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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제공인력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 대상의 안전을 위해 제공인력 50명에게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 독감, 백일해, 코로나, 폐렴구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방문형 서비스 제공인력이 감염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이용자에게 전염 위험 요인을 최소화해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통합 안전점검 지원을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 강화와 안전관리 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은영 원장은 “돌봄종사자의 예방접종을 통해 제공인력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이용자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재가방문 서비스 인력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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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편의점이 무더위 쉼터로… 광역 최초 3대 편의점 기업과 무더위쉼터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BGF 리테일 ㈜GS리테일 ㈜이마트24 등 편의점 3사와 무더위 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폭염 속 도민 보호를 위해 무더위 쉼터를 보다 촘촘하게 확대하고자 도에서 제안한 것으로 3개 기업은 사회적 책임과 나눔 차원에서 적극 동참했다.
협약에 따라 편의점이 무더위쉼터로 지정되면, 도민들은 접근성이 뛰어난 24시간 냉방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편의점은 지역사회 공헌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유입 고객 증가에 따른 매출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도는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언론,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무더위쉼터로서의 편의점 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편의점 본사는 쉼터지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가맹점을 모집하고 도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지정된 가맹점은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데 협조하게 된다.
3사가 운영하는 도내 편의점은 1,700여 개이며 점주들의 신청을 받아 무더위쉼터로 지정하게 되면 도민이 쉽게 인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을 부착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편의점 3사와 무더위 쉼터 협약을 맺는다”며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냉방 공간을 잠깐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온열 질환에 의한 사망위험이 최대 66%까지 낮아진다고 한다”며 “이 협약에 참여한 편의점은 숨은 생명의 공로자가 될 것”이라며 “도에서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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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이재명 대통령에 강원 현안 건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1일 오전 10시 30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 들어 대통령과 전국 광역단체장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자리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해 지역 균형발전은 국가의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하며 “이번에 소비쿠폰을 지급하면서 수도권보다 지방에 더 많은 인센티브를 지급했다”며 “앞으로 국가정책을 결정하거나 예산을 배정·배분 할 때도 이런 원칙을 최대한 강화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김진태 지사는 강원도의 주요 현안으로 두 가지를 건의했다.
김 지사는 먼저 “1970년부터 55년 간 비행기가 뜨지 않은 비행장 때문에 양구 읍내 전역에서 3층 이상 건물도 짓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그동안 정말 비행기가 뜨지 않았나”고 되물었고 김 지사는 “그렇다.
실제로 비행기는 전혀 없고 헬리콥터만 운영되고 있는데 비행기 운행을 전제로 고도 제한 등 규제가 적용되고 있다”고 답했고 이 대통령은 “관할부처에서 잘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해당 비행장은 1970년부터 운용 중인 양구 안대리 비행장으로 지원항공작전기지를 기준으로 약 22㎢ 규모의 비행안전구역이 지정돼 고도제한 규제를 받고 있다.
이어 김 지사는 “태백과 삼척의 경제진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해 있다”며 “폐광지역 대체산업 육성에 중앙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고 이 대통령은 “관할 부처에서 잘 검토해 답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해 “군인들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다르면, 실제 생활하는 군부대 소재지에서는 민생쿠폰을 사용할 수가 없다”며 “소비쿠폰을 군부대 소재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했고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깊은 관심을 보이며 “부대 근처에서 쓸 수 있게 해야 하지 않냐”며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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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정은 효율적으로 일은 유연하게”
강원특별자치도, “재정은 효율적으로 일은 유연하게”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조직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협업과 자율이 조화를 이루는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7월 31일 도정혁신 추진단 4차 회의를 개최했다.
‘도정혁신 추진단’은 강원 도정 전반에 대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조직의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9월부터 운영해 온 혁신모임으로 이번 제3기 추진단은 지난해 9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직원 대표, 혁신 분야별 팀장, 외부 혁신 전문가 등 3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는, 여중협 도정혁신 추진단장을 비롯한 추진단원, 관련부서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혁신 협업 활성화 유연한 직장문화 조성을 주제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불꽃튀는 신.경.전’을 통해 접수된 다양한 제안도 함께 공유되었는데, 재정혁신 분야에서는 업무 전반의 낭비 요소를 줄이고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도 누리집 에이아이 챗봇 도입’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고 협업 활성화 분야에서는 부서 간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업 데이 운영’과 ‘우수사례 카드뉴스 제작’ 등의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더불어,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저녁 있는 날·유연근무의 날 지정’ 등의 아이디어가 제시됐으며 도정 전반에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실행 방안이 함께 논의됐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도정혁신 추진단 회의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제안은 우리 도 행정의 체질을 근본부터 바꾸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재정은 보다 효율적으로 부서 간 협업은 더욱 촘촘하게, 일하는 방식은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전환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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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8월 지질·생태명소’ 화천 ‘곡운구곡’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8월의 ‘지질·생태명소’로 화천군의 ‘곡운구곡’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화천 곡운구곡은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로 중생대 화강암이 드러난 하상을 따라 빠른 물살이 흐르고 포트홀 등 다양한 하천 지형이 발달해 있다.
또한 선캄브리아기 변성암의 미세 습곡과 단층 구조도 관찰할 수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다.
‘곡운구곡’ 이라는 명칭은 조선시대 성리학자 곡운 김수증이 화천 사내면에 거주하며 지촌천의 아홉 굽이에 각각 이름을 붙인 데서 유래했다.
지질 경관에 유교적 이상향을 투영한 전통 ‘구곡문화’를 계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처럼 곡운구곡은 수억 년의 지질 흔적과 유서 깊은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장소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학술적 가치를 모두 지닌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8월에는 곡운구곡을 중심으로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화천 지질공원 시티투어’는 곡운구곡 트레킹을 중심으로 산천어커피박물관과 평화의 댐 등을 연계해 화천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곡운구곡 인근에서는 화천의 대표 여름 축제인 △‘화천 토마토 축제’ 가 개최된다.
물놀이, 토마토 체험 행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지질 탐방과 함께 즐기기 좋은 여름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곡운구곡은 조선시대 선비가 자연을 벗 삼아 사색하던 전통이 깃든 곳으로 오늘날에는 독특한 지질 경관과 생태 환경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여름철, 굽이굽이 이어지는 물길을 따라 걸으며 지질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정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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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폭염 대비 체육행사 안전관리 특별교육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체육행사 업무 담당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체육행사 안전관리 교육’을 개최했다.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각종 체육행사의 안전한 운영이 강조됨에 따라, 도는 시군,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체육행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체육행사 안전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야외 체육행사 또는 경기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의 사례와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실무자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 야외 체육행사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군, 체육회, 장애인체육회가 사전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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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촌활력촉진지구 1만 평 기준 삭제… 조례 개정 공포 및 2차 추가 신청·접수 알림
강원특별자치도, 농촌활력촉진지구 1만 평 기준 삭제… 조례 개정 공포 및 2차 추가 신청·접수 알림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에 규정된 ‘농촌활력촉진지구’ 최소 지정면적 1만 평 조항을 삭제한 개정 조례 및 훈령을 8월 1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촌활력촉진지구’는 강원특별법 시행과 함께 도입된 제도로 도지사가 직접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할 수 있으며 농지 활용의 효율성과 자율성을 높여 지역 여건에 맞는 농촌 개발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할 수 있다.
지금까지 2차례 지정으로 6개 시군 9개 지구, 약 35만 평의 농업진흥지역이 해제되었으나, 이는 전체 해제 가능 총량의 2.9%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도는 농지특례 실효성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9일 강원특별법 시행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최소 지정면적 삭제 방침을 발표했고 해당 개정 조례는 7월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 조례는 난개발 우려가 없는 지역에 한해 면적과 무관하게 개발 계획에 따라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으로 소규모 개발을 준비 중인 민간 투자자와 토지 소유자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개발 모델이 촉진지구로 지정될 수 있게 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개정된 조례 기준을 적용한 ‘농촌활력촉진지구 관리 지침’을 시군에 통보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29일까지 2차 촉진지구 추가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접수는 기존 1차 접수 기간 동안 면적 요건 미충족으로 신청하지 못한 시군에 재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추가로 접수된 신청서는 기존 접수 지구 4개소와 함께 도 농지관리위원회 자문 및 종합계획심의회 심의를 거쳐, 10~11월 중 지정·고시할 예정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최소 지정면적 삭제는 농지특례 제도의 실질적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시군 주요 현안사업등에 촉진지구 제도를 적극 활용해 전 시군에 혜택이 고르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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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강원테크노파크 졸업기업 현판 수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31일 오후 1시 15분, 춘천시 동내면에 위치한 바이오헬스 대표기업 휴젤를 방문해 강원테크노파크 제22호 졸업기업 현판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박철민 휴젤 대표 집행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강원테크노파크의 우수기업 육성 체계와 도내 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휴젤는 2007년 강원테크노파크 춘천벤처공장에 입주할 당시 직원 수 40명, 매출 80억원 규모였으나, 보툴리눔 톡신을 자체 개발하고 생산하며 국내 최초, 세계 4번째로 미국·중국·유럽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모두 진출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3년에는 춘천 거두단지에 제2공장을 신설하며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했고 2015년에는 강원테크노파크 입주기업 중 최초로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2024년 기준 휴젤는 시가총액 4.3조 원, 연 매출 3,730억원, 고용인원 627명 규모이며 수출액은 2024년에는 전년 대비 27.4% 증가한 2,254억원을 달성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그간, 강원테크노파크는 휴젤㈜의 성장 전 과정에 걸쳐 △생산공정개선, 시제품개발, 제품컨설팅 등 입주기업 지원사업 △비즈니스협력형 연구개발 지원 △볼로냐 미용박람회 참가 지원 등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을 제공해 왔으며 이러한 지원이 휴젤의 글로벌 기업 도약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휴젤 또한 강원도가 바이오 특화단지를 유치할 당시 560억원 규모의 투자 의향서를 제출하며 강원 바이오산업 육성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박철민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2007년 입주 당시 작은 벤처기업이었던 휴젤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강원테크노파크와 강원도의 꾸준한 지원과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강원도가 글로벌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제 휴젤이 어미 품을 떠나 마음껏 세계무대로 활발히 활동할 시점”이라며 “휴젤의 자리를 이어 또 다른 유망 기업들이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휴젤이 세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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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도민 참여와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31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5기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도민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사업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위원회 심사를 거쳐 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제4기 위원회 임기 종료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4월 공개모집 및 부서 추천을 통해 총 56명의 제5기 위원을 새롭게 위촉했다.
새롭게 출범한 제5기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며 주민 제안사업 심사, 사업 제안, 기존 참여예산사업 집행 점검 등 예산편성과 관련된 전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5기 위원 위촉식 및 임원 선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 보고 주민참여예산제도 교육 등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에 함께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의 열정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 제안사업에 대해 예산부서 및 소관 부서와 함께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채택된 사업을 2026년 회계연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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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플라즈마 활성화 사업 기술개발 과제 중간보고회 개최
2025년 플라즈마 활성화 사업 기술개발 과제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플라즈마 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2개 주요 과제에 대한 중간점검을 위해 7월 31일 오후 2시부터 3시 25분까지 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플라즈마 활성화 사업" 기술개발 과제 중간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플라즈마 활성화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철원군의 플라즈마 분야 지원 사업으로 열 플라즈마 장비 관련 핵심 기술을 보유한 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플라즈마 기술 상용화 촉진을 위한 목표로 추진 중인 2개 주요 과제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각 과제별 하반기 목표와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개발 지원 과제는 총 2개로 열 플라즈마 기술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도전재용 고품질·고분산성 탄소나노튜브 제조 및 분산액을 개발 과제와 엘이디 조명 시제품 제작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연구기관인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에서 보유한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플라즈마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기술개발 과제에 대한 지원을 비롯해, 플라즈마 산업 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