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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태풍피해벼 매입 가격 확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이 벼 1등급 기준으로 40kg 1포대에 6만5,750원으로 확정됐다.
지난해 벼 1등급 기준 6만 7,050원보다 2% 낮은 수준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10월부터 12월 전국 산지 쌀값 평균 18만 9,964원을 환산해 이같이 결정했다.
울산시는 공공비축미 매입 당시 기 지급한 중간 정산액 3만원을 제외한 차액을 12월 31일까지 지역농협에서 계좌이체를 통해 일괄 지급하며 산물벼는 포장비 894원/40kg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지급한다.
또한 잦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벼 생산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중에 저품질의 저가미가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매입한 태풍피해벼에 대한 매입 가격도 잠정등외 A등급이 3만 7920원으로 결정됐다.
태풍피해벼 역시 매입 당시 기 지급한 중간 정산액 2만원을 제외한 차액을 12월 31일까지 지역농협에서 계좌이체를 통해 일괄 지급한다.
한편 울산시는 2019년 공공비축미곡 1,834.4톤, 태풍피해벼 177.12톤을 매입 완료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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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환승센터 구축사업 활성화 기여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추진한 ‘환승센터 구축사업’이 지역 교통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0년도 국비 62억원도 확보했다.
울산시 환승센터 구축사업은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기반시설 정비사업’과 ‘태화강역 환승센터 사업’ 등이다.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기반시설 정비사업’은 울산역 이용자들의 환승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입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지난 2015년부터 국비를 신청하였으나 복합환승센터와 인접해 있지 않다는 이유로 국비를 받지 못해 전액 시비로 추진해야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지난 3월 광역교통업무를 전담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환승센터가 정책적 지원사업인 점에 착안하고 타 도시 지원 사례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논리를 개발하고 기재부 등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한 결과 총 사업비의 30%를 국비로 확보했다.
총 사업비 497억원 중 149억원 정도의 국비를 확보한 셈인데 2020년 30억원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연차별로 지원 받게 됐고 그 만큼 시비를 절감하게 됐다.
‘태화강역 환승센터 사업’은 2021년 개통 예정인 동해남부선 태화강역 이용자들의 원활한 환승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2020년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현재 분산된 버스, 택시 등의 교통수단 환승 공간을 태화강역 역사 신축과 더불어 한 곳으로 모으고 환승 주차장과 버스 회차 시설, 충전시설 설치 등 환승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선한다.
여기에 총 107억원이 소요되는데 이 사업에도 국비 32억원을 확보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환승센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를 확보하고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점과 다른 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환승센터 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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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 시책 지자체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16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우수 시책 지자체’로 선정되어 ‘대중교통 시책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대중교통의 효과적·체계적인 계획 및 시책 수립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2년마다 실시한다.
평가 내용은 전국 16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4개 부문 60개 과제다.
울산시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추진’, ‘수소연료전지 버스 시범 운영’,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 개최’사업을 추진해 특·광역시로 분류된 A그룹을 대표해 우수 시책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기회도 가졌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은 현 정부의 비전인 생활비 절감을 위한 국정과제로 2018년부터 올해까지 2년간 추진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 혼잡 및 환경오염을 개선코자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교통혁신추진단 이기훤 주무관은 ‘광역알뜰교통카드 확대·발전’ 유공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소연료전지버스 시범 운영’은 2030 세계 수소경제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수소산업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 소소연료전지 버스를 시내버스 정규 노선에 투입, 1년간 시범 운영해 환경오염을 개선하는 성과를 냈다.
대중교통국제정책포럼은 2017년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대중교통 신기술과 모범 사례 등을 공유하고자 울산시가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 대중교통포럼과 함께 개최한 것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분위기 조성과 생태산업도시 울산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대중교통 시설, 그리고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책을 발굴하고 노력한 결과,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우수 시책 지자체’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선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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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독거노인 한파 피해 예방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후 3시 시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파 대비 물품은 한파가 재난으로 규정되면서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 속에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재해구호기금으로 마련됐다.
이번에 지원되는 물품은 온열매트 4,345개로 노인돌봄기관에서 지난 11월 25부터 5일간 가정방문을 통한 선호도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정됐다.
이날 지원된 온열매트는 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등 6개의 노인 돌봄기관 사회복지사들을 통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한파와 같은 기후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울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예방으로 여름철에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복지사, 마을 이·통장 등 재난도우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금융기관, 관공서 경로당 등을 활용해 한파·무더위쉼터를 625개소에서 934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겨울철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기후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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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5년 만에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수수료 인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5년 만에 울산지역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수수료가 인상된다.
음식물류 폐기물을 감량하고 음식물을 배출시킨 사람이 수수료를 부담하는 배출자 부담 원칙 실현과 각 기초자치단체의 음식물 처리비 재정 부담이 악화되어 공공지출을 줄이려는 목적이다.
울산시는 5개 구·군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수수료를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울산지역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수수료는 2008년 종량제 시행 이후 2015년도에 구·군별로 10 ∼ 20원 인상된 바 있다.
중·남·동·북구는 현재 1리터당 50원인 배출 수수료를 내년부터 해마다 10원씩 3년간 인상해 2022년 80원으로 올린다.
식당 등 소규모 사업장 배출 수수료는 같은 기간 1리터당 100원에서 해마다 20원씩 인상해 160원으로 인상한다.
울주군은 1리터당 36원에서 해마다 8원씩 인상해 60원으로 소규모 사업장은 36원에서 해마다 10원씩 인상해 66원으로 올린다.
각 지자체가 음식물 배출 수수료를 인상하는 것은 배출 수수료 주민 부담률이 39.4%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나머지 60.6%는 각 구·군 자체 재정으로 부담해 재정이 악화된 까닭이다.
이는 음식물 배출 수수료 중 음식물 배출자가 부담하는 비율이 40% 미만이라 나머지는 모두 지방재정에서 처리된다는 것이다.
2018년 기준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을 보면, 중구 33억 9,000만원, 남구 48억 6,000만원, 동구 24억 6,000만원, 북구 33억 5,000만원, 울주군 36억 1,000만원 등 총 177억원으로 주민 부담률을 제외한 107억원을 각 기초단체가 부담했다.
울산시는 향후 3년간 인상해 주민 부담률을 64%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상되면 중구 8억 6,000만원, 남구 14억 6000만원, 동구 5억 6,000만원, 북구 7억 9,000만원, 울주군 6억 2,000만원 정도 재정 지출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배출수수료가 인상되어도 실제 주민 1인당 1년에 내는 배출 수수료는 9800원, 인상폭은 3600원 정도이다”며 “상대적으로 구·군 재정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더 크고 환경부도 쓰레기 배출 감소와 배출자 부담 원칙 차원에서 주민 부담률을 80% 수준으로 인상하라고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각 구·군은 올해 물가대책위원회 및 관련 조례규칙 심의 등 개정 작업을 완료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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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어, 울산공항 정기 취항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소형 항공운송사업자 ‘하이에어’가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울산~김포 노선을 매일 왕복 3회 정기 취항한다고 밝혔다.
하이에어는 지난 2017년 12월 설립해, 2018년 12월 소형 항공운송사업면허를 취득했고 2019년 12월 9일 안전 운항 능력에 대한 모든 검증을 완료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운항증명를 발급 받았으며 12월 12일부터 울산~김포 노선을 매일 왕복 1회씩 부정기편으로 운항 중이다.
하이에어 항공기재는 유럽 양대 항공사인 프랑스의 에어버스와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의 합작사인 에이티알사의 72-500기종이다.
이 기종은 동급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연료비를 40% 정도 줄이는 친환경 기체이며 기존 72석의 좌석을 50석의 프리미엄급 좌석으로 개선해 이용객에게 경제적인 비용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하이에어는 울산 시민에게 항공운임 상시 10% 할인 혜택을 부여하고 지역 학생 및 불우 이웃을 대상으로 장학 및 복지 지원 사업을 펼치는 등 울산 기반 지역 항공사로서의 이미지를 다지고 있다.
오는 2023년까지 에이티알 72-500 시리즈를 매년 2대씩 총 10대를 도입해 울산~김포 노선뿐만 아니라, 울산~여수와 울릉도 등 국내 노선 확대와 일본, 중국 등 단거리 국제선 노선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이에어 정기 취항으로 울산시민들의 항공 교통 편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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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국제적 공인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안전과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12월 30일 유엔재해위험경감사무국에 ‘방재안전도시’ 인증신청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방재안전도시’ 인증은 재난 복원력이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에 가입된 도시 중 재난 위험을 감소시키고 피해 발생 시 재난 복원력에 있어 모범이 되는 도시를 유엔재해위험경감사무국에서 국제적으로 인증해주는 제도다.
현재 세계 25개국 47개 도시가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받았으나, 국내 도시 중에는 아직 인증을 받은 곳이 없다.
울산시는 지난 2014년에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위해 재난 복원력이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에 가입한 이후 다양한 재난안전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 왔다.
우선 홍수 정보의 효율적인 관리와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 기반 홍수재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울산의 안전 불안 요소인 밀집화된 원자력 발전소와 노후화된 석유화학공단 고위험 시설의 노후화 등 울산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맞춤형 ‘지진방재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 밖에 ‘산업 안전과 경제가 상생하는 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울산 국가산업단지 안전관리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등 현재 및 미래의 재난 위험 경감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5월에 울산시-맨체스터시 간 재난 경감 업무협약 체결과 유엔재해위험경감사무국 지피2019 회의에 참석해 공식 성명 발표와 국내외 각종 회의 참석 등을 통해 재난 위험 경감 우수 사례 등을 홍보하는 등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위해 노력해 왔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며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통해 울산시의 재난 경감 모범 사례와 경험을 세계 각국의 도시와 함께 공유함으로써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세계를 만드는 데 동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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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상북면 ~ 청도군 운문면 터널로 연결됐다”
운문터널
[충청뉴스큐] 울산시 울주군과 경상북도 청도를 잇는 ‘운문터널’이 4년의 공사 끝에 연결됐다.
울산시는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를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 운문터널 건설공사’를 완료하고 31일 새벽 12시부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지원지방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되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하고 공사는 울산시와 경상북도 간의 협약을 통해 연장이 더 긴 경상북도에서 수행했다.
사업비 총 427억원이 투입되어 길이 2.4㎞, 폭 11.5m 규모로 지난 2015년 11월 착공됐다.
울산시 구간은 연장 1.0㎞이다.
운문령 고갯길을 넘어가는 기존 도로는 노폭이 협소하고 급경사와 심한 굴곡으로 그동안 사고 위험이 높았으며 특히 겨울철 강설 시 교통이 전면 통제되는 등 지역 주민들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번 운문터널 개통으로 이동 거리가 당초 4.55㎞ → 2.4㎞ 로 줄어들고 통행시간도 약 10분 정도 단축됐다.
이에 따라 물류비용이 연간 300억원 정도 절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 지역 간의 교류 확대는 물론 접근성이 좋아져 영남알프스 산악 관광 활성화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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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엄점용 주무관, 제9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울산시 엄점용 주무관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제9회 지방행정의 달인’ 으로 상수도사업본부 천상정수사업소 소속 엄점용 주무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엄점용 주무관은 2002년 신지식공무원, 2012년 청백봉사상, 2018년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최고 전문가를 달인으로 선발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행정안전부는 2011년부터 기관 추천을 받아 후보자를 공개적으로 검증하고 공적사항에 대한 현지 확인 및 달인선정위원회를 거쳐 매년 전국 10명 내외를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엄점용 주무관은 공고 졸업 후 1991년 공직에 입문 후 28 년간 상수도 정수공정 한 우물을 판 전문가로 지금까지 수돗물 25억 5000만 톤을 정수·공급했다.
주경야독으로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제적 품질·환경·안전·보건 분야 통합경영 시스템을 인증받아 고품질 친환경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우수제안 7건, 발명특허등록, 공무원 연구모임 연구과제 20건 등 창안 시책을 통해 175건의 공정 개선으로 정수처리 비용을 절감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엄 주무관은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되어 공무원 사회에서는 그랜드 슬램의 영광을 달성했다 이는 평소 근면 성실하고 적극적인 사고로 일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수상자에게 국외 연수 등의 인사 특전을 제공하고 업무 노하우를 전파해 공직사회에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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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비상대비 확립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비상대비 확립 유공’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울산시는 지난 5월 실시한 을지태극연습과 6월 실시한 충무훈련에서 비상대비 계획 수립, 도상 연습, 토의형 연습, 실제 훈련 등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높은 관심도, 전 부서의 적극적인 참여,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영상회의 시스템을 갖춘 통합방위종합상황실 설치, 통합방위 주요 기관과의 폐쇄회로텔레비전 영상자료 공유체계 마련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보환경이 수시로 변화하고 있지만 비상대비태세 확립은 시민의 생존과 관련된 중요한 사안이므로 비상사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