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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로당 행복선생님 성과보고회 개최…어르신 복지 파트너 역할 강조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8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22개 시군 경로당 어르신들과 행복선생님이 함께 만든 작품도 전시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도내 540여 명의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한 해 동안 펼쳐온 활동을 공유하고, 시군별 우수사례와 어르신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 내 경로당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안동시 어르신팀의 실버건강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문경시 어르신팀의 100세 건강 체조와 ▴칠곡군 행복선생님팀의 리본스틱 공연을 선보였으며 ▴인공지능 활용 창작물 영상 ▴우수 기관과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등 어르신과 행복선생님 600여 명이 참여하여 다채롭게 진행되었다.특히, 이날 문경시 어르신팀의 공연에서는 실제 100세 어르신이 직접 무대에 올라 최고령자가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여 100세 시대 건강한 노년을 위한 서비스의 필요성과 성과를 강조하는 계기가 가졌다.경상북도에서는 도내 8000여 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542명의 경로당 행복선생님이 활동 중이며, 1일 평균 3개소의 경로당을 방문해 악기 연주, 미술 교실, 스마트 기기 교육과 같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노인학대 예방 홍보, 생활 범죄 피해 예방 교육, 불편 사항 의견 청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동·하절기 한파 및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냉난방기기 작동상태 점검, 재난 대비 행동 요령 안내와 더불어 실제 재난 발생 시 이재민 등이 머무르는 경로당으로 우선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안전망의 기능을 하여 재난 대응 체계에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경상북도의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은 2019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1년부터 복권기금 지원사업으로 선정 받아 추진 중이며 이사업은 경상북도에서만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에 제1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행복선생님은 경북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르신들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복지 파트너”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상북도의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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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초, ㈜통일보일러 이윤한 회장 장학금 전달식 개최
북면초, 이윤한 장학금 전달식 개최... 후배 사랑 실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창원 북면초등학교는 12월 17일 북면초 학생으로서의 자긍심과 애교심을 높이고 우수 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이윤한 장학금’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장학금은 북면초등학교 제25회 졸업생인 ㈜통일보일러 이윤한 회장이 기탁한 것으로, 이 회장은 2024학년도 1000만 원 기탁에 이어 총 1억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추가로 전달했다.해당 기금은 향후 5년간 북면초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매년 전달될 예정이다.이윤한 회장은 “어려웠던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다음 세대가 곧 나라의 미래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이 장학금이 북면초 후배들에게 희망의 발판이 되어 항상 도전하고 성장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정철민 교장은 “가늠할 수 없는 큰 사랑으로 북면초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 주신 이윤한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선배님의 기업가 정신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학생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전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날 북면초 강당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북면초 문화예술동아리 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연을 선보이며 선후배가 함께하는 훈훈한 시간을 이어갔다.[사진 설명] ① 17일 오후 북면초등학교 꿈마루관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 모습. ② 17일 오후 북면초등학교 꿈마루관에서 ‘이윤한 장학금’수여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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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초 사립 특수학교, 거제애광학교 공립 전환 확정
경상남도 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본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사회복지법인 거제도애광원과 ‘거제애광학교 공립 전환 및 이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회복지법인 거제도애광원은 1952년 11월 전쟁 고아 보호를 위해 설립된 ‘애광영아원’을 모태로 한다.이후 1978년 7월 정신지체아동 보호시설로 전환하여 장애인의 보호와 재활, 사회적 자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특히 1979년 12월 개교한 거제애광학교는 거제 지역 유일의 특수학교로서 장애 학생들에게 특수교육과 직업교육을 제공하며 사회적 자립을 지원해 왔다.그러나 개교 45년이 지난 현재, 학교 시설은 전반적으로 노후화되었으며 높은 경사지에 위치해 학생들의 이동과 교육 활동에 지속적인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교육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학부모들과의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경남교육청과 거제도애광원, 거제애광학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했다.그 결과 거제도애광원 이사회가 학교의 공립 전환에 동의하면서 경남 최초 사립 특수학교의 공립 전환이 확정되었다.이후 학교를 평지로 이전하는 데에도 합의하여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 중앙투자심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거제도애광원도 공립 전환에 필요한 행정 절차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모든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면 거제애광학교는 2029년 공립 전환을 완료하고, 2030년 3월 이전을 마무리하게 된다.거제도애광원 송우정 대표이사는 “설립자 김임순 원장님의 뜻을 이어 학생들이 장벽 없는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더 나은 교육 환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로 발전하는 디딤돌이 되리라 믿는다. 도교육청과 거제애광학교가 장애 학생들의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오랜 기간 장애 학생 교육에 헌신해 온 거제도애광원의 대승적 결단에서 비롯된 또 다른 헌신”이라며, “두 기관이 협력하여 거제 지역 특수교육대상자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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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헴프 규제자유특구,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 기공식 개최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 안동시 풍산읍에 있는 경상북도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에서 국내 최초로 헴프 원료의약품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제조시설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기공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경상북도,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네오켄바이오 외 특구사업자, 국내외 제약기업 대표 및 산·학·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착공하는 GMP 제조시설은 총사업비 130억원, 연면적 1530㎡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까지 준공 및 GMP 인증획득을 완료할 계획이다.GMP 제조시설 구축이 완료되면, 헴프 특구는 의료용 헴프 재배에서부터 원료의약품 생산 및 수출까지 이르는 전주기 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하게 된다.지난 2021년 경상북도가‘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은 후 헴프 특구는 스마트팜 재배 시스템 구축과 의료용 대마 성분인 고순도 칸나비디올을 추출·정제하는 기술 개발에 괄목할 성과를 이루었으나, GMP 제조시설 구축이 지연되면서 수출 실증은 진행하지 못했다.이는 현행법상, ‘약사법’및 식약처 고시인‘원료의약품 등록에 관한 규정’에 따라 원료의약품을 인증·수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에서 생산해야 하기 때문이다.이러한 헴프 특구의 성공을 위한 필수 과제였던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은 특구 사업자인 ㈜네오켄바이오가 2024년 12월 전격적으로 GMP 제조시설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9월 용지매입과 설계 등 사업 준비를 거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이번 GMP 제조시설 구축은 헴프특구 생산 CBD 원료의약품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과, 국내외 규제 해소를 위한 헴프 의약품의 안전성 검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한편, 이번 GMP 제조시설 착공을 계기로 경상북도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에서 CBD 단일 성분 실증을 넘어 현재 글로벌 헴프 제약산업의 새로운 주류로 떠오르고 있는 미량 칸나비노이드를 활용한 의료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추가적인 재정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앞으로도 헴프 산업을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산업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국내 규제 해소의 모범 사례로서, 머지않은 시간에 전 국민이 헴프 의약품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성 검증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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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스트 APEC 세계경주포럼' 미래 전략 모색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계기로 세계역사문화 중심의 글로벌 포럼으로 신설되는 세계경주포럼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포스트APEC 세계경주포럼 미래전략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APEC 역사상 최초로 문화창조산업 협력이 공식 의제로 채택된 것을 계기로 세계 문화계의 첫 시금석이 될 세계경주포럼의 육성을 위해 경상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세계경주포럼 자문위원과 한류, 문화, 인공지능, 국제협력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본격 출범할 세계경주포럼의 추진전략과 육성 방안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먼저 기조강연에서는 대종상영화제 시리즈 감독상을 받은 강윤성 감독이 인공지능이 영상 산업에 가져올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한 활용방안과 대응전략을 발표했고,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유철균 경북연구원장, 정길화 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장, 차인혁 Asia2G Capital 제너럴파트너, 이영찬 동국대 교수 등 국제협력 전문가가 세계경주포럼에서 전략적으로 추진 해야 할 한류 문화와 인공지능 산업의 육성 방안, 국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이와 더불어 종합토론에서는 어수웅 조선일보 논술위원을 좌장으로 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 김지용 한국방송콘텐츠수출협의회 부회장, 최원정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연구실장 등과 함께 문화포럼으로서 세계경주포럼의 방향과 미래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한편,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등 중앙부처와 함께 포스트APEC 핵심사업인 세계경주포럼을 AI·한류·역사·문화·산업이 융합된 글로벌 문화협력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1단계는 공식 출범과 기반 구축 단계로, 2026년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APEC 회원국 등과 문화협력 및 한류 확산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2단계에서는 글로벌 문화기업과 투자사가 참여하는 투자컨퍼런스를 결합한 확장형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3단계에서는 세계역사문화경제 정상회의로 격상하여 각국 정상,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CEO가 참여하는 최고 수준의 글로벌 리더십 회의로 추진할 계획이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은 대한민국 오천 년 역사 동안 한민족의 정신문화를 이끌어 온 전통문화유산의 원산지로, 오늘 세계 문화의 중심에 우뚝 서 있다”며 “앞으로 본격적으로 세계경주포럼을 육성해 전 세계에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컬처가 반도체와 같은 국가성장동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APEC 회원국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정부와 함께 열심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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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사람 상생 디지털 전환 본격 추진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 도청 화랑실에서 ‘경상북도 지능 정보화 기본 계획’수립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5년간의 디지털 전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기본계획은 도정 주요 정책과 국정과제를 기반으로, AI 중심 사회 전환 속에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담고 있다.또한 경북의 산업·인구·공간 특성을 반영해 행정·경제·생활 전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과제와 기대효과를 제시했다.경상북도 비전을 ‘AI와 사람이 상생하는 디지털 포용 경북’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4대 정책목표 및 추진 전략과 36개의 미래 정보화 목표 모델을 도출했다.첫 번째 추진 전략인 ‘AI 기반 스마트 행정 혁신 가속화’분야에서는 ▴공무원 AI비서 서비스 구축 ▴AI 기반 문서 초안 작성 지원 ▴ RPA 서비스 확장 및 AI 연계 고도화 등의 10개 과제가 도출되었고, 두 번째 추진 전략인 ‘지역 DNA 기반 특화 시스템 구축’분야에서는 ▴디지털 이민 정책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경북 제조업 디지털 전환 통합 허브 구축 ▴디지털 농정 통합 플랫폼 구축 등 9개 과제가 포함되었다.세 번째 추진 전략인 ‘포용적 디지털 전환 확산’분야에서는 ▴스마트 미러 기반 노인 케어 시스템 구축 ▴AI 영상 기반 돌봄케어 서비스 고도화 ▴AI 기반 의료·복지 연계 서비스 구축 등 6개 과제가 도출되었으며, 마지막 추진 전략은 ‘스마트 안전·환경 통합 운영’으로 ▴드론 기반 재난 피해 탐지 및 농촌 방범·순찰 서비스 ▴통합 물관리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 ▴농촌 재생에너지 전환·상생 플랫폼 구축 등 11개 과제가 제시되었다.경상북도는 이러한 전략과 과제를 통해 AI 기반 행정 지원 확대 및 민원 서비스 지능화를 추진해 도민 행정 체감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실질적 도움이 되는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완료보고회는 정보화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계획 이행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제안된 개선 사항은 향후 실행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김경숙 경북도 정보통신담당관은 “AI와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디지털 환경을 만드는 것은 도민 삶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디지털 기술이 실생활의 변화를 이끌고, 도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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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자치경찰 성과보고회 개최, 경북 지역 안전 지킴이들 격려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이번 행사는 2025년 지역 사회의 범죄예방과 안전 강화에 이바지한 개인과 우수 기관 및 협력 단체를 격려하고, 현장 실무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자치경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시상식에는 자치경찰위원회, 경북경찰청 관계자, 자치경찰사무 우수자 및 협력 단체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치경찰의 노고에 대해 격려와 자치경찰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국립경찰교향악단의 아름다운 현악 5중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자치경찰 홍보영상을 통해 한 해 동안 자치경찰이 추진한 다양한 범죄예방 프로그램과 성공 사례를 생생하게 담아내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025년 자치사무 성과평가 종합우수 기관으로 경주경찰서, 영주경찰서, 의성경찰서, 영덕경찰서 총 4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범죄예방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였던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의 모범대원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또한, 범죄예방 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협력해 준 도와줘 앱, 한국부동산원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자치경찰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데 이바지한 협력 단체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모범운전자회와 녹색어머니회는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며 지역 안전에 여러 가지 이바지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손순혁 자치경찰위원장은 “범죄예방은 단순히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그리고 다양한 사회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자치경찰은 주민 체감도 높은 범죄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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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기추진선박·PBV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 선정…미래 모빌리티 산업 선점 기대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모집 공고를 통해 특구 사업 참여의향서를 신청받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경상북도 누리집과 경북테크노파크,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포항시와 칠곡군 등의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국내에 사업장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특구가 최종 지정되면 특구 지역 내 사업장 이전 또는 신설이 가능한 기업은 12월 31일 18시까지 해당 특구별 접수처에 신청하면 된다.신청기업은 평가 절차를 거쳐 특구사업자로 선정되며, 후보 과제가 중기부로부터 최종 지정될 경우 전기추진 선박 상용화 실증과 저속전기자동차 기반 PBV 개발 실증을 위한 실증 특례를 부여받아 시제품 생산과 운행 실증, 안전성 및 신뢰성 평가 등 R&D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경북도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후보과제 모집’공모에서 포항 전기 추진 선박 특구와 칠곡 PBV 특구 등 2개 특구가 후보 과제로 선정되었다.후보 과제의 최종 지정 여부는 앞으로 중기부 전문가 컨설팅과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세부 계획을 구체화한 뒤 내년 상반기에 결정된다.‘전기추진선박 특구’는 포항 영일만 일원을 중심으로 노후 관공선과 어선을 친환경 전기추진 선박으로 전환하고 실증하는 사업이다.경북도는 이를 통해 국제해사기구의 강화된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소형 선박의 글로벌 기술 표준을 선점하고 차세대 해양산업 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PBV 특구’는 칠곡의 자동차부품 산업과 경주의 관광자원을 거점으로 저속전기자동차 기반의 다목적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관광, 물류, 캠핑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춰 상부 모듈을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는 ‘레고형 오픈 플랫폼’을 개발하고,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안전기준 마련과 상용화 실증을 추진해 새로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글로벌 특구 후보과제 선정은 경북의 미래 먹거리인 친환경 선박과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이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규제혁신을 통해 신산업을 함께 이끌어갈 역량있는 기업들이 경북 글로벌 특구에 많이 참가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특구사업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접수처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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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23억 투입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내 문화예술 진흥과 도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경상북도 문화예술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보조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총 9개 사업, 23억 134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전통문화·예술 행사·예술교류·예술교육 등 문화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지원한다.주요 지원 분야는 ▴문화예절 선양 및 교육 ▴국학 및 향토사 연구집 발간 ▴광역단위 전통문화행사 ▴광역단위 예술활동 ▴광역단위 예술교류 ▴경북예술장터 운영 ▴광역단위 예술행사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아이 돌봄 예술교육 ▴민간 시각예술 사업 ▴한글문예대전 등이 있다.신청 대상은 경상북도에 소재한 문화예술 관련 법인·단체로, 최근 3년 이내 도내에서 유사 사업 수행 실적이 있어야 한다.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으며, 문화예술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상북도 누리집 공고문 또는 보탬e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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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동영농 워크숍 개최…농업 혁신 모델 확산 모색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2025 경북형 공동영농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도 및 시군 공동영농 업무담당 공무원과 공동영농 법인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구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 공유로 도내 전역으로 공동영농 확산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워크숍 첫날인 17일에는 ‘2026년 경북형 공동영농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경주 안강지구의 공동영농 사례 발표와 함께 경북형 공동영농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지구별 추진 상황 점검과 현장 의견 수렴 및 종합 토론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둘째 날인 18일에는 공동영농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동영농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으로 이해를 돕고, 공동영농 법인 운영 방안과 디지털 공동영농 관리시스템에 대한 강의로 신규수요자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경북형 공동영농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 영세한 농업 구조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 혁신 모델로, 법인 중심의 집단화·규모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가소득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난 3년간 도내 25개 공동영농지구를 발굴·육성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구별 여건에 맞는 작부체계와 공동 경영을 통해 농업소득을 배가 시키며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아 새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내년부터는 전국 확산을 위한 국비 지원사업으로도 시행되어 농식품부 공모에서 전국 5개소 중 2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한편, 경북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의견과 제안을 향후 공동영농 정책에 적극 반영해, 2026년 이후 경북형 공동영농의 단계적 확대와 질적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이나 설명회가 아니라,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경북형 공동영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장”이라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공동영농이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구조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과 현장이 함께하는 농업대전환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