는 명품 자족 신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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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소방서 창고시설 등 화재 안전관리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오는 19일까지 울산지역 58개 창고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이천 물류창고 등 대형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용접 등 화기 취급 시 안전교육 실시 및 임시 소방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관계인 교육을 통해 사고를 방지하고자 함이다.
현장 점검 대상은 창고시설 23개소, 위험물시설 15개소, 공사 중 시설 20개소 등이다.
남부소방서는 최근 화재 사례 전파를 통해 관계자 안전의식 고취 임시 소방시설 유지 및 관리 철저 근로자 인명 대피 숙지 교육 용접 등 작업 시 화재 예방 안전수직 준수 철저 위험물 저장 취급 전 관련 안전 컨설팅 119안전센터와 연계한 합동소방훈련 등을 집중 강조한다.
정진석 남부소방서장은“이천 물류창고와 같은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먼저 발로 뛰는 소방관이 되어야 한다”며“소방관들이 노력하는 만큼 관계인들도 화재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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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불법체류자 코로나19 감염예방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지방경찰청,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울산고용노동지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불법체류 외국인 코로나19 감염예방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진단검사 등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한 포용적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관리 사각 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정부는 코로나19와 관련 진료 기관 이용 시 출입국·외국인관서 통보 의무 면제, 코로나19 대응 지침의 사례에 해당 시 내국인과 동일한 검사 비용 무료 및 확진 시 치료비 무료 적용,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공적 마스크 보급 등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현재 정부에서 시행 중인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한 감염증 검진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