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독서문화 강좌’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2월 1일까지 ‘겨울방학 특강 독서문화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도서관과 더욱 친숙해지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좌는 ‘나는 야 마술 꿈나무’, ‘어린이 정원놀이교실’, ‘드론 조종자 진로체험활동’, ‘부모 교육’, ‘조혜란 그림책 작가의 강연’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을 희망하는 울산 시민은 누구나 1월 17일까지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수업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겨울 방학을 맞아 다양한 체험활동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의를 준비했다”며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1-15
-
자동차등록번호판 가리면 과태료 부과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차량등록사업소는 자동차등록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한 상태로 운행한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등록번호판을 가리는 행위 혹은 알아보기 곤란하게 하거나 그런 자동차를 운행한 경우 1차 과태료 50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1년 이내에 2차 적발 시 150만원, 2차 이상 적발되는 경우에는 2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개성 표현을 위한 스티커, 가드 부착 및 자전거 캐리어, 영업용 차량의 안전바 등으로 번호판을 가리는 행위와 번호판 훼손·탈색 등으로 번호판 판독이 불가능할 정도로 오염된 경우 등이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최근 들어 스마트폰이 활성화되며 국민신문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타인의 불법행위를 신고하는 건수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시민들이 법 규정을 알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자동차검사소 및 중고차 매매업체 등에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01-15
-
울산시, ‘2020년 상반기 민간보조금 지원 사업’공모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시는 ‘2020년 상반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민간보조금 공모사업’은 법인 또는 단체 등 민간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지원하는 시 보조금 예산 중 공모 절차에 의해 사업자를 선정해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상반기 지원 규모는 총 13억 1,200만원이다.
공모 분야는 7개 분야로 문화관광체육 육성, 복지 증진, 안전 증진 협력, 교통·도시, 지역경제 육성, 시민참여 활성화, 환경보전 지원 사업 등이다.
지원 대상 및 자격은 법령 또는 시 조례상에 지원 규정이 있는 단체 또는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로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고 법인이 아닌 단체일 경우 대표자나 관리인이 있어야 한다.
다만, 보조금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하거나, 친목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또는 특정 정당,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보조사업자는 오는 1월 22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보조사업자 소개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의 실·국 담당 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청 누리집의 시정소식-고시공고에 게재된 실·국별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보조 사업별 소관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2020-01-15
-
울산시, 제1기‘울산광역시 소통참여단‘280명’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 중심 소통 활성화를 위해 ‘제1기 울산광역시 소통참여단’ 위원 28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 소통참여단은 울산시가 양방향 소통으로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의 울산광역시 시정홍보위원을 보완해 새롭게 구성했다.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2월 9일까지 공개 모집과 기관·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총 370명을 접수 받아 지역별, 성별 및 연령 등을 고려해 최종 280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참여단은 주부, 직장인, 자영업, 공무원·교사·공공기관 퇴직자 등 다양한 분야의 20대부터 80대까지 폭넓은 연령으로 구성됐다.
이 중 40~50대가 전체의 72%를 차지하고 있으며 남성 127명, 여성 153명으로 구성됐다.
제1기 소통참여단은 오는 2월 1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1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주요 역할은 연 1회의 정기회의와 수시로 개최되는 임시회의에 참여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과 현안에 대한 의견 등을 제안하게 된다.
또한 기존 시정홍보위원이 수행했던 각종 주요 시정 홍보는 물론이고 주요 시책 추진에 따른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대변하고 갈등 발생 시 등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한 공론화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임기 동안 성실히 활동한 단원을 선발해 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통참여단은 일방적 시정 홍보에서 탈피해 양방향으로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된 만큼, 다양한 계층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사고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15
-
‘2020년 함께 키우고 돌보는 울산형 복지 대책’적극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올해 ‘함께 키우고 돌보는 울산형 복지 대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지역경기 침체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이 저하됨에 따라 복지 수준을 향상시켜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0년 함께 키우고 돌보는 울산형 복지 계획’을 마련, 적극 추진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2020년 보건복지 분야 사업비는 지난해 대비 11.3% 증액한 1조 1,312억원이 편성됐다.
울산시 전체 예산 3조 8,590억원의 29.3%로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한다.
울산시는 우선적으로 감소하는 출산율을 향상하고자 출산 친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산형 출산장려사업’을 추진한다.
시장 공약사업인 첫째 자녀부터 출산 지원금을 지원하고 다자녀 가정 우대 정책으로 3자녀 이상 출산 가정에 대한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연장 시행하며 4자녀 이상 가정에 연 1회 다둥이 행복 렌트카를 지원한다.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민간·가정 어린이집 재원 중인 만 3~5세 아동의 차액 보육료를 첫째아는 50%, 둘째아 이상은 전액 지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센터 5개소를 신규 설치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전 학년이 이용할 수 있게 하고 국공립 어린이집도 15개소를 확충해 맞벌이 부부의 보육 부담을 줄인다.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기존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에서 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인·다자녀 가정으로 확대 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에서 120% 이하 가정으로 확대한다.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사업도 중위소득 180% 이하 난임진단서 제출자에게 회당 최고 110만원까지 지원된다.
울산시는 정부의 포용국가 아동정책에 따라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책임 강화와 돌봄 체계를 확대한다.
위수탁으로 수행하던 아동 조사업무가 공무원과 경찰이 함께 수행하도록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개편한다.
저소득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결식우려 아동에게 지원하는 급식 단가를 1식 4,500원에서 5,500원으로 인상한다.
울주군에 건립 중인 아동자립지원시설을 4월 중 개소해 만18세~24세 이하 보호 종료 아동에게 일정 기간 숙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저소득·취약계층 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낮은 소득에도 불구하고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줄어들도록 한다.
광역자활센터 개소로 일할 수 있는 저소득층이 극빈층으로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자활일자리 사업도 1,000명으로 2배 확대한다.
올해부터는 만 25세~64세까지의 생계급여 수급자에게 30%의 근로소득 공제가 적용되며 이를 통해 수급자는 공제 금액 만큼 소득 산정에서 차감 받게 된다.
일하는 차상위 계층 청년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저축계좌를 새로 도입한다.
또한 올해부터 저소득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월 20만원의 생활지원수당을 지원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족에 대한 예우와 생활안정을 보장한다.
울산시는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행복한 노후 만들기를 위해서도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원 지급 대상을 소득하위 20%에서 소득하위 40%로 확대해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장한다.
내일설계지원센터와 구·군 시니어클럽 운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규모를 지난해 1만 700여명에서 올 해 1만 2,200여명으로 1,500명 확대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위해 사업비 44억원을 확보해 올 해 부지 매입과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기존 운영되던 노인돌봄서비스 5개 사업을 노인 욕구에 맞춘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로 개편해 어르신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산시는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사회활동 참여 지원도 확대한다.
장애인 생활안정을 위해 장애인연금을 지급하고 장애인 일자리도 530여명에게 제공한다.
발달 장애인 지원시설 운영으로 발달 장애인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 적응 능력을 지원하고 주간활동서비스 시간도 1일 5.5시간에서 8시간으로 확대해 사회 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가족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여성보호시설과 상담소 운영으로 여성 권익 구제에 힘쓴다.
또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4개소를 운영해 여성 일자리사업도 확대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복지 기반 확충과 관련, 올해 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아동자립지원시설, 장애인 구강진료센터를 개소하고 공공산후조리원, 공립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가족센터, 청소년문화회관 건립을 추진한다.
이밖에 시립노인병원 기능 보강,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광역치매센터 운영 등 공공의료 서비스 지원 확대와 식·의약품 안전 신뢰도 제고에 총력을 다한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민들이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복지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5
-
울산시, 2020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총 11만 9,397건, 36억 6,100만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과액은 지난해 34억 5,800만원보다 2억 300만원이 증가했다.
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중구 1만 4,549건 6억원, 남구 4만 4,226건 15억 5,900만원, 동구 1만 3,126건 4억 3,300만원, 북구 1만 9,430건 6억 5,300만원, 울주군 2만 8,066건 4억 1,600만원이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허가·인가·등록·신고 등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과세대상 면허에 대해 1종부터 5종까지의 면허종별로 구분해 4,500원에서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하는 지방세이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 직접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하거나, 가상계좌, 위택스,인터넷지로사이트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은행 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무료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납세자는 ‘스마트위택스’ 어플을 내려받아 지방세납부서비스를 신청하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3종의 모바일로 등록면허세를 납부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부과되는 등록면허세는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을 부담해야 된다”며 “각종 인·허가에 대한 취소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해진 기간 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1-14
-
울산시, ‘2020년 환경보전 지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환경보전 및 환경교육 등 민간 환경단체 공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환경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법으로 지원 근거가 있는 단체나,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으면 사업 수행이 어려운 비영리 법인 또는 민간단체면 가능하고 실효성 높은 현장·체험 위주의 사업을 우선 반영한다.
일회성 행사 및 책자 발간 위주 사업, 유사·중복 사업 등은 지원이 제외된다.
지원 범위는 자부담을 포함해 1,500만원 이내이며 자부담률은 20% 이상이다.
자부담은 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단체에서 사업비 일부를 부담하기 위한 조치이다.
희망하는 단체는 지원신청서 단체 소개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울산시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오는 1월 2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접수된 신청서는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3월 사업자를 확정 및 통보할 예정이다.
2020-01-14
-
울산소방본부, 화재 안전 특별조사 결과 2만 2,789건 적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1년 6개월간 국가 화재 안전 특별조사를 실시해 2만 2,789건을 적발하고 시정 조치했다고 밝혔다.
소방·건축·전기·가스 분야 전문가와 조사 보조요원으로 합동조사반을 편성했으며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민조사단도 함께 참여했다.
조사는 근린생활시설, 복합건축물, 공장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1만 5,597개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동안의 소방 특별조사와는 달리 건축, 전기 등 화재 안전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는 물론 이용자 특성과 소방관서와의 거리, 소방관서 대응 활동 사항 등 환경적 요인도 조사해 화재진압에 필요한 자료도 확보했다.
조사 결과 양호한 대상은 9,138개동, 경미한 사항이라도 한 가지 이상 시정이 필요한 대상은 6,339개동이었으며 휴·폐업 등으로 조사를 실시하지 못한 대상은 120개동으로 나타났다.
시정이 필요한 6,339개동에서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분야 등 총 2만 2,789건이 지적됐다.
화재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시설의 고장 방치, 비상구 폐쇄, 방화구획 훼손 등 중대 위반사항이 0.7%인 150건이 적발됐다.
그 외 99.3%인 2만 2,639건은 피난구 유도등 점등불량, 가스배관 도색불량, 주차장 물건 적재 등과 같은 경미한 사항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는 조사 결과 중대 위법사항이 있는 150동에 대해서는 입건 6건, 과태료 24건, 기관 통보 119건, 행정명령 1건 등 법적 조치 후 30일 이내에 보수·정비 완료했다.
경미한 사항은 합동조사반 전문가 컨설팅을 받아 건물 관계인이 자진개선했으며 건축, 전기, 가스 분야의 보수·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해당 기관에 통보해 시정조치토록 했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건물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이 보장되고 건물주에게는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계기가 됐다”며 “화재안전특별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화재 피해 최소화, 신속한 인명구조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소방본부는 공장·업무시설·교육연구시설 등 나머지 3만 7,431개동은 올해부터 3년간 건축물 개요, 소방시설 현황 및 관리 실태 등 화재 안전 정보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14
-
울산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기 종합대책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은 종합상황실 운영, 교통 소통 및 안전 대책, 재난 및 안전사고 대책, 물가관리 및 서민생활 보호 대책, 비상진료 및 방역 대책, 환경관리 대책,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분야로 구성된다.
먼저 울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교통 소통 및 안전 대책으로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23일부터 27일까지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정체 시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정보 제공 등 실시간 교통 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심야 도착 승객의 연계 수송을 위해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44개 노선 199대와 설 당일에는 울산역을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를 심야까지 연장 운행한다.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24시간 재난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연휴 기간 재난안전경보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설 연휴 이전에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등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최근 화재사건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영화관, 의료시설 등 복합건축물에 대한 화재 안전 특별조사를 실시했다으로써 유사시 관계인 초동대처 능력 및 피난 통로 확보 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연휴 기간 인력을 보충해 각종 사건 사고에 대비하고 유사시 즉시 출동을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 대책 상황실 운영을 위해 1일 3~4명의 인력이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한편 매일 9시부터 20시까지 진화헬기 2대가 상시 대기하고 산불 감시 및 진화 인력 266명을 집중 배치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물가관리 및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 성수품 수급상황 및 물가 동향을 수시로 점검하고 액화 석유 가스가스 공급업체의 윤번제 운영으로 안정적인 생활 연료를 공급하게 된다.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연휴 기간 급수상황실 운영 및 급수시설의 사전 점검과 긴급 복구 체계 확립 등 상수도 급수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비상진료 및 방역대책으로는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공공의료기관 순번제 진료, 응급 의료기관 지정 운영, 당직 의료기관 운영, 당번약국 운영, 상비약 판매점 운영 등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에 대한 대책도 마련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발생 감시를 위해 연휴기간 ‘AI·구제역 방역 상황본부‘를 운영하고 의심가축 신고 접수 및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신속 대처하기로 했다.
환경관리 대책으로는 환경오염 예방 특별 감시활동을 위해 지난 1월 24일 부터 1월 27일까지 6개 반 12명의 감시반이 상수원 수계, 산업 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 쓰레기 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등에 대한 감시 활동을 펼치고 생활폐기물의 신속한 수거 체계를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밖에 울산시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인·장애인시설, 보훈·아동·노숙자 쉼터 등 89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8개 분야 236명의 직원이 상황근무에 임해 각종 민원 안내는 물론 사건·사고 예방과 이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1-14
-
문화예술회관, 올해 첫 전시‘모래랑 색이랑’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체험 전시 프로그램‘모래랑 색이랑’으로 2020년 전시장 문을 활짝 연다.
‘모래랑 색이랑’은 오는 21일부터 2월 15일까지 20일간 제2·3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전시 참가자는 13일 오전 10시부터 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샌드 드로잉 공연 관람과 미술 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체험전으로 아이들이 교과서를 통한 미술교육에서 벗어나 놀이를 통해 학습하는 복합 체험전이다.
샌드아트와 핸드페인팅, 블럭 놀이터 등 세 개의 테마 공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샌드아트 공간에서는 엘이디 드로잉 판에 색깔의 모래와 빛을 이용해 뿌리고 칠하며 다양한 형태의 그림을 그리는 샌드 드로잉 퍼포먼스를 할 수 있다.
두 번째 공간인 핸드페인팅에서는 블랙 라이트 방에서 색색의 형광물감을 이용해 나만의 상상력을 표현해 본다.
세 번째 공간 블럭 놀이터는 블럭을 쌓고 부수는 등 자유롭게 놀면서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과 신체적, 정서적 발달에 도움을 주고 자신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출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소요시간은 총 1시간 10분이며 1일 8회 운영한다.
최적의 체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회차 당 관람 인원을 최대 40명으로 제한한다.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