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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온산국가산업단지 안전사고 예방 홍보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5일 외황로 입구 교차로 등 2곳에서 ‘온산국가산업단지 안전사고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와 온산공단안전관리협의회,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및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에서 90여 명이 참석한다.
홍보활동은 외황로 입구 교차로, 기산교차로 등 2곳에서 근로자들의 출·퇴근 교대근무 시간대인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실시된다.
울산시는 ‘말로하는 안전보다 실천하는 안전점검’, ‘안전은 최고의 투자입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 및 현수막을 통해 산업안전의식 제고를 위한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는 9월에는 석유화학단지, 10월에는 여천산업단지에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며 “산업단지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산업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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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무원, 연극으로 ‘성인지 감수성’ 키운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5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연극형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기획·제작한 창의형 성인지교육 콘텐츠로 새로운 교육 형태인 연극으로 진행된다.
단순 개념을 전달하는 강의식 교육이 아닌 실생활의 경험과 연계한 교육연극을 통해 성인지 인식개선과 정책 추진 시 성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어떤 하루’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연극은 아버지와 아들의 몸이 뒤바뀌게 되면서 알게 되는 우리 사회의 성차별 이야기를 연극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과 가정의 부조화, 일상 속 성별고정관념, 성희롱 등의 문제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성인지 감수성이 높아지고 성평등 문화가 확산되어, 밝은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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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5일 오전 10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김석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의회 환경복지위원과 대학교수, 하수도분야 전문가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보고회는 울산시 하수도시설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하수도 정비를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사인 ㈜한국종합기술의 추진 사항에 대한 설명과 참석한 전문가와의 울산시 하수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오는 2035년 목표년도 5년 단위의 법정계획으로서 지난 2018년 6월에 착수해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주요내용을 보면 늘어나는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오는 2035년 목표로 2곳〔방어진-175,000㎥/일, 강동-8,500㎥〕의 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또한 성능이 저하된 용연하수처리시설은 이차침전지 증설, 3차 처리시설 신설 등 개량에 나선다.
이밖에 하수관로가 매설되어 있지 않은 마을도 하수처리구역에 포함할 예정이며, 하천에 매설되어 있거나 20년 이상된 노후 차집관로에 대한 개선방안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립되는 울산광역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은 상위계획인 동해남부 단위유역 유역하수도정비계획에 포함된 하수도 시설확충계획 및 각종 개발사업을 반영해 하수처리구역 확장 및 하수발생량 등을 종합 검토해 수립한 후 환경부 승인을 거쳐 확정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이 완료되어 환경부에서 최종 승인되면 각종 시설공사 추진 시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며 시민생활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울산시는 8개의 하수처리시설과 2개의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10개 하·폐수처리장의 시설용량은 80만 100㎥으로 하루 평균 66만 9,000㎥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고 지난 2017년 말 기준 하수도보급율은 99.0%로 광역시 기준 서울과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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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수매 사업’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수매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지난 2017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하게 됐다.
이에따라 시는 오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태화강지방공원 오산광장 내에서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수매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 예산소진 시 조기마감 된다.
수매 대상은 울산 시민이 관내에서 포획한 배스와 블루길, 황소개구리, 붉은귀거북, 뉴트리아 등이다.
수매 단가는 배스, 블루길, 황소개구리는 1㎏당 5,000원, 붉은귀거북 1마리당 5,000원, 뉴트리아 1마리당 2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 절차는 포획물 제출, 확인, 보상금 청구 순으로 진행되며, 보상금은 다음 달 15일 안에 계좌입금 처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환경생태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생태계 교란 생물 수매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 며 “고유종의 서식 공간 확보 및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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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유무역연합 의회 사절단 울산시 방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유럽자유무역연합의회 사절단이 25일 오전 11시 울산시와 해당 연합 및 회원국 간의 협력증진 방안 논의를 위해 울산시를 방문한다.
이번 내방에는 유럽자유무역연합회원 4개국인 노르웨이, 스위스,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의 의회 의원을 비롯해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이대사와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 주한 스위스대사가 동행한다.
유럽자유무역연합은 총 국내총생산이 6,393억 유로에 달하는 세계 최고 부국들의 연합체로 교역 규모는 상품교역 세계 9위, 서비스교역 세계 5위 수준이다.
한국과는 지난 2006년 9월 자유무역협정을 발효한 이후 양측의 교역과 투자규모가 대폭 확대되어 왔다.
특히 지난해 교역 규모는 총 92억 8천만 달러로, 자유무역협정 발효 전년인 2005년 대비 약 220% 증가했다.
또한 각 회원국은 국제수소경제파트너십의 공동의장국인 아이슬란드를 비롯해 세계 최초의 상업용 부유식 해상풍력단지를 소유한 노르웨이, 2050탈원전을 선언한 스위스와 세계 1위 태양광에너지 강국 리히텐슈타인 등 신재생에너지 선도국으로 구성된 만큼 울산시와의 공조가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유럽자유무역연합의회 사절단의 방문을 계기로 울산시와 북유럽 회원국 간의 경제·통상·투자·기술 및 신재생에너지산업분야를 아우르는 다각적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밝혔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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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2월말 총 2,281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신청을 접수 받아 2,134대를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차량으로 선정해 대상자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신청차량 중 147대는 울산 등록기간 2년 미만, 보유기간 6개월 미만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조기폐차 신청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원금액은 총 30억 원 정도이다.
상반기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차주가 중고자동차 성능·상태 점검에서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후 차량을 폐차하고, 보조금 청구서를 오는 6월 24일까지 접수를 하면 30일 이내에 대당 최소 20만원부터 최대 1,3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또한, 3.5t 이상 화물차 및 건설기계 차주가 기존의 차량을 폐차 후 배기량 또는 최대 적재량이 같거나 작은 신차를 구매할 경우 상한액 범위 내에서 차량기준가액의 20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상반기 지원대상 차량 2,134대를 폐차할 경우 연간 8.7톤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볼 수 있다.” 면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고 단기간 내에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높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하반기부터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총 39억 원을 들여 2,754대의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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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하세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병해충 등으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오는 6월 28일까지 벼 농작물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한다.
NH 농협손해보험과 지역농협 등을 통해 판매되며 벼 농작물 보험가입 농가에 대해 보험료의 95%를 지원해줘 실제 농가는 5%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벼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 야생동물, 화재로 인해 이앙을 못하거나 다시 할 경우, 벼 생산량이 감소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게 된다.
또 병해충 특약에 가입하면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깨씨무늬병, 먹노린재,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도 보장해 준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 봄에도 이상저온 현상으로 농작물 저온 피해가 발생됐다.” 며, “앞으로도 태풍·가품 등 자연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서는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407농가가 벼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 태풍·폭염 등의 피해를 입은 69개 농가가 7천여만 원의 보험금을 수령해 벼 농작물재해보험금이 지급됐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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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해설사와 함께 아프리카 예술세계 속으로”
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도슨트 관람해설 장면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5일까지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해외초청 기획전시 ‘아프리카 현대미술전-원색의 향연’의 전시작품 관람해설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시작품 관람해설’은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작품해설사를 활용해 관람객들이 작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람방식을 말한다.
문화예술회관은 매년 작품해설사를 활용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연령별, 수준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전시작품 관람해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좀 더 친숙하고 재밌게 관람해설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의 전시작품 관람해설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의 전문 작품해설사와 함께 작품을 감상하다보면 낯설었던 아프리카의 현대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미술 경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20세기 초 피카소, 마티스 등과 국내 거장들의 중요한 영감이었던 아프리카 미술의 현대적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아프리카 8개국 작가 18명의 화려한 원색미를 자랑하는 현대회화작품 50점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팅가팅가 스타일’의 회화 장르로 유명한 에드워드 사이디 팅가팅가의 작품을 비롯해 아프리카 현대미술을 이끌고 있는 헨드릭, 다비드, 두츠, 카툰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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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테마도서 기획전시’개최
테마도서 기획전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어린이자료실에서 어린이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테마도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세계 어린이 문학상 수상 도서전’을 진행한다.
미국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만든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수여하는 ‘칼데콧상’, 미국 아동문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작품에게 주는 ‘뉴베리상’,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국제 안데르센상’ 등 세계의 권위있는 어린이 문학상을 받은 도서 100여권이 소개된다.
또 오는 27일까지는 뉴베리상,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인 조이스 시드먼 작가의 그림책 ‘둥글둥글 둥근달이 좋아요’와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수상작인 박연철 작가의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 등 두 개의 그림책 원화 아트프린팅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원화 전시기간 중에는 어린이자료실 내에 실내텐트를 설치해 어린이 들이 좋아하는 독서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밖에 오는 27일에는 ‘소리로 읽는 책 체험’, ‘시요일’ 등 재미있는 1일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전시 관람과 자료이용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인 울산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독서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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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생태계 교란 유해 동·식물 퇴치 나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올해에도 태화강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유해 식물 퇴치사업이 전개된다.
울산시는 오는 9월 27일까지 태화강의 생태계 교란과 균형을 파괴할 우려가 있는 가시박, 환삼덩굴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태화강의 고유어종을 보호하기 위해 큰입배스 알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시박과 환삼덩굴은 주로 태화강 둔치와 호안에 서식하면서 갈대와 같은 다른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왕성한 번식력으로 나무들까지 고사시키는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다.
하천을 한번 점령하고 나면 제거가 어려우므로 새싹이 돋아나는 봄철에 뿌리째 뽑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제거 방법이다.
울산시는 유해식물 제거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하고 가시박, 환삼덩굴 등 제거 작업에 집중 투입키로 했다.
또한,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인 큰입배스의 산란철을 맞아 24일부터 태화강 삼호섬 주변 모래층에 인공산란장을 설치해 오는 6월말까지 주 2회~3회씩 인공산란장에 산란한 알들을 제거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해 동·식물은 그대로 방치할 경우 고유 동·식물이 자라는 것을 방해뿐만 아니라 확산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생물다양성의 가장 큰 위협이 된다.” 며 “유해 동·식물 제거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4톤의 유해식물과 59만 개의 큰입배스 수정란을 제거했다.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