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 지사,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참여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화훼농가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 선물하기’ 등 꽃 소비촉진을 당부했다.
이번 SNS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졸업식과 입학식 등 행사가 취소·축소돼 꽃 소비가 줄어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것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뒤를 이어 릴레이 SNS 홍보에 나섰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화훼농가에 용기를 드리기 위해 전남도와 시군, 농협이 뜻을 모아 장미 등 6천만원 상당의 꽃 사주기를 전개했고 도내 기관단체도 화훼농가 돕기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앞으로 ‘1테이블 1플라워’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기념일에 꽃을 선물하는 문화를 조성해 화훼농가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힘을 보태자”고 말했다.
이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홍보캠페인 영상에서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훼농가 돕기 시도지사 SNS 릴레이 캠페인은 교육감, 의회 의장, 기초 자치단체장, 공공기관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2020-02-19
-
전남교육청, 쿠바 거주 독립유공 한인 후손 지원
장석웅 교육감 만난 쿠바 거주 한인 후혼 두 학생
[충청뉴스큐] 쿠바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독립유공자 후손 두 명이 전라남도교육청의 지원으로 할아버지의 나라에서 한국어와 직업교육을 받고 귀국을 눈앞에 뒀다.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은 2019년 3월부터 2020년 2월 말까지 도교육청 지원으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쿠바 거주 한인 독립운동 후손 학생 두 명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쿠바 이름으로 멜리사, 아리아네인 두 학생은 110여 년 전 일제 강점기에 멕시코와 쿠바로 이민을 떠나 고된 노동과 힘든 생활 속에서도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지지하고 후원금을 모금해 전달했던 독립유공자의 4대, 5대 손이다.
전남국제교육원은 이 학생들이 머무른 지난 1년 동안 할아버지나라에 대해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쿠바에 돌아가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했다.
이 학생들은 전남미용고등학교에서 미용 관련 전문적 직업교육과 학교교육과정을 통해 헤어와 네일아트 분야 미용기술을 습득했다.
또한, 한국어와 한국문화이해 교육, 제주, 경주, 군산, 전주, 부산 등 다양한 문화 유적지 탐방을 통해 할아버지 나라인 한국의 언어, 문화, 역사에 대해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여수여자고등학교에서는 동아리 활동, 방과후 활동 등 학교생활을 체험하고 여수여고 학생과 매칭해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문화와 모국어를 배웠다.
여수여고 학생들은 독립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표시로 이 학생들을 위해 교복을 맞춰주며 학교 생활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배려와 지원을 아낌없이 보내줬다.
홈스테이 가정의 부모들은 지역 문화와 역사 탐방을 시켜주는 등 자신의 자녀들처럼 적극적으로 보살피며 지원했다.
이 학생들은 그 결과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해 4급과 2급 자격을 획득했으며 1년 간의 미용기술훈련으로 쿠바로 돌아가 취업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상당한 수준의 헤어·네일아트 분야 미용기술을 습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1년 동안의 교육과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이달 말 쿠바로 돌아갈 예정인 두 학생은 지난 18일 도교육청을 방문, 장석웅 교육감에게 그동안의 지원에 대해 감사의 인사와 함께 1년 동안 익힌 한국어로 손 편지를 써서 전달했다.
학생들은 편지에서 “할아버지의 나라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 역사와 한국문화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며 “쿠바에 돌아갈 때는 한국에서 행복하기만 했던 기억들을 가지고 갈 것 같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장 교육감을 만나 “할아버지의 나라에 와서 많은 것을 배웠고 주위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느꼈다”며 “추후 다시 한국에 다시 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고 쿠바에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할아버지의 나라라고는 하지만 모든 게 낯설었을 지난 1년 동안 잘 참고 이겨 내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쿠바에 돌아가서도 한국인의 후손임을 잊지 말고 이곳에서 배운 것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국제교육원은 이 학생들이 귀국해서도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한편 향후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이해교육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9
-
“할아버지 나라의 정을 느껴요”
전남교육청, 쿠바 거주 독립유공 한인 후손 지원
[충청뉴스큐]전라남도국제교육원은 2019년 3월부터 2020년 2월 말까지 도교육청 지원으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쿠바 거주 한인 독립운동 후손 학생 두 명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쿠바 이름으로 멜리사, 아리아네인 두 학생은 110여 년 전 일제 강점기에 멕시코와 쿠바로 이민을 떠나 고된 노동과 힘든 생활 속에서도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지지하고 후원금을 모금해 전달했던 독립유공자의 4대, 5대 손이다.
전남국제교육원은 이 학생들이 머무른 지난 1년 동안 할아버지나라에 대해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쿠바에 돌아가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했다.
이 학생들은 전남미용고등학교에서 미용 관련 전문적 직업교육과 학교교육과정을 통해 헤어와 네일아트 분야 미용기술을 습득했다.
또한, 한국어와 한국문화이해 교육, 제주, 경주, 군산, 전주, 부산 등 다양한 문화 유적지 탐방을 통해 할아버지 나라인 한국의 언어, 문화, 역사에 대해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여수여자고등학교에서는 동아리 활동, 방과후 활동 등 학교생활을 체험하고 여수여고 학생과 매칭해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문화와 모국어를 배웠다.
여수여고 학생들은 독립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표시로 이 학생들을 위해 교복을 맞춰주며 학교 생활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배려와 지원을 아낌없이 보내줬다.
홈스테이 가정의 부모들은 지역 문화와 역사 탐방을 시켜주는 등 자신의 자녀들처럼 적극적으로 보살피며 지원했다.
이 학생들은 그 결과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해 4급과 2급 자격을 획득했으며 1년 간의 미용기술훈련으로 쿠바로 돌아가 취업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상당한 수준의 헤어·네일아트 분야 미용기술을 습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1년 동안의 교육과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이달 말 쿠바로 돌아갈 예정인 두 학생은 지난 18일 도교육청을 방문, 장석웅 교육감에게 그동안의 지원에 대해 감사의 인사와 함께 1년 동안 익힌 한국어로 손 편지를 써서 전달했다.
학생들은 편지에서 “할아버지의 나라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 역사와 한국문화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며 “쿠바에 돌아갈 때는 한국에서 행복하기만 했던 기억들을 가지고 갈 것 같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장 교육감을 만나 “할아버지의 나라에 와서 많은 것을 배웠고 주위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느꼈다”며 “추후 다시 한국에 다시 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고 쿠바에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할아버지의 나라라고는 하지만 모든 게 낯설었을 지난 1년 동안 잘 참고 이겨 내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쿠바에 돌아가서도 한국인의 후손임을 잊지 말고 이곳에서 배운 것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9
-
전남도, ‘어린이집’ 학부모 부담 보육료 전액 지원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무상보육 실현을 위해 그동안 어린이집 학부모가 부담한 차액보육료를 오는 3월부터 전액 지원키로 했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민간·가정어린이집 만3세부터 5세까지 보육료 수납한도액과 정부지원 보육료의 차액 중 2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학부모가 부담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14일 어린이집 원장·전문가·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전라남도보육정책위원회에서 민간·가정어린이집 만3세부터 5세까지의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확정했다.
위원회에서 확정된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올해 누리과정 인상분을 적용해 2만원 인상했으며 정부 지원 24만원을 제외한 차액분인 올해 기준 평균 월 8만4천원은 전라남도에서 지원한다.
이번 민간·가정어린이집의 보육료 인상에 따른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전국 최상위권으로 학부모는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받게 돼 보육행정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아동 감소,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 운영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올해 3월부터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구분한 보육체계로 개편되고 아이들의 출결상황을 자동 관리할 전자출결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분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차액보육료 전액 지원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없애고 진정한 무상보육을 실현하겠다는 전남도의 큰 다짐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현장에 도움이 될 보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9
-
전남도, ‘첨단 문화·영상산업’ 블루이코노미 육성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올해 첨단이 어우러진 문화·영상산업 등 21개 분야에 국비 42억원을 포함해 총 177억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전라남도는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늘리는 등 문화산업으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문화콘텐츠 분야는 문화·관광 콘텐츠산업 기반구축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전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등 7개 관련기관 운영비 71억원, ‘전남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 36억원, ‘콘텐츠 창작자 창업 단계별 맞춤 지원’ 4개소 9억원, ‘체험형 관광 융복합 콘텐츠·플랫폼 개발’ 등 각종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2개소 9억원 등 14개 사업에 125억원을 투입한다.
영상산업 분야는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영암 등 ‘작은 영화관 건립’ 3개소 41억원, 지역과 연관된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 1억 5천만원, 섬·농어촌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1억원, 영상 관련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최수종과 함께한 전남 연기캠프’ 3천만원 등 6개 사업에 52억원을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이번 사업으로 기업 창업 50개사를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인력 양성 330명, 콘텐츠 개발 60건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보문화산업 인프라 구축과 인력양성, 정보문화콘텐츠 기업육성, 영상산업 활성화, 비교우위 공예산업 등 정부차원에서 추진할 각종 공모사업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주요 공모사업은 VR·AR 제작거점센터 구축사업, 전남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사업, 공예메이커스페이스 구축사업 등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공모를 희망한 시군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사업을 유치해 전남을 첨단문화산업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지역 특화소재 콘텐츠 개발사업, 지역전략산업 특화과제 지원사업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전라남도 윤진호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최근 홍콩에서 김환기 화백의 그림이 132억원에 낙찰되고 영화 기생충이 세계를 사로잡는 등 문화가 고부가가치 글로벌 경제로 성장하고 있는 시대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첨단 문화산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등 블루이코노미 성공을 위해 문화와 영상산업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9
-
전남도, ‘코로나19’ 전남행복지역화폐 조기 발행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전남행복지역화폐’를 조기 발행한다.
지난해 ‘전남행복지역화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1천 108억원을 발행했으며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농어민 공익수당’이 시군 상품권으로 지급됨에 따라 발행액을 2천 500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해 도민들이 외식을 꺼리고 각종 모임 등을 취소해, 음식점과 전통시장 상인 등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소비확대를 위해 당초 3월말까지 연간 발행액의 37%인 934억원을 발행키로 했으나 60%인 1천 540억원으로 조기 발행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오는 6월까지 83%인 2천 97억원을 발행해 연간 발행액의 대부분을 상반기에 발행할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전남행복지역화폐’ 조기 발행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려, 지역 자금이 다시 지역 내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고 침체 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전남행복지역화폐가 활성화 될수록 지역의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함께 살아난다”며 “어려운 시기에 도민들도 지역사랑상품권 구매에 적극 동참해 지역경기 회복에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9
-
전남도, ‘녹색축산육성기금’ 236억 지원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환경친화형 축산사업 육성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녹색축산육성기금’ 융자사업 대상 56호를 확정, 236억원을 저리 융자 지원한다.
녹색축산육성기금은 친환경 축산 실천 농가, 축산물 가공·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오는 4월 25일 시행될 식용란 선별 포장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산란계 농가, 소규모 축산농가 등을 우선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계란 선별 포장시설 설치, 축사 신규설치, 축산물 가공·유통·판매시설 등 시설자금 50호 대상 220억원, 원료육 구입, 사육환경개선을 위한 깔짚·미생물 구입 등 운영자금 6호 대상 16억원을 연리 1%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시설자금이 농업인·법인 20억원, 축산물 유통·가공업 30억원 이내, 운영자금이 농업인·법인 2억원, 축산물 유통·가공업 3억원 이내다.
상환 조건은 시설자금이 2년 거치 6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이 2년 거치 일시 상환이다.
특히 전라남도는 지난해 2년 거치 5년 상환이던 시설자금 융자 상환 기간을 올해 2년 거치 6년 상환으로 1년 연장해 축산농가의 부담을 경감시켰다.
박도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사업대상자는 사업 착수 전 반드시 대출 취급은행에 방문해 융자금액 실행 가능 여부를 상담 후 사업에 착수해야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축산물 인증, 깨끗한 축산농장, 녹색축산농장 지정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색축산육성기금은 전라남도와 시군이 친환경 축산 실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했으며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391호 982억원을 융자 지원했다.
2020-02-19
-
전남도,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 24시간 신고센터를 가동하는 등 강력 대처하고 나섰다.
전라남도는 지난 1일부터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이용해 폭리를 목적으로 매점매석하거나 판매를 기피한 행위를 대상으로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 중앙부처와 함께 합동점검을 벌였다.
이번 점검 결과 매점매석 행위는 없었으나, 신고센터는 마스크 재고가 있음에도 품절을 이유로 고객 주문을 취소한 통신판매업체에 대한 민원이 접수돼, 업체가 소재한 시도에서 현장조사와 행정조치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공동대처했다.
신고대상 매점매석 행위 판단기준은 2019년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하는 행위, 영업일이 2개월 미만인 사업자가 매입한 날부터 10일 이내 반환·판매하지 않은 행위다.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관렵법에 따라 주무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정명령, 사법당국에 고발 등의 조치를 할 수 있으며 2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전라남도는 식약처가 지난 12일부터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를 고시해, 마스크·손소독제의 안정적 유통을 위해 합동점검과 함께 생산업자, 유통사업자의 판매량을 지속적으로 단속해 수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우육 전라남도 혁신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관련 용품 수요급증을 악용한 시장질서 교란 행위를 차단하겠다”며 “도민이 꼭 필요로 한 물품이 제때 잘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해 코로나19 차단과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9
-
전남도,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비 지원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진과 관련 확진자 접촉 등으로 입원·격리된 도민의 생계안정을 위해 생활지원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감염병 예방법에 따른 유급휴가를 받지 않거나, 격리 등의 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고 보건소로부터 격리해제 통보를 받은 대상이 해당된다.
공공기관, 국가 등으로부터 인건비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 기관의 근로자는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생계지원 금액에 따라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입원 환자로 격리 기간이 1개월을 초과할 경우 추가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격리 해제 또는 퇴원일 이후 본인이나 대리인이 관할 보건소에 하면 된다.
안병옥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입원·격리자는 도내 확산 방지를 위해 격리 기간 동안 격리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어려움을 겪는 입원·격리된 도민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9
-
전남도, ‘고로쇠 소비촉진’ 앞장서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고로쇠 소비가 급격히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로쇠 채취 임가를 위해 고로쇠 소비촉진 운동을 나선다.
이번 소비 촉진 운동은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위축과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고로쇠 임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는 소비 촉진을 위해 홍보 캠페인 등을 전개해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로쇠는 골리수라는 말에서 유래했으며 칼륨 성분이 생수에 비해 300배 높고 칼슘은 6배 높아 뼈에 이롭다고 해서 뼈를 위한 물이라고 할 정도다.
또한 임산부나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좋은데 철 성분이 들어있어 빈혈에 좋고 에너지 대사 등에 도움되는 마그네슘도 들어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 등으로 피해를 겪은 임가를 위해 전남도가 소비 촉진에 앞장서도록 도청 실국에서 부터 적극 참여하기 바란다”며 “앞으로 임가 소득향상과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