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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정책 그리기, 종교인에게 듣는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후 3시 울주군 범서읍 울산천상제일교회에서 송철호 시장과 기독교인 대표가 함께하는 ‘울산기독교총연합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기독교인 대표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소통 365 릴레이 송 포 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기독교계 인사들로부터 시민이 행복한 울산의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앞으로도 불교, 천주교 등 종교계 인사들의 고견을 수렴하여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시정’을 구현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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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청 70%,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미준수
김현아의원
[충청뉴스큐]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70%가 중증장애인생산제품 구매액 법적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청 산하기관인 교육지원청은 법적 기준을 지키지 못한 곳이 80%가 넘었다.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12개 교육청과 176개 교육지원청 중 141개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에 기관 총구매액의 1%도 쓰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비율이 가장 낮은 교육청은 대전교육청으로 0.29%만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했다. 교육지원청별로는 전라남도 진도교육지원청이 0.14%로 제일 저조했다.
2008년 도입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 해 총 구매 금액의 1%만 지출하면 된다. 하지만 해당 법이 도입된 지 1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최소한의 기준을 충족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20~30%에 그친 것이다.
지난해 1월 보건복지부는 우선구매 기준을 달성하지 못한 공공기관에 시정요구를 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오히려 구매기준을 미달한 교육지원청은 전년보다 10개가 더 늘었다.
이에 김 의원은 “교육기관으로서 모범을 보여야할 기관조차 최소한의 법적기준조차 지키지 않고 있다는 건 부끄러워해야 할 모습”이라며 “관련부처와 기관들은 실태를 파악해 미진한 기관에 강력한 시정을 촉구하고 필요하다면 규정강화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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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서’ 를 산업통상자원부에 30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울산발전연구원에 용역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을 진행해 왔다.
그동안 울산발전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도시공사 등과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실무협의, 전문가 토론회, 현장 점검, 산업통상부의 사전 컨설팅,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발계획에 반영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은 산업부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의 핵심 내용인 신산업 육성과 제조업 활력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혁신성장’ 중심도시 육성, 경제자유구역 특별법 지정 요건 충족, 타 시도와의 차별화된 전략, 울산의 산업전략 방향, 산업 간 연계성, 개발계획 수립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반영하여 작성됐다.
기본 구상은 ‘동북아 에너지 허브 : 울산경제자유구역’을 ‘비전’으로 하고, 수소산업 거점지구, 일렉드로겐 오토밸리, 연구개발 비즈니스밸리, 에너지융복합지구, 동북아 오일·가스지구 등 5개 지구를 중심으로 수소산업, 원전해체산업, 에너지 트레이딩산업을 중점 유치 업종으로 선정해 ‘동북아 최대의 북방경제 에너지 중심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5개 지구의 산업별 육성전략을 보면, 수소산업 거점지구는 울산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수소에너지 실증 및 연구시설 집적화와 기업하기 좋은 규제혁신 지구, 미래 수소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일렉드로겐 오토밸리는 수소산업을 전지, 자동차산업 등과의 융복합을 통하여 연구·생산·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자동차부품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연구개발 비즈니스밸리는 울산과학기술원과 울산역 역세권과 연계하여 연구개발과 비즈니스 지원산업 활성화와 기업인·연구 인력들의 정주 여건 조성 역할을 하게 된다.
에너지 융복합지구는 연구소, 기업체, 전문 교육기관 등이 집적화된 원전해체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국내 및 글로벌 원전해체산업을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동북아 오일·가스지구는 석유·가스 제품 보관시설을 조성하여 동북아 및 세계 에너지 물류 허브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이후, 경제자유구역 지정 평가, 예비 지정, 관련 부처 협의 및 공식 지정으로 진행된다.
향후, 울산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최상위 경제특구로서 국내외 기업, 우수한 연구기관 및 인재가 모이는 산업생태계 조성, 신산업 성장과 주력산업의 고도화는 물론 산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은 2030년 기준, 경제적 파급효과는 총생산 유발효과 5조 3,964억 원, 총부가가치 유발효과 1조 7,665억 원, 취업 유발효과는 3만 5,089명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를 포함해서 여러 시도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므로, 앞으로 산업부의 평가 대비를 완벽히 해 울산시가 요청한 후보 지역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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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지키는 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한국석유공사 1층 대강당에서 ‘2019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생명을 지키는 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주제로 1부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2부 강연,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혜신은 이웃의 치유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나로써 충분하다’는 주제로 강연한다.
성악가이자 가페라 가수인 ‘이한’은 국내 최초 가요와 오페라를 접목한 가페라 가수로서 개인적인 가족사를 스토리텔링하여 감동의 음악 콘서트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보듬는다.
정복금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고,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도 우리 시가 정신건강 행복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불안·중독문제·자살위기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4시간 자살·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 1577-0199 운영을 통해 자살위기 상담, 정신건강 상담, 정신의료기관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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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무원가족봉사단, ‘타자버스' 투어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공무원가족봉사단 40여 명이 오는 28일 볼런투어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타자버스’ 투어에 나선다고 밝혔다.
‘볼런투어’란 자원봉사를 뜻하는 볼런티어와 여행의 투어가 결합된 신조어로 여가 시간을 활용해 봉사활동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것을 말한다.
지난 2008년부터 실시 중인 행복브랜드 ‘자원봉사 베스트 울산 사업’의 하나로 2010년부터 시작한 ‘공무원 가족 정기 자원봉사’는 울산시 소속 공무원과 가족이 모여 분기 1회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분기에는 웅촌 부추농가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날 타자버스투어에 나서는 가족봉사단은 최제우 유허지, 태화저수지 등 중구 일대를 투어하며 잡초 제거와 유용미생물 흙공 투척 등 환경정화 및 보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무원들이 울산을 보다 더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봉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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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혁신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7일 오전 10시, 동구 라한호텔에서 울산시와 구·군 정부혁신 담당 공무원 85명을 대상으로 ‘2019년 혁신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혁신 역량 강화 워크숍은 ‘사회적 가치 실현,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등 3개 정부혁신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체감형 혁신성과 창출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한국인재개발센터 김철수 대표가 ‘21세기 변화와 혁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이어 2019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1차 선정된 5건의 사례 발표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과 우수 2건, 장려 2건에 대한 시상도 실시된다.
또한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부혁신 추진을 위해 다양한 혁신시책을 적극 개발하고 추진하기 위한 대응방안 논의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정부혁신 추진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기회의 장이 마련한다.”며 “앞으로 혁신 현장 간담회 개최와 2019 정부혁신 박람회 울산전시관 운영 등을 통해 울산의 우수한 혁신시책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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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리, 바다를 무대로 삼다’특별전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울산에서 최초로 확인된 신석기시대 유적인 신암리 유적 출토 유물을 중심으로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모습을 재조명한 ‘신암리, 바다를 무대로 삼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Ⅰ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10월 1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에서 주요 박물관 관계자와 울산의 향토사학자, 문화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특별전 해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전시는 제1부 바다를 무대로 삼다, 제2부 토기에 무늬를 새기다, 제3부 풍요와 아름다움을 바라다로 구성됐다.
전시 도입에서는 울산 신석기시대 문화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함께 신암리 유적의 발견 경위, 조사 과정 등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신석기시대 ‘신암리 비너스’라 불리는 흙으로 만든 여인상도 만날 수 있다.
제1부 ‘바다를 무대로 삼다’는 신석기시대 어로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암리 유적에서 출토된 다양한 어로도구를 중심으로 황성동에서 나온 고래뼈, 반구대 암각화 속 고래 그림 영상, 고래잡이 영상 등을 통해 바다를 무대로 어로활동을 하며 살았던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제2부 ‘토기에 무늬를 새기다’는 신석기시대 토기 중에서도 토기 겉면에 진흙 띠를 덧붙이거나 겉면을 눌러 도드라지게 하여 여러 가지 무늬를 장식한 덧무늬토기를 중심으로 신암리 유적에서 출토한 다양한 토기들을 볼 수 있다. 토기 전체에 장식된 균형감 있고 아름다운 무늬를 통해 신석기 사람들의 예술 활동을 엿볼 수 있다.
제3부 ‘풍요와 아름다움을 바라다’는 신암리 유적에서 출토된 붉은 칠 토기, 옥으로 만든 귀걸이 등 의례품과 장신구를 통해서 바다라는 거칠고 위험한 환경 속에서 살아야 했던 신암리 사람들의 신앙적이고 의례적인 삶의 모습과 함께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신체 장식을 본격적으로 하였던 신석기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이상목 관장은 “신암리 유적은 우리지역에서 처음 발굴된 선사시대 유적이자 우리나라 동남해안을 대표하는 신석기시대 유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는 바다를 무대 삼아 고래를 잡고 반구대 암각화를 새기고 바다를 섬겼던 우리 선조들의 삶과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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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시컨벤션센터 운영자문단‘출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의 건립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운영자문단’을 발족하고, 제1차 자문회의를 27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현장 사무실에서 개최한다.
‘운영자문단’은 울산시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국내 전시컨벤션 분야 전문가 10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시설 건립 및 운영 준비와 관련하여 전문 조언이 필요할 경우 수시로 개최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추진 현황 보고 및 현장 시찰,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한 자문과 토론이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련 분야에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전시컨벤션센터 개관 후 빠른 시일 내에 안정화시킬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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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울산선수단 결단식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울산선수단 결단식이 개최된다.
울산시는 27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등 내·외빈과 선수·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울산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결단식은 오흥일 울산시체육회 사무처장의 경과 보고와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등으로 진행된다.
선수대표 선서는 김정현선수와 석미정선수가 나서 선수단의 필승을 결의할 예정이다.
한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4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10일까지 7일간 서울 일원에서 치러진다.
울산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야구, 테니스 등 41개 종목에 955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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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울산시 ‘1,889대’ 보조금 지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8월말 총 2,014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신청을 접수 받아 1,889대를 보조금 지원 차량으로 선정하여 대상자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신청 차량 중 6%에 해당하는 125대는 울산 등록기간 2년 미만, 보유기간 6개월 미만 및 매연 저감장치 부착 등 조기 폐차 신청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제외됐다.
지원 금액은 총 26억 원 정도이다.
선정된 차주가 중고자동차 성능·상태 점검에서 정상 가동 판정을 받은 후 차량을 폐차하고, 보조금 청구서를 오는 11월 25일까지 접수를 하면 30일 이내에 대당 최소 20만 원부터 최대 1,300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또한, 3.5t 이상 화물차 및 건설기계 차주가 기존의 차량을 폐차 후 배기량 또는 최대 적재량이 같거나 작은 신차를 구매할 경우 상한액 범위 내에서 차량 기준가액의 20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반기 지원 대상 차량 1,889대를 폐차할 경우 연간 5.8톤의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고 단기간 내에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높으므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10월에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총 65억 원을 들여 4,589대의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했다.
또한, 오는 10월 1일부터 울산 전역은‘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및‘울산광역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시행되는 날은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므로 매연저감장치 부착, 폐차 등 저공해화하거나 운행제한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