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0년 울산 시정 이렇게 달라집니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내년도에 새롭게 바뀌거나 개선되는 시정에 대해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7대 분야 83건의 ‘2020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7대 분야는 일자리·산업·경제 분야, 안전·소방, 환경·녹지, 복지·여성·건강, 문화·관광·체육, 교통·도시, 행정·시민생활로 분류했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보면, 일자리·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체계적인 일자리 사업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종합 허브기관인‘일자리재단’이 1월 출범 계획으로 마무리 단계에 있다.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산페이 1,000억원을 발행하고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도 운영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및 지역상권 보호를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꾀한다.
수소자동차 보급 지원은 1,457대이며 수소충전소도 확대된다.
2019년 11월 수소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따른 수소연료전지 무인운반차·지게차·수소튜브트레일러 운행 실증 상용화가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울산 7 BRIDGES 전략 중 하나인 수소 산업을 지속적,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지원 기반이 더욱 탄탄해 질 전망이다.
안전·소방 분야에서는 소방직 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되고 그간 시도별 조례로 운영하던 소방특별회계를 법률로 격상하는 등 각종 재난에 대응하는 국가의 책임과 지원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 외 의료시설의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스프링클러 설비 대상과 소방시설 종합정밀점검 대상을 확대하는 등 안전 관리와 예방을 최우선적으로 다룰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녹지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기존 가정·상가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탄소포인트 제도를 자동차 분야로 확대하며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강화, 배출원 총량관리제 시행과 2019년까지 유예되었던 질소산화물에 대한 배출부과금도 최소 부과 농도 초과시 부과된다.
하수도 사용료 인상과 음식물류폐기물 배출 수수료도 단계적으로 인상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비용을 현실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복지·여성·건강 분야에서는, 모든 출산가정에 출산지원금을 지원하고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액을 높여 시술 부담도 줄게 된다.
3자녀 이상 출산가정의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정책을 계속 유지하고 현재 실시하고 있는 저소득층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대상자를 확대하고 4자녀 이상의 가정에는 3일 이내 범위에서 다둥이 행복렌트카 지원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아이 낳고 키우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결식우려아동 급식지원 단가를 인상해 급식의 질을 높이고 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급여 지원 대상 기준을 완화하고 독립유공자 유족 생활지원 수당을 신설해 사회 복지망을 더욱 촘촘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는, 경제적 소외계층에 지원하던 통합문화이용권 금액을 기존 8만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하며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 콘텐츠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한 ‘울산 콘텐츠코리아 랩’이 3월 개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예술인이 창작에 몰두할 수 있도록 창작안정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고 ‘울산관광재단’의 설립 추진과 울산시티투어버스 노선 변경 등 문화관광 자원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통·도시 분야에서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에게는 선불교통카드를 지원하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 범위가 확대되고 군 지역 요금상한제를 폐지해 울산 전 지역의 이용요금이 4,500원으로 통일된다.
울산공항에 울산~김포 노선인 하이에어가 신규 취항하고 울산~함양 고속도로 밀양~울산 구간이 2020년 12월 경 개통 예정이다.
하늘길과 동서 도로축이 확대돼 교통 편익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른 최초 실효가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이에 앞서 도시계획시설결정의 고시일로부터 10년이 지나 실시계획을 작성하거나 고시일로부터 5년 이내 토지수용 재결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에 대한 효력상실 제도도 1월 1일부터 도입된다.
행정·시민생활 분야에서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가 전면 지원되며 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자격과 범위도 확대된다.
장학사업 위주의 ‘울산인재육성재단’을 평생교육진흥과 장학사업을 함께 수행하는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 새롭게 출범시켜 전문화된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 대표 홈페이지의 ‘시정소식 ’ 새소식’으로 접속하면 각각의 제도·시책에 대한 내용과 담당부서의 전화번호가 함께 기재되어 있어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12-26
-
울산시, 드론 조종자 자격증 취득자 배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미래신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초경량 무인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자격증 취득 직원은 울산시 토지정보과 이재진 주무관, 김용현 주무관, 중구 민원지적과 이재홍 주무관, 남구 토지정보과 배경환 주무관 등 4명이다.
이들은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되어 지정 전문교육기관에서 3주 조종교육을 이수한 후 자격증을 취득했다.
23일부터 27일까지 1주 동안 해당 분야에 특화된 후처리 소프트웨어 처리능력 등 임무 특화교육을 받게 된다.
울산시는 내년에 드론과 워크스테이션 등 장비를 구입해 임무 특화교육을 바탕으로 항공영상을 촬영하고 고해상도 정사영상을 제작하는 등 즉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항공영상 촬영으로 드론영상 통합관리시스템에 영상을 탑재하고 시계열 공간정보 구축 등 각종 영역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19-12-24
-
울산시, 연말연시 맞아 국군장병 위문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24일 육군 제7765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한다.
울산시는 이날 송철호 울산시장이 이재열 제7765부대장을 만나 장병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한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지역방위에 불철주야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연말연시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수고하는 육군 장병들에게 훈훈한 기운이 감돌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어려운 환경에서 국토 방위와 치안 유지에 전념하고 있는 제7765부대를 포함하 5개 기관에 국군장병과 의무경찰을 위문해 2,0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2019-12-24
-
울산박물관, 암각화 국제학술지 ‘고래와 바위그림Ⅲ’ 발간
이미지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국내외 3개국 전문가가 참여한 국제학술지 ‘고래와 바위그림Ⅲ’을 발간했다.
‘고래와 바위그림Ⅲ’은 반구대암각화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 규명을 위한 학술연구 자료 확보와 세계사적 가치의 국내외 홍보를 위해 제작됐다.
학술지는 이들 논문을 통해 포르투갈, 가봉 등의 바위그림을 상세히 소개하고 암각화 유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과정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포르투갈, 프랑스 등 총 3개국 전문가들의 연구논문 6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 중 5편은 지난 10월 개최한 반구대암각화 국제학술대회 발표 원고를 수정, 보완한 것이다.
특히 반구대 암각화의 탁월한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수록된 논문은 안토니오 마르티노 밥티스타의 ‘포르투갈 코아 계곡의 암각화 : 유적의 발견과 세계유산 등재부터 코아박물관 설립까지’, 호세 리베이로의 201995~1996년 포즈 코아 중등학교의 코아 계곡 암각화 보존 노력’, 히샤르 오스리슬리의 ‘가봉-중서부 아프리카 로페 국립공원의 복합 세계유산 등재에서 암각화의 기여’, 죠프아 에믈리, 장-류익 르껠렉의 ‘대곡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준비를 위한 고려사항’, 김성욱의 ‘반구대암각화에 대한 고고학적 검토’, 하인수의 ‘신석기시대 울산지역의 어로구’ 등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국제 학술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반구대암각화의 탁월한 가치 규명을 위해 국제적 석학들이 함께 저술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반구대암각화의 세계사적 가치를 홍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2-24
-
“#울산, 오늘도 소통한 데이”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4일 오후 2시, 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울산, 오늘도 소통한 데이”라는 주제로 ‘소통 365릴레이 공감 피드백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개최된 ‘소통 365릴레이’ 참가자 50명과 공개모집한 일반시민 50명 등 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365 릴레이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이 바라는 울산과 향후 소통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울산의 미래 비전 대한 진솔한 의견 및 애로사항 청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송철호 시장은 이날 서두에서 ‘상상력이 울산의 미래를 열다’란 주제로 울산의 미래 먹거리 사업과 행복 도시를 이끌 원동력으로서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소통 365 릴레이’는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구현을 위해 ‘소통을 365일 생활화 하겠다’는 송철호 시장의 강력한 의지로 시작된 소규모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로 ‘발언시간을 공평하게 하는 발언 총량제’, ‘각본 없는 타운홀 미팅’ 등이 기존 시민과의 대화와 다른 특징이다.
특히 이번 ‘소통365 공감피드백 간담회’로 44번째를 맞이하며 이번 대화마당은 참가자의 50%를 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 모집했다는 데 더 의미가 크다.
지난 7월 이후 6개월간 ‘소통 365 릴레이’ 추진 현황을 살펴보면 소통365 정책간담회 22회, 현장 속으로 21회 등 총 43회 개최됐으며 586명이 참석했다.
총 43회 개최되는 동안 건의사항은 196건이 접수됐다.
이중 약 81%인 158건이 처리 완료됐고 16%인 31건이 처리 중이며 그 외 불가 1건, 장기 검토 2건이다.
‘2019년 11월 말 기준’참석자 기본 현황을 보면 남자가 63%인 369명, 여자가 37% 217명으로 남자가 많았다.
연령별로 보면, 50〜60대 미만이 51%로 가장 많았고 40~50대 미만 29%, 60대 이상이 10%, 30〜40대 미만이 9%, 30대 미만 1% 순으로 50대 이상이 많았으며 30대 미만 청년층이 다소 적었다.
분야별로 보면, 경제 51%, 시민단체 14%, 환경·종교·복지 각각 7% 등으로 경제 분야가 높게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0년 새해에도 시민과의 ‘소소하고 통하는 이야기’ 부터 ‘소중하고 통쾌한 이야기’ 까지 진정성 있는 소통365 릴레이 행보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2-24
-
과학기술 융·복합화를 통한 미래성장 산업 발굴·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과학기술 융·복합화를 통한 미래성장 산업 발굴·추진 및 지역 주도형 연구개발 생태계 확산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20년 울산시 과학기술진흥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한다.
이 시행계획은 지방정부의 연구개발 기획 및 평가 역량 확충, 지역 거점대학 연구 및 교육 경쟁력 제고 등 7개 분야, 99개 사업을 반영했다.
사업비는 총 3,349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신규 사업은, 울산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사업,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산업 기반 구축,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구축, 바이오데이터 팜 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내연기관차 부품기업의 전기차 전장부품으로의 사업 전환 및 다각화 지원, 조선해양부품기업의 업종 전환 및 스마트 해양부품 제조실증 사업화 지원 사업 등이 새로이 추진된다.
또한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울산국가혁신클러스터, 해수자원화기술 연구센터 등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사업 등은 2020년에도 계속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연구개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지역 내 혁신기관, 대학, 기업 등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해 과학기술 중심의 미래성장 산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과학기술진흥 시행계획’은 정부의 제5차 과학기술진흥 종합계획의 연도별 시행계획으로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매년 전년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당해 연도 시행 계획을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24
-
시민 체감도 높은 생활 밀착형 과제에 초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 청년 기 살리기’ 등 ‘2020년 시정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시정 역량을 집중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시민 체감 경제활력 제고와 울산형 산단안전망 구축, 대기질 개선, 출산·육아 여건 조성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방점을 두고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10대 과제는 울산 청년 기 살리기, 울산형 산단안전망 구축, 도시재생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수도소시 울산, 한국인 게놈 빅데이터 기반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산업수도 재도약을 위한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청명한 대기환경 조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조성, 반구대암각화 보존 및 세계유산 등재,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대상사업 신속 추진 등이다.
과제별 주요 내용을 보면 ‘울산 청년 기 살리기’는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 역량 발휘 기회부여, 성장 기반 조성, 청년 소통 강화 등 청년정책 전반을 체감도 있게 재구성해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실현에 청년의 도전과 에너지를 접목코자 하는 내용이다.
‘울산형 산단안전망 구축’은 국가산단 내 지하배관의 유지관리·안전 등 총괄 관리를 위한 전담기관 설립과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수장비 도입, 전문화된 교육훈련장 건립 등 안전도시 울산 건설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재생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는 주거환경 개선을 골자로 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속도를 내고 울산페이 1,000억원 확대 발행, 전통시장 육성 등을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사업이다.
‘수도소시 울산’는 수소 그린모빌리티 사업과 수소 시범도시 추진, 수소산업의 체계적·효율적 육성을 위한 연구기관 유치 등 수소의 생산, 저장, 유통, 활용 등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명실상부한 수소경제 선도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비전을 담고 있다.
‘한국인 게놈 빅데이터 기반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은 국내 최초로 추진 중인 ‘울산 1만명 게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광범위한 바이오 빅데이터 처리에 최적화된 인프라 구축 및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게놈 기반 바이오헬스 산업의 선도를 목표로 한다.
‘산업수도 재도약을 위한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은 반세기 넘게 산업수도로서 대한민국의 경제를 견인해 왔던 울산의 재도약을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으로 ‘동북아 에너지 허브’를 비전으로 하는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청명한 대기환경 조성’은 대기오염원의 체계적이고 정량적인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질을 개선함으로써 시민 건강 위해요인 해소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조성’은 첫째아 출산지원금 신설,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다함께돌봄센터 추가 설치 등 시민이 원하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출산·육아 여건을 조성해 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반구대암각화 보존 및 세계유산 등재’는 20여 년간 장기 미해결 과제인 울산의 맑은 물 확보와 반구대암각화 보존의 동시 해결이라는 울산시민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 설득과 함께 시민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게 된다.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대상사업 신속 추진’은 외곽순환도로 농소~외동 국도 건설 등 도시 경쟁력 강화와 외연 확대를 위한 도로망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산재전문 공공병원의 공공성 강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의료 인프라 구축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도 10대 핵심과제는 선언적 개념이 아닌, 보다 현실성 있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과제들로 선정했다”며 “선정된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범시민적인 역량을 모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2-24
-
울산박물관, 12월‘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 보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12월 문화가 있는 날인 25일 3. 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상영작은 2015년에 개봉한 ‘대호’이며 이날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된다.
영화 ‘대호’는 일제 강점기에 지리산에서 호랑이를 잡는 조선의 명포수와 대호 사냥에 나선 일본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고의 전리품인 호랑이 가죽에 매혹된 일본군 장교는 조선민족의 정기로 상징되는 대호를 잡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특히 이 영화는 호랑이를 사실적으로 잘 표현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영화이기도 하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12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2019-12-23
-
‘2019 울산 과학문화인의 밤’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역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과학문화인의 한 해 동안 노고를 격려하고 단체 간의 정보를 상호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과학문화협의회 주관으로 12월 23일 오후 6시 문수컨벤션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울산시교육청, 울산과학문화협의회,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울산 과학문화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과학기술문화 확산사업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올해 울산에서 이루어진 과학문화 확산사업에 대한 추진 성과 발표, 울산시 과학문화 발전을 위한 자유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 최윤정 강사, 울산대학교 과학문화회의 김민우 회장 등 2명이 지역 과학기술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울산시장 표창패를 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과학기술문화인을 적극 지원해 선진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3
-
‘동절기 혈액 수급 차질’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매년 되풀이되는 동절기 혈액 수급난이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10~30대 헌혈층이 갈수록 감소하고 추운 날씨 탓에 야외활동까지 줄면서 동절기 혈액 수급에 차질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다음 주부터 학생들의 방학이 시작돼 헌혈자 급감에 따른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에 따르면 현재 울산시 혈액 보유량은 4일분으로 적정 기준치 5일분에 1일분이 부족하다.
현재 혈액 보유량은 ‘주의’ 전 단계지만 학생들이 겨울 방학을 앞두고 있고 추운 날씨에 따른 헌혈 활동 감소로 혈액 수급 상황은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현상이 지속될 경우 내년 2~3월에는 혈액 보유량이 주의나 경계 단계로 떨어져 혈액 수급에 차질이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겨울철 혈액 부족 현상은 추운 날씨와 방학 등으로 매년 되풀이되는 문제다”며 “최근엔 미세먼지 문제까지 겹치면서 야외활동이 전반적으로 줄어 헌혈자 수가 떨어지고 있는 추세지만 20~30대 청년층과 단체 헌혈 독려 등으로 혈액 수급난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