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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예비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신규지정, 재정지원사업 희망기업 선정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모집에 나선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최대 50명까지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브랜드 개발, 홍보·마케팅 등을 위한 사업개발비 5천만~1억원, 고용여건 개선을 위한 사회보험료를 재정지원 받을 수 있다.
단 신규 지정된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올 하반기부터 재정지원사업에 대한 참여자격을 얻게 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0억원 증액된 115억원을 투입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건비와 사회보험료를 지원하고 제품 연구·개발, 판로·홍보 등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개발비와 특화사업비도 지원한다.
현재 도내 소재 사회적기업은 237개로 전남도 민선7기 목표의 74%를 달성중이며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민선7기 사회적경제기업 2천개 육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에 사업 신청을 하면 된다.
기업 선정 결과는 현장실사와 심사 등을 거쳐 4월말 발표된다.
염성열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기업을 집중 육성해 전남 경제에서 사회적경제가 기여할 비중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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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전남 농정…미래 생명 산업 육성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그동안 민선7기 들어 추진한 각종 농정사업들에 대해 앞으로 신 소득원을 창출할 미래 생명 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농정예산으로 9천956억원을 확보했으며 공익형 직불제 정부예산으로 전남 배정이 예상된 2천708억원까지 포함하면 1조2천664억원으로 늘어나 농정예산 1조원 시대를 맞게 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그동안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쌀 위주에서 과수, 채소 등으로 다양화하고 친환경농업과 연계한 ‘친환경 유기농업 복합타운’, ‘친환경 경관 융복합농원’ 등을 조성해 전남이 보유한 유기농 생태환경에 체험·관광을 연계한 친환경 융복합사업 확산으로 신 소득원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율주행 트랙터, AI 자동수확기 등 첨단 기술을 융복합해 농업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첨단 농업기계화 농업생산 시범단지를 조성해 고효율 무인·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고흥에 조성중인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청년창업, 수출 위주의 생산유통 단지로 조성해 국내 제일의 혁신성장모델로 만드는 등 첨단 IC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업도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여기에 기후변화에 대응해 아열대 소득 작물을 보급하고 ‘신소득 유망 아열대작물 실증센터’를 2022년까지 조성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농업부문 연구, 현장실증, 보급 확산을 위한 국가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한다.
특히 농업인의 소득보장을 위해 노지채소 수급안정 사업비를 260억원으로 늘려 수급조절을 통한 농산물가격 지지를 유도하고 전국 최초로 시행한 농어민 공익수당도 차질 없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가공제품 개발과 수출을 확대하고 해외 상설매장 확충과 중국 알리바바, 미국 아마존 등 해외 온라인 시장에 전남 지역 농산물을 런칭하는 등 신 유통경로 발굴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중·소 농업인을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도 현재 42개소에서 올해 말까지 60개소로 확대한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찾아가는 귀농·귀촌 박람회 운영 등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확대하고 민박간담회 등 농업인과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농촌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기능성 원료은행 구축,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건립, 전남산 돼지 생축 홍콩 수출,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의 함평 이전 등도 추진한다.
한편 전라남도는 민선 7기 들어 시작한 신규사업 26건과 확대추진 중인 사업 14건 등의 농정사업들이 전남 농업과 농촌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업인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타 지자체로 확산되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특히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전국 인증면적의 57%인 4만5천500ha로 전국 1위를 굳게 지켜내며 ‘친환경농업 1번지 전남’의 위상을 확고히 하면서 겨울배추, 대파, 양파 등 3개 품목에 177억원 상당의 시장격리를 추진해 가격안정을 도모하고 대형유통업체 11개사와 3천390억원의 농산물 판매협약을 체결하는 등 농산물 유통과 판매에 큰 성과를 올렸다.
또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 유망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설립 기반을 마련했으며 철저한 가축 질병 예방방역으로 국내 육지부의 유일한 구제역 비발생 지역을 유지하는 등 청정 전남을 실현하고 있다.
이밖에도 농업인의 목소리를 귀 담아 듣고 현장 중심의 농정 혁신을 추진키 위한 전남농정혁신위원회를 출범·운영하는 한편 ‘농업에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굳은 신념으로 주기적인 민박간담회를 통해 농업인과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억대 고소득 농가가 5천166호까지 늘었고 매년 4만여명의 귀농·귀촌인이 전남으로 오고 있으며 농수산식품은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지난해 4억5천만 달러라는 사상 최대치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를 민선7기 전남농정 변화의 원년으로 삼아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인 농업을 반드시 미래 생명산업으로 키워내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중심의 농정을 펼쳐 농업인이 모두가 행복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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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신종 코로나 감염 차단 대응체제 지속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위한 최고 수준의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 의료 계열 학생들의 의료기관 실습을 전면중단하는 등 비상조치를 취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일 오전 청사 5층 상황실에서 이기봉 부교육감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도교육청은 비상대책반 가동과 함께 전수조사를 벌여 최근 14일간 중국 전역에서 입국한 학생과 교직원을 자택에 자율 격리조치하고 있다.
이날 현재 자율 격리되고 있는 전남 학생과 교직원은 204명이며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교육청은 그러나,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보고 감염 예방을 위한 대응태세를 더욱 굳건히 유지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각 급 학교가 개학기를 맞은 만큼 학교 현장과 학원, 공공도서관 및 평생교육시설, 체험학습 시설 등에 대한 방역·관리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광주 지역 확진자의 이동 경로로 알려진 나주와 광양 지역에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방역물품 지원을 집중하고 일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전 교육시설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교육현장에서 위험상황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에 따라, 보건·의료 계열 직업계 고등학교 2개교 학생228명의 의료기관 현장실습을 전면 중단했다.
이 경우, 국가 자격증 응시에 필요한 현장 실습 시간이 부족할 것에 대비, 교육부 및 보건복지부와 기준 하향 조정 등 대책을 협의하기로 했다.
또, 나주 혁신도시 내 5개 초등학교에 대해 조기 종업 조치를 내리는 한편 향후 휴업 등의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중식 지원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제공되고 있는 각 급 학교의 체육관과 운동장 등의 사용도 한시적으로 중지토록 했다.
도교육청은 주말·휴일에도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기봉 부교육감은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확산 추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인접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긴장의 끈을 더욱 조여야 한다”며 “특히 각 급 학교가 개학기를 맞은 만큼 교육 현장의 방역 및 위생관리에 비상한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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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겨울대파 선제적 수급안정책 마련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겨울대파 수급안정을 위한 채소가격안정제사업으로 161ha에 대해 시장격리키로 하는 등 오는 3월 14일까지 지역농협과 합동으로 포전정리에 나선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 겨울대파는 기상여건이 좋아 생산량이 증가한 반면, 소비는 줄어 포전거래 등 출하가 부진할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지난 1월 도매시장 상품 가격이 평년 절반 수준인 724원까지 하락했고 산지유통인의 거래도 낮아 출하율이 평년 보다 낮은 30%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따라서 전라남도는 수급안정 불균형이 지속될 것을 대비해 추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1월 주산지 시군, 농협, 생산자대표 등 참여한 대책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추가 시장격리의 필요성이 지속됨에 따라 도 자체 시장격리 확정 등 추가 대책을 발표할 방침이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겨울대파 최대 주산지인 전라남도의 가격안정 의지가 산지유통인 등 시장에 벌써 영향을 주고 있다”며 “계속된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겨울대파 재배농가 경영에 보탬이 되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겨울대파 전국 재배면적의 97%를 차지한 전라남도의 시장격리 움직임으로 대파 가격이 반등세로 돌아서고 있으나, 실제 현지 출하실적이 부진해 향후 가격회복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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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UCC·웹툰’ 공모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UCC·웹툰 공모전’에 들어갔다.
이번 공모는 남도 문화예술의 핵심자원인 수묵화의 정통성을 재조명하고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대중화, 국제화, 브랜드화를 위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31일까지 공모대상 작품을 USB에 저장해 비엔날레사무국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UCC와 웹툰 각 분야별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등 총 12명을 선정해 4월 중 최종 발표된다.
수상자는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등 총 1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작품은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각종 온라인 홍보와 미디어 전시에 활용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청, 전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성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이번 UCC, 웹툰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수묵 미디어 콘텐츠가 제작·전파돼 국민 모두가 수묵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수묵에 관심을 가지고 UCC, 웹툰 공모전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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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월 대보름 산불방지 특별경계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9일까지 ‘정월 대보름 산불방지 특별경계기간’을 지정해 집중 관리에 나섰다.
이번 정월 대보름은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가운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야외행사와 액운을 쫓는 무속행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최근 5년 정월 대보름 기간 동안 4건의 산불이 발생해 0.44ha의 산림이 소실됐고 이 중 소각산불이 25%, 입산자 실화가 25%를 차지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산불취약지역 4천690개소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천100명을 배치해 산불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산불진화용 헬기 13대를 배치해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풍등날리기 등 주요 행사장, 무속행위지에 대해 읍면동 행정조직을 행사장별 책임담당공무원으로 지정 운영하고 산불감시인력 근무시간도 연장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정월대보름 연휴기간 동안 목포시 등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관리를 위해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 농정·환경·산림부서 합동점검도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며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 만큼 정월대보름의 미풍양속을 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해 도민들도 산불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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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대폭 확대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해 마을공동체 만들기 활동지원 사업을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올해 주민이 마을 의제와 현안을 직접 발굴해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확대된 351개소를 1차 선정했고 2차 추가 공모를 통해 47개소를 더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선정된 마을공동체는 도민 5명 이상 모여 공동체 활동을 시작한 씨앗단계 259개소, 이미 활동 중인 공동체를 활성화한 새싹단계 82개소, 자립형 공동체를 지향한 열매단계 10개소로 개소당 250~2천만원까지 총 21억6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씨앗·열매단계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마을현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직접 사업계획을 수립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공동체 대표가 사업내용을 직접 발표하고 질의 응답한 후 전문가가 심사하는 방식으로 선정됐다.
주요 활동 분야는 마을 축제·문화·예술 133개, 마을 환경개선 104개, 마을 교육 87개, 복지·돌봄 21개, 공동 생산활동 6개이며 참여 인원은 5천111명이다.
이번 씨앗단계에 대한 사전문의가 많았던 2차 추가사업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참여 신청을 받아 전문가 심사를 거쳐 3월초 선정된다.
접수방법과 선정결과는 전라남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문의는 전라남도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염성열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단계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자립형 공동체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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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0 공립 중등교사 최종합격자 발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7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0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 456명을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제1차 시험 합격자 696명을 대상으로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 실기평가 등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당초 선발 예정 인원은 487명이었지만 도서와 장애인 응시자 미달 및 결시로 최종 합격자는 31명이 줄었다.
전체합격자 456명 중 남자는 25.2%, 여자가 74.8%로 지난해에 비해 여성의 비율이 소폭 상승했다.
아울러 ‘지역 구분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교사를 전보 이동이 잦은 도서 지역에 임용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전남교육청은 4차 산업을 이끌 유능한 인재육성에 필요한 교사를 선발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인별 성적은 전라남도교육청 온라인 채용시스템에서 2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8일간 조회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 등록은 2월 10일부터 2월 12일까지 도교육청에서 받는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2020년 1월 1일 이후 중국 여행 및 방문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또, 직무연수도 도교육청의 집합행사 자제 방침에 따라 2월 10일부터 2월 23일까지 14일간 원격연수로 진행한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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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기오염 이동측정차량’ 시동 걸다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6일 순천 해룡면 동부지원에서 ‘대기오염 이동측정차량’ 운영 시연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시연회는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 동부지역본부 및 시·군 환경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오염 이동측정차량 도입 경과보고와 차량에 탑재된 최신 분석장비를 소개하고 향후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동측정차량’은 대기오염물질과 기상인자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분석장비를 탑재한 차량으로 전국 최초로 고성능 배터리시스템을 적용해 6시간 이상 자가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기존 고정식의 대기오염측정망으로 모니터링 할 수 없었던 대기환경 취약지역과 민원발생지역 등의 대기질 조사는 물론 긴급 환경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해 매년 150일 이상 대기질을 촘촘하게 감시하게 된다.
또한, 올 연말까지 약 10억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고성능 유해대기 이동측정시스템을 구축하고 여수산단 등 악취관리지역의 악취물질 관리에 전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항선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질관리과장은 “대기오염 이동측정차량으로 도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대기오염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더욱 광범위한 환경정보서비스를 도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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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종 코로나 피해자’ 지방세 지원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납세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지원에 들어갔다.
지원대상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와 격리자, 확진자 방문으로 휴업한 업체 등 직·간접 피해자들이다.
단 의료, 여행, 공연, 유통, 숙박, 음식업 등은 포함되나 사치성 유흥업소는 제외된다.
전라남도는 피해 납세자들에게 취득세 등 신고세목에 대한 기한연장, 재산세 등 부과 또는 부과 후 징수기한 연장, 재산 압류·매각 등 체납처분 연장, 금년 세무조사 대상기업 등에 대한 조사연기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실제로 지난 1월 30일 부동산 매매계약 후 잔금 납부를 마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격리치료를 받게 되면 취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3월 30일에서 6개월 연장해 주고 재연장 시 최대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도는 또 부과제척기간 만료 임박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확진자, 격리자 및 피해 업체 등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장이 결정하는 기간까지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현재 세무조사를 진행 중인 경우에도 세무조사를 중지하거나 연기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피해가 확산되거나 지속될 경우, 지방세 감면이 필요하다고 지방자치단체장이 인정한 경우 지방의회 의결을 거쳐 감면할 수 있게 했다.
이밖에 확진자, 격리자와 같이 스스로 신고·납부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의 신청이 어려울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이 판단해 직권으로 처리토록 할 방침이다.
위훈량 전라남도 세정과장은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도내 납세자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방세관련법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