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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인권문화 토크 콘서트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7일 오후 2시 시지브이울산삼산에서 시민과 인권위원, 인권단체, 국가인권위원회 및 공공기관 직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문화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콘서트는 장애인 음악가들의 오카리나 및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인권영화 ‘메기’ 감상과 감독 이옥섭과 관객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영화 ‘메기’는 청년실업, 불법촬영, 관계의 균열 문제를 위트 있게 다룬 작품으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4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떠오르는 여성감독으로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는 이옥섭 감독을 초대해 영화에서 못 다한 메시지를 관객과 나눌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세계인권선언 제71주년을 기념해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인권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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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값 폭등. 국회‘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진단 토론회’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집권 3년차 문 정부의 17번의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집값의 폭등으로 국회 차원의 토론회가 열린다.
자유한국당 김현아·박성중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진단 토론회’가 오는 17일 화요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기로 해 관심이다.
이번 토론회는 집권 3년차인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보고 부동산 시장의 합리적인 방향과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회의 기조발제를 맡은 김준환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 3기 신도시, 분양가상한제 등 지금까지 발표된 문재인정부의 주요 부동산 정책을 짚어보고 투기수요 억제 차단과 주택거래활성화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토론은 서진형 경인여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국토교통부 이명섭 주택정책과장,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이은형 연구위원, 국토연구원 이수욱 본부장, 도시와경제 송승현 대표가 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김현아 의원은 “시장과 싸워서 정부는 이길 수 없지만 문재인 정권은 부동산 시장을 악으로 규정하고 규제 일변도의 정책만을 펴고 있다”며 “모든 경제 지표는 떨어지고 있지만 서울 집값만 오른다며 문 정권은 서울아파트만 편애한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공동주최자인 박성중 의원은 "현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발표 될 때 마다 주택시장 불안만 가중 시켰다"고 지적하며 "분양가상한제 등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낱낱이 파헤치는 토론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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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회복지관협회장 이·취임식’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사회복지관협회가 16일 오후 6시 울산 엘리시안파티에서 정복금 복지여성건강국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문재철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김병수 울산사회복지사협회장, 사회복지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울산시 사회복지관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취임식, 표창 수여, 축하 연주, 만찬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이서하 씨 등 3명이 울산시장 상을, 주병태 씨 등 2명이 울산시의회 의장상을, 고현미 씨 등 3명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임준영 씨 등 2명이 울산사회복지관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한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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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폐렴구균 접종 서둘러야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겨울철 노년층에서 사망률이 높은 패혈증, 뇌수막염 등 침습성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폐렴구균 예방 접종을 이달말까지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
‘폐렴구균’은 콧물이나 환자가 기침할 때 튀는 분비물로 전파되며 이로 인한 감염증은 통상 11월부터 이듬해 4월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폐렴구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되며 특히 노년층의 경우는 패혈증 등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20~60% 수준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접종하는 인플루엔자 접종과 달리 폐렴구균 예방 접종은 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한 번 접종으로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 뇌수막염 같은 심각한 감염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울산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소지에 관계없이 5개 구·군 보건소에서 연중 폐렴구균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 접종은 연중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므로 아직까지 접종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편한 시간에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이달말까지 예방 접종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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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국립발레단‘호두까기 인형’울산 공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매년 겨울이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고전 명작 ‘호두까기 인형’이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발레의 본고장 러시아에서 최고 수준의 무용수들로 구성된 모스크바 국립발레단의 작품이다.
‘호두까기 인형’은 발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명작발레로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함께 고전 발레 3대 명작으로 불린다.
189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 후 127년간 크리스마스 시즌을 장식하며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모스크바 국립발레단은 이번 무대에서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의 바실리 바이노넨 버전을 공연한다. 이 버전은 차이코프스키 음악의 아름다움을 잘 살려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품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받은 소녀, 마리의 꿈 이야기인 명작 동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환상적인 분위기와 다채로운 춤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모스크바 국립발레단은 클래식 발레의 전통을 보존하며 서부 파트너들과 긴밀한 관계를 통해 모던 발레를 개발하고 있는 젊고 활동적인 단체로 러시아 최고의 발레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높은 수준의 테크닉은 물론 뛰어난 연기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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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성남삼거리 교통체계’개선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성남삼거리 일원의 보행자 불편 해소와 교통 안전을 위해 ‘교통체계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16일 오후 3시 중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성남삼거리 교통체계 개선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 사업은 총 1억 4,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오는 2020년 1월 완료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롯데시네마에서 태화강 성남 공영주차장으로 원스톱으로 건널 수 있는 횡단보도가 신설되고 교통섬도 설치된다.
이 경우 젊음의 거리에서 나오는 좌회전 차량이 기존 횡단보도에서 태화시장 방향으로 이동된 곳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고 운행하게 된다.
또한 2개의 횡단보도로 불편하게 이용하던 보행 동선이 1개의 횡단보도 이용으로 장애인 등 교통 약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성남삼거리는 강남로와 더불어 주요 간선도로로서 차량 소통이 많고 중구 중앙동 젊음의 거리와 영화관 등을 찾는 보행자 이용이 많은 지역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관·경이 서로 협력해 만들어지는 성남삼거리 교차로 교통체계 개선이 완료되면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이 더욱 높아지고 얼마전 새롭게 변화된 울산교 배달의 다리와 태화강, 젊음의 거리와도 원활히 연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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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선산업 국책사업 추진 ‘속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조선산업 분야에서 2019-2020년 국비 등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총 5개 사업에 1,088억원을 확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5개 확보 사업을 보면, 과기부 공모사업 ‘조선해양 SW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 산업부 및 해수부 공동 소관 예타 사업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구축사업’과
산업부 소관 ‘ICT융합 전기 추진 스마트선박 건조 및 실증사업’ 및 ‘선박용 ESS 안전인증체계 및 국제공인시험소 구축사업’, 과기부 소관 ‘5G 기반 조선해양 스마트통신 플랫폼 및 융합서비스 개발사업’등이다.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세계 선박 수주량 급감해 고용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시는 조선업 위기 극복을 위해 2016년 이후 정부의‘조선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함께 ‘미래조선산업 전략적 발전 로드맵’을 수립·추진하며 전방위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자율운항, 생산자동화로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은‘조선 산업의 고부가 가치화와 고도화 사업’을 2019년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울산시는 2018년부터‘2030 친환경·스마트 선박 핵심기술 조기 선점’을 목표로 정부의 조선산업 정책 동향을 지속 분석해 다양한 국책과제 발굴 및 사전 기획연구 용역 등을 추진해 왔다.
이 밖에 대외적으로 정부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과 과기부 예타 대응 및 기재부 심의,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의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끈질긴 국비 확보 총력전을 펼쳤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같은 국책 사업들은 최근 준공한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과 함께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이끌어 내는 데 획기적인 성장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1만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무엇보다 대규모 국책 사업비 확보는 조선업의 위기 극복과 조선산업 경쟁력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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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대책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일자리, 소득 여건 등이 악화되는 겨울철을 맞아, ‘울산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단’ 구성 운영 등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 지원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책은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 겨울철 위기 요인별 지원 강화 겨울철 취약 계층별 지원 강화 나눔문화 확산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내년 2월 29일까지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으로 선정해 인적 안전망 등을 활용해 국가, 지자체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소외 계층을 집중 발굴한다.
또한 긴급 생계·의료·주거 지원, 공공요금 감면, 저소득층 연료비 지원, 한파 취약가구 난방기기 수리 민간 연계, 노숙인 및 쪽방 거주자 보호 등의 과제를 적극 추진한다.
정복금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취약계층은 일자리 찾기가 어렵고 난방비 등 경제 부담이 가중되는 겨울철이 특히 생활고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지역 내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복지 이·통장,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아파트 관리사무소 종사자, 입주자 대표위원회, 배달업 종사자 등 인적 안전망의 적극적인 협조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해 나가겠다”며 “경제적 위기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거나 해당되는 경우에는 언제든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군 및 시 복지 담당부서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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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시정 베스트 5’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추진한 사업 중 시정을 빛낸 ‘2019년 시정 베스트 5’를 선정 발표했다.
1위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으로 전체 득표 중 81.5%를 받았다.
이어 2위 ‘울산의 염원,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확정·추진‘, 3위 ’국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울산 선포 및 세계 수소산업 선도‘, 4위 ’울산외곽순환도로 및 농소∼외동 국도 건설 예타면제사업 선정‘, 5위 ’현대모비스 부품공장 유치 등, 울산형 일자리 본격 시동‘이 각각 선정됐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의 경우, 국내 최초의 태화강 수변생태정원이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받아, 울산을 산업수도에서 생태문화 관광도시로 변모하는 데 기여하는 등 울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 최고의 시정으로 선정됐다.
‘울산의 염원,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확정·추진‘은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해온 울산의 공공병원 건립이 확정되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의료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게 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울산 선포 및 세계 수소산업 선도‘의 경우, 지난 1월 문재인 대통령의 ‘국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후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울산 비전 선언’, 수소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수소시장을 선도하려는 노력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외곽순환도로 및 농소∼외동 국도 건설 예타면제사업 선정‘은 국가산업단지 접근성 강화 및 강동권 관광개발 촉진 등으로 울산의 미래를 열어 갈 신경제 동맥을 구축할 것으로 평가 되어 올해의 시정 베스트로 선정됐다.
’현대모비스 부품공장 유치 등 울산형 일자리 본격 시동‘은 현대모비스 친환경차 부품공장 유치를 시작으로 10개 기업, 2조 1,143억원의 투자를 이끌어 내어 기업 동반 성장과 시민사회가 상생 발전하는 울산형 일자리 4,600개를 만들게 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2019년 시정 베스트 5’은 실국별 추천 사업에 대해 지난 11월 22일 ~ 12월 5일 일반시민, 시·구·군 의원, 출입기자, 유관기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시상은 오는 31일 송년 시상식에서 거행되며 선정된 부서에는 종합성과평가 가점을 부여하고 사업을 실질적으로 수행한 우수 공무원에게도 근무성적 평정 가점이 부여된다.
김하균 기획조정실장은 “‘울산시정 베스트5’선정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설문조사 방식으로 선정됐으며 2020년은 민선 7기 3년차를 맞아 시정의 내실을 다지는 해로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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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강소기업 허브화’첫해, 54개 기업 유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대기업 생산 공장 중심의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조선과 자동차 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사업’이 첫해부터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16일 오전 11시 미래성장기반국장실에서 김미경 미래성장기반국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기술강소기업 투자유치 전략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올 한 해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 성과에 대해 평가하고 내년도 추진 전략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 성과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는 올 한 해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지금까지 이전 및 창업한 기술강소기업 54개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목표 50개 기업을 훌쩍 뛰어넘은 실적으로 129명의 양질의 고용창출 효과도 거뒀다.
주요 이전 및 창업한 기술강소기업을 보면 ㈜두산 퓨얼셀BU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관련한 사업화 실증을 위해 연구소를 이전했으며 ㈜윈테크는 울산테크노파크와 공동기술개발을 통한 에너지 분야 사업 다각화를 위해 연구소를 이전했다. 메탈쓰리디는 3D프린팅 장비업체로 자회사를 울산으로 이전해 온 기업으로 3D프린팅 제품 생산 및 서비스 분야에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울산시의 다양한 이전 창업 지원 정책 수립과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2019년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선정된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사업’은 ‘기술강소기업 허브화로 울산경제 재도약’을 비전으로 2028년까지 10년간 추진된다.
2028년까지 향후 10년간 기술강소기업 500개 유치가 목표다. 원활하게 진행되면 기술 중심의 일자리 1만 개가 창출되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하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3월 기술강소기업 집적화 단지 조성 및 입주 공간 조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투자유치 추진 체계 구축 등 10개 세부과제를 내용으로 하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기반 조성, 본격 추진, 정착 등 3단계로 추진된다.
지난 8월에는 울산으로 이전·창업하는 기술강소기업에 인센티브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조례와 규칙 개정을 완료하고 보조금 지원 지침 제정을 통해 기업에 입지 지원, 장비 구입 보조, 고용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9월말 소관 부서인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정 신청을 완료하고 내년 초 예비지정을 거쳐, 상반기 중 본 지정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월에는 그동안 운영 실적이 저조했던 ‘울산시 투자유치위원회’를 재구성하고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의 심의·의결 기능을 강화해 투자유치위원회의 위상을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매 분기마다 투자유치 전략회의, 투자유치협의회를 개최해 울산시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술강소기업 유치 센터를 설치해 기술강소기업 인센티브 안내 및 상담 창구 역할을 충실히 했다.
아울러 울산시의 창업 지원을 위한 펀드 조성과 운영, 울산테크노파크를 통한 울산 이전 희망기업에 연구개발 자금 지원, 울산경제진흥원의 기술·경영혁신기업 신규 인증 지원 사업도 울산 이전의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 5월에는 산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포럼’을 개최해 울산시의 효과적인 기업유치 전략 및 기술강소기업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6월 서울과 11월 대전에서 해당 지역 기술강소기업 대표자 120여명을 초청해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 계획과 울산시 투자 여건 및 지원 사항에 대한 홍보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
울산시의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시책을 전국 기술강소기업에게 알릴 수 있는 홍보 동영상을 6월에 제작 완료하고 케이티엑스 객실 모니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상영·홍보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타 지역의 기업을 울산에 유치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며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사업이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의미있는 사업이니 만큼, 올 한 해 순조로운 출발을 계기로 내년에도 역점 추진해 잠재력이 있는 기술강소기업을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