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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전북 둘레길 ‘꿀잼여행’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바다를 품고 걷는 군산 구불길 등 도내 4개 지역 걷기여행길 정비사업을 통해 둘레길 명소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3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걷기 여행길 정비사업은 군산 구불길을 비롯 남원 지리산 둘레길, 장수 백두대간 둘레길, 장수 토옥동 등이 그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안정적인 사업비 확보로, 산책로 바닥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안전구조물 등도 정비해 이용객들의 안전한 둘레길 탐방로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군산 구불길과 남원 지리산 둘레길은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노면을 정비했고, 통합적인 안내체계 구축과 안전시설, 쉼터,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 설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군산 구불길은 해안 바닷길과 근대 문화유산을 연결한 이색적 풍경으로 유명한 지역으로, 올해는 미소길 시작점인 신창마을 안내판 교체, 임피역 쉼터 정비 등을 정비키로 했다.
지리산 둘레길은 올해 시작한 지리산 둘레길 명품화 사업으로 남원 주천면에서 산내면 노선까지 3개 구간에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위험시설 등을 정비한다.
장수 백두대간 둘레길 명품화 사업은 뜬봉샘에서 덕산리로 이어지는 12.8km 구간의 잡목을 제거하고 난간, 계단, 안내판, 이정표 등을 개선한다.
토옥동 계곡과 양악저수지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토옥동 관광자원화사업을 통해서도 화장실 정비, 쉼터 조성 등에 나서고 있다.
윤동욱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걷기여행길 정비사업은 전북의 숨은 풍경을 찾아내어 소개하는 사업”이라며“탐방로 정비와 안전·편의시설 설치 등으로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행·체험 1번지’로 발돋움 하고 있는 전북도는 걷기여행길 코스로 여행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어촌마을과 숲속 마을 등의 방문도 유도해 지역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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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초기철기시대 재발견 시동 걸어
전북 초기철기시대 71개유적 체계적조사 연구용역 추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전북이 우리나라의 고대국가 형성을 나타내는 철기문화의 先 보급지이자 초기철기문화 유적이 가장 밀집된 지역이라는 역사적 사실 고증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초기철기시대는 청동기시대에서 철기시대로 변화되는 전환기로 정치·문화·생활·공예·제사 등의 다양한 부분에서 역사적 특징이 뚜렷하나, 그간 이 시기에 관한 연구는 다른 시대의 비해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우리나라 초기철기시대는 기원전 3세기 초 위만에 의해 고조선의 왕위를 빼앗긴 준왕이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자연스럽게 고조선의 철기문화가 전북의 만경강과 동진강 일대의 청동기문화와 결합되어 한’이란 이때부터 불리게 되었음)의 문화가 성립되는 매우 중요한 역사적 전환기로서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연구용역은 만경강과 동진강 수계를 기점으로 완주·전주·김제·익산·장수 등의 초기철기시대 유적을 조사 해 전북이 초기철기시대 중심이었음을 증명하는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간 도로나 신도시 건설에 따른 시굴조사중 발견되어 부분적 조사만 이루어진 전북의 71개 초기철기시대 유적에 대한 철저한 고증작업이 병행될 것으로 추측된다.
더불어 전북의 초기철기시대 유적이 소백산맥으로 이동하면서 영·호남 지역의 문화가 본격적으로 교류했고, 이로 인해 장수·남원·무주·임실·진안 등의 전북 동부지역에 가야문화가 자리잡게 되면서, 마한문화와 가야가 공존 융합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체계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판단된다.
6세기 전북은 마한과 가야 그리고 새롭게 팽창하는 백제의 문화가 공존하면서 다양한 문화가 꽃을 피웠고, 우리나라 역사중 매우 특이한 모습을 형성하고 있는바, 이 시기의 중요성을 더욱 진작시키기 위해 문화재청 전북문화재연구소가 전북지역에 조속히 설립되어야 한다는 당위성도 언급될 것으로 보여 기대된다.
윤동욱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의 초기철기시대 문화는 우리나라의 철기문화 형성의 모태이자, 고대국가 형성에 막대한 영향을 준 문화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면서, “전북의 초기철기시대 문화를 기반으로 가야문화가 전개되면서 고조선-마한-가야로 이어지는 고대사의 핵심 연결고리를 찾는 의미있는 용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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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만의 특수목적여행상품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북만의 특수목적여행상품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 2014년부터 전북의 우수한 자원과 연계한 특수목적여행상품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오고 있다.
올해는 태권도, 서예, 음식, 의상, 전통공연 등을 비롯한 전북 한 달 살기 프로그램까지 추가해, 한국의 전통뿐만 아니라 전북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다.
지난 4월에 올 8월 초에 개최 예정인 태권도를 연계한 특수목적여행상품인 ‘한중태권도교류행사’는 이미 참가자 예약이 완료되었으며, 전북에서 문화예술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자 하는 단체나 동호회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태권도는 올림픽 정식 종목이자 전 세계 8천만 명이 즐기는 스포츠이다. 특히 “중국에서 태권도는 신체적 단련뿐만 아니라 예절을 익혀 부모에게 인기가 좋다”며 “그래서 태권도원은 인기 있는 여행지가 될 수 있다” 며 중국 현지 여행사 상품기획자는 말한다.
전라북도는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중국 태권도협회, 태권도장, 학교 등을 방문해 태권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태권도 연계 여행상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중국 학생 및 학부모, 태권도 관계자 등을 전북으로 유치해 오고 있다.
8월 2일부터 6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게 될 ‘2019 글로벌 무술문화교류축제’에는 이미 600여명의 중국 학생과 학부모 참가 예약이 완료된 상황이다.
이어 광저우시 태권도 학생과 학부모 150여명이 8월 3일부터 8월 8일까지 전북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전주대학교에서 한국태권도 학생과 함께 태권도 교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제2회 한중태권도대회’가 8월 8일부터 8월 12일 까지 중국 학생 및 학부모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중국 성도, 칭다오, 서안 등 태권도장과 협회에서 450여명이 8월 4일부터 8월 9일까지 방문해 태권도 교류와 함께 전북의 주요관광자원을 체험하게 된다.
8월 11일부터 15일, 중국 청소년 500여명과 도내 청소년이 함께하는 ‘한중 청소년예술축제’가 열린다.
도내 대학교 시설을 이용한 문화공연 교류행사와 한글 배우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영상 만들기 등 여러 활동을 하게 된다.
6월에는 중국 산동성 서예협회작가들이 전북도를 방문한다. 산동성서예협회작가 10여명은 도내 서예작가와 함께 상호 작품을 전시하고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후 산동성 서예 작가들은 부안내소사, 고창선운사 등 주요 사찰 등을 방문하는 5박6일 일정으로 전북도에 체류할 예정이다.
9월에는 중국치파오협회가 개최하는 한중패션쇼 행사가 전북도에서 열리게 된다. 이 행사를 위해 중국 치파오 동호회원 200여명이 전북도를 4박5일으로 방문해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과 중국 대표의상인 치파오를 중심으로 한 패션쇼를 실시한다. 이후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계획이다.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전라북도에 중국 섬서성요리협회 요리사 100여명이 10월에 전북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중국섬서성 요리사들은 전주에서 펼쳐지는 전주비빔밥축제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도내 주요 맛집을 다니면서 한국의 맛을 느끼고 감상한다. 중국 섬서성요리협회장 류쇼중은 “중국 섬서성요리협회는 약 6만여 개의 기업과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3대 중국황제가 즐겼던 황제요리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전북과의 음식교류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은 한국적인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옥, 한식, 한복, 한지 등 한스타일이 잘 보전되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청년층 외국인 대상 ‘전북 한 달 살기 여행프로그램’을 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공동으로 기획해 올 겨울방학에 태국과 몽골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태국 방콕의 케이탑 한국어학원은 원생수가 300여명이 되는 어학원으로, 한국어와 전통문화 배우기 등을 연계한 전북에서 한달 살기 여행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전북 군산-석도 간 카페리호가 2018년 4월부터 주 6회 운항되고 있으며 올 6월이면 신조선으로 대체 운항됨에 따라 전북을 방문하는 중국관광객이 늘어날 전망이다. 전북도는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윗쳇페이 결제 시스템 도입 추진, 중국어 홍보물 간행 및 배포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는 국제관광시장 확대를 위해 일본, 동남아, 구미권 대상으로 한 여행상품을 개발해 올 가을상품부터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특수목적여행상품은 일반단체여행단보다 도내에 체류하는 시간이 길다”며, “우리도의 우수자원인 태권도, 전통문화, 음식 등을 연계한 특수목적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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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도전하세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마을만들기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성공한 마을의 자부심과 의욕을 고취시키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 중인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우리 마을‘을 슬로건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오는 8월 28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체험·소득, 문화·복지, 경관·환경,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전라북도는 시·군 추천을 받아 오는 7월 4일 예선을 통해 4개 분야 최우수 마을을 선정해 농식품부에 도 대표 마을로 추천한다.
농식품부 주관 콘테스트는 전국 시도에서 추천을 받은 마을을 대상으로 7월 중 현장 종합평가를 거쳐 본선 출전 20개 마을을 선정한다.
중앙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마을은 2022년까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사업 신청 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수상마을 중 최고점수 획득마을에게는 대통령상과 4,000만원 그 외 분야 1등은 국무총리상과 3,000만원이 주어지며, 은상은 2,000만원, 동상은 1,500만원, 입선은 1,000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농식품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행복마을 콘테스트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고 6월 21일까지 콘테스트 참가를 희망하는 마을의 대표 또는 주민이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올해 콘테스트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 시·군, 전북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으며, 콘테스트 수상마을에 대해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청 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상장·시상금 지원의 특전이 주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며, ”농촌마을들이 콘테스트를 통해 마을간 상호 발전과 공동체 활동 강화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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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한 도민의 건강피해를 감시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9월까지 가동되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도민의 폭염 건강보호 활동을 안내하기 위해 온열질환 발생현황과 주요 특성을 감시하는 것으로, 도내 22개 응급실을 통해 온열질환자 응급실 방문 현황을 신고받아 분석해 정보를 제공한다.
도 보건당국은 2018년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국적으로 4,52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이 중 48명이 사망하였으며, 도내의 온열질환자수는 238명으로 2011년 감시체계 운영을 시작한 이래 최고치라고 밝혔다.
2018년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로 신고된 온열질환자의 특성을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자가 182명으로 여자보다 많았고, 질환종류별로는 열탈진, 열사병, 열경련 열실신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부터 60대 중장년층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74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주 66명, 익산 63명, 군산 30명, 정읍 13명, 김제 11명, 남원 10명, 그 외 8개 군에서 45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강영석 전북도 보건의료과장은 “더운 여름철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폭염특보 등 기상예보를 고려해 실외활동을 계획하고, 불가피하게 실외 작업을 하는 경우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하는 등 건강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히며,
“특히, 폭염에 취약한 노년층과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만성질환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므로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 이상 증상을 느낄 경우에는 즉시 응급실을 내원해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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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예산 부처편성 막바지 집중활동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의 동력이 되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내년도 주요사업 국가예산이 부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규사업 중심으로 부처편성 막바지 단계에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현재 각 부처에서는 ‘20년 국가예산을 5.31일까지 기재부로 제출할 예정으로, 각 분야의 체질 강화와 신산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할 국가예산사업이 부처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집중 대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23일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산업부, 농식품부, 문체부, 환경부, 행안부 등 주요 부처 기조실장을 방문해, 전북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20년 국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주요 분야별 부처 건의사업으로는 식품-종자-ICT농기계-미생물-첨단농업 등 5대 농생명클러스터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마트 농생명 밸리로 육성을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 인프라 시설을 활용해 HMR 식품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가정편의식 지원센터 건립’ 설계용역비 10억원 지원과, 아이디어와 기술력은 있으나 자본이 부족한 청년 예비창업자 및 초기 벤처기업 등을 육성하기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 식품창업 허브 구축’ 설계 용역비 국비 10억원, 도내 지역 생명공학 인프라와 연계해 글로벌 수준의 국가검정기준에 맞는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 구축’ 설계비 5억원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군산지역 조선업체들의 사업다각화로 대기업 의존도 탈피와 자생력 강화에 기여하고, 새만금지역이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단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기업집적화, 연구기관 및 인력양성센터가 구축되고 있는 새만금지역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에너지융복합단지 기본계획의 조속한 확정 및 추경예산 국비 6억원 반영과 조선기자재기업을 신재생에너지기업으로 업종전환 지원을 위한 업종전환지원센터를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장비 구축비 등으로 국비 90억원,정부 재생에너지 정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세계 수준의 ‘해상풍력 전문연구센터 구축’의 필요성 설명과 국비 80억원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멋스런 전북 역사·문화 및 관광산업 육성으로 다시 찾고 머무르고 싶은 대한민국 여행·체험 1번지 조성을 위해 전북의 우수한 국학자원을 발굴, 보존·정리 및 활용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국가차원의 국학기관으로 ‘전라유학진흥원 설립’ 설계용역비 5억원과 동학농민혁명 정부기념일 지정으로 동학의 역사적 의미·가치를 확대시키기 위한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 사업비 167억원 반영으로 사업기간내 완공될 수 있도록 건의하였으며 태권도 체험프로그램 확대 등올 태권도원의 활성화를 위해 ‘태권도원 복합체험시설 건립’ 사업비 66억원 반영을 설득했다.
새만금 수질 중간평가 결과 가축분뇨가 새만금호의 주오염원으로 분석된 만큼 익산천, 용암천을 통해 만경강으로 유입되는 익산 왕궁, 김제용지 현업축사 오염원 저감을 위해 ‘익산왕궁 현업축사 매입비’ 123억원, ‘김제 용지축사밀집지역 특별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비 2억원 반영 요청과 간척농지의 효율적인 활용으로 수출농산물 및 첨단영농기술 지원의 중요조직 역할을 할 ‘국립간척지 첨단 농업연구소 건립 조직승인’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전북도는 부처 예산편성이 마무리되는 31일까지 주요 쟁점사업 반영을 위해 지휘부, 실국 등이 총력 매진하고, 부처 예산편성이 마무리된 후에는 국가예산업무 관계자의 역량강화와 도와 시군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국가예산 관계자 합동 워크숍을 6월중 개최하는 등 기재부 예산단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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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농수산식품, 글로벌 시장을 뚫어라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 시장개척을 위한 해외 우수 농식품 바이어 초청 B2B 수출상담회를 23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전라북도, 전북생물산업진흥원, 전북코트라지원단 3개 기관이 협업을 통해 추진한 행사로 중국, 베트남, 몽골, 독일, 프랑스, 남아공 등 9개국에서 총 21명의 우수 농식품 바이어를 초청, 도내 농식품 기업에게 해외 판로개척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북도 농식품 수출국 1위인 중국 외에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신남방·신북방 정책에 맞춰 베트남, 몽골 등 신흥 수출 유망국 바이어를 대거 초청해 상담회를 준비했다.
또한, 성공적인 수출 상담을 위해 바이어들과 도내 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와 상담 희망품목 매칭을 통해 41개 기업이 참여해 1:1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상담회장 내에 도내 사회적기업들이 생산한 제품의 전시공간을 별도로 설치하고 전북코트라지원단 소속의 수출전문위원들이 수출상담을 대행해 사회적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베트남 호치민의 비나 옹社 응우엔 탄 퐁 대표는“현재 베트남은 한류와 더불어한식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 농식품 산업이 발달한 전북 제품에 기대가 크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신규 거래선 확보는 물론 비즈니스가 확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북도와 생물산업진흥원은 도내 농식품 수출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30회 이상의 상시 수출상담을 추진하고, 바이어의 요구에 맞는 도내 농식품을 적극적으로 연결해 최대한 많은 업체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 농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상담회 개최를 통한 우수 바이어 발굴 및 판로 개척, 해외 현지 판촉행사 개최 등 다양한 수출마케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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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익사업 감정평가업자 선정기준 제도개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익사업에 대한 공정한 감정평가를 위해, 감정평가업자의 선정기준을 개선해 지난 16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특정 감정평가법인의 과다 수주로 인한 공정성 시비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공정한 평가를 진행하기 위한 조치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도개선에 따라, 추정감정평가금액이 150억 원 미만인 경우 담당부서에서 윤번제로 운영을 하고,150억 원 이상인 경우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제주지회를 통해 추천의뢰 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시행 중이다.
한편, 제주도내 공익사업에 대한 감정평가 시장은 약 10억2천3백만 원 규모이며, 총 감정평가 시장 규모의 10~25%를 차지하고 있다.
도내 감정평가업체는 법인 14개소, 개인 1개소 등 모두 15개 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이양문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은 “공익사업의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대한 시장의 공정성을 위해 모니터링하고, 이에 대한 미비점 등을 보완해 향후 조례 개정 등 정착화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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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해양레저 및 마리나 활성화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정부는 최근‘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오는 2023년까지 해양레저관광객 1,000만명 달성, 3천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전라북도는 해양레저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요트, 서핑, 수중레저 등 유형도 다양해짐에 따라 전라북도 마리나 등 해양 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북요트협회, 군산해양지방수산청 및 관계 시·군 합동 간담회를 23일 개최했다.
주요 내용은 군산해수청에서 전라북도 해양레저관광 현황과 활성화 전략, 마리나사업 활성화 기반마련 방안 등을 제시했고, 전북요트협회 김총회 이사는 전라북도 마리나산업 현황과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또, 군산, 김제, 부안 등 연안 3개 시군에서는 마리나항 유치 및 개발계획 등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도 관계자는 현재 해수부에서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을 수립중에 있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과 전략을 해수부 및 도의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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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19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돌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2019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지적재조사 추진에 앞서 지난 4월 29일 제주시 2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이번 5월 21일
서귀포시 하례 지구의 지정으로, 올해 3개 지구 529필지 38만 5천㎡에 대한 지구 지정을 완료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비 93백만원을 투입해 지적측량 실시, 경계 결정, 이의신청, 조정금 산정 등의 과정을 거친후 오는 2020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토지의 이용현황과 지적공부가 상이한 22개지구 1만2,530필지 1천598만4천㎡를 우선 사업지구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 불부합 토지를 위성항법 시스템 등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 정리하는 장기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양문 도시건설국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토지정보를 바로잡아,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재산가치를 높이는 등 도민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적재조사 사업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