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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특별교부세 42억원 추가 확보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9년 특별교부세 42억원 추가 확보로 올해 특별교부세가 전년 337억원 대비 10.8% 증가한 373억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해수자원화기술 연구센터 건립 10억원, 지더블유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 10억원, 남구 무거천 경관 특화 7억원, 북구 평생학습관 건립 5억원 등 시와 구·군 현안사업에 총 42억 3,000만원이 추가 반영됐다.
특히 울산시가 2019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상반기 ‘최우수’에 이어 하반기에도 중간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억원을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를 우선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당분간 울산의 경제 상황과 재정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정치권과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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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보조금 및 회계 담당자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7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시 및 구·군 공무원과 민간단체 사업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보조금 및 회계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보조사업 추진 관련 각종 규정 설명, 감사 사례 소개, 질의 답변 등으로 진행된다.
앞으로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대책’과 청와대가 선정한 생활 적폐 9대 과제에 포함된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대책 추진’에 발맞추어 자체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및 근절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내년부터‘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 보조금 부정수급 시 모든 부정이익의 환수는 물론, 허위·과다 청구 및 목적 외 사용의 경우 최대 5배까지 ‘제재부가금’이 부과되고 부정청구 행위자는 명단을 공표하기 때문에 보조사업자의 투명한 보조금 집행이 더욱 요구된다.
김상육 감사관은 “보조금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지원 분야도 점점 복잡 다양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보조금 부정수급 행위가 근절되려면 보조사업자의 올바른 사고 정립과 도덕성 회복 등 인식 변화가 절실히 요구된다“라고 강조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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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제18차 심포지엄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울산시 수돗물평가위원회가 17일 오후 3시 상수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수돗물평가위원, 관계 전문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상수원 녹조 발생과 제어기술 동향에 따른 울산의 대응정책’을 주제로 관련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와 소통의 장을 통해 실질적인 녹조 대응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주제 발표, 지정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연구원 이희숙 박사는 ‘상수원 녹조 발생 현황과 대응 방안’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황태문 박사는 ‘드론 및 무인선을 이용한 녹조 측정 기술’을 각각 발표한다.
지정 토론에서는 편상훈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울산시의회 안수일 환경복지위원, 울산대학교 박흥석 교수, 울산과학대학교 이수식 교수, 울산발전연구원 이상현 박사가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관련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안정적인 상수원수 확보를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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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방 접종과 개인 위생수칙 준수 당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겨울철에 유행하는 수두의 감염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 하기 위해 적기 예방 접종과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수두는 특히 겨울철에 유행하므로 발병률이 높은 6세 이하 미취학 아동, 저학년 초등학생 등은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일정에 맞춰 적기 접종을 하고 또한 예방 접종력을 확인해 미접종 시 조속히 접종해야 한다.
기침 예절과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발진 등 수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 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아 전염력이 없어졌다고 판정된 후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등원·등교하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유행기간 동안 보육시설과 학교에서 수두 예방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수두 조기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수두 유행사례가 발생한 경우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수두 집단 발생 학교는 학생들이 밀접하게 접촉하는 단체행사 등 모임을 자제하고 자연 환기 및 소독제를 이용한 청소 등 환경관리를 실시하도록 하고 의료기관에서는 수두환자 진료 시 환자·보호자에게 등원·등교 중지 교육 등 조치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겨울철 수두는 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집·학교에서 많이 발생하므로 수두 예방을 위해서 예방 접종과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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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40회 정기연주 아듀 2019 송년음악회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충청뉴스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21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경쾌한 선율로 연말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할 ‘아듀 2019 송년음악회’를 마련한다.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40회 정기연주로 마련되는 이번 무대는 송유진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발트토이펠의 ‘스케이트 왈츠’, 요한 스트라우스의 ‘피치카토 폴카’,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등 연말이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익숙한 선율을 선사한다.
발트토이펠의 ‘스케이트 왈츠’는 스키장이나 스케이트장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곡으로 19세기 후반 프랑스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던 상류사회 사람들의 즐거움을 묘사한 왈츠곡이다.
공연은 추운 겨울을 표현한 호른의 연주가 울려 퍼지고 이어 오스트리아 빈 풍의 4개 왈츠가 연주되면서 송년음악회의 막이 오른다.
이어 연말이면 전 세계를 물들이는 대표적인 클래식 선율로 크리스마스 전날 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차이콥스키의 발레음악 ‘호두까기 인형’ 중에서 가장 즐겨 연주되는 ‘중국인의 춤’으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끈다.
연주의 대미는 앤더슨이 편곡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에 수록된 캐럴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웅장하게 장식된다. 이 모음곡은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징글벨’, ‘기쁘다 구주오셨네’ 등 관객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10여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밖에도 요한 스트라우스 2세와 요제프 스트라우스 합작으로 알려진 ‘피치카토 폴카]’와 앤더슨의 ‘고양이 왈츠’, ‘나팔수의 휴일’, ‘타자기 협주곡’ 등 즐겁고 따뜻한 선율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송유진 지휘자는 “관객들과 함께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익숙한 선율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한 해 마무리를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선사하는 유쾌한 선율과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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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준공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시가 기업체, 환경단체와 손잡고 조성한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사업’의 준공식이 17일 오후 2시 도시숲 조성 현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준공식을 갖는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은 울산시가 지난 6월 4일 케이투코리아, 한국세계자연기금와 함께한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 업무협약’을 통해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유휴지에 총 면적 1,372㎡ 규모로 조성했다.
울산시는 울산미포산업단지 내 시유지를 제공하고 케이투코리아에서는 숲 조성 사업비 5,000만원을 후원했다.
또 한국세계자연기금은 이팝나무 등 10종 232본을 식재해 울산시에 기증하는 기업 참여 사업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사업은 울산시가 추진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과 기업이 주도하는 참여형 녹화사업의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첫 사례로 더 많은 기업체에서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케이투코리아와 한국세계자연기금에서 조성한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은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직접 숲을 조성해 사업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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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사회적경제 활성화 타운미팅’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시는 17일 오전 10시 롯데호텔 샤롯데룸에서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와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사회적경제 활성화 타운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사회적경제 인지도 제고 및 판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경제의 확산과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오전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 흐름 읽기’ 시간에는 러번다이나믹스 김광남 교수를 초빙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부처 정책 및 연계 방향에 대한 강의가 있다.
오후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경제 이야기’에는 전주사회적경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창환 센터장이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과 시민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와 소통을 통해 여러 의견을 나누는 그룹 워크숍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 제안된 내용은 당사자 조직의 니즈 파악과 사회적경제 시책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이 함께 모여 사회적경제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어 보는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면서 사회적경제를 성장시켜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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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 특별전 성료
개관 10주년 기념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 특별전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박물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태화강 100리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 특별전이 지난 15일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4일 개막해 12월 15일까지 개최된 이번 특별전은 전국 주요 박물관 관계자와 역사 전공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직원들, 일반 시민 등 총 2만 6,310명이 다녀갔다.
이번 전시는 태화강의 인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한 특별전으로 태화강 길을 주목하며 100리 길에서 만난 인물과 문화, 태화강변에서 찾은 역사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태화강의 발원지와 울산의 옛길과 역, 태화강 100리 길 지도와 연표, 태화강 발원지인 백운산 탑골샘에서 유촌마을을 거쳐 울산대곡박물관, 망성교, 명촌교에 이르는 태화강 100리 길을 다녀간 여러 인물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발원지 근처 탑곡공소의 천주교인들, 전읍리에서 태어난 이의립, 포은 정몽주의 자취가 있는 반구대, 사연리의 경숙옹주 태실과 반연리에 묘소가 있는 경주 최부자집 조상 정무공 최진립, 입암마을의 독립운동가 손후익, 울산부사 권상일 점필재 김종직, 다산 정약용 등에 대해 전시했다.
대곡천의 명소를 그린 산수화를 영상으로 소개했으며 주요 발굴유적인 입암리 유적, 사연리 사일 유적, 반구동유적을 전시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발굴조사 이후 처음으로 시민에게 공개되는 유물이 많았는데, 선사시대부터 이어진 삶의 흔적을 통해 태화강의 유구한 역사를 알게 하고 대외 교류의 창구로서 울산을 조명하는 기회가 됐다.
그리고 태화강 길에서 만날 수 있는 기우소인 백룡담, 황룡연, 사직단과 기우제문을 지었던 울산 선비들에 대해 소개하고 자체 제작한 영상자료 5편을 상영해 태화강 유역의 역사 이해를 도왔다.
이 밖에 전시 이해를 위해 254쪽 분량의 도록을 발간해 전국의 주요 박물관 등에 배포했다. 전시 기간 중에 박물관장이 해설하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수차례 개최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태화강 100리 길과 주요 현장을 찾아가는 답사도 진행했다.
관람객들은 태화강 유역의 역사 문화를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지역사의 콘텐츠 자료를 많이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전시 개막 후 태화강 대공원이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되어 특별전 개최의 의미를 더해 줬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을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더 나은 특별전을 기획해 울산 지역사에 대한 체계적 인식 제고와 지역 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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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열린시민대학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7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울산열린시민대학 교과운영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울산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과학대학교, ㈜팀솔루션, ㈜엔엑스테크놀로지, 울산발전연구원, 울산산학융합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지역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 및 온라인 교과 개발,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오프라인 학습과제 등 프로젝트 협력, 교육관련 시설·장비 등 인프라 활용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울산시는 지역의 대학·기업, 연구기관 등 지역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가 교과 과정 개발에서 교육 운영까지 공동 참여해 ‘울산형 혁신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이번 업무협약으로 울산열린시민대학 운영을 위한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가 구축됐다”며“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의 협업을 통해 울산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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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30년 미래자동차 글로벌 선도도시 ‘도약’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7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자동차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미래차 산업 발전 전략’을 발표한다.
앞서 울산시는 내연기관 중심인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 실태조사를 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6개월 동안 미래차 분야별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여해 이번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발전 전략은 ‘2030 미래자동차 글로벌 선도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미래차 혁신성장 생태계 육성, 친환경차 글로벌 경쟁력 확보,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술 선도 등 3대 전략과 10대 프로젝트로 짜였다.
미래차 산업 발전 ‘10대 프로젝트’를 보면, 울산시는 미래차 혁신성장 생태계 육성 위해 미래차 연구소 설립, 미래차 혁신클러스터 조성, 부품기업 사업 다각화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미래차 첨단 융합기술 및 기초·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기관을 설립하고 기존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차 부품기업을 집적화해 연구개발에서 상용화까지 연계하는 생태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친환경차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기차 성능 개선 기술개발, 수소차 내구성 향상 기술개발, 친환경차 경쟁력 강화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지역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전기차는 주행거리 향상과 충전속도 단축을 위한 부품 연구개발 사업을, 수소차는 내구성 향상을 위한 부품 연구개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술 선도를 위해 상용화 첨단 인프라 구축, 핵심부품 및 차량 개발,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 및 실증을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상용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보급형 자율주행차 개발과 다양한 서비스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비는 총 6,500억원이 투입된다.
전략 목표는 미래차 혁신성장 거점 구축을 위해 전장부품 기업 비중을 현재 11%에서 25% 이상으로 확대하고 세계 수준의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핵심기술기업을 50개 이상 육성하는 것으로 잡았다.
앞서 정부는 지난 10월 15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전기·수소차의 국내 판매 비중을 현재 2% 수준에서 2030년 33%로 높이고 세계시장 점유율을 현재 4%에서 10%로 끌어올리는 등 2030년 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 도약을 위한 ‘국가 미래차 비전’을 발표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우리 시는 국내 최고의 자동차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부품기업의 구조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최적의 기업 경영 여건을 제공해 미래차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