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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상권 활성화 ‘동참’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20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 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동참을 선언했다.
이날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자영업, 외식업, 화훼농가에 대한 지원방안을 협의하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의 참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16개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한 심각한 소비위축으로 매출이 격감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공인을 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이들 공공기관들은 공공기관 구내식당 휴무일 지정, 휴무일을 지정·운영 중인 기관은 휴무일 확대, 직원들의 지역 상가 적극 이용, 사무실 꽃 비치하기, 꽃 선물하기 등 화훼농가 꽃사주기 운동, 로컬 푸드 구매 운동 참여 등을 협의 했다.
조영식 전라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위축된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혁신도시 공공기관도 참여키로 하고 앞으로 학교, 민간단체, 기업체, 금융기관 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며 “지역상가도 이용 소비자를 위해 서비스 향상, 합리적인 가격방침 등을 통해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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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글로벌 웰빙 식품 ‘김’ 경쟁력 강화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글로벌 웰빙식품인 ‘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도 경영비 절감 사업’에 따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김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김 가공공장 에너지 절감장비와 김 가공용수 정수시설 설치에 총 99억원이 투입된다.
김 가공공장 에너지 절감장비는 건조기를 통과해 배출된 열을 히트펌프를 통해 재사용해 에너지의 손실을 방지하고 김 가공용수 정수시설은 김의 위생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세척용수 정수시설을 마련한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한 업체는 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과 가공용수 사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실제로 에너지절감시설인 히트펌프를 김 가공업체에 설치할 경우, 에너지 비용을 이전 보다 50% 이상 절감해 1개소당 연간 약 1억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또 김 세척용수 정수시설 설치 시, 가공용수 1일 사용량을 약 600톤에서 300톤까지 무려 50%를 절감시켜, 수자원 절약과 식품위생 확보 등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목포 대양산단에 1천억원 규모의 ‘수산식품 수출단지’를 조성 중이며 수출전략형 김 제품 개발을 위한 국고 예산 확보 활동과 국립 김 산업연구소 설립 유치를 추진해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명품 김’ 생산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세계인의 관심과 소비가 증가한 글로벌 김 시장 공략을 위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김 생산에 필요한 설비 지원 사업을 계속 확대해 수출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전국 김 생산량의 80%를 점유, 244개의 마른 김 가공업체가 연간 약 1억 3천 887만속을 생산해 약 8천 289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전국 김 수출액은 역대 최고인 5억 7천 956만달러를 기록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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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콘텐츠 산업, 애니메이션 전문가’ 육성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애니메이션 해외물량을 수주하고도 국내 애니메이터의 부족으로 해외 외주 용역을 줄 수밖에 없는 근복적인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콘텐츠산업 리쇼어링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라남도는 해외 자본유출을 막고 도내 고부가가치 콘텐츠산업이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생태계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현재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종사 인력은 5천 142명으로 대부분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돼 있으나, 전남은 16명의 극히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순천시, 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과 공동으로 수도권 애니메이션 콘텐츠기업 6~10개사를 지역으로 유치해, 앞으로 2년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2D·3D 애니메이션 전문인력을 100명 이상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신청은 올해 2월말부터 시작되며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전라남도 일자리종합통합정보망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은 교통·숙박비 포함 월 200~230만원의 급여와 직무교육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배택휴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콘텐츠 분야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청년전문가 양성과 기업유치로 전남의 콘텐츠산업 육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들과 애니메이션 관련 기업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청년 마을로·내일로 프로젝트’, ‘블루이코노미 기업 청년 인턴사업’ 등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해마다 청년 1천 5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하고 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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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이코노미’ 농업 신기술 보급 확대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 등 급변한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46개 사업 366억원의 신기술 현장보급 확대에 나선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올해 식량작물분야 33개 사업 105억원, 원예특작분야 59개 사업 132억원, 축산기술분야 32개 사업 77억원, 농촌자원분야 22개 사업 52억원 등 신기술 현장보급 확산을 위해 총 366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식량작물분야는 외래품종 대체 쌀 품질고급화 및 소비촉진 시범 12개소 570㏊, 쌀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 경쟁력 제고 시범 8개소 195㏊, 식량작물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생산단지 조성 3개소 110㏊ 등 식량작물 품질고급화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도 집중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후 온난화, 수입농산물 증가로 피해가 우려된 원예특작분야 또한 신소득 아열대작목 단지 육성 4과종 10개소, 1시군 1특화작목 육성 10개 품목을 통해 새로운 소득작목을 육성하고 단동하우스 보급형 스마트팜 시범 50개소, 스마트팜 실용기술 보급 10개소를 통해 스마트팜 현장 보급도 확대할 방침이다.
축산기술분야는 축산냄새, 가축질병 등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팜 기술보급 8종 19개소, 축산 환경개선 기술보급 5종 5개소, 사료비 절감 기술보급 5종 5개소, 친환경미생물 활용 기술보급 3종 26개소를 운영해 악취 등 축산 환경개선과 생산비 절감 기술을 보급한다.
농촌자원분야는 농식품 신기술을 활용한 지역특산품 육성과 가공식품 개발을 위해 농식품 가공 기술지원 29개소,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2개소 등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연구개발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농외소득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홍재 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은 “전남 농업인들이 급변한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도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신기술 현장보급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신기술 보급사업 추진으로 벼 무논점파 및 드문모심기를 확대해 254억원의 생산비 절감 효과를 거뒀고 단동하우스 보급형 스마트팜 기술 확산을 통해 경영비 11% 절감, 소득 20% 증대로 농촌진흥청 주관 농업기술혁신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무인로봇 사료급여 등 축산 스마트팜 기술보급으로 노동력 50% 절감, 가공기술지원을 통한 250개 품목 가공품 개발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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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18세 새내기 유권자 선거교육 강화한다
전남교육청, 18세 새내기 유권자 선거교육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올해 총선부터 선거권을 갖게 되는 만 18세 이상 학생 유권자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들 새내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선거권 행사 및 학습권 보호를 위한 선거교육이 본격 추진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오후 청사 2층 기자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갖고 ‘2020학년도 전남 선거교육 추진계획’을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최초의 주권행사를 하게 되는 도내 학생 유권자는 5,500여명의 고등학생을 포함해 총 6,000여명에 이른다.
도교육청은 이들 학생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를 유도해 민주시민으로서 자질을 키우고 선거활동 과정에서 예상되는 각종 위법사례로부터 학생과 교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선거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학생들을 대상으로 민주사회에서 정치 참여가 갖는 의미와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주권자 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학생들의 정치 참여 자체가 학습이요 삶이며 미래와 직결됨을 인식시키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교내에서 예상되는 각종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전남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조기 대응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특히 도교육청, 전남선관위, 교육지원청, 시·군 선관위 직원 등으로 구성된 100여명의 대응팀을 가동해 실시간 상황을 파악하고 위법사례 발생 시에도 학생과 교원의 권리가 최대한 보호되도록 각종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학교에서 과도한 선거운동이 전개될 것에 대비해 정당·후보자의 위법한 교내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허용되는 경우도 학습권 보호를 위해 학교장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교육부 차원의 공동담화문 발표는 물론 정당·후보자 릴레이 선언을 통해 과도한 선거운동 자제를 유도하고 학교 실정에 맞게 학생·교원·학부모가 참여하는 릴레이 기고 및 캠페인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초 시·군 교육지원청 영상회의실 등을 활용해 도내 고등학교 선거교육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이해 및 선거교육 안내자료 설명회를 갖는다.
이어 3월 셋째 주부터는 선관위 소속 전문강사 등과 함께 도내 144개 고등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실시한다.
학부모를 위한 선거법 이해교육도 강화한다.
3월부터 두 달 간 도내 중·고등학교에서 열리는 학부모 대상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학부모 상담주간을 활용해 선거법과 사례를 자세히 안내하고 자녀들의 올바른 선거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에 선거권을 획득하는 새내기 유권자 뿐 아니라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의 예비 유권자를 위한 선거교육도 강화해나기로 했다.
학교별 자체 선거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선거교육 자료를 보급해 교육과정 속에서 선거교육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선거기간 전에는 학교 별 선거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기존에 선관위와 함께 진행해왔던 토론과 체험 중심의 ‘민주주의 선거교실’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고등학교의 학생생활규칙 제·개정을 통해 18세 이상 유권자 학생의 선거활동 등 정치활동 참여에 관한 사항을 반영토록 하고 학생의 정치활동 금지 및 징계 조항 삭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학생을 정치적으로 미성숙한 존재로 보는 것은 시대착오적 생각”이라며 “이번 선거법 개정의 취지를 살려 학생들이 주권자로서 당당히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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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남교육청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구내식당 주1회 휴무, 예산 조기집행 등의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인근 음식점 업주들과 고통을 분담한다는 의미에서 본청 구내식당 운영을 매주 1회 중단키로 했다.
도교육청 구내식당은 평소 600여명의 직원이 이용하고 있으며 주 1회 휴무제가 실시되면 월 2,400만원이 지역상권 매출로 이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음식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교직원 맞춤형 복지 예산 244억원 중 70%에 해당하는 170억원도 3월말까지 사용하도록 권장키로 했다.
맞춤형 복지비는 외식, 의류, 도서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상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지역상권 이용으로 지역경제가 조금이나마 나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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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3.1.자 일반직공무원 507명 인사 단행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0일 3월 1자 일반직공무원 50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명예퇴직 등으로 발생하는 결원에 대한 상위직급 충원과 3월 1일자 조직개편에 따라 본청의 정책 기획·조정 및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중심 학교지원센터 구축에 맞춰 이뤄졌다.
인사 규모는 승진 170명, 전보 74명, 직제개편 218명, 명예퇴직 등 26명, 신규임용 19명으로 총 507명이다.
4급은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정책국 안전복지과장에 정미라 서기관이 임명 됐고 나주공공도서관 기획관리부장으로는 김광일 서기관이 자리를 옮겼다.
5급의 경우 일반직공무원이 보임되는 학교지원센터장에 직위공모제를 통해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했다.
이에 따라, 영암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에 김영권 나주고등학교 행정실장을, 보성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에 김선복 목상고등학교 행정실장을 각각 보직 발령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전체 22개 청으로 확대되는 학교현장 지원 중심 학교지원센터에 열정 있고 역량 있는 인재를 배치해 역동적이고 창의적으로 학교현장을 지원하도록 했다” 면서 ”앞으로도 학교 본연의 역할인 학생 중심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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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업무협약 체결
전남교육청-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창의적 예술교육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인재양성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오전 도교육청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체험활동을 통해 학교예술교육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진식 전당장과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초·중·고등학생 문화·예술 체험활동 활성화 상호 협력 전남지역 학교 예술교육 역량강화 지원 체제 구축 어린이·청소년 문화·예술 인재양성 지원 한국창의예술고 등 지역 예술 인재 양성기관 지원 등에 긴밀히 협력키로 합의했다.
두 기관은 전남의 학교 예술교육 내실화를 위해 역량 있는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초·중·고등학생의 문화·예술체험 활동을 활성화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교원 예술교육 역량강화, 지역사회 문화 예술 증진해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학생의 예술기회 확대, 교원과 학교의 예술교육 역량 강화, 학생중심 예술수업 혁신 등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관련 단체와 기관 등 지역사회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게획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5·18 민주화운동의 인권과 평화 의미를 예술적으로 승화한다는 목적으로 2015년 11월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이다.
아시아 문화에 대한 교류 및 교육 · 연구 등을 통해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 공연, 전시, 축제, 창작 · 체험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예술콘텐츠의 새로운 모델 제시와 예술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활동 수요를 공교육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기반의 지역사회 연계 지원이 필요하다”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협력해 다양한 문화·예술체험과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이 창의성과 심미적 감성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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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국회도서관과 지식정보공유 업무협약
전남교육청, 국회도서관과 지식정보공유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19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국회도서관과 지식정보자원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국회도서관은 이 협약을 통해 지식정보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체제를 구축해 효율적인 교육정책 수행에 이바지하고 평생교육체제를 선도해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국회도서관은 전라남도교육청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양성과 학문연구를 위해 필요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홍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회도서관은 단행본, 학위논문, 정기간행물 등 500만 건 이상의 원문DB를 구축하고 2억 7,000만 건 이상의 디지털 지식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학술정보 서비스 기관이다.
또 현재 국내·외 1,900여 개 기관과 학술정보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지난 2018년 7월 1일부터 저작권이 있는 자료 이용에 따른 도서관보상금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이 협약으로 전라남도교육청 교직원과 학생들은 국회도서관의 서지와 원문 DB 등 자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 및 교원의 직무연수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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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폭력 업무지원 체계 구축 총력
학교폭력 업무 전담 주무관 및 심의위원회 위원장 역량강화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현장의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효율적 업무처리를 위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전남여성가족재단 및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폭력 업무 전담 주무관 23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 중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8월20일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에 따라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설치했으며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업무 지원 인력이 요구됐다.
이에 도교육청은 최근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를 지원할 전담 주무관 19명을 선발했고 일반직 주무관 중 업무를 담당할 4명을 추가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수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학교폭력 관련 법령의 이해,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의 이해, 회복적생활교육의 이해, 전담기구 구성 및 심의 절차 실습, 학교폭력 화해조정 실습 등을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업무 지원체계를 안정화시키고 학교 업무 지원을 통한 학교 교육력 제고에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안정적인 심의위원회 운영을 위해 오는 2월 20일과 21일 권역 별로 심의위원회위원장 연수가 진행되며 교육지원청 별 위원연수도 2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학교폭력 사안처리에 있어 처벌위주의 진행이 아닌 피·가해학생 간 관계회복 중심의 처리를 위해 22개 교육지원청에 화해조정지원단을 구성해 학교를 지원하며 도교육청은 갈등조정지원단을 통해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3월부터 운영되는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와 관련해 심의위원장과 전담 주무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업무를 경감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