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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6월 현안, 점검과 추진에 적극 임해달라”
원희룡 지사 “6월 현안, 점검과 추진에 적극 임해달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공직자들에게 ,호국·보훈사업의 점검 및 추진 ,상반기 추진정책의 도민 공감대 형성 ,여름철 안전사고의 철저한 대비 ,민생·제주경제 활력 회복을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2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개최된 ‘6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 참석해, 올해 상반기 도정정책과 6월 주요현안에 대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자세를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6월이 호국 보훈의 달임을 강조하며 “현충일 추념식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나라사랑 큰 나무배지 달기 등 도민과 함께하는 행사에 공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훈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 인상과 현충수당에 대한 조례개정, 제주국립묘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6월 한달동안 보훈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또, 상반기 추진정책과 관련, “올해 상반기에 역점으로 추진해오던 여러 정책들의 추진 진도와 도민불편과 갈등을 수반하는 일들을 점검해 도민들과 공감대를 넓히면서 추진할 수 있도록 도민과의 소통에도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충돌사고를 언급하며, 공직자들에게 여름철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해수욕장을 비롯한 물놀이 시설과 여름철 기후에 따른 재난·재해 등 여름철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며 “도민들과 관광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정 해수욕장뿐만 아니라 연안·해안의 관리를 위해서도 점검을 강구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서 집중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끝으로 “1차산업 분야, 소상공인, 관광업계 등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에 대해 나부터 현장대화와 점검을 진행하는 등 특단의 지원대책과 제도개선을 마련하기 위해 앞장서겠다”면서 “어려워지는 민생과 지역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특단의 대비와 밀착행정을 펼쳐 달라”고 공직자들에게 주문했다.
한편, 이날 ‘6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는 정창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지역자율방재단장 등 도정발전 유공자 및 지방세 발전유공 공무원 등 10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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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가족친화인증기업에 금융 인센티브 지원
도, 가족친화인증기업에 금융 인센티브 지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인센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3일 오후 3시 도청 본관 2층 백록홀에서 제주은행과 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규모·영세기업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도내 특성상 가족친화인증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우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기업의 관심을 제고하고 가족친화 직장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
제주도와 제주은행은 협약에 따라, 제주도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내용을 적극 홍보하는 것은 물론 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고, 제주은행은 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금융우대 서비스 지원 및 재무컨설팅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제주도내에는 53개소의 가족친화인증기업이 있으며, 지난 3월 5일 도내 ‘가족친화인증 중소기업과의 네트워크 워크숍’ 자리에서 가족친화인증 기업에 대한 금리 우대 등 인센티브 추가발굴에 대한 제안이 있었다.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우대 등 인센티브 지원으로 도내 가족친화기업들이 일과 직장생활이 조화로운 워라밸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가족친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6년도부터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과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2백만 원 범위 내에서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은 물론, 영화관람 등 문화활동 지원, 찾아가는 직장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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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유증기 사고 원인 'SM 중합반응'일어났기 때문
지난 17일과 18일 충남 서산시 한화토탈 대산공장에서 발생한 유증기 유출 사고는 탱크 내부에서 스틸렌모노머(SM) 중합반응이 일어났기 때문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 조사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조사단은 31일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대회의실에서 한화토탈 대산공장 유증기 유출 사고와 관련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합동조사단에는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환경팀, 화학물질안전원, 고용노동부, 충남도, 서산시, 한국환경공단, 시민참여단 등이 참여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31일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서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사고 관계기관 합동조사에 대한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한화토탈은 스티로폼 원료 등을 생산하는 SM1 공장 하단 증류탑 내부에서 이상현상 발생해 공장 운전방법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스티렌모노머(SM) 성분이 다량 함유된 혼합잔사유를 사고가 발생한 탱크로 이송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어 평상시 내부 온도를 50∼60℃로 유지하는 탱크에 SM성분이 다량 함유된 물질을 액위가 90% 정도로 가득 찬 상태에서 6일정도 보관했으며 탱크 내부에서 SM 중합 반응이 일어나 내부물질이 분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과정에서 17일과 18일 양일간 총 97.5톤의 SM이 유출됐으나 사고 현장에서 벤젠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단은 이번 사고가 공장운전 투입인력의 숙련도나 기술능력 미흡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은 더 조사해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환경부는 관계법령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확인해 법적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합동조사반은 사고대응 적정성과 관련해 "기관별 대응수칙에 크게 벗어난 부분 없지만 지역주민의 눈높이에는 많이 미흡했다"고 평가했다. 한화토탈의 즉각적인 신고가 이뤄지지 않아 사고 인지가 늦었다는 평가도 있었다.
이어, 서산시의 긴급재난문자가 일부 주민에게만 발송됐고, 안내방송도 일부 마을에는 전달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합동조사반은 주민건강영향조사 등을 추진하고 추후 최종결과를 발표한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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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헬렌 클라크 전 뉴질랜드 총리 ‘도시 간 협력 강화·시민 참여 확대 방안 논의
원희룡 지사-헬렌 클라크 전 뉴질랜드 총리 ‘도시 간 협력 강화·시민 참여 확대 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헬렌 클라크 전 뉴질랜드 총리가 “환경과 생태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도시간의 협력과 시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뜻을 함께했다.
제14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마지막 날인 31일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A에서는 원희룡 도지사와 헬렌 클라크 전 총리와의 특별 대담이 진행됐다.
이날 대담은 ‘회복탄력적 도시 만들기: 협력과 리더십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는 14회 제주포럼 주제인 ‘아시아 회복탄력적 평화를 향해: 협력과 통합’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시 간 협력 방안과 역할에 대해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헬렌 클라크 전 총리는 이날 강연에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예로 들며 “선도적인 도시들은 다른 사람의 실천을 끌어내며, 거버넌스에 있어 좀 더 포용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방정부의 지도자들이 비전과 열정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야 하며 도시의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혁신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실행을 보전하기 위해 여성, 장애인, 소수민족 등 소외계층의 의견을 경청해 시민들이 정책 결정과 계획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원희룡 지사도 지역사회의 집단 의사결정과 시민 합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는 급격한 경제성장에 따른 교통, 쓰레기, 격자 등의 도시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겪고 있다”며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도 조화된 공존사회를 구성하기 위한 합의를 이루는 과정에서 많은 도전을 받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 말했다.
이에 클라크 전 총리는 “지역공동체 가치 추구를 위해 개발 속도를 제한하고 이익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화석 연료를 줄이기 위한 제주와 뉴질랜드의 ‘탄소 제로’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했다.
원희룡 지사는 “2030년까지 전력 생산을 신재생에너지로 바꾸는 ‘탄소제로섬 2030’ 정책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클라크 전 총리는 “총리 재직 시절부터 뉴질랜드가 더 이상 온실가스 배출에 기여하지 말자고 입장을 밝혀왔다”며 “현재 뉴질랜드는 ‘카본제로’라는 법을 도입해 청정수력, 풍력, 태양광 등을 통해서 기후변화를 대응하고 있으며 화석 연료 감소를 위한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전력의 8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는 뉴질랜드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참고하고 제주도 전세계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협력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날 대담에서는 성평등을 위한 지원 정책, 1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학 기술의 접목 등에 대한 의견들이 오갔다.
한편 헬렌 클라크는 뉴질랜드 사상 두 번째 여성 총리로 지난 1999년부터 2008년까지 총리를 역임했으며 2009년에는 여성 최초로 유엔개발계획의 총재에 취임해 활동한 바 있다. 현재는 프리랜서 행정 감찰관’로 활약 중이다.
그녀는 27년간 정치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과 기후변화 문제 해결 등 국제, 경제, 사회, 환경 및 문화 정책 개발에 광범위하게 참여하고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클라크는 역대 뉴질랜드 총리 중 최다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헬렌의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최초의 유엔 여성 사무총장에 도전한 헬렌클라크의 이야기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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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론실증도시 선정, 규제샌드박스 추진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드론규제샌드박스 사업 드론실증도시 지자체분야 공모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항공안전기술원 주관하에 본 공모에 신청한 10개 광역자치단체를 평가해 섬지역 특성에 맞게 도심 드론 활용 실증 아이템을 제안한 제주특별자치도를 최종 선정하게 되었고, 우리도에서는 약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제주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드론실증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드론 기반 환경·안전 모니터링 체계 실증이라는 메인 테마 아래에서 3가지 주제를 가지고 실증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회전익 드론으로 올레길 및 영어교육도시 내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스마트폰 앱으로 드론을 호출하면 신청자의 동선을 따라 비행하면서 가이드 역할을 하게 되어, 보다 안전한 여행과 도심 내 생활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것이다.
특히, JDC와 협업모델을 발굴해 영어교육도시 내에서 학생에게는 하굣길 안심서비스를 제공하고, CCTV 사각지대 등 취약지역에서는 주·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도시개발에 따른 공사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복합적인 드론 운용으로 미래의 도심 내 활용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태양광 드론으로 해안선을 일주하며 모니터링하고 집중관리지역은 범위 및 횟수를 더 확장해 고정익드론을 운용한다. 해양부유물, 연안침식, 공유수면 불법점사용 현황을 관제시스템으로 전송하고, 일부는 AI기반으로 자동 분석할 수 있도록 구축할 예정이다
고정익 드론이 월동작물 및 소나무 재선충 감염목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월동작물 재배면적 자동 계산 및 생산량 추정, 재선충 발생 여부 및 위치 등을 판단해 알려줌으로써 농가소득 안정화 및 산림 보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샌드박스에 해당되는 드론 규제로는 비가시권 비행, 고도제한, 야간비행 등이 있으며, 이러한 규제개선과 함께 우수기술의 조기상용화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규제샌드박스 사업 추진을 통해 보다 다양한 분야로 드론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며, 이와 함께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다른 규제개혁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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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교차로 봉개교 상부빔 거치공사 변경 시행
회천교차로 봉개교 상부빔 거치공사 변경 시행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계획했던 봉개교 교량 상부빔 거치공사를 추후 야간공사로 계획을 변경해 시행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일정은 감리단 및 시공사, 장비수급, 기상상황, 작업도로 정비 등을 고려해 확정·공지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전 10시부터 공사구간 일대의 도로를 부분통제해 교량 상부빔 거치공사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상부빔 거치장소의 작업로 여건이 불균형해 빔 전도의 우려가 있는데다, 당초 작업시간의 교통수요와 도로이용객의 안전을 위해서는 완전통제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공사를 야간에 시행하는 것으로 변경·결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안전한 시공 및 도로이용객 불편 해소를 위해서는 부득이 봉개교 교량 상부빔 거치공사 계획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도민들에게 이해를 구하고, 앞으로 면밀한 시공계획을 수립해 도민들에게 홍보한 후 시행할 계획이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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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도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호국안보 결의대회 개최
제4회 도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호국안보 결의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4회 도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호국안보 결의대회가 24일 오전 11시 제주시민회관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결의대회에는 박종길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장을 비롯해, 각 시·도지부장 및 단체 임원, 도내 기관·단체장, 무공수훈자 회원 및 군인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이날 결의대회에서 축사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과 안보의식을 가진 미래의 영웅들을 위해 호국영웅과 무공수훈자들에게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동우 정무부지사는 또한, “호국영웅들의 희생이 있어, 제주가 평화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다”면서 “도정에서도 지속가능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지원사업과 관련해 ,80세 이상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15만원에서 20만원 인상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유족 복지수당 조례개정 ,제주국립묘지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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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폭염 선제적 대응으로 폭염 사망자 제로화 목표 총력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기상청에서 올 여름 기상전망을 평년기온보다 높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5.24일부터 일 최고기온이 30℃로 예보되는 등 올여름도 폭염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작년 전북 폭염일수는 36.5일로 사상 최대였고,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도 5명이나 발생했던 만큼 올해는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라북도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사망자 제로화를 목표로 13개과, 4개 유관기관, 14개 시·군들로 구성된 폭염대응 전담팀을 가동하는 등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폭염대책 추진을 위해 5.20일 시·군 영상회의를 실시해 금년에 취약계층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4,795개소에서 135개소가 증가된 4,930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현재 설치된 그늘막, 쿨링포그, 에어커튼 등 폭염저감시설을 조기에 운영하기로 했다
특별히 금년에는 시·군별로 맞춤형 무더위 쉼터를 시범 추진해 보다 편리하게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차질없는 무더위쉼터 운영을 위해 5월말까지 도내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점검을 완료하고, 30일부터 31일 시·군별 무더위쉼터 관리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뿐만아니라 시·군 여건에 맞는 폭염저감사업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특별교부세 확보 및 지원을 노력 중이다.
도는 현재 그늘막 등 추가적인 폭염저감시설 설치를 위한 특별교부세 264백만원을 확보해 6월 초까지 시·군에 교부할 예정이며
맞춤형 무더위쉼터 지원, 살수차, 얼음비치 등 추가적인 폭염저감사업비도 6월 중에 정부에 건의해 특별교부세로 확보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도 전체 행정력을 동원해 분야별 폭염대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분야에서는 농촌고령자·독거노인 등 폭염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해 생활관리사, 방문건강관리사업 등을 활용한 일일 건강체크·안부전화 등을 지속 추진 응급구조분야에서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폭염대비 응급구급체계를 구축·운영 농림·축산·해양분야에서는 폭염에 대비해 관수시설 설치, 축사환경개선, 가축면영증강, 양식장 관리대책 등을 적극 추진하며, 폭염피해 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작물·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중점 독려 야외사업장 및 건설사업장에 대해서는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 및 이에 대한 중점점검을 실시하고, 농어촌고령자 야외활동에 대해서는 폭염특보 발령시 마을방송, 지역자율방재단 예찰, 지역경찰 순찰 협조 등을 실시해 적극 보호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산림부서의 도시숲 조성사업, 에너지부서의 대규모 정전에 대비한 에너지 긴급복구 대응체계 등 소관별 폭염대책을 적극 추진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는 것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고 밝히며 폭염대응 전담팀 운영을 철저히 해 폭염대응에 누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상황에 따라 적극적인 대응으로 금년 폭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6월부터 8월까지 TV·라디오 및 반상회보, 마을앰프,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 예방중심의 주민밀착형 홍보를 적극 추진해 도민들 스스로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나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폭염이 예상되는 시간에 도민들 스스로가 농작업이나 외출 등을 자제하는 것이 폭염피해를 예방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말했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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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농축산용 미생물 및 농산물가공 현장 방문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송하진 도지사는 23일 시군 방문 여덟번째로 정읍시를 찾았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와 ㈜두손푸드을 방문해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의 국가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하고 있는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미생물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미생물 센터는 1만 4,854㎡, 연건평 6,525㎡의 규모로 지하 1층과 지상 4층 건물로 입주기업 보육실과 연구실험실, 시험생산시설동, 공동연구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7년 9월에 개소했다.
또한, 입주기업 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농축산용 미생물 생산·제조 중소기업에게 입주공간과 다양한 미생물 제품의 생산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시험생산시설동에는 10톤 및 1.5톤 규모의 발효조, 300kg급 동결건조기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농축산용 미생물 대량 배양조건 확립과 생산지원을 통해 영세한 규모의 산업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대혁 센터장은 “‘미생물종가프로젝트 시즌2’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시장 선도형 농축산용 복합미생물 개발을 위한 복합미생물 제조시스템을 구축하는 ‘복합미생물산업화 기반구축사업’이 내년도 국가예산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송하진 지사는 “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 조성을 통해 전북이 아시아 농생명산업의 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를 쌓아가고 있으며, 특히 2019년도를‘미생물종가프로젝트 시즌2’ 원년으로 선포하고, 미생물산업 육성을 위해 전라북도가 적극 노력해 나아가고 있다” 밝혔다.
최근 1인 가구가 갈수록 늘고 65세 이상 인구의 증가로 식품시장에도 ‘가정간편식’, ‘케어푸드’ 등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고령친화식품, 건강기능식품, 환자식 등을 모두 포괄한 개념
송 지사는 고구마, 단호박을 활용한 고령친화식품인 ‘죽제품’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두손푸드’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특히, ㈜두손푸드는 연간 25억원의 매출과 35명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향후 정읍지역 농가들과 원료 계약재배를 확대해 지역내에서 우수한 원료를 공급받아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금년에는 원료 농산물을 저장할 수 있는 저온저장고를 설치해 더 많은 지역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농산물을 구입할 예정으로 안정된 농가소득과 품질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 지사는 “식품산업은 농업과의 연관성, 생산·고용 유발효과가 큰 산업인 만큼 농식품기업의 신시장 개척과 농업인의 소득창출을 위해 전라북도가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올해 전라북도는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 맞춤형 육성을 위해 농식품기업의 생산 및 기반시설 지원에 30억원, 향토자원을 특화한 지역 농식품산업 육성에 135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아홉 번째 시군 방문지로 5.29일 부안군을 계획하고 있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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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라북도어린이예술단 가정의달 특집공연‘5월은 푸르구나’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어린이예술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특집공연 ‘5월은 푸르구나’를 개최한다.
전라북도어린이예술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6일 저녁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특집공연 ‘5월은 푸르구나’를 준비했다.
이번 연주회는 어린이예술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이다.
연주회는 1, 2부로 구성되어 90분간 진행되며, 1부는 국악관현악, 2부는 클래식으로 구성했다. 또한 어린이중창단의 동요메들리 등으로 따뜻한 가정의 달의 분위기를 더했다.
어린이국악관현악단은 새 봄의 유혹과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춘광여정’을 시작으로 1부의 막을 연다.
여기에 국악관현악의 흥과 장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프론티어’와 ‘축제’는 경쾌하고 다이내믹한 우리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1부와 2부 사이에 김제지역의 ‘라온소리중창단‘의 예쁜 율동과 목소리로 ’동요메들리, 꽃마을, 꿈을 향해, 넘어져도 괜찮아‘를 선보인다.
2부는 어린이교향악단이 폴카의 춤곡 리듬으로 구성된 빠른 템포의 ‘천둥과 번개’, ‘트리치-트라치’폴카로 문을 연다.
이어 드넓은 초원을 연상케하는 웅장한 관현악곡 ‘아프리카 심포니’를 전문타악그룹 아퀴의 협연으로 준비하였으며, 트럼펫의 깊은 사운드와 음색이 매력적인 영화음악 ‘산체스의 아이들’로 대미를 장식한다.
윤동욱 단장은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의 푸르른 동심으로 그려낸 이번 공연을 통해 가정의 행복이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6세이상 관람가로 공연당일 5시부터 현장에서 무료관람권을 선착순으로 교부한다.
한편, 전라북도어린이예술단은 예향의 고장 전라북도가 어린이들의 예술적 잠재성과 문화적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지난 2000년 3월에 전국에서 최초 창단한 단체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그 기량을 뽐내고 있다.
경쟁률 높은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소년·소녀 단원들은 체계적인 파트 및 합주교육을 통해 교향악단과 국악관현악단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