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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에이펙 위한 경북도 잰걸음, 2030 국제행사 전략 마련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3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국제행사 유치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APEC 2025 KOREA’성공개최 역량을 바탕으로 실·국별로 검토해 온 국제행사 유치 추진 상황과 선점 전략을 논의했다.앞서, 경상북도는 올 7월, 국제회의·경제 산업·문화관광 등 7대 분야 69개의 국제행사에 대한 전략을 마련해 실·국별 검토를 진행하고, 공익성, 연계성,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27개의 국제행사를 우선 추진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국제행사 별 추진 경과, 중앙부처 및 국제기구와의 접촉 결과 등을 분석했으며,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세계에너지총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의 유치 절차와 행사 특징을 공유했다.G20은 2025년 10월 남아공에서 열린 정상회의를 통해 2028년 한국이 의장국으로 선정되었다.이에, 경상북도는 APEC을 통해 한층 강화된 경북의 전통문화와 산업 기반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G20 유치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세계에너지총회는 150개국 1만5000명이 참여하는 에너지 정책과 에너지 산업의 최고권위 회의로 원자력발전과 풍력, 수소 산업, 에너지 저장에 강점이 있는 경북이 최적지라 판단하고 있다.글로벌 백신 포럼은 국제백신연구소와 질병관리청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회의로 백신 개발과 공급, 신종 감염병 대응을 다룬다.전문화된 국제행사로 참여국이나 인적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제약산업 내의 파급력이 높아 경북이 노려볼만하다.경상북도의 이러한 선점 노력은 ‘PATA 연차총회’,‘이클레이 총회’유치라는 열매를 맺었다.26년 경주 개최가 확정된 PATA 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혁신,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1천 여명의 전 세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어 2027년 포항에서 개최되는 이클레이 총회는 1만 2천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도시 회의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후 위기 대응 등을 논의하는 국제행사다.27년 완공 예정인 최신 전시컨벤션센터 POE를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한편, 경상북도는 APEC을 통해 국제회의와 마이스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전담 조직인 마이스 산업팀을 신설해 G20,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와 같은 대형 국제행사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과 밀접한 의료·농업·문화관광 분야의 국제행사 유치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경북은 구미 전시컨벤션센터와 안동컨벤션센터, APEC이 개최된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뿐 아니라 2027년 개관을 앞둔 포항 전시컨벤션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이철우 도지사는 “성공적인 ‘APEC 2025 KOREA’개최라는 큰 성과를 통해 우리 경상북도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은 이미 충분히 입증되었다”며 “문화유산, 산업기반, 자연환경 등 경북의 강점을 살려 다양한 국제행사가 실제 유치로 이어지도록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라”고 주문하고 “특히, 4개의 국제회의장이 하루도 쉬는 날 없이 바쁘게 운영되도록 각 부서에서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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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극복 성금으로 AI 돌봄 로봇 지원…내년부터 시범 보급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내년부터 저출생 극복 성금 10억원을 투입해 아동 돌봄 시설 10개소에 안전, 교육, 보건 3대 분야 인공지능 돌봄 지원 로봇 100여 대를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인 가운데, 23일 도청에서 저출생 극복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돌봄 지원 로봇을 전시했다.이날 행사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저출생 극복 성금 전달, 인공지능 돌봄 지원 로봇 전시, 시군 및 돌봄 센터 관계자들의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전시된 인공지능 돌봄 지원 로봇은 안전, 보건, 교육 3분야 7종으로 방범‧순찰 로봇, 방역‧살균 로봇, 위험 행동 감지·경고 로봇, 소근육 발달 및 운동기능 강화 지원 로봇, 놀이·교육 지원 로봇, 의사소통 지원 로봇, 그룹형 교육 로봇 등이다.방범·순찰 등 안전 지원 로봇은 화재, 가스 누출 등 이상 상황 감지 시 화재 초동 대응 기능이 작동하며, 인공지능 기반 순찰을 통해 돌봄 센터 외부에서의 사고, 외부인 침입 등 위험 요인이 일어나면 즉각 알리는 기능을 한다.방역·살균 등 보건 지원 로봇은 공기 살균·정화, 바닥 방역 등을 주 기능으로 원격 조종 및 인공지능 자율주행을 통해 아동의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특히 주야간으로 상시 로봇이 가동돼 돌봄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놀이 및 의사소통 지원 등 교육 지원 로봇은 챗지피티 기반의 대화형 인공지능을 탑재해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로봇으로, 음성 학습 코칭, 스토리텔링, 인지 게임 등 다양한 교육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발음 및 단어 인식 기술을 통해 아이의 언어 발달을 돕는다.또한, 아이들의 얼굴을 인식해 맥박, 호흡 등 생체 신호를 분석함으로써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으며, 로봇과 연동된 블록 놀이를 통해 소근육 발달과 인지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경북도는 로봇 시범 보급과 함께 돌봄 종사자 인공지능 교육, 인공지능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후관리 등도 함께 서비스해 보급 효과를 높인다는 복안이다.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저출생,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돌봄 인력 부족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첨단기술과 돌봄의 융합이 필수라고 판단해 인공지능 돌봄 지원 로봇 시범 보급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특히 도민들이 모아준 소중한 성금으로 사업이 시작되어 의미가 깊다”며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경북에서 먼저 인공지능 돌봄 지원 로봇 시범 보급 사업을 통해 안전성과 신뢰성, 효율성 등을 확보해 성과를 내고 국비 등을 연계해 사업을 확산시켜 가겠다”고 강조했다.돌봄 로봇 명칭‧사진 설명 안전 분야 방법‧순찰 로봇 온도‧습도‧화재‧가스 등 이상 상황 감지 시 음성 대피 방송 및 초기 화재 대응 AI 기반 영상 자체 모자이크 처리로 개인정보 노출 방지 보건 분야 방역 로봇 공기 살균‧정화 및 바닥 살균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원격 조종 및 AI 자율주행 방역 교육‧안전 분야 동화구연, 영어회화 교육 등 콘텐츠 제공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위험 행동 분석‧ 감지 및 경고음 알림 교육 분야 교육용 로봇 ChatGPT 기반 일상 대화 서비스 제공 블록 등 도구를 사용한 소근육 발달 및 운동기능 강화, 두뇌 향상 콘텐츠 등 응급상황 감지 및 대응 서비스 지원 연령별 사회성 교육 콘텐츠 놀이를 통한 교육 프로그램 및 로봇과 상호작용을 통한 교육 제공 행동 패턴 인식 파악을 통한 아동 교육 시스템 자율주행‧CCTV 기능 탑재 사용자의 언어와 행동 분석을 통한 의사소통 지원, 건강 상태 측정 낙상 등 응급상황‧이상 행동 감지 및 대응 서비스 지원 두뇌 향상 콘텐츠 및 뇌 기능 활성화 교육 프로그램 등 그룹형 교육 시스템 참여자의 학습 수준에 따른 교육 지원 및 개인별 학습 결과 관리 AI 돌봄 지원 로봇 전시 계획 배경: ‘26년 상반기 보급 예정인 AI 돌봄 지원 로봇 전시를 통해 돌봄 로봇 이해도 향상 및 서비스 도입 필요성 공감 기간: 2025년 12월 23일 10:00~17:00 - 2025년 12월 23일 10:30 ~ 11:00 장소: 경북도청 사림실 참석: 도‧시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업, 시설 등 - 행정부지사, 도‧시군 공무원 등 -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TP 원장, 기업‧시설 관계자 등 내용 - AI 돌봄 지원 로봇 시범 사업 저출생 극복 성금 배분 - AI 돌봄 지원 로봇 전시 및 시연 진행 순서 구 분 주요 내용 비 고 10:30~10:35 ▸ 인터뷰 10:35∼10:37 ▸ 개회 및 참석자 소개 10:37∼10:40 ▸ 저출생 극복 성금 배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 경북 TP 10:40∼10:55 ▸ AI 돌봄 지원 로봇 전시 관람 경북 TP, 기업, 시군 10:55∼11:00 ▸ 기념 촬영 및 마무리 【2025년 12월 23일】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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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유보통합 시범사업 결과 공유…'모든 아이 행복 출발' 다짐
경상남도 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오후 창원문성대학교 9호관 컨벤션홀에서 ‘2025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변화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유보통합 시범사업에 참여한 교원과 보육 교직원,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270여 명이 참석해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는 △2025년 경상남도교육청 유보통합 시범사업 추진 성과 발표 △교육부 특별 강연 △유보통합 시범사업 우수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성과 발표에서는 유보통합추진단과 유아특수교육과가 각각 ‘2025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과 ‘장애영유아 지원 강화 사업’의 추진 경과를 설명하며, 교육과 돌봄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한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이어 교육부 영유아교원지원과 이병승 과장이 ‘유보통합과 교원 정책,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 향상’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유보통합 추진 현황과 교사 전문성 강화 방안, 유아교육·보육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지원 정책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마지막 사례 공유 시간에는 시범기관장과 교사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현장의 생생한 운영 경험과 변화를 전했다.주요 사례로는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운영 △교사 학습 공동체 ‘이끎교사단’운영 △어린이집 이음교육 운영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등이 소개됐다.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실천 사례와 유아·학부모 만족도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박종훈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교육과 돌봄의 질을 함께 높여가는 실천적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유보통합의 새로운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현장에서 애써 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아이의 행복한 출발을 위한 유보통합을 차분히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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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정시, 경남교육청 맞춤 상담으로 합격 전략 세운다
경상남도 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2~23일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 동부대입정보센터에서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위한 학생・학부모 맞춤 상담’을 개최한다.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와 영어 영역의 난도가 크게 상승해 백분위와 표준점수를 활용한 대입 결과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특히 영어 영역 난도 상승으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수험생이 늘면서 정시 이월 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경남교육청은 수험생이 신중하고 체계적인 정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상담을 마련했다.상담은 도내 진학 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가 1:1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한다.한 번 신청하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정시모집 대비 상담을 통해 학생 맞춤형 대입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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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과의 전쟁 2년…'체감형' 정책으로 승부수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작년 지자체 최초로 경북도가 쏘아 올린 저출생과 전쟁이 나라 전체의 변화를 이끌고, 국제적 화두로 올라섰다.지난해 6월 정부의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으로 연결된 이후, 올해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 정상회의에선 회원국들의 지지 속에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 채택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다.작년 6대 분야, 100대 실행 과제를 2025년에는 150대로 확대하고, 투입 예산 또한 3600억 원 규모로 1.8배 늘리며 지원을 대폭 강화했으며, 강력하고 피부에 더 와닿는 시즌 2 전략을 통해 속도전을 펼쳤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결혼‧출산에 대한 국민 인식이 점차 개선되고, 합계출산율 반등과 혼인 건수 증가 등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다.특히 돌봄, 난임, 다자녀 등 현장 수요에 대응한 저출생 극복 시책들에 대한 도민들의 체감도와 만족도가 상당히 좋았다.경상북도는 2025년 저출생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완전돌봄·행복출산·일‧생활 균형·교육‧청소년 전 분야에 걸친 종합 정책을 추진해, 돌봄 이용 확대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완전돌봄’실현 도는 공동체 돌봄 모델인 ‘K보듬 6000’을 중심으로 공공 돌봄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K보듬 6000은 아파트 1층 등 생활권 내 돌봄 시설을 활용해 영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일·주말·공휴일 구분 없이 무료 돌봄을 제공하는 경북형 대표 돌봄 정책이다.2024년 7월 사업 시행 이후 이용 아동은 꾸준히 증가해, 2024년 7~12월 2만 2700명에서 2025년 1~10월 12만 9168명으로 급증했다.현재 12개 시군 66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앞으로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파트 1층 0세 특화반’은 출산 직후 부모 부담이 집중되는 시기에 전담 간호사가 상주하며 영아 건강·육아 상담과 틈새 돌봄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현재 예천·구미·안동 3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장난감도서관 확충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 정책도 함께 추진했다.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정기 이용 아동은 1만 2200명으로 전년 대비 12.7% 증가했고, 아이돌보미는 2900명으로 약 10% 늘었다.장난감도서관은 도내 28개소로 확대되며 지역 대표 육아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난임 무제한 지원 등 ‘행복 출산’정책 강화 경북도는 출산을 희망하는 부부를 위해 난임 지원 정책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확대했다.소득과 연령 제한 폐지에 이어, 2025년에는 난임 시술 지원 횟수 제한을 정부와 협의를 통해 전면 폐지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난임 진단자의 35% 이상이 남성이라는 점에 주목해, 전국 최초로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을 도입해, 도내 난임 시술 지원 건수는 2024년 7273건에서 2025년 3분기 8655건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 난임 부부 1418쌍이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다자녀·일‧생활 균형으로 양육 부담 완화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도 확대했다.농수산물 구매 쿠폰, 이사비 지원, 가족 진료비 지원 등을 통해 11월 말 기준 6만여 가구가 혜택을 받았으며, 내년부터는 다자녀 가정 주택 구매 시 연 최대 480만원의 금융 지원도 추진한다.아울러 ‘경북 일자리 편의점’, 초등부모 10시 출근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경력단절 예방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에도 힘썼다.그 결과 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은 311개소로 증가했다.교육·청소년 정책으로 지역 미래 기반 강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현재 15개 시군에서 돌봄·인성교육·진로지원 등 맞춤형 교육 정책을 운영 중이며, 성과평가에서 우수 시군 다수 선정과 함께 특별교부금 40억원을 확보했다.또한 청소년 쉼터, 학교밖 청소년 학습·취업 지원, 수련시설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의 안정적 성장 환경 조성에도 주력했다.특히 올해 개최된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는 전국에서 6만 4천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2026년도 체감 효과 중심으로 120대 과제 추진할 것 경상북도는 경청간담회, 저출생 정책 평가센터 등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과감하게 도입하고 정책 평가를 통해 사업 조정‧보강 등 실질적 효과가 있는 정책을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내년에는 2025년보다 400억원 늘어난 4000억원을 투입하고 과제 수는 체감 효과 중심으로 압축‧집중해 30대 과제를 줄인 120대 과제를 추진한다.2년간의 속도전에서 중장기적인 대응 기조로 전환하고, ▵도민 체감도와 현장 파급효과가 높은 정책에 더 집중하고 ▵기존 자원 재생과 연결을 통한 공동체 회복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기존 정책 보강 등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 극복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하고, “그간 저출생과 전쟁을 선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저출생 정책 추진을 이어가고, 고령화, 이민, AI 융합 등에 대한 대응 체계와 시스템 등을 만들어 인구구조 변화 대응도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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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조 1334억 농업 예산 투입…미래 농업 대전환 시동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농축산유통 분야 2026년 예산안을 전년 대비 2.15% 증가한 1조 1334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본예산 추이: 1조 481억 → 1조 1096억 → 1조 1334억 이번 예산안은‘농업소득을 두배로! 농업대전환 확산’을 목표로 잘살고, 살기 좋은 농업·농촌을 조성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농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경북농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농가소득·경영 안전망 강화, 식량자급 기반 확충 및 먹거리 돌봄 확대, 농촌개발·정비 등에 집중 투자를 추진했다. 영농에 전념하도록 농가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 농가 소득안전망에 기초가 되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유도하는 ‘공익증진 직접지불제’에 3991억원, ‘농어민수당’에 543억원을 편성했다.‘농작물 재해보험료, 농업인 안전보험, 농기계 종합보험료’에 176억원을 편성해 농작물 재해 또는 농작업 중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와 경영 회복을 지원한다.또 규모화, 기계화된 대규모 영농으로 고수익을 창출하는 ‘경북형 공동영농’모델 확산을 위해 도 자체사업으로 28억원을 편성했다.경북도가 2023년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재명 정부에 성과를 인정받아 국정과제로 채택됐으며, 올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서도 전국 5개소 중 경주시와 상주시가 선정되어 내년 1년 차 사업비로 국비 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식량자급 기반 강화와 취약계층 먹거리 돌봄 확대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에 405억원, ‘논 타작물 재배 지원’에 29억원을 편성해 중장기 식량안보 기반을 강화한다.고물가 장기화로 먹거리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에 한정됐던 ‘농식품바우처 지원’대상을 청년까지 확대해 53억원을 편성했다.아울러 1~2학년 늘봄학교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어린이 과일 간식 사업’에 9억원을 신규 편성해 국산 과일 소비 확대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 농업인 육성 및 신산업 동력 확보 미래 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을 지급하는‘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에 200억원을 편성했다.이와 함께 청년농업인의 주거 불안을 덜고,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뒷받침하는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한다.2026년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3개 지구를 포함해 총 5개 지구에 2025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250억원을 투입해 농촌 청년가구 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한다.또한, 2022년부터 예천군에 추진한‘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에 32억원을 편성해 내년도에 사업을 마무리하고,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동물용 의약품, 곤충, 천연물 3대 분야를 육성하는‘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와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농식품부 공모 선정 / 동물용의약품, 곤충, 천연물 K-푸드 선도 글로벌 농식품산업 구현 한류 확산으로 K-푸드 관심도 덩달아 커지는 가운데, 2030년까지 수출 2조원 달성을 목표로 농식품 유통체계를 선진화하고 농식품 수출 확대를 도모한다.주산지별 품목 특성을 반영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설치’와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에 108억원을 투입하고, AI·로봇도입 등 자동화 및 데이터 기반‘스마트 APC 전환 지원’에 113억원을 신규 편성했으며, 이와 동시에, 39억원을 편성해 국가별 해외시장 개척과 기술지원 등 농식품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 고품질 과수,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 과수 주산지의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에 178억원, 농산물 품질 향상을 위한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와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에 183억을 편성했다.특히 전국 사과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경북의 자부심인 사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품질 생산과 기계화가 용이한 ‘경북형 평면 사과원 조성사업’에 14억원을 편성했다. 친환경·스마트 농업 육성으로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토양개량제 공급’에 102억원, 초기 투자비 부담으로 청년농업인의 진입이 어려운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지자체가 스마트팜을 조성해 임대하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92억원을 편성했다. 살기 좋은 농촌 조성을 위한 농촌개발·기반정비 읍면 소재지에 교육․문화․복지시설 등 생활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시키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501억원, 중심지 접근이 어려운 배후 마을주민들에게 생활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467억원,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시설을 설치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배수개선 사업에 451억원을 편성했다. 건강한 가축, 안전한 축산물 공급 위한 축산 기반 조성·동물방역 지원 ‘축산분야 ICT융복합 확산사업’에 18억원을 편성해 스마트 축산장비를 지원하고,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가축방역 약품 구입비’53억원, ‘구제역 백신 구입비 및 예방백신 접종시술비’지원에 77억원 등을 투입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한다.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매년 확대되고 있는 농업예산을 토대로 농업대전환의 성공을 확산시켜 경북에서 대한민국 농업의 큰 틀을 바꾸겠다”며 “내년에도 미래를 위한 농정 혁신을 지속하고, 농업 현장에서 정책 효과가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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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 인재 양성 협력 강화
경상남도 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8~19일 거제 소노캄에서‘2025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협력위원회 및 성과나눔회’를 개최했다.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 소멸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특화 산업에 맞는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며, 고졸 인재의 지역에 정착해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직업계고, 기업체, 관계 기관이 함께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혁신지구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고졸 인재의 지역 정주를 강화하기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경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직업계고, 기업체 및 관계 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함께, 더 나은 혁신지구를 향해 나아가다’라는 주제로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또한, 기관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기관별 문제 해결 심층 토크’와 혁신지구별 협력 및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지구 단위 협력 전략 토크’를 진행했다.경남에서는 2021년부터 교육부 지정 혁신지구로 △진주·사천·고성 △창원 △김해 분야가, 경남교육청 지정 혁신지구로 △거제 △거창 △밀양 분야가 선정되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과 취업률 제고에 힘써왔다.김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2025년 2월 말 교육부 연장평가에서 우수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기반”이라며 “지자체와 기업,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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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초등 신규 교사 위한 '생존 키트' 배포
경상남도 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부터 도내 초등학교 신규 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새내기 교사 첫 출근 생존 키트』를 도내 전 초등학교에 배포한다.이번 도움 자료는 저연차 교사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시리즈의 첫 번째 자료다.신규 교사가 첫 출근을 시작으로 초기 교직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내 사항을 담았다.신규 교사는 학교 조직과 업무 흐름 이해, 교육행정정보시스템과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 등 각종 행정 시스템 사용, 학부모와의 소통, 학급 운영, 위기 상황 대응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다.그동안 이러한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자료가 부족해 신규 교사들이 시행착오를 통해 적응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새내기 교사 첫 출근 생존 키트』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신규 교사의 안정적인 교직 생활을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았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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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준비, 경남교육청 본격 시동
경상남도 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공모사업 설명회’를 열었다.학교복합시설은 학교 부지를 활용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돌봄, 문화·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교육부 공모에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의 최대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경남교육청은 2023년에 3교, 2024년에 1교 공모 선정되어 단계별 절차대로 추진하고 있다.2023년: 석금산중, 고현1초, 하이초, 2024년: 거창초 이번 설명회는 학령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 공간을 지역과 공유하는 학교복합시설 정책, 2026년 교육부 공모사업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설명회에서는 △학교복합시설 정책 설명 △2026년 교육부 공모 추진 방향 △경남교육청 학교복합시설 현황 소개 등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국가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지자체와 학교, 교육청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복합시설은 교육 환경 개선과 더불어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자체와 교육 현장의 협력을 강화해 2026년 교육부 공모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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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장애인 체육인의 밤 개최…유공자 표창 및 격려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이번 행사는 장애인 체육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상호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장애인 선수, 지도자, 가맹단체 임직원, 체육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하였다.이날 ▵유공자 표창 ▵한 해 성과 보고 ▵만찬 및 교류의 시간 등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장애인 체육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통해 그간 노고에 감사 뜻을 표했다.특히, 장애인실업팀 창단과 고용창출로 훈련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단체 대승엔지니어링과 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가 공로패를 받았다.2025 도쿄 데플림픽 유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민석 선수와 태권도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최상규 선수는 메달 포상금을 받고, 유준태, 김예나, 조보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올해 전국체전에서 활약한 신현진 유원민, 유승연, 이지연, 오종길 5명은 우수선수 격려금을 받은 영예를 안았다.그 외 우수 종목단체 2개 단체와 우수지도자 5명에게 시상금을 전달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장애인 체육인의 밤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인 체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과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 누구나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