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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을 위한 2020 희망 콘서트’ 개최
‘울산시민을 위한 2020 희망 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합창단·무용단 등 울산시립예술단이 총출연하고 마술과 마임이 함께 어우러지는 송구영신 특별공연 ‘울산시민을 위한 2020 희망콘서트’가 오는 31일 오후 11시 2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예술감독이자 인하대학교 문화경영학과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경 감독이 연출을 맡고 다양한 텔레비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한 김유정국 마술사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또 한국마술협회 이사이자 울산광역시마술협회장인 정병국 마술사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월드스타매직쇼 등에서 공연을 펼친 바 있는 태국 희극인 겸 마술사 펩시를 비롯해 이영규, 김민석, 핑키, 슈가 등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술사들이 대거 특별출연해 더욱 신비하고 즐거운 무대로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2019년 한 해를 정리하는 1부와 2020년 새해 시작과 함께 출발하는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순서에서는 울산시립무용단이 무대에 올라 북과 꽹과리의 어울림으로 역동적인 흥취와 진쇠가락의 멋스러움을 잘 살린 ‘진도북춤’, 화려한 의상과 양손의 부채를 이용한 기교가 조화를 이루어 우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동작으로 전통의 미를 자아내는 ‘부채춤’, 그리고 힘찬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의 풍성한 가락이 흥을 돋우는 ‘신모듬’을 선사한다.
이어 자정이 가까워지는 시간에는 진행자 김유정국과 울산마술협회 회원들이 함께 펼치는 마술&개그 공연과 새해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객석의 관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서가 마련된다.
2부 순서에서는 차이콥스키의 201812 서곡’이 가장 먼저 연주된다.
이 곡은 표제음악의 걸작 중 하나로 교회 종과 대포 등 정규 관현악곡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악기의 등장이 인상적이며 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폭죽이 터지는 영상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이 조화를 이루면서 환희의 클라이맥스를 연출해 시민들의 새해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
이어 송철호 울산시장과 황세영 시의장이 시민들에게 보내는 신년메시지도 영상을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또한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이 함께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가 연주될 때는 합창단 전체가 전구마술을 펼쳐보이면서 무대 전체를 전구불로 화려하게 수놓는 장면도 선사한다.
이 밖에도,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의 발레곡 2곡과 ‘병사의 합창’, 차이콥스키의 발레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중 ‘중국의 춤’, ‘러시아의 춤’, ‘꽃의 왈츠’ 등이 곡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마술과 함께 펼쳐지면서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는 ‘2020 희망콘서트’에는 마술을 가미해 새해에 신비롭고 즐거운 일이 더 많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 특별한 무대를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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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로 보행 안전 확보
중구 평산초등학교앞 보행자 자동감기지 작동후 보행전경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보행자 중심의 도로환경 조성과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 편의를 위해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 를 설치해 운용에 들어갔다.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으면 자동 인식해 녹색신호를 주는 시스템으로 길을 건너려는 보행자가 직접 버튼을 눌러야 했던 기존의 시스템을 적외선 센서로 자동 감지하는 최신의 교통신호시스템이다.
울산시는 지난 9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3개월간 예산 약 1억 5,000만원을 들여 평산초등학교와 월계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등 2곳에 이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곳에 설치된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는 보행자의 무단횡단 예방을 위해 엘이디전광판과 시각장애인의 보행 편의 확보를 위해 음성방송장비, 고효율 엘이디 투광등 설치로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야간 시인성을 높혔다.
또한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교차로를 보행자의 사고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통신호등 지지대와 신호등까지 전체를 노란색으로 교체했다.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 등을 설치한 이후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밖에 울산시는 도심지 대단지 아파트 주변과 상가 밀집지역인 현대백화점 후문 주변 등 8곳에 보행자와 교통약자가 더 빠르고 여유있게 도로를 횡단할 수 있도록 대각선 횡단보도를 확대 설치하는 등 신호운영 체계 조정에도 나서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구축을 위해 보행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신기술을 검토해 도입할 예정이다”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시설물을 확충해 교통사고예방은 물론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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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강한 안전도시 울산 만들기’가속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진에 강한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한 ‘2020년 울산시 지진방재종합계획’이 내년 1월부터 추진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23일 오후 3시 시청 2별관 4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송철호 시장 주재로 ‘2020년 울산광역시 지진방재종합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하는 이번 보고회는 2020년 울산광역시 지진방재종합계획의 추진을 앞두고 전문가의 자문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지진대응 조직의 방재 역량 강화와 대응 능력 고취를 위한 교육, 2019년 지진방재종합계획의 추진 성과 및 2020년 추진과제 보고와 전문가 자문 및 의견 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지진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9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맞춤형 지진방재종합계획 수립에 들어가 추진을 앞두고 있다”며 “맞춤형 지진방제종합계획을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진에 강한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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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공무원 근무성적평정‘우’이상 부여 등 출산·육아휴직 직원 인사상 우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출산율이 1명 이하로 떨어지는 등 인구 감소가 국가 위기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출산과 육아에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울산시와 울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23일 오전 10시 30분 7층 상황실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계획은 양성평등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사 우대 정책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근로시간 축소와 휴가 확대 육아가 행복한 보육 인프라의 확충 및 개선 등 3개 부문, 16개 중점 과제로 짜였다.
첫째, 양성평등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사 우대 정책은 2개 중점 과제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근무성적평정을 할 때 육아휴직 중인 공무원은 ‘우’ 이상의 점수를 부여하기로 정했다.
그동안 근무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육아휴직에 들어간 직원을 최하순위에 평정해 인사와 승진에 불이익을 겪는 문제를 해소했다.
이는 전국 최초 시행이다.
또한 평정대상기간 중 자녀 출산 공무원에게 실적가산점을 부여한다.
첫째 자녀 0.5점, 둘째 자녀 1.0점, 셋째 자녀 1.5점, 넷째 자녀 2.0점을 부여한다.
울산시가 올해의 공무원상 수상자에게 0.3점의 실적가산점을 주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파격적이다.
또한, 타 시·도가 다자녀 출산 공무원에게 실적가산점을 부여하지만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 첫째 자녀부터 실적가산점을 부여한다.
둘째,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근로시간 축소와 휴가 확대 정책은 5개 중점 과제로 이뤄졌다.
울산시는 만 4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특별휴가 3일을 부여하는 보육휴가를 신설했고 여성공무원은 임신 기간 동안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10일간의 임신검진 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가를 10년의 범위 내에서 이월·저축해 장기휴가가 가능한 연가저축제 도입과 자녀돌봄 휴가, 모성보호시간·육아시간을 확대해 출산과 육아제도를 보완 확대한다.
셋째, 육아가 행복한 보육 인프라의 확충 및 개선 정책도 5개 중점 과제로 짜였다.
울산시는 육아휴직 기간이 경과하였으나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직원에게 주 30시간 이상의 시간선택제 전환근무를 확대해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 및 자녀 돌봄에 대한 어려움을 완화한다.
시간선택제 전환근무는 민원부서인 차량등록사업소에서만 운영하였으나 부서당 1명으로 확대해 많은 직원이 부담을 갖지 않고 사용하도록 했다.
2007년 시간선택제 전환근무가 제도적으로 도입됐지만, 전체 시·도가 동료 직원들의 업무 부담과 불이익 우려 등으로 활성화되지 못했다.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 전 부서로 확대한다.
임산부 및 자녀의 어린이집 등원 차량은 차량 2부제를 해지해 육아 직원의 출·퇴근 편의를 도모하고 유연근무제 확대하는 등 보육 여건을 개선하고 육아휴직 수당 인상, 다자녀 공무원 정년 연장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출산율이 1명 이하로 떨어진 저출산 시대에 출산·육아직원에 대한 인사 및 승진에 대한 불이익을 해소하고 남성도 육아를 직접 담당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육아를 위해 시간선택제 전환근무나 육아휴직하는 직원의 업무를 부서의 다른 직원들이 분담하기로 시 공무원노조와 협약을 했다 시청뿐만이 아니라 구·군에도 전파해 공직사회가 양성평등과 출산율 제고를 위한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무원노조 관계자는 “육아에 힘든 직원들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 고민해 출산·육아휴직 직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육아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위해 힘을 모았다 우리의 자녀가 곧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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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19년 하반기 자원봉사자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20일 오전 10시 울산도서관 2층 문화교실에서 ‘2019년 하반기 울산도서관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불편사항 등을 수렴해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자원봉사 운영 현황 설명, 한 해 동안 발생한 건의 사항과 그에 따른 조치 결과 발표, 자유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도서관을 위해 활동해주시는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하고 이번 간담회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 간의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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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마음건강 증진 집단 프로그램’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20일 오후 2시 북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직원 50명을 상대로 ‘마음건강 증진 집단 프로그램’ 행사를 실시한다.
‘마음건강 증진 집단 프로그램’은 울산소방본부가 재난 현장의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통한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에 처음 마련했다.
행사는 부산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김은하 부센터장의 ‘소방관 마음 챙김’이라는 주제의 강의와 수려꽃 예술원 박금희 원장의 ‘반려식물 인테리어’를 주제로 한 원예활동으로 진행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내년에도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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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7회 울산사회복지사대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사회복지사협회’가 20일 오후 3시 한국동서발전 대강당에서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사회복지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7회 울산사회복지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려운 근무 여건과 처우 속에서도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지사들을 위로하고 상호 간의 단합과 화합을 촉진함과 동시에 사회복지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대회는 1부 기념식(유공자 시상, 대회사, 격려사, 축사, 한국동서발전의 후원금 전달), 2부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사기진작을 위해 지역 공기업인 한국동서발전에서 후원금을 전달한다.
또한 지난 2016년 제정된 ‘올해의 사회복지사상’ 수상자 인원이 3명에서 5명으로 늘었다.
유공자는 총 24명으로 울산광역시장, 울산시의회 의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울산시사회복지사협회장, 올해의 사회복지사상, 감사패, 공로패, 국회의원표창 등이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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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겨울이야기 ‘종소리 울리는 사랑의 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겨울철 색다른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종소리 울리는 사랑의 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에서 진행되며 골든벨은 유료로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방문객이 직접 사랑의 메시지나 소망을 적은 골든벨을 만들고 걸어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종소리 길’을 조성하는 참여형 행사이다.
각종 포토존, 야간 조명 장식 등도 설치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방문객들이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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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 뻔한 해설이 함께하는 오페라‘라보엠’
지휘자 서희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2019 디스커버리 시리즈 ‘클래식 할 뻔’ 공연 네 번째 시간이 오는 24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순수의 시대, 그리고 네버 엔딩 스토리’란 부제로 올 시즌을 마무리하는 이번 연주회는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편을 감상해 본다.
‘그대의 찬손’, ‘고별의 노래’, ‘외투의 노래’등 대표적인 아리아를 감상해보고 푸치니의 오페라를 해설과 함께 파헤쳐본다.
전 세계적으로 크리스마스 무렵에 단골로 공연되는 오페라 중 하나인 이 작품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해 더욱 인기가 높은 작품이다.
파리 뒷골목 가난한 사람들의 일상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묘사한 프랑스 작가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 삶의 정경]을 토대로 한 오페라로 예술과 가난한 삶 속에서 온갖 기쁨과 고통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서희태 지휘자가 지휘와 해설을 맡았고 연출 방정욱, 소프라노 김방술, 소프라노 손지수, 테너 김동원, 바리톤 최병혁, 바리톤 이승왕, 베이스 박준혁이 출연해 작품 속 주옥같은 아리아를 선사한다.
시립예술단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이브를 배경으로 하는 오페라 라보엠이 24일에 열리게 되어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며 “12월은 연인, 가족, 단체 등 일반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들이 많은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관객들이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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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분기 울산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후 11시 30분 울산시 통합방위종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울산시의장, 김봉수 제53보병사단장, 박건찬 울산지방경찰청장 등 울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역안보와 민·관·군·경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제53보병사단의 통합방위 작전 성과와 발전 방향 보고 국정원 울산지역본부에서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 보고 울산시의 2019년 통합방위 추진성과와 2020년 통합방위 추진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마지막 회의를 맞아 최근 북한의 로켓 엔진 분사 시험과 창린도 해안포 사격 등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상황인 만큼 지역통합방위 태세를 굳건하게 확립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울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송철호 시장은“이럴 때일수록 국방만큼은 최악의 상황을 상정해 국민과 국가를 보호할 수 있는 방위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며 “비상사태 발생 시 완벽히 대비 할 수 있도록 민·관·군·경 각 기관의 철저한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20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