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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동 기계·플랜트 무역 사절단’참가 기업 모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중동 기계·플랜트 무역 사절단’의 참가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요르단 암만과 터키 이스탄불에 파견되는 이번 무역 사절단은 3월 14일부터 3월 20일까지의 일정으로 추진되며 중소기업 7개사 내외가 참여한다.
주요 상담 품목은 기계, 장비, 설비, 부품류, 플랜트 설비 및 기자재 등이며 기타 품목도 현지 무역관의 시장성 조사를 거쳐 참가할 수 있다.
참가 기업은 편도 항공료, 현지 상담장 및 단체 차량, 통역 등 상담 관련 제반 사항을 지원받으며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섭외된 유망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무역 사절단 파견으로 울산시의 기계·플랜트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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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명절 연휴 시내버스 감차 운행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명절 연휴 시내버스 이용객 감소와 운송업체 서비스 공급 여건 등을 고려해 효율적인 시내버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 명절 기간 시내버스 감차’를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감차 노선 선정은 과거 설과 추석 명절 기간 이용객 수요를 기초로 했으며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외고속터미널, 태화강역 경유노선은 감차를 최소화했다.
날짜별로는 24일 272대, 25일 308대, 26일 297대, 27일 263대의 시내버스가 감차된다.
한편 울산역 연계 리무진버스 5개 노선은 설 당일인 25일 오전 12시 이후 도착하는 2편의 케이티엑스열차와 연계해 오전 12시 30분, 오전 12시 55분 2회에 걸쳐 연장 운행한다.
또한 하늘공원 운행 노선인 952번은 명절 당일인 25일에 차량 1대를 증차해 운행한다.
추석 명절 기간 시내버스 노선별 운행시간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또는 버스운송사업조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울산시는 총 8개의 시내버스 업체가 차량 750대로 111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지선버스는 7개 업체가 34개 노선에 86대의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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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20년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실시한다.
위문 대상은 89개소, 2,719명이다.
시설별로는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여성복지시설, 청소년복지시설, 보건시설, 노숙자쉼터 등이다.
위문품은 문화상품권, 목욕용품, 생활용품, 종합영양제, 기저귀 등 15종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22일 울산참사랑의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석진 행정부시장과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21일에 혜진원과 울산양육원을 각각 방문해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을 위문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이 가득한 나눔 문화 확산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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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맞이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후 3시 울산 남구 신정시장 일원에서 ‘1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와 연계해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겨울철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화재가 났을 때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시 안전총괄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화재예방·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 안전신문고에 대한 홍보 활동을 벌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즐거운 설 명절 연휴를 보내기 위해 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전 문화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나가겠다”며 “자신과 가족,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화재예방 시민행동요령을 평소 틈틈이 익히고 7대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할 수 있도록 안전생활을 습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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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역사관 21일 재개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역사관의 전시진열장 조명을 전면 변경하고 유물 일부를 교체해 21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전시진열장 엘이디조명 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해 20일 마무리된다.
박물관에 따르면 기존 조명인 형광등은 시간 경과에 따라 조도의 차이가 생기고 전시된 유물에 손상을 입히는 경우가 많았으며 관리적인 면에서도 효율성이 떨어졌다.
전시진열장 조명을 엘이디조명으로 교체해 전시 유물 보호는 물론 관람객들이 보다 편하게 유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기료 절약에과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유물을 선보이기 위해 역사관의 일부 유물을 교체했다.
신석기시대 대표적인 유적인 신암리 유적 출토유물을 추가해 신석시시대 부분을 확장했으며 울산지역에서 최초로 출토된 교동리유적의 세형동검을 상설전에서 선보인다.
이 밖에 영축사지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절터 유물들도 공개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향후 다른 전시관도 엘이디조명으로 변경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박물관을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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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형 간염 고위험군 무료 예방접종 시행
에이 형 간염 고위험군 무료 예방접종 시행
[충청뉴스큐]울산시는 비형·시형 간염 환자, 간경변 환자 등 에이형 간염 감염 시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률이 높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에이형 간염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자는 만성 간질환으로 진료 받은 이력이 있는 사람으로 5개 구·군 보건소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보건소 또는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20대~30대는 낮은 항체보유율을 고려해 항체검사 없이 바로 접종이 가능하다.
다만 항체보유율이 높은 40대는 초기 예방접종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항체 검사 후 예방접종이 필요한 사람만 2월 1일부터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항체가 없음을 확인한 후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 또는 관할 보건소 등을 통해 항체검사 및 백신접종 가능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에이형간염 예방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한다.
예방접종을 완료하였거나, 이미 항체가 형성되어 있는 사람 등을 제외한 접종 대상은 해당 상병코드로 진료 이력이 있는 20~40대 에이형간염 고위험군 약 3,300명이 접종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에이형 간염 환자 발생이 크게 감소했으나 여전히 발생률이 높은 편이다”며 “에이형 간염 예방 및 전파 차단을 위해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조개젓은 섭취를 중단하고 조개류는 익혀먹는 등 에이형 간염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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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조택 설립 요건 강화, 3년 지나면 조합 해산도 가능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앞으로 주택조합의 설립 요건이 까다로워지고 조합 설립 인가 이후 3년간 사업 계획 승인을 받지 못하는 등 사업이 지체되면 조합 해산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울산시는 선의의 조합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택조합 설립 이전 단계에서의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조합 운영의 투명성 및 안정성을 제고하는 내용의 주택조합 관련 ‘주택법 개정안’이 지난 1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 주택법에 따르면, 우선 주택조합의 토지 확보 요건이 강화됐다.
주택조합 설립 인가를 신청할 때 해당 기존 대지의 80% 이상 ‘사용권원’ 확보에 더해 토지 소유권을 15% 이상 확보해야 한다는 조항이 추가됐다.
주택조합 설립 인가를 위해 관할 시·군·구에 조합원 모집 신고를 받을 때는 해당 건설 대지의 50% 이상 ‘사용권원’을 확보하고 조합원을 모집하도록 정했다.
주택조합 설립 전 관리 감독 강화를 위해 조합 가입 계약상의 중요 사항은 사전 설명을 의무화하도록 했고 조합원 모집 광고 관련 준수 사항을 신설했다.
조합 운영의 투명성 및 안정성 제고를 위해 주택조합, 주택조합의 발기인 및 주택조합의 업무 대행자는 분기마다 실적 보고서를 작성해 조합원에 공개하도록 했다.
주택조합의 무분별한 자금 운용을 방지하기 위해 주택조합 또는 주택조합 발기인의 자금 보관 업무를 ‘자본시장법’에 따른 신탁업자가 대행하도록 했다.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날부터 2년 이내에 주택조합 설립 인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에도 총회에서 사업의 종결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고 조합 설립 인가 이후 3년간 사업계획 승인을 받지 못하면 조합이 총회를 거쳐 해산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토지 확보 요건 강화, 주택조합 해산 절차 마련 등 조합제도를 대폭 개선함에 따라 조합 가입 시 발생되고 있는 조합원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합사업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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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지난해 화재 건수 줄고 인명 피해는 늘어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2019년 화재 통계자료’ 분석 결과 지난해 울산지역의 화재 건수는 다소 감소했으나 인명 피해는 증가했다고 밝혔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 건수는 총 737건, 인명 피해는 71명, 재산 피해는 670억원이 각각 발생했다.
전년 대비 화재 건수는 887건에서 737건으로 감소했다.
반면 인명 피해는 32명에서 71명으로 다소 늘었으며 재산 피해도 전년 대비 596억원이나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염포부두 선박화재, 에너지저장장치 화재,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등 대형 화재가 다수 발생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330건으로 전체 화재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이어서 전기적 요인 178건, 기계적 요인 51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의 주요 원인은 담배 꽁초, 음식물 조리, 쓰레기 소각 등의 인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산업시설·판매시설 등 비주거용 건물에서 277건으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으며 임야 등 기타 화재 201건, 주거용 건물 170건, 차량 화재 85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상대적으로 넓은 면적을 가진 울주군이 249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다음으로 인구 밀집지역인 남구 173건, 북구 125건, 중구 101건, 동구 89건 순으로 나타났다.
월별 화재 발생 현황은 1월 95건, 12월 74건, 3월 70건, 2월 66건 순으로 겨울철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겨울철 건조한 기후와 추위로 인한 난방 용품의 취급이 증가하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전기장판, 가스·석유난로 등의 난방용품으로 인한 화재는 관리 및 사용상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간대별로는 8시~오후 6시에 405건의 화재가 발생해 야간보다는 시민들이 주로 활동하는 주간에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 100건,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95건 등 오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통계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각종 화재에 적합한 예방정책을 수립하고 재난현장 활동 시 피해 저감을 위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인적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률이 높으므로 화재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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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7일 오후 2시 롯데백화점, 시외·고속버스 터미널 일원에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울산시와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그린리더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보다 뜻 깊은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명절 보내기 실천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주요 실천 수칙은 ‘명절 선물은 친환경 상품으로 구매는 그린카드로’,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갈 때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고향 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가용은 친환경 운전하기’ 등이다.
한편 구·군에서도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지역 민간단체와 함께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병영오거리, 수암시장, 대송농수산물시장, 송정동 한솔그린공원, 언양 알프스시장 등에서 자체적으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큰도움이 된다”며 “친환경 명절 보내기 수칙 실천으로 더 의미 있고 행복한 설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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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상수도 자연 방사성 물질 ‘라돈’검사‘적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마을 상수도 538건의 ‘라돈’의 검사 결과 평균 13Bq/L 측정되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하반기부터 시행된 ‘라돈’의 먹는물 수질감사 항목 기준은 148Bq/L이며 1년에 두 번 검사가 진행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방사성물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먹는물에 존재하는 자연 방사성 물질인 라돈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마을 상수도뿐만 아니라 민방위비상급수, 지하수 등에 대해 라돈 등 수질 검사를 실시해 먹는 물 수질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