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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학 공공성 강화 추진단'가동... 건전 사학 육성
경남교육청, '사학 공공성 강화 추진단'가동... 건전 사학 육성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사학기관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건전한 사학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3일 본관 5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사학 공공성 강화 추진단’회의를 개최했다.사학 공공성 강화 추진단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사학기관 공공성 강화 종합 계획’에 따라 구성된 상설 협의체다.행정국장을 단장으로 내부 위원 6명과 법률·교육 분야 외부 전문가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경남교육청은 도내 사학기관의 주요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공공성 강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정기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사학 비리와 운영상 문제를 안고 있는 6개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제재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주요 안건은 △사립학교 기간제 교사 비율이 과도하게 높은 법인에 대한 개선 방안 △학교장 권한 침해 및 이사회 부적정 운영△회계 부정 △처분 사항 미이행 △특별교부금 사업 집행 미완료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례였다.추진단은 비위 정도에 따라 △법인 필요 경비 및 학교회계 일반업무추진비 한도액 축소 △시설 사업비 지원 제한 △정책 및 공모 사업 지원 대상 제외 등 강력한 행·재정적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특히 최근 국정감사 등에서 지적된 사립학교의 높은 기간제 교사 비율 문제와 관련해 경남교육청은 적정 비율인 30% 유지를 강력히 권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는 법인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제재를 통해 교육 공공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사학의 자주성은 존중하되,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비리와 불투명한 운영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추진단 운영을 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전 사학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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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1등급 쾌거
경상남도 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 경남교육청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전국 평균을 웃돌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청렴체감도의 경우 지난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1단계 상승되었다.경남교육청은 전년도까지 교육 분야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해 왔으며, 올해는 지난해 부패 경험이 있던 3대 부패취약분야의 집중 개선 사업, 열린 조직 문화 조성, 일상이 되는 청렴문화 확산, 미래세대 청렴교육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청렴 정책을 집중 추진하였다.이번 평가 결과로 경남교육청은 교육 분야에서 2년 연속 유일한 청렴도 1등급, 5년 연속 최고등급 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다.또한 외부체감도 부패 경험 제로화 추진, 세대·직종 간 소통협의회 운영을 통한 열린 조직문화 조성, 고위직·신규자 대상 맞춤형 청렴교육을 추진하는 등 예방중심 부패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였다.특히, 지난 7월에는 국민권익위원회와 미래세대 청렴교육 활성화 및 교육현장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교직원과 학생 대상 청렴교육에서 사회공동체 협력교육으로 청렴교육 저변을 확대하는 등 청렴교육 패러다임 변화를 추진하였다.이 밖에도 기관장 동행의 청렴 리더십 실천, 유관기관과 도민이 동참하는 청렴주간 운영, 청렴담당자 인센티브 부여 등 ‘일상이 되는 청렴 문화’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청렴도 2년 연속 1등급, 5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원칙을 지키고 청렴을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렴 우수기관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청렴이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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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년봉사단, 어르신 위한 따뜻한 재능 나눔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북청년봉사단 20명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염색, 식사 제공, 마사지, 주변 마을 환경정비 등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 봉사 및 세대 간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탁윤아 경북청년봉사단장은 “올해 이례적인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어르신들께 청년들의 재능나눔으로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에게도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지진태 경상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연말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북청년봉사단의 지역사회 헌신이 경북의 미래를 더 밝게 비추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한편, 경북청년봉사단은 24일과 26일에도 경산시 하양읍과 상주시 일대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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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선정, 영천시 대상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경상북도가 일자리사업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협력해 온 우수 시군, 기업, 개인을 발굴·포상하고,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경상북도지사 표창,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 한국산업인력공단 감사패,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장 표창 등 총 40여 점의 표창과 상장이 수여됐다.한편, 경상북도는 시군의 사기진작과 우수사례 공유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수상 시군은 종합실적 부문에서 영천시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포항시와 칠곡군은 ‘최우수상’을, 김천시, 안동시, 경산시, 영덕군이 ‘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또 우수시책 부문 문경시가‘최우수상’을 청송군이 ‘우수상’으로 선정되어 상패와 시상금을 수여 받았다.종합실적 부문 대상을 수상한 영천시는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전환·인재양성 정책 추진 성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포항시는 수소·이차전지 등 에너지산업 기반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칠곡군은 중소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과 청년·중장년 취·창업 지원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시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문경시는 농촌 공동영농 모델을 통한 일자리·소득 창출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한 청송군은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공공형 긴급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올해 여덟 번째를 맞은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 성과 및 현황 보고, 지역 인재 수요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균형인가 쇠퇴인가’를 주제로 산업연구원 허문구 선임연구위원의 특별강연이 이어져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의 인재 양성 전략과 지역 일자리 대응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행사는 산업 전환과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시·군과 기업, 개인의 노력을 조명하는 자리”라며,“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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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도로 위 암살자 '블랙아이스' 주의…사고 예방 총력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블랙아이스’는 겨울철 도로에 내린 눈이나 비가 낮은 기온으로 다시 얼면서, 검은색 아스팔트 표면 위에 얇은 얼음 막이 형성되는 현상으로, 맨눈으로 식별이 어려워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특히,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그늘진 도로와 교량, 터널 출입구, 차량 통행이 적은 이면도로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며, 운전자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차량이 미끄러지면 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서행 운전 및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급가속·급제동·급회전 자제 ▴차량 미끄러짐 발생 시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 조작 ▴타이어 마모 상태 등 차량 사전 점검 ▴스노우체인과 스노우타이어 사용 등 기본적인 겨울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블랙아이스는 운전자가 사전에 인지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보다 속도를 줄이고 앞차와의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겨울철 운전 경험이 부족한 초보 운전자와 차량 관리에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는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숙지를 통해 사고 예방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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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경영 발전 기여 농업인 8명에게 표창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 2025년 농업경영분야 발전 유공 농업인 시상 ɢ - 경영기록 확산, 생산자패널, 농식품여성CEO 발전 기여 농업인 8명 수상 - 이번 시상은 농업경영 연구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가경영기록 확산 ▵농업생산자패널 조사 ▵농식품여성CEO 발전 3개 부문에 공적이 큰 농업인 8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경영기록장을 성실히 작성해 체계적인 영농관리를 실천하고 농업경영 발전에 이바지한 농가경영기록 확산 유공 부문에 김천시 윤재술씨, 봉화군 이승훈씨, 상주시 정상수씨 등 3명이 수상했다.농업생산자패널 조사 유공 수상자는 예천군 김준한씨, 경산시 박종환씨, 성주군 유준상씨 등 3명으로 이들은 농촌생활 만족도와 기술활용 등 조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농업경영체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지역 농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여성 기업가에게 수여하는 농식품여성CEO 발전 유공은 삼벽당・한식약 김미옥 대표, 소백산농원 최연순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상국 디지털원예연구과장은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촌경제 기반 마련을 위해 농업경영・농식품 분야의 발전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효과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농가소득을 안정적·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개발과 교육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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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물기업·상하수도 공무원 워크숍 개최…상생 협력 도모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3일 안동시 그랜드호텔에서 22개 시·군 및 물산업선도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물기업·상하수도 공무원 경쟁력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도내 우수 물 기업의 신기술 습득으로 업무 역량을 제고하고 상하수도 관련 시설 적정 운영·관리 방안, 정책 방향 등 공유를 통해 전문성 강화와 업무 효율성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서는 물 산업 선도기업에서 신기술 및 실용화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상수도 분야는‘지방상수도 동절기 망간 대응 방안’, 하수도 분야는‘경북 지역 소규모 공공 하수 처리시설 운영 실태 및 정책’에 대하여 각각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산업 관계연구원에서 특강을 실시 했으며, 물 산업 및 상하수도 분야 유공자에 대해서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여 그 간의 노고를 격려했다.강병정 경북도 맑은물정책과장은 “상하수도는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관계되어 적정 관리와 유지가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발표된 내용과 신기술을 공유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하수도 관리 체계가 구축되어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과 수질개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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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상, 이창우 이사장 등 5명(기관) 수상…경남 교육 발전에 기여
경남교육청, 제47회 경남교육상 시상식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제47회 경남교육상 시상식’을 열었다.이날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경남교직단체장,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본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였다.올해 수상자는 개인 4명과 1개 기관이다.이창우 대병학원 이사장은 ‘청렴한 사학 문화 조성과 소외 지역 교육 발전’에 앞장선 공로로 높이 평가받았다.이영주 전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혁신적인 학교 경영 및 맞춤형 교육정보시스템 기반 마련’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국식 전 창원신월초등학교장은 ‘42년간 교육전문가로 교육과정 혁신 및 미래교육원 설립 등 미래교육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석철호 전 경상남도교육청 행정국장은 ‘교육 재정 효율화와 교육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 행정’등을 펼친 업적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기관 수상자인 고성군청소년단체 ‘온’은 ‘지역 내 기관 협력으로 청소년의 복지와 교육에 중추적 역할’을 한 공로로 평가받았다.이번에 선정된 경남교육상 수상자들은 각자의 지역과 그 분야에서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그들의 업적은 경남교육의 표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979년부터 시작해 제47회를 맞은 경남교육상은 학교 안팎에서 경남교육 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쌓은 사람에게 주는 매우 영예로운 상으로 올해까지 수상자 224명을 배출했다.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상은 흔들림 없는 헌신으로 모든 면에서 귀감이 되어 경남교육의 미래를 이끌어 주는 분들에게 존경을 표하는, 깊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최고로 영예로운 상이다”라며, “그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함께 만들어갈 경남교육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수상자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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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략사업 시군 협의체 출범…국비 확보 총력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3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새 정부 국정운영 방향과 123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지역 전략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경상북도 전략사업 시군 협의체’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시군, 대학, 지역 내 혁신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정부 정책과 연계 가능한 전략사업을 체계적으로 기획·발굴함으로써 국비 확보 및 지역 산업 혁신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구성되었다.이날 회의에는 22개 시군, 경북테크노파크, 대학 산학협력단, 도내 혁신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시군 협의체는 지방 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기구로 새롭게 구성하여 그동안 기초지자체의 경제·산업 인프라 및 내부 역량 부족 등으로 어려웠던 신산업 기획·유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경북도는 이번 협의체를 통해 시군과 공동으로 전략과제를 발굴·기획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시군협의체는 효율적인 전략사업 도출 및 고도화를 위해 기능별로 총괄분과, 운영분과, 전문분과로 구성되었으며, 정부 예산 순기에 따른 국비확보 일정에 대비하여 ▵1시군 1 과제 전략사업 발굴 ▵대표 과제 고도화 및 정제 ▵국비 건의 및 예산 반영 활동 ▵성과 보고 순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그간 도는 협의체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기관별 전략사업 수요 조사를 위한 사전 실무 협의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각 기관이 보유한 사업 아이디어와 지역 현안을 폭넓게 수렴해 실현 가능한 전략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1시군 1과제’를 구체화하여 내년도 국비 확보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킥오프 회의를 통해 지역별 강점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략사업 기획구조를 마련한 만큼 향후 정부 공모 대응력을 강화하고 신규 국책사업 창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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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광전문인력 워크숍 개최…동해선 시대 대비 전략 모색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23일 영덕 파나크호텔에서 도 및 시군, 지역관광추진조직, 전문 연구원, 경북관광협회 소속 관광전문인력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관광전문인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철도 개통과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관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한국을 대표하는 인바운드 거점으로 기능할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이날 워크숍은 동해선 철도관광 활성화, 3대 문화권 활성화, 관광수용태세 고도화 등 경북이 직면한 현안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특강과 함께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강재완 한국관광공사 책임연구원이 ‘동해선 개통에 따른 경북 관광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시작한 데 이어, JTBC ‘비정상회담’등에 출연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외국인의 시각에서 본 경북 관광 마케팅 방안을 설명했다.이어 국내 인공지능 전문가인 이경전 경희대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관광산업 전략을 제시했다.임채완 경상북도 관광정책과장은 “APEC 성공개최로 집중된 세계인의 관심을 이제는 경북 전역으로 확산시켜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변화하는 관광 인프라와 최신 관광 추세를 깊이 있게 논의하고 이를 향후 정책과 사업으로 반영하는 한편, 관계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