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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 진흥기구 총회 송철호 시장,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특별연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지난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9회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 진흥기구 총회’에 참석해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관련 특별연설을 한다고 밝혔다.
2년마다 개최되는 이번 총회는 부산시 파라다이스호텔과 해운대 일원에서 회원 도시 대표단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파트너십으로 함께하는 관광 발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총회는 회원 도시 대표 원탁회의, 본회의와 회원 도시 초청 전통공연, 관광 로드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행사 둘째 날인 26일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리는 본회의에 참가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및 함께하는 관광 발전’을 주제로 울산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알리는 특별연설에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 진흥기구 회원 도시였으나 이번에 회장 도시로 가입해 관광도시 울산의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 진흥기구 포럼이나 총회를 울산에서도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 진흥기구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주요 도시 간 교류와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2002년 창립된 국제기구로, 울산을 비롯해 현재 10개국 102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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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Ulsan Export Plaza 2019’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6일과 27일 롯데호텔울산에서 ‘Ulsan Export Plaza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우리 시 산업 특성에 맞는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해외 네트워크 구축 등 글로벌 마케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담회에는 중국,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베트남 등 18개국 30개 구매자가 참가하고 지역에서는 중소기업 70개사가 참가해 기계, 자동차, 조선, 화학 등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수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신남방, 신북방 지역의 유망 바이어를 다수 초청하여 중소기업의 신흥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하여 벨기에, 파나마, 뉴질랜드 등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구매자를 초청하는 등 해외시장의 다양성도 확보했다.
주요 행사를 보면,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롯데호텔울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중소기업 간 1대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일본의 수출규제 확대 조치와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지역 기업들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침체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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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스타트업 오디션 통해 창업 바람 이끈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6일 오후 2시 울산대학교 국제관에서 ‘2019 유-스타 스타트업 베스트 그라운드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유-스타 스타트업 베스트 그라운드’는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한 스타트업 생태계 강화와 창업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울산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스타트업 대표 오디션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오디션 형태의 창업 경진대회로 진행된다.
이날 개최되는 결승전에는 전체 40개 팀 중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상위 10개 팀을 대상으로 엘리베이터 피칭, 제품 아이템 발표 후 투자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최고 스타트업을 가리게 된다.
지난 6월부터 전국 예비 창업자나 3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모집을 해 7월 서류심사과 발표심사를 거쳐 총 20팀을 선발했다.
본선 통과 20팀은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가 후 준결승 미션 평가 등을 통해 상위 10팀이 최종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정상회담, 뇌섹시대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방송인이자 창업가인 타일러 라쉬의 진행으로 엘리베이터 피칭 청중 평가, 제품 아이템 발표 피칭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3팀을 가린다.
최종 3개 팀은 각 대상, 우수상, 장려상이 시상되며, 최고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가들이 성공 이야기를 공유해 창업문화가 확대되고, 울산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많은 스타트업이 탄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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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다리 위 야외 카페, ‘배달의 다리’개장
배달의 다리 조감도
[충청뉴스큐] 울산시 남구와 중구를 연결하는 보행교인 울산교가 노천 카페인 ‘배달의 다리’로 재탄생한다.
울산시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울산교에서 ‘배달의 다리’ 개장식을 갖고 오는 10월 26일까지 한 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배달의 다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방문하여 근처 맛집 등에서 간편한 배달음식을 시켜서 먹을 수 있는 야외 카페 공간이다.
이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5시부터 10시까지 시범 운영된다
울산시는 시범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 등을 보완하여 내년부터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배달의 다리는 야외 카페 존, 버스킹 존, 인생 최고 장면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존, 경관 조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야외 카페 존에서 배달 앱이나 현장에 비치된 메뉴판을 통해 간단한 먹거리를 먹으면서, 다양한 거리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거리 공연, 마임 공연, 추억의 음악다방, 할로윈 체험행사 등 매주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배달의 다리에서는 울산페이 가맹점에 한하여 울산페이로 결제도 가능하다.
배달의 다리가 조성된 울산교는 길이 356m, 폭 8.9m 규모의 교량으로 1930년에 건립되어 울산에서 구 삼호교 다음으로 오래된 교량이다.
울산시는 보행 전용교로 이용하고 있던 울산교에서 바라보는 노을과 태화강의 풍광을 기본 아이템으로 하고, 거리 공연을 즐기는 배달형 노천 카페를 조성했다.
배달의 다리는 지난 7월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과 함께 울산만의 재미있고 특색있는 관광명소를 개발하여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외부 관광객들을 적극 유치하여 지역의 중소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울산시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재미를 주는 ‘배달의 다리’가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한 관광명소인 ‘태화강 십리대숲 은하수길’과 함께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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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19 울산사회복지대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5일 오후 1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과 문재철 울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사회복지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울산사회복지대회’를 개최한다.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사회복지 종사자 사기 진작과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시상, 대회사, 축사, 윤리경영 선포식 순으로 진행되고, 기념식 후 영화 상영으로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도 제공한다.
기념식에서는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26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울산광역시장,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등이 수여 된다.
한편 정부는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1999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정하고, 이날로부터 1주간을 사회복지 주간으로 200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 관련 전문지식 개발 보급을 위해 지난 2000년 1월 설립됐으며 사회복지정보센터,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위탁 운영 등을 하고 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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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울산 전시관’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혁신과 국가균형발전의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우수사례를 공유·체험하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울산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이하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일간 순천에서 개최되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17개 시·도, 산업통상부가 공동 주최하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이 주도하는 혁신사례를 통해 균형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전시 박람회, 정책 전문가들이 토론하는 정책 박람회, 혁신가들이 소통하는 국민 참여 박람회, 박람회와 연계 운영하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균형 발전 가든 페스티벌’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 전시관’은 국내 최초의 수변 생태 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자연이 만들고, 울산이 가꾼 국가정원’을 주제로 3가지 구역으로 꾸며진다.
첫 번째 구역인 ‘십리대숲 은하수길’에서는 별이 떨어질 것 같은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대나무 소리, 피톤치드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실제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두 번째 태화강 국가정원 영상 구역은 국가정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 수 있다.
바닥에 재현한 세 번째 구역은 태화강 국가정원의 6개 주제 정원 등 전체 모습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정원 꾸미기, 대나무 낙서대 등을 활용한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기념품도 증정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관 참여로 ‘태화강 국가정원’의 지정 사실이 전국에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나아가 2021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를 울산으로 유치하여 울산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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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헬기 소리는 위급한 생명을 살리는 소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은 25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햇빛광장에서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하여 닥터헬기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힘을 보탠다.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은 닥터헬기 소음 민원에 대응하고자 이·착륙 시 소음이 풍선 터지는 소리와 같다는 점에 착안, 풍선을 터뜨리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여 릴레이로 진행된다.
지난달 허태정 대전시장의 지목을 받은 송 시장은 이날 직원들과 함께 직접 풍선을 터뜨리는 공연을 통해 소음 정도를 들려주고 이에 대한 이해를 구한다.
또한 다음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주자로 정재숙 문화재청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등 세 명을 지목할 예정이다..
송 시장은 “닥터헬기나 각종 응급 구조 소리에 얼굴을 찡그리기보다는 잠깐의 인내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으므로 시민들도 이 캠페인에 함께 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 영상은 동아닷컴,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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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동주택 품질검수 제도’입주민 큰 호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공동주택 품질검수 제도’가 입주 예정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도는 입주민과 시공자 간의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주요 하자와 민원 해결을 통한 고품질의 공동주택 건설로 입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택단지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울산시는 이 제도 시행을 위해 건축시공, 구조, 토목, 조경, 전기, 기계, 소방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50명의 품질검수단 위원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현장 점검 때에는 해당 아파트의 입주 예정자도 함께 참여한다.
품질검수단은 세대 내부 전용 부분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외부 공용 부분, 주차장 시설, 조경 및 부대시설 등 단지 전반을 점검해 주요 결함과 하자에 대한 시정권고와 관리자문을 해 주고 있다.
특히 지적사항의 조치로 아파트 품질 향상이 이루어져 입주 예정자들로 부터 호응도가 매우 높다.
품질검수 대상은 당초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신청 받아 품질검수를 실시했으나, 올해 7월부터는 150세대 이상으로 확대해 사용검사 신청 전에 품질검수단 위원이 분야별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시행 이후 올해 9월말까지 총 17개 단지에 품질검수를 완료했으며 올 연말까지 4개 단지를 추가 완료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운영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주택단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올해 조례제정을 통해 품질검수 대상과 더불어 검수 시기를 내년부터 골조공사를 완료한 때를 포함하여 2회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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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 배달형 야외 카페’명칭, ‘배달의 다리’로 결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7일 개장할 ‘울산교 배달형 야외 카페’의 명칭을 ‘배달의 다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5일간 행사 취지에 맞는 명칭 선정을 위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참여자 중 52.6%가 배달의 다리를 선호했다.
이 외에 만남의 다리, 인연의 다리, 청춘의 다리로 나타났으며, 기타 명칭 제안도 많아 시민의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시민들이 제안한 명칭으로는 낭만의 거리, 행복의 다리, 노을 다리, 정원 다리, 별빛 다리, 소통의 다리 등이 있다.
맛난다리, 먹을랑교, 뭐가먹고싶은교, 배달시켰는교, 배달왔능교, 맛있는교, 재밌는교, 왔다리갔다리 등 배달과 연관되거나 경상도 특유의 사투리를 가미한 재미있는 명칭 제안도 많았다.
‘배달의 다리’는 중구와 남구를 연결하는 보행자 전용 교량인 ‘울산교’에 노천카페 형식의 공간을 조성하여 간단한 건식 종류의 배달음식을 주문하여 먹으면서 태화강과 노을을 감상하고, 거리공연 등 각종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게 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오는 9월 27일 개장하여 10월 말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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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속철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추진
위치도
[95-20190925081737.jpg][충청뉴스큐] 울산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케이티엑스 역세권 배후지역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와 ㈜한화도시개발, 울주군, 울산도시공사는 25일 오후 3시 전시컨벤션 인근 주차장에서 ‘케이티엑스 역세권 배후지역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9월 10일 송철호 울산시장이 발표한 울산형 일자리 창출 로드맵 사업 중 하나로서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첫 번째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
민간기업으로 참여하는 ‘한화도시개발’은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 및 투자 전문 기업으로 전국 12개소 200만㎡ 이상의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업 실적에 따른 풍부한 경험을 가진 기업이다.
울산도시공사는 케이티엑스 역세권 개발 및 부곡·용연 지구 등 지역개발의 노하우를 가진 공공기관이다.
울산시 등 4개 기관·기업은 투자양해각서를 통해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 적극 추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화산업 기업 유치 공동 노력 특수목적법인 설립 추진 사업 추진에 대한 행정적 지원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공동출자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울산시의 첫 사례이며, 울산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9월 11일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하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복합특화단지’는 미래차, 생명공학,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을 유치하고 전시컨벤션센터 확장, 연구개발, 비즈니스 밸리, 그린모빌리티 등 울산 미래먹거리 산업 투자 유치 기반을 조성하는 동시에 이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새로운 일자리도 계속 늘려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 서부권 부도심의 신성장 거점 육성을 목표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및 롯데의 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한 케이티엑스 역세권 배후지역을 고품격 산업·정주 기능의 복합특화단지를 조성하여 스마트 자족 신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