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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신청 접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조기폐차를 통해 경유차량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근원적으로 없애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2,200여대를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상반기의 약 2배인 4,000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에 해당하는 경유 차량으로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노후경유차량은 대부분 2005년 이전 제작된 5등급 경유차와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카 등 3종 건설기계가 해당한다.
또한, 하반기부터는 기존의 제주특별자치도 연속 등록기간 2년 충족요건 조건을 없애는 등 대상 선정요건을 완화했다.
이밖에도 정부지원을 통한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과 저공해 엔진 개조사실이 없고, 직전 정기검사에서 관능상 적합해야 하며,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차량이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8월23일까지로 읍·면·동사무소에서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신청서 작성 후 자동차등록증 사본과 신분증 사본, 개인정보 제공동의서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보조금 지원 적합차량에 대해 9월 말까지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서를 우편으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개별통지 받은 차주는 60일 이내에 조기폐차대상 차량확인서와 말소증명서, 보조금 지급청구서를 제출하면 1개월 이내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최대 지원가능 금액은 3.5톤 미만은 165만원, 3.5톤 이상 차량은 3,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이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도 생활환경과로 문의하거나 도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박원하 도 환경보전국장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서 청정제주의 이미지 제고 및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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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해수욕장 수질 '양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지정 해수욕장 11개소와 비지정 해수욕장 7개소를 대상으로 수질을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수질조사는 ‘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실시했으며, 조사항목은 분변 오염의 지표 세균인 대장균과 장구균 등 2개 항목이다.
수질조사 결과, 대장균과 장구균은 각각 최고 120·85 MPN/100mL로 나타나 해수욕장 수질기준을 만족했으며, 개장 전과 마찬가지로 안전한 수질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용객이 많은 해수욕장이나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해수 온도가 상승할 경우 미생물이 쉽게 증식할 수 있어,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 이용객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장 기간 중 지속적으로 해수욕장 수질조사를 실시해 공개할 계획이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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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반기 지하수 수질 모니터링 정밀조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제주도내 대표성 있는 지하수 133개소를 대상으로 60개 항목으로 이루어진 2019년 상반기 정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오염지표 항목 중 질산성질소 농도가 지하수 환경기준인 10mg/L를 초과한 관정은 서부지역 7개소, 남부지역 1개소 등 총 8곳으로 조사됐다.
휘발성 물질 및 농약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 중금속 등은 수질기준 이내로 나타났다.
질산성질소 농도의 전체 평균값은 2.8 ㎎/L으로, 서부 5.3 mg/L, 동부 2.3 mg/L, 남부 1.9 mg/L, 북부 1.5 mg/L 순으로 조사됐다.
서부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약 2~3배 높게 나타난 것은 농업 형태 및 집약된 축산업 영향인 것으로 보이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속적인 지하수 수질 모니터링을 통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조사결과는 지하수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등 도민들에게 신속히 알려 청정지하수를 지키는데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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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다나스"북상에 따른 대비 당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5호 태풍 “다나스”이 18일 오전 3시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470km 부근해상에서 북진함에 따라, 19일 밤부터 제주 직·간접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되어 도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요원을 보강하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태풍으로 인한 사전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위험지구·세월·해안가·급경사지·절개지 등의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예찰 강화 등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협업부서와 행정시 등에 요청했다.
태풍진로는 19일 밤에 우리도를 통과해 20일 낮에는 부산 남쪽부근 해상을 지나 독도 동북동쪽에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소멸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태풍은 소형급이지만 우리도는 직·간접영향으로 인해 많은 비가 동반될 것이므로 호우 시 도로침수 및 하수역류가 발생되었던 지역·지점에 대해 피해가 없도록 사전 조치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금일 오후오후 2시 13개 협업부서와 유관기관 합동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태풍에 따른 협업별 대처상황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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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난타동아리 탐나라타악 정기공연 개최
“제6회 정기공연, 북소리 하나 되어”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속 난타동아리 ‘탐나라타악’는 오는 21일 오후 7시부터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북소리 하나되어’라는 주제로 제6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스틱과 북의 현란한 움직임을 통한 화려한 볼거리로 역동적인 심장소리, 두드림의 미학을 만나볼 수 있으며 ‘겐지, 창천’, ‘탐나무음’, ‘해녀들의 이야기’, ‘부채춤’, ‘소고춤’등의 공연, 관객들과 함께하는 리듬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보여 줄 예정이다.
난타는 마구 때린다는 의미의 한자어 ‘난타’에서 유래해 사물놀이 박자를 기초로 대사없이 다양한 퍼포먼스로 스토리를 표현하는 넌버벌 공연으로 전통과 퓨전을 접목한 창작공연을 통해 문화 공연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타악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난타동아리‘탐나라타악’은 회원 11명으로 구성되어 주 1회 이상의 학습을 통한 역량강화는 물론, 소외계층 및 도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김정완 소장은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에 국한되지 않고 삶의 주인공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회원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고품격 문화 향유와 문화창조 역량의 산실로서 여성들의 잠재역량 개발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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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물관리, 임기응변·응급 대책 용납 안 돼
‘안정적 상수도 공급 및 하수처리 방안’을 주제로 주간정책 조정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및 하수 관리를 위한 부서별 협업이 보다 강화될 전망이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오전 ‘안정적 상수도 공급 및 하수처리 방안’을 주제로 주간정책 조정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를 뛰어넘는 탄탄한 물 관리 체계를 주문했다.
원희룡 지사는 “청정 제주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물”이라 꼽으며 “물을 공급과 소비, 수요의 문제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깨끗한 물을 유지하기 위한 것을 근본적 목표로 봐야하고, 물 공급을 위한 수원이나 사용체계가 잘 정비되어야 수질 관리도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특히 “물 부족에 대한 염려 없이 지하수에 의존하며 농업용수든 생활용수든 마구 끌어 쓰고, 도시 성장에 따른 물 소비도 팽창 위주로 계획된 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원 지사는 또한 하수 처리를 통해 농업용수로 재이용, 주 소비처인 가정이나 대규모 시설에서 줄일 수 있는 대책들을 언급하며 “물 공급 체계 개선과 연동해 지속가능한 개발 관리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끌려가는 식의 단계를 넘어서야 한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물 관련 부서에서 같이 원론적으로 얘기해놓고 일터지면 임기응변이나 부분적으로 응급 대책을 내놓는 부분이 있을 텐데 주기적 점검을 통해서 정책을 확인하고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대책들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프라에 대한 현대화, 대체 수원 개발 등을 국비 절충과 국가계획 등에 반영하는 측면, 지방비 투입, 수익자 부담에 대해서도 충분히 검토했다가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전체적인 계획을 치밀하게 세울 것”을 요청했다.
세워놓은 계획들이 기술적, 인력 부분에서 유명무실한 것이 있는지 점검하고, 부서간 협조 체계를 유지할 것과 수자원공사나 농어촌공사 등과 협업해 현장에 적용할 것도 요청했다.
더불어 “기구나 부서간의 업무조정이 필요하다면 현장 모니터링 결과에 따른 끊임없는 개선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도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정적 상수도 공급을 위한 추진 과정과 수질관리 점검 상황들이 공유됐으며, 하수처리장 증설 추진, 하수관리 정비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들이 함께 논의 되기도 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상수도 유수율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수시설물 정확도 개선시범사업’을 지난 6월 말부터 진행 중이다.
이는 1998년부터 2000년까지 구축한 상수관로 35km 구간이 대상이다.
시범사업에서는 전자유도방식의 탐사기술을 적용하는 한편, 여러 시설물이 복잡하게 매설된 구간은 최신 레이더탐사 장비를 도입할 예정이다.
레이더탐사 방식은 지난 2018년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당시 기술적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시범사업 결과는 향후 노후 상수도관 정비 사업에 이용하고 누수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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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소식지, 특집 '섬 속의 섬' 여름호 발간
도정소식지, 특집 '섬 속의 섬' 여름호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섬 속의 섬'을 특집으로 다룬 도정 소식지 ‘제주’ 2019 여름호를 오는 17일부터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호에서는 추자도, 비양도, 가파도, 마라도, 우도 등 저마다의 문화와 역사를 품은 제주 안의 또 다른 섬들을 찾아 다양한 매력을 탐구한다.
섬의 위치와 면적, 도항선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각 섬을 여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했다.
홀로 떠난 섬에서 시간을 낚으며 트레킹과 낚시를 즐기고, 멋진 사진을 찍는 예술가가 될 수 있는 섬에서의 놀이법은 눈여겨 볼만하다.
추자도에 딸린 작은 섬, 추포도에 살고 있는 유일한 가족의 지독한 섬 사랑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또한,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제주 용암 동굴 사진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만장굴과 용천동굴, 당처물동굴의 신비로움이 오롯이 담겼으며, 여름 별미로 사랑받는 보리개역의 추억들도 엿볼 수 있다.
여름대표 축제로 손꼽히는 제주국제관악제 집행위원장의 인터뷰를 통해 관악제의 역사를 확인할 수도 있다.
이번 여름호에서 만날 마을은 자연을 품은 애월읍 유수암리와 바다 절경에 한 번, 자리돔 맛에 두 번 반하는 서귀포시 보목마을이다.
더불어 건축에 스민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여름 더위 물리치는 여름밥상도 알차게 담아냈다.
제주의 법정 보호 야생동물인 삵, 붉은박쥐, 비바리뱀, 맹꽁이도 살펴볼 수 있다.
‘제주 365'에서는 민선7기 1주년을 맞이해 제주도정의 도전 ‘더 큰 제주’의 소식을 담고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인 공심채와 제주마미도 소개했다.
이처럼 다양한 여름 풍경을 담은 도정소식지 ‘제주’는 도내 공공기관·단체, 도서관, 관광안내소, 관광공사 해외지사, 명예도민·재외도민·구독신청자 등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도 홈페이지 e–book시스템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구독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내 도정뉴스-‘제주' 소식지신청을 통해 하면 된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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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협회, 일본 최대 아마축제 ‘시라하마 아마 마츠리’ 참여
가모가와시 장흥원에 안장된 해녀 묘비에 헌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해녀협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최대 아마축제인 ‘시라하마 아마 마츠리’와 가모가와시 장흥원 묘비를 각각 방문했다고 밝혔다.
해녀협회는 일본 아마마을 해녀문화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해녀협회 회원 12명과 함께 올해로 55회를 맞는 ‘시라하마 아마 마츠리’에 참여했으며, 1920년대 일본 보소반도로 출향물질을 나가 정착한 제주해녀들의 묘비가 있는 가모가와시 장흥원 묘비에 헌화해 제주해녀들의 넋을 기렸다.
강애심 해녀협회장은 “일본 아마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 해녀문화의 전승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본에 진출한 선배 제주해녀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제주해녀로서의 자부심을 갖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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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4색 강연-디폴 특별공연 감동과 재미 ‘Tech+제주’ 온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지식융합콘서트 ‘테크플러스 제주 2019’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현대사회 문제로 손꼽히는 쓰레기와 주차난 문제의 해결 실마리를 ‘센서’ 기술에서 찾아보는 주제로 마련됐다
‘테크플러스 제주’는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기술, 경제, 문화, 인간 등 네 가지 주제를 융합한 강연 행사이다.
특히, 올해에는 ‘센싱 아일랜드, 공존의 미래’라는 주제로 센서 기술의 발전 흐름을 읽어본다.
최근 센서 기술은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시각, 후각, 촉각, 미각 등 인간의 오감을 인지할 수 있는 융합 수준까지 발전하면서 빠르게 진보하는 분야이다.
이번 ‘테크플러스 제주 2019’에서는 원희룡지사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센서 기술로 쓰레기 분리배출,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는 관련 업계 전문가들을 초청한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특별강연을 통해 ‘제주미래에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스마트아일랜드 제주의 미래를 소개한다.
본 강연 첫번째 순서인 배태관 대표는 사물인터넷 분리배출함과 분리배출 참여 보상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오이스터 에이블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오이스터 에이블의 IoT 분리수거 솔루션 ‘오늘의 분리수거’는 재활용품을 만들어내는 기업이 분리수거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직접 보상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자원 순환 참여를 촉진시키고 피드백을 만들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하고 행정과 시민 참여에 의존해온 재활용 쓰레기 문제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참여의 장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배태관 대표는 한국과 일본에서의 실제 운영 사례를 통해 제주도에 메시지를 던질 예정이다.
최천우 한컴모빌리티 공동대표는 ‘IoT 공유주차’를 소개한다. 한컴모빌리티는 서울시와 손잡고 IoT 공유주차 플랫폼인 ‘파킹프렌즈’를 서비스 중이다.
최천우 공동대표는 최근 급속도로 활성화되는 공유경제가 주차난을 해소하는데 있어 어떻게 IoT 기술이 적용되는지 이야기 한다. IoT 공유주차를 시작으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합하는 거점형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의 미래 방향까지 함께 전망해본다.
여운승 이화여자대학교 융합콘텐츠학과 교수는 인간의 고유 영역으로 취급돼 온 ‘예술’에 컴퓨터 기술이 접목되는 상황을 전망하고, 조용민 구글 코리아 부장은 가까운 미래 사회에서 개개인이 가치를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여기에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슈퍼밴드’를 통해 화제를 모은 뮤지션 겸 미디어 아티스트 DPOLE의 특별공연 예정됐다. 디폴은 음악, 미디어아트, Vjing을 접목한 자신만의 퍼포먼스를 이번 테크플러스 제주에서 재현할 예정이다.
오명중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원장도 이날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테크플러스 제주 2019’ 사전 참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미리 접수할 수 있다.
테크플러스 제주 2019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의소리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후원한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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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작가공모전 우수작가 2인 초청전 20일 개막
제주문예회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제25회 제주청년작가 공모전 우수작가 2인 초청전’을 오는 20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5회 제주청년작가 공모전 우수작가 2인 초청전’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제주문예회관 제1~2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전시 개막식은 20일 오후 2시 제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문화예술진흥원은 매년 우수작가로 선정된 청년에게 인센티브와 함께, 다음해 초청 개인전을 열 수 있는 전시 공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해 ‘제25회 제주청년작가공모전’에서 우수작가로 선정된 김산, 백성원 작가를 초청했다.
제1전시실에서 진행되는 ‘김산 개인전 : 탐라 풍’은 내륙의 부속섬이 되어가며 제주의 진정한 얼굴이 지워지는 현실 속에서 가장 근원적인 제주의 모습을 찾으려는 작가의 고민이 담겨있는 전시로, 과거작부터 신작까지 회화 총 45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제2전시실에서 개최되는 ‘백성원 개인전 : 화산도’는 제주의 모든 땅이자 태초의 어머니라 할 수 있는 한라산을 작가만의 형상과 색채로 그려나갔으며, 회화 20여 점이 전시될 계획이다.
한편, 문화예술진흥원은 제주청년작가전 25년의 역사를 조망하는 기획전시 ‘제주청년작가전 25년 구본신참’전이 오는 18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후속 기획으로 이번 우수작가 2인 초대전을 마련했다.
현행복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에 초청되는 김산, 백성원 작가는 제주의 자연을 소재로 해 자신들의 색으로 그들이 겪는 고뇌를 이번 전시를 통해 잘 담아냈다”고 전하며 “제주청년작가공모전의 개선과 발 맞춰 우수작가의 초청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