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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스마트미디어 청정학교 릴레이 캠페인’ 실시
운영 일정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전 9시 10분 중구 평산초등학교에서 울산광역시 청소년 정보화역기능 청정지역 조성 활동의 일환으로 ‘2019년 스마트미디어 청정학교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 내 스마트폰 바른 사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생, 선생님, 상담전문가가 협력해 과의존 예방·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7개교 2,254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내용은 스마트폰 바른 사용 자기다짐 서약 서명, 과의존 청소년 간이상담, 퀴즈풀기, 대안놀이체험, 홍보 판넬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사이버안심존 프로그램 활용 교육 등도 병행해 실생활에서 도움 받을 수 있는 예방법도 제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바른 사용을 위해 찾아가는 체험활동 운영으로 청소년 과의존 문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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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 태국,‘전기자동차산업 기술 교류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전 10시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울산 - 태국 전기자동차 기술교류회’를 울산지역사업평가단, 울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류회에서 태국대표단은 주한태국대사 씽턴 랍피셋판을 비롯, 태국투자청, 태국전기자동차협회, 태국국립과학기술혁신정책원, 태국지방전력청, 기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교류회는 태국투자청 및 관계 기관들의 사업 발표, ㈜케이에이알, ㈜티엠엠 등 지역기업의 자율주행차, 전기차 사업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과 태국은 이날 교류회에서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 자율주행분야의 기술을 공유하고 울산 - 태국간 공동협력사업 방안 등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국 정부는 친환경차 육성정책으로 다양한 지원책 제공과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경기침체 속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태국 진출 기회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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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의 시정 참여를 기다립니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2기 울산 청년네트워크’를 오는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제2기 ‘울청넷’ 회원은 청년 의견 수렴과 정책제안, 청년문제 발굴·조사, 개선 방안 모색, 개발된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및 참여, 국내외 청년 단체 등과의 협력과 교류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울청넷’은 공고일 현재 울산에 주소를 두고, 청년단체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거나 청년 문제에 관심이 있는 만15세~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임기는 2년이다.
참여 신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서류 심사와 지원동기, 청년정책 관심도, 활동의지, 활동실적을 고려한 면접 심사를 거쳐 제2기 ‘울청넷’ 회원 50명을 선정해 6월 14일에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선발된 ‘울청넷’ 회원은 7월 13일 사전교육을 통해 운영 팀과 활동 주제별 자율 팀을 구성해 8월 25일부터 청년문제 발굴·조사와 개선방안 모색, 새로운 정책제안 및 시정 참여, 청년교류 등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정책기획관 청년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새로이 구성되는 제2기 ‘울청넷’이 울산 청년을 대표해 청년의 시정참여 및 정책소통 창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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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으로 꽃피는 따뜻한 동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전 11시 동천체육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 대표,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사)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홍보 및 체험부스 운영, 어울림한마당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통령 표창 1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명, 울산시장 표창 21명,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 5명, 교육감 표창 6명, 울산장애인총연합회장 표창 9명 등 총 43명이 표창을 수상한다.
이와함께 SK에너지에서 저소득 장애인가정 긴급지원사업비로 3억 6,000만 원의 후원금 전달식도 마련된다.
또한 지체장애인 성악가 황영택씨를 비롯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오인규 회장은 “모두가 포용되는 아름다운 사회를 우리 장애인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다.” 며 “오늘 하루만 주목받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으로 진정한 사회통합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장애인 복지증진 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우리 사회 전체가 장애인식 및 환경 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동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민간단체가 1972년부터 매년 4월 20일 개최해오던 ‘재활의 날’을 정부가 승계해 1981년부터 ‘장애인의 날’로 정해 기념행사로 치렀으며, 1989년 12월 장애인복지법이 개정됨에 따라 1991년부터 4월 20일이 ‘장애인의 날’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울산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지체 2만 4,000여 명, 청각 7,300여 명, 시각 4,900여 명 등 총 5만 여명 정도이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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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30 세계최고 수소도시 ‘순항’
울산시 수소충전소 구축 현황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내 제5호 수소충전소인 ‘그린 수소충전소’가 30일 오후 2시 30분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의장, 울산테크노파크, 수소산업협회, 한국화학연구원, 한국동서발전㈜, 현대자동차㈜, 효성중공업㈜, ㈜SH신한, 그린주유소, ㈜덕양, 경동도시가스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울주군 온산읍 온산로 256에 위치한 그린 제5호 ‘수소충전소’는 2018년 3월 착공해 올해 3월 말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한 달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이날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충전소 주요 설비인 압축장치, 충전기, 안전장치 등은 전문업체인 효성중공업㈜에서 시공하고 건축공사는 ㈜SH신한에서 시공했다.
울산 5호 수소충전소인 그린수소충전소가 준공됨에 따라 4월말기준 울산은 전국 총 14개소의 수소충전소의 35%의 수소충전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수소충전을 위해 옥동 수소충전소까지 방문해야 했던 온산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울산 동남부권 수소전기차 이용자들의 불편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울산지역에는 지난 2015년 매암수소충전소, 2017년 옥동수소충전소가 준공되어 주거밀집지역인 남구 일원에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중구, 북구 일원의 수소전기차 이용자를 위한 경동수소충전소도 지난해 9월 준공 되었으며, 웅촌일원을 포함한 서남부권에는 신일충전소가 지난 1월 준공되어 수소전기차 보급을 선도하고 있다.
이밖에 울산시는 제6호 덕하공영차고지 수소충전소, 제7호 투게더 수소충전소를 올 해까지 구축할 계획이며, 2022년까지 12개소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부에서도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설치에 들어가 지난 12일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양방향과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강릉방향에 수소충전소를 건립해 운영을 개시했다.
또한 오는 6월까지 경부고속도로 언양휴게소 상행선을 비롯한 5개소에 수소충전소가 추가 구축되어 울산 외부지역에서의 수소충전 편의도 향상될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수소전기차 증가에 대비해 태화강역 등 관문지역을 중심으로 충전소를 지속 확충하고 배관망을 통해 직접 충전소에 수소를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며 “수소충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세계최고 수소경제도시의 기틀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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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카, 울산시민의 생명을 지키겠습니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사업비 확보 어려움으로 올해부터 ‘운영 중단’이라는 위기를 겪었던 달리는 응급실 ‘닥터-카 운영사업’이 지역기업의 후원 등으로 제자리를 찾게 됐다.
울산시, S-OIL, 울산대학교병원은 30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중증외상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울산권역 닥터-카 운영지원 협약서'를 체결한다.
‘닥터-카’는 재난·교통사고 등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전문 의료진이 구급차에 탑승해 처치·전문의약품 투여·이송 등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것을 말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는 닥터-카 운영 관련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등 준수사항을 확인·점검하고 성과를 평가해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S-OIL은 닥터-카 운영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한다.
울산대병원은 닥터-카의 운영 주체가 되며 중증외상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할 능력을 갖추고 이에 필요한 의사, 간호사 및 구급차, 진료 의료기기 등이 상시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
이에따라 닥터-카는 중증외상환자에 대해 이송, 처치 등 24시간 연중 운영된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협력 체결은 단순한 업무의 차원을 넘어서 울산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치있는 일로 평가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에는 민·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하자”라고 말했다.
박봉수 사장은 “시급을 다투는 중증외상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닥터-카 운영을 후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S-OIL은 기업시민으로서 울산지역사회와 밀착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융기 병원장은 “닥터-카에 대한 관심과 지원으로 닥터-카가 다시 울산전역을 달릴 수 있도록 도움주신 울산시와 S-OIL에 감사 드린다. 닥터-카는 사고현장으로 외상전문의가 직접 달려가 중증외상 환자의 상태를 살핀 후, 현장 응급조치와 안전한 이송을 책임지고, 병원도착 후 즉시 수술 및 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사망률을 낮추는데 기여해 왔다. 앞으로도 울산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2015년 10월부터 ‘울산권역외상센터’를 보건복지부에서 지정 받아 인력·장비 등을 갖추고 24시간 연중 운영해 오던 중, 2016년 10월부터는 국내 최초로 ‘닥터-카’를 시범 운영해 왔다.
그러나 닥터-카는 사업비 확보 어려움 등으로 올해부터 운영 중단이라는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이 가운데 지난 3월 S-OIL이 사회공헌사업으로 울산시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닥터-카의 지속적 운영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후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울산시, S-OIL, 울산대학교병원 3자가 운영비 지원에 상호 협력함에 따라 ‘닥터-카 운영의 안정적 기반’이 마련됐다.
울산시는 향후 닥터-카는 재난·사고 현장에 전문 의료진이 출동해 현장 환자평가, 처치로 안전하고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방 구급대와 지역 응급의료기관 간 안전한 환자 후송 등으로 예방 가능한 중증외상환자 사망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닥터-카는 지난 2년 울산지역 뿐만 아니라 경주, 포항지역을 포함해 총 127회 운영됐다.
외상센터 전문의와 간호사가 닥터카를 이용해 고위험 약물투여, 흉관삽입 등 전문소생 치료를 차안에서 수행하면서 이동한 결과 일반이송에 비해 사고에서 최종 치료시간을 1시간 이상 단축, 응급실 체류시간을 30분 이상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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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4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및 수도꼭지 수질은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 기준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4월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8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과망간산칼륨소비량, 냄새, 맛, 색도, 탁도, 수소이온농도, 염소이온, 증발잔류물, 황산이온, 세제, 망간, 아연, 동, 철, 알루미늄 등 16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 및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철, 아연 등은 유해 무기물질이 아니라, 심미적 영향물질로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우리나라 및 WHO 수질 기준치 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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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맞아 과대포장행위 집중 단속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2주간 시와 구·군 합동으로 과대포장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어린이날, 어버이 날 등 주요기념일이 많은 5월을 맞아 제품의 기능과 관계없이 소비자를 유인하기 위한 과대포장상품이 다량 유통될 것으로 예상되고, 불필요한 포장폐기물 발생억제를 위해 실시된다.
울산시는 구·군 공무원과 함께 5개반 10명의 단속반을 구성해 현지출장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제품포장횟수·포장재질·포장공간비율 준수여부와 PVC·합성수지 등의 특수 재질 사용여부 등이다.
점검 대상은 백화점, 대형마트, 쇼핑센터 등 23개 대형매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모든 선물용 상품들이며, 주요 점검대상 품목은 제과류, 완구 및 인형류, 문구류, 신변 잡화류, 화장품류, 건강기능식품류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포장재질 및 포장공간비율 초과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제조자 등에게 검사명령을 통보하며, 검사명령을 이행하지 않거나 포장기준 위반이 확인될 시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과대포장으로 인한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과다하게 포장된 제품을 생산하지 않고 이러한 과대 포장제품을 이용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평소 포장 폐기물을 줄여 나가는데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관계자는 물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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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에서 패들보드 무료로 체험해 보세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태화강에서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패들보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울산시는 ‘태화강 비전 2040’ 사업의 일환으로 수상 스포츠의 저변 확산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태화강에 ‘패들보드 체험교실’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운영기간은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 오후 3시 2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3차례 운영된다.
체험 구간은 태화교에서 번영교 구간으로 기존 수상스포츠 체험교실 운영구간과 같다.
울산시는 인명구조 자격증 등을 가진 전문 운영요원을 상주시켜 등록부 등록, 안전장비 착용, 안전교육, 체험요령, 현지 기상 여건 등 설명을 거친 후 안내자의 도움을 받아 체험을 진행한다.
탑승은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고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탑승이 가능하다.
체험신청은 한국해양소년단울산연맹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체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후 시범운영에 대한 효과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 며 “분석결과를 토대로 패들보드를 활용한 각종 대회 유치는 물론 레저스포츠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울산형 체류형 관광산업과도 접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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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자동차 탄소포인트제’선착순 모집
탄소포인트제 참여 자동차 평가기준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환경부가 오는 2020년 정식 도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2019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주행거리 감축 또는 친환경운전 실적을 평가해 최대 10만 원 상당의 특전를 지급하는 제도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은 가정·상가 등의 온실가스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를 자동차 분야로 확대해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운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17년 처음 추진됐다.
올해 3차 시범사업은 지난 2월 7일부터 5월까지 전국적으로 6,500대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 3,595대가 신청했다.
참여 대상은 휘발유나 경유를 사용하는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량에 한하며,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차량과 최초 등록일자가 2018년 2월 7일 이후의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누리집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운행정보 수집방식에 따라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 방식, 사진방식 중 하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주행거리 단축이나 친환경운전을 한 경우에는 최대 10만 원 상당의 특전을 받는다.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 방식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 단말기를 차량에 장착해 주행거리와 친환경운전 실적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300대 모집이 완료됐다.
사진방식은 기준 주행거리와 사업 참여기간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실적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주행거리 감축률 또는 감축량에 따라 최대 5만원 상당의 특전이 제공된다.
사진방식은 누리집 회원가입 단계에서 차량 번호판 및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자동차등록증 사진만 제출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현재 사진방식의 참여는 모집차량 6,200대 중 3,295대가 신청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에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친환경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이에 온실가스 감축 및 시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1, 2차 시범사업 운영결과 전국에서 총 2,522대의 차량이 참여해 주행거리 268만km를 줄였고, 485톤 온실가스, 112kg 미세먼지를 감축했다.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