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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확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2019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울산시가 공모한 총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 분야는 주차환경개선사업,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특성화 첫걸음 시장사업 등 3개 분야이다.
방문고객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주차환경 개선사업 분야’에는 수암상가시장의 공영주차장 건립, 사설주차장 이용보조사업과 호계공설시장의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또한, 지역 역사와 문화를 전통시장과 연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오게 할 아이템을 발굴·육성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는 울산번개시장의 ‘문화와 예술이 있는 아시아인 수요장날 운영사업’이 선정되어 2년간 지원받게 됐다..
이와함께 ‘특성화 첫걸음 시장사업 분야’에서는 ‘남목전통시장’이 선정됐다.
올해 울산시는 전통시장 노출전선정비 등 화재안전강화 및 고객편의 위해 33개시장, 51개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간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된 불편사항이었던 주차장 부족과 안전분야 기반시설을 확충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전통시장의 볼거리, 즐길거리 발굴을 위한 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고객유입과 매출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공모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온라인 쇼핑 등 쇼핑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과 자생력 제고를 위해 지난 1월 공고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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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47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일 오후 2시 30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제47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효행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어르신 문화축제 순서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정부포상 1명, 울산시장 표창 13명 등 모두 14명이 수상한다.
중구 김금선 씨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물품지원과 급식봉사, 청소 등 소외된 어르신들에 대한 끊임없는 보살핌과 관심으로 지역 사회 내 경로효친 사상에 기여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운영 씨는 치매환자인 83세인 노모를 12년째 극진히 간병하고 있어 주위에 모범이 되고 있으며, 박용숙 씨는 혼자 몸으로 시어머님을 20년 동안 봉양하면서 무료급식 자원봉사와 이웃 어르신들에게 몸소 효를 실천하는 등 주위의 귀감이 되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어르신문화축제에서는 “효를 하면 모두가 행복한다”라는 주제로 초청 가수 배일호와 수근, 소유미 등이 출연해 신명나는 노래로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또한 이날 참석하는 모든 어르신에게는 자원봉사자가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 드리면서 어버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한편,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구·군 및 노인복지관 등에서도 자체적으로 어버이날 기념행사 등을 열어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행사의 주인공인 어르신들이 행사에 많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갖기 바란다.” 며 “시민들께서는 부모님의 큰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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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관 합동 산업단지 악취순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석유화학공업단지, 여천·매암지역과 인근 주거지역에 대해 ‘민·관 합동 산업단지 악취순찰’을 실시한다.
이날 순찰에는 김석진 행정부시장과 윤영찬 환경녹지국장, 울산환경운동연합 이상범 사무처장, 울산환경기술인협회 소속 민간자율 환경감시단 권봉수 회장 등 모두 25명이 참가한다.
울산시는 민간 환경단체, 울산환경기술인과 함께 악취발생 우심지역과 상습 악취민원 발생지역 등 공단 환경 전반에 대해 현장을 둘러보고 문제점 파악해 악취예방 및 환경오염저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악취순찰에 앞서 유해대기측정시스템을 차량에 장착해 실시간으로 유해대기오염물질을 측정하는 ‘실시간 유해대기측정시스템’의 측정 시연회도 가질 예정이다.
‘실시간 유해대기측정시스템’은 울산시가 지난해 9월 6억 2,300만 원의 예산으로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구축했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시험운영을 거쳐 현재 공단지역의 악취 등 105항목 오염물질 모니터링에 이용되고 있다.
울산시는 이 시스템을 이용해 환경오염사고와 민원발생에 대해 원인물질의 종류와 농도를 신속히 파악해 대처하고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의 단속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그동안 민간, 기업체, 행정기관 등이 공동 노력한 결과 울산의 환경은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지만, 체감환경에 민감한 악취로 인해 대기환경 전체에 대한 불신이 우려된다.” 며 “앞으로는 악취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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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와 함께하는 2019 울산글로벌 페스티벌
외국인 친구와 함께하는 2019 울산글로벌 페스티벌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남구 태화강둔치에서 제 12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한 ‘2019 울산 글로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8년부터 개최된 세계인의 날 기념 다문화축제로서 외국인주민과 울산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도록 경연과 무대공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10월에 태풍 콩레이로 인해 행사를 개최하지 못해 더욱 풍성하게 개최된다.
주요행사는 오는 11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유학생, 울산시민이 참여하는 플레시몹과 기념식, 세계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저녁 7시 30분부터 DJ와 함께하는 LET’S DANCE TOGETHER 파티가 밤 9시까지 열린다.
오는 12일 일요일에는 오전 11시에 퓨전요리대회와 세계전통의상패션쇼를 시작으로 오전 12시에 울산글로벌 OX퀴즈, 오후 1시에 글로벌댄스대회, 오후 2시에는 세계전통문화공연, 오후 3시 30분에 외국인가요제가 열린다.
중국, 일본, 몽골, 미국, 캐나다, 베트남, 캄보디아, 키르기즈공화국, 에티오피아, 인도, 태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독특한 문화를 홍보·체험하는 세계문화체험관과 한복체험 및 세계민속의상체험, 가상현실로 떠나는 세계여행, 메이크업 시연 등 기타체험관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주한캄보디아대사관, 주한키르기즈공화국대사관, 주한에티오피아주한대사관,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주부산일본총영사관, 주부산몽골영사관에서 참가해 행사의 품격을 높여준다.
또한, 한국음식 뿐만 아니라, 세계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세계음식관과 음식 판매 트럭들도 마련된다.
외국인출입국상담, 다문화자녀 교육상담, 무료건강상담, 건강보험상담, 결혼이민자취업상담, 무료법률상담 등 외국인 생활상담관도 운영한다.
이밖에 외국인 주민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이동기지국 차량과 무료 와이파이를 지원하고 이동식 ATN 서비스도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민과 외국인주민이 서로 문화를 공유하며 다름을 이해하고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2019 울산 글로벌페스티벌’에서 모두 만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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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나야 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8일 오전 10시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19년 제1회 찾아가는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평소 문화생활에서 소외되었던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개그우먼 이경애를 초청해 ‘주인공은 나야 나’라는 주제로 마련된다.
이경애 강사는 주어진 환경을 탓하지 않고 ‘내 삶의 주인공은 나’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나를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경애 강사는 KBS 제2회 개그콘테스트 대상 수상, 제28회 백상예술대상 TV 여자 예능상, MBC 코미디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유머 1번지, 세바퀴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찾아가는 시민아카데미’는 분기별로 총 4회 진행된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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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비 절감 한우농가 생산성 향상 시범사업’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국제 곡물가격 상승세에 따라 한우 생산비중 40% 이상을 차지하는 사료비 절감을 위한 ‘FTA대응 사료비 절감 한우농가 경쟁력 향상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한우 50두 이상을 사육하면서 자가발효사료를 생산 및 활용중인 농가 1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전국적으로 식품부산물과 농산부산물을 활용한 한우 고급육 생산농가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관내 한우농가들 또한 벼를 도정하고 남은 부산물, 버섯배지, 막걸리박, 깻묵, 콩비지, 콩나물 등을 자가발효사료를 원료사료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 농가에서 농산부산물을 활용해 한우 성장단계별 영양소 요구량을 맞추는 데는 어려움이 따른다. 정확한 사료 배합비 적용, 정확한 계량, 사료원료의 균일한 혼합을 위해서는 종합적인 컨설팅이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우리지역에 맞는 농산부산물 발효사료 생산으로 사료비 절감을 통한 농가경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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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미세먼지 저감 사업 공동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울산항 항만구역 수송차량의 비산화물 덮개 지원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항만공사와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울산항만 내 비산화물 수송차량의 덮개를 양쪽 날개형에서 밀폐형으로 전환해 운송 중 발생하는 화물비산저감에 나서게 된다.
지난해의 경우 울산항만공사에서 수송차량 3대를 밀폐형 덮개로 전환했으며 올해는 시와 공동으로 13대를 추가 전환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해양수산부와 환경부는 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선박연료의 황 함유량 규제, 항만 하역 장비에 대한 친환경 기반 시설 확충, 항만 미세먼지 감시 체계 구축,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항만 지역 비상저감 조치 시행 등이다.
향후 울산시도 울산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울산항 비산화물 수송차량 트럭 덮개 전환지원사업을 포함한 울산항 내 유해가스 측정 및 분석 등을 위해 울산항만공사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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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울산대곡박물관은 처음이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2019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체험 프로그램 ‘어서와 울산대곡박물관은 처음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간 기간 어린이·성인·가족 등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최해 참가자들에게 박물관의 의미와 역할 등에 대해 널리 소개하고,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행사는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울산대곡박물관에서 추억 남기기, 100년 전 울산 독립만세 운동의 시작, 언양 의거 알기, 1,000년 전 울산의 임강사 범종 이야기 등 3가지 주제로, 활동지 풀고 선물받기, 만들고 꾸미기, 큐레이터와의 대화, 문화재 발굴체험, 전래 민속놀이체험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에는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먼저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울산대곡박물관에서 추억 남기기’는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대곡박물관 기념엽서 쓰기, 스크래치 페이퍼 속 유물 찾기 등이 있다.
‘100년 전 울산 독립만세 운동의 시작, 언양 의거 알기’ 체험은 언양 의거 전시 관람하고 활동지 풀기, 태극기 문양 손거울 및 핀버튼 만들기가 있다.
또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1,000년 전 울산 임강사에서 제작된 범종과 불교문화에 대해 이해해 본다.
오는 11일 오후 2시에는 큐레이터와의 대화 ‘부처님 오신 날에 듣는 1,000년 전 울산의 임강사 범종 이야기’를 개최한다. 임강사 범종은 고려시대 울산 범종으로는 유일한 자료로, 현재 일본 오사카의 정우사에 완전한 모습이 아닌 채로 보관되어 있다. 올해는 임강사 범종 제작 1,0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임강사 종과 그 명문 내용, 지난 2012년 일본에서 범종을 대여해 울산박물관에 전시했던 일 등에 대해 신형석 울산대곡박물관장이 해설한다. 참가자는 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참가신청’ 코너에서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진리의 소리, 나만의 풍탁 만들기’는 4일간 진행된다. 오는 11일, 12일, 18일, 19일 오전 10시, 11시, 오후 2시, 3시 매일 4회 개최한다.
이 외에도 돼지 저금통 만들기, 어린이 고고학 체험교실, 굴렁쇠놀이, 하늘땅 별땅, 제기 만들어 제기 차기, 대형 윷놀이 등의 전래놀이를 체험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계절의 여왕 5월에 새롭게 진행하는 박물관 행사에 많이 오셔서,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박물관을 더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느껴보고, 연두빛으로 가득한 대곡천 풍경도 감상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박물관협회에서는 국제박물관협회에서 정한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설정해 홍보하고 있으며, 울산대곡박물관도 매년 이를 기념하고 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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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시‘원전해체산업 육성 공동 세미나’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이 원전 해체 분야의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1차 원전해체산업 육성 울산·부산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울산시와 부산시를 비롯한 울산·부산상공회의소, 울산·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발전연구원, 한국원전해체기술협회 등 10개 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5일 체결한 ‘원전해체연구소 부산·울산 공동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과 정부의 원전 해체 산업 육성전략 발표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준비된 것으로, 울산·부산지역 기업의 원전해체산업 진출을 위한 원전해체 전문기관·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보제공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산업부의 원전해체연구소 육성계획 문진호 사무관, 부산대 안석영 교수, 한국수력원자력 이경철 팀장 등 3명이 국내외 원전해체산업 현황,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소개한다.
울산시는 오는 14일에는 ‘제2차 원전해체산업 육성 울산·부산 공동 세미나‘, 6월 12일에는 ’원전해체기술 국제 워크숍‘를 각각 개최할 계획이다.
현재 원전해체시장은 전 세계 원전 678기 중 영구 정지 원전 170기, 운전 중 453기, 건설 중 55기로 해체원전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며, 국내에는 약 10조 원 이상, 전 세계적으로는 오는 2100년까지 549조 원 규모의 거대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원전은 오는 2030년까지 12기가 수명을 다하게 된다.
울산과 부산에는 원전해체산업의 기반이 되는 기계, 화학, 로봇, 해양플랜트 등이 발전돼 있어 종합기술이 요구되는 원전해체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원전해체 기술개발, 고급인력 양성과 신규기업 창업 등 원전산업 육성으로 많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이것이 울·부 동남권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산시 박순철 혁신산업국장은 "울산과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 지역은 이미 원전해체와 연관된 관련산업, 기술력, 연구기반 등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원전해체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업의 원전해체 산업 진입을 위한 요소들을 면밀히 파악해 실질적이고 경쟁력을 갖춘 원전해체산업의 발전을 주도해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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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관광동향 빅데이터’ 분석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관광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트랜드 예측을 위해 ‘관광 동향 빅데이터’를 본격 도입해 공격적인 관광 활성화 마케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는 ‘울산시 관광동향 빅데이터 분석 용역’을 오는 5월말 착수, 중간 및 최종 보고회 등을 거쳐 9월 중 완료한 후 ‘울산시 관광정책’에 적극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 내용은 지난 3년 동안 지역 축제참가 등으로 우리시 전역 및 대표 관광지 3개소를 방문한 관내·외 거주 방문객 및 외국인 방문객 수는 물론, 어디서 왔고, 얼마나 머물렀으며, 어떤 유형으로 경제소비를 했는지 등의 관광동향 빅데이터 분석이 이뤄진다.
또한, 대표관광지 3개소의 뉴스, 블로그,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5개 이상 다양한 매체에 대한 소셜네트워크 분석도 실시된다.
현재 울산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주관으로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를 측정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난 4월 30일 확정한 2018년 울산시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현황은 520만 명으로 울산관광의 해인 2017년도 517만 명보다 소폭 증가했다.
지속되는 경기침체에도 울산방문의 해와 비슷한 수준의 입장객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그간 SNS 온라인 마케팅, 전담여행사 지정, 세일즈콜 등 전방위 공격적 마케팅이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다 입장 관광지는 태화강지방정원, 울산대공원, 대왕암공원 순으로 생태 관광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향후 생태 관광지를 목표로 한 시설 확충과 마케팅 전략 강화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번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인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이용,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한 객관적인 ‘관광동향 빅데이터’를 마련해 관광마케팅, 관광수요 및 관광수용태세 등 관광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동향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객관적인 방문객현황과 그에 따른 지역경제 소비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성장성이 높은 관광지 발굴, 미래환경 예측 등 관광마케팅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관광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