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뻔뻔한 박물관 콘서트”관람하러 오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26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전시관 무료개방과 함께,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된 ‘박물관에서 다함께 문화 속으로 풍덩’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민속자연사박물관 시청각실에서는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김수하 재즈트리오’공연이 있다. 관을 한다. 이날 공연은 스윙, 발라드, 펑크 등 재즈의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특히, 재즈피아니스트 김수하가 직접 진행하는 해설도 있다. 김수하의 자작곡과 재즈 스탠다드 명곡이 어우러져서 풍성한 공연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한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2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음악, 무용, 연극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전통과 대중문화 공연, 체험행사 등을 운영해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박물관의 특색을 살리면서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민속 공연에만 극한하지 않고 대중들이 쉽고 친근하게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도내 문화예술인들과 아마추어 동아리인들의 참여도 이끌어내고 있다.
정세호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지난달에는 박물관 로비에서 국악연희단과 관람객이 하나 되는 무대를 만들어서 관람객의 호응도가 높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인 발굴에 앞장서고, 공연 무대를 적극적으로 개방해 관람객과 공연단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승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0
-
제2공항 기본계획 반영 과제 발굴 위한 도민 의견 101건 접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2공항 기본계획 반영 과제 발굴을 위한 도민 의견 수렴 결과 총 101건이 접수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이익을 극대화하고 제주 지역의 상생 발전 방안을 제2공항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기본계획 반영 과제을 공개하고, 18일까지 도민의견 수렴 창구를 운영했다.
총 101건 중 27건은 도 홈페이지로 접수됐으며, 74건은 공항확충지원단과 성산읍 주민소통센터 방문을 통해 의견이 모아졌다.
,편입 토지주에 대한 보상 및 제도개선 ,정주환경을 비롯한 환경개선 ,기반시설 확충 ,공항운영 및 참여방안 ,상생발전 방안 ,관광문화시설 확충 등의 의견들이 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제2공항 건설과 연계한 주거단지, 관광시설, 물류 산업단지 등 상생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정주여건 및 환경 개선 의견도 많았다.
특히 제2공항 개발 예정지에 편입되는 자경농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더불어 조세특례법 개정을 통한 양도소득세 감면에 대한 제도 개선 요구도 존재했다.
기존 상권 침체를 우려해 현 제주국제공항과 제2공항 간의 항공기 배분을 균형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도민들은 이 밖에도 혼인지를 스몰웨딩 중심지로 활용, 지역 역사 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 박물관 조성, VR 문화테마 체험관 조성 등 관광·문화시설 필요성에 대해서도 제안했다.
상하수도 시설 확충, 성산항 진입도로 및 한도교 확장, 종합의료단지 조성, 공항 접근편의성을 위한 도로개설 등 지역주민들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 및 정주환경개선 등에 대한 의견도 포함됐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들의 의견을 제2공항 기본계획에 반영할 사항은 국토부에 반영 요청하고,그 외 의견들은 제주도에서 시행중인 상생발전계획에서 구체화를 통해 점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항운영권 참여방안, 양도소득세 감면방안,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등에 대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요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19
-
2019 세계人 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2019 세계인 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오는 23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헤드라인제주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7회를 맞이한다.
이는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주체가 되어 음악과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며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기획부터 참여까지 도내 거주 외국인들이 참여하며 마술·음악공연과 도민화합의 무대로 댄스·밴드축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오후 5시 30분부터는 제주글로벌 난타공연과 한동초등학교 학생들이 꾸미는 ‘락한동이’ 밴드 공연이 이뤄지며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거주외국인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무대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6시 30분에 행사개최 취지를 전하는 개회식 있을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오후 4시 30분부터 행사장 주변에서 외국인 플리마켓과 제주 곶자왈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곶자왈 도체비장이 개장돼 외국인들이 준비한 핸드메이드, 판화조각, 팔찌, 홈베이킹 등 수공예품들을 도민에게 소개한다.
모든 행사는 영어로 진행되지만 한국어 통역도 동시에 이뤄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외국인 제전이 제주발전과 함께하는 외국인 커뮤니티의 장이 되어 외국인들에게‘제주인’이라는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6-19
-
도민과 함께, 깨끗하게·투명하게·청렴하게 '2019 청렴문화제' 19일 개막
원희룡 지사 “청렴문화, 미래사회발전의 원동력” 강조
[충청뉴스큐] 제주지역에 청렴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2019 청렴문화제’가 19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개막했다.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도내 공공기관과 사회·경제단체 등 28개 기관이 참여하는 청렴문화제는 ‘도민과 함께, 깨끗하게·투명하게·청렴하게’를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5일간 열린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28개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고위 공직자, 도내 주요 기관·단체 임직원, 도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이 특강을 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다.
행사는 원희룡 지사의 개회사, 청렴사회협약, 공직자들로 구성된 청렴연극동호회의 청렴연극 공연,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특강, 청렴연수원에서 후원하는 청렴콘서트 등으로 꾸며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20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불법 개인정보 수집을 내부 고발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청렴영화 ‘스노든’을 상영하고, ,21일에는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직자 워크숍, ,22일 제주시청 민원실 앞에서 다채로운 청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청렴문화존 운영, ,23일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등 가족단위 도민들이 참여하는 청렴문화기행을 진행함으로써 청렴문화 실천이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
원희룡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청렴문화제가 형식적이고 이례적인 행사가 아닌, 도민들 마음속에 뿌리내리고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제주가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것처럼 공직사회와 제주 사회전반이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가 된다면, 미래사회발전의 원동력을 모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은 특강에서 “부패에 대한 국민의 긍정적 인식 변화를 기반으로 반부패 개혁을 중단 없이 추진한다면 청렴 선진국 진입도 멀지 않다”며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반부패·청렴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
-
지갑 분실하셨죠 ”자치경찰 외국인 분실물 찾아주어, 훈훈
지갑 분실하셨죠 ”자치경찰 외국인 분실물 찾아주어, 훈훈
[충청뉴스큐] 자치경찰단은 지난 11일 택시 운전자로부터 현금과 귀중품 습득 신고를 접수 후 분실한 외국인이 난처한 상황에 놓일 것을 알고 끝까지 소유자의 정보를 파악해 분실물을 찾아주는 훈훈한 사연을 공개했다.
홍콩 대학생 A씨는 6월 11일 홍콩달러 1,990달러, 한화 445,000원과 카드가 들어있는 지갑을 택시에 두고 내렸다. A씨는 택시에 두고 내린 것을 알아차렸으나 어떻게 택시를 찾아야 할지도 모르고 발만 동동거리는 상황이였다. 자치경찰단 유실물 담당 외국어 특채 경찰관은 습득 신고를 접수하고 지갑에 들어 있는 학생증의 학교로 전화해 제주를 여행중인 A씨와 연락이 닿았고 현금과 귀중품 모두 돌려줬다. 이에 A씨는 “여행 자금이 들어 있는 지갑을 잃어버려 너무 막막해 포기하고 있었다.”면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주인을 찾아주는 제주 자치경찰에게 너무 감사하다”라는 말을 하며 거듭 감사의 표시를 전했다.
앞서 자치경찰단은 5월 29일 중국인 관광객의 휴대폰 습득 신고를 접수하고 소유자를 찾아주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해 중국으로 출국한 B씨와 연락이 됐다.. B씨는 제주를 여행하고 있는 지인에게 부탁해 잃어버린 휴대폰을 되찾을 수 있었다. B씨 역시 “휴대폰을 출국 직전에 잃어버려 찾을 수 도 없는 상황이였다”며 “귀국 후 휴대폰을 신규로 구입해야 하는 부담과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마침 휴대폰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고 너무 기뻤다”고 자치경찰단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고 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2018년 7월 18일부터 유실물 처리 사무를 통합운영하면서 연간 2만여 건의 유실물 접수 처리하고 있다. 국제관광도시인 제주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의 분실물도 접수가 되는 상황으로 현재 외국어 특채 경찰관을 두어 유실물을 찾아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자치경찰단은 “물건을 분실한 경우 유실물 종합안내 인터넷 사이트로 접속해 분실한 물건을 검색한 후 자치경찰단으로 연락을 하면 찾을 수 있다”며 “앞으로 도민과 관광객의 소중한 물건을 찾아드리기 위헤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2019-06-18
-
원희룡 지사 “지속가능발전 목표, 제주의 방향과 일치”
원희룡 지사 “지속가능발전 목표, 제주의 방향과 일치”
[충청뉴스큐] 원희룡 지사는 18일 오전 ‘제1회 지속가능발전 제주 국제컨퍼런스’ 개회식에 참석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모두의 경험과 노하우가 공유되길 바란다”면서 “제주는 이 자리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소중하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주최하는 ‘제1회 지속가능발전 제주 국제컨퍼런스’가 ‘건강한 지구 지역에서부터’를 주제로 18일과 19일 양일간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유엔 고위관계자, 유럽 및 아시아 등 지방의회, 전국광역의회 의장 등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이들은 ,지속가능발전 거버넌스 재정립을 위한 국가 지속가능발전 목표 추진계획 ,지방정부의 주요 정책 등 역할 강조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 사회 조성 필요성 ,관광의 질적 성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2015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지속가능발전 목표는 제주의 나아갈 방향 및 과제와 일치한다”면서, “제주는 청정과 공존을 중심가치 비전으로 탄소 없는 섬, 플라스틱 프리 아일랜드 등 이 시대 환경을 지키고 사회적인 조화를 이루기 위한 과제들에 도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의회가 장벽이 아닌 새로운 다리를 쌓아가고, 모든 지역이 지속가능발전의 역량을 강화해 지속가능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7일부터 5일간 ‘2019 제주특별자치도 국제교류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제1회 지속가능발전 제주 국제컨퍼런스’와 연계해 18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세션을 운영한다.
2019-06-18
-
봉개교 가설공사로 ‘아라-회천’ 번영로 일부 구간 통제
봉개교 가설공사로 ‘아라-회천’ 번영로 일부 구간 통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애조로와 번영로 연결을 위한 봉개교 가설공사를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새벽 시간대에 실시한다.
이에 따라 아라-회천에 이르는 번영로 일부구간이 전면 통제된다.
작업시간동안 중산간도로 분기점인 봉개교차로에서 제피로스 입구까지는 전면 통제되며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동부경찰, 자치경찰단, 모범운전자회 및 공사관계자들이 주요 지점에 배치돼 교통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봉개교 가설공사는 당초 지난 달 23일부터 24일까지 주간시간대에 시행될 예정이였으나,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도민안전 및 도로이용객 편의를 고려해 야간에 시행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작업장비도 크레인 300톤 1대를 추가 배치하고, 빔 운반 트레일러도 육지부 유경험자를 투입해 번영로 연결을 위한 상부빔 거치공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 18일 동부지역 집중호우로 훼손된 빔 운반로에 대해서도 재정비를 완료한 이양문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봉개교 상부 빔 거치공사 기간 동안 도로 전면통제로 도민 및 관광객 등의 교통 혼란 및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안내하겠다”면서 해당 공사시간에는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했다.
2019-06-17
-
원희룡 지사 “여름철 비상상황, 사후대책 세우는 일 없어야”
원희룡 지사 “여름철 비상상황, 사후대책 세우는 일 없어야”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자연재난 및 생활안전,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방지 등 여름철 대비 사회안전망을 중점 점검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7일 오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주간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과 생활안전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원희룡 지사는 “올해 태풍과 호우, 폭염, 가뭄 등 여름철 자연재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실제상황이 발생하면 즉각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름철 일어났던 사고유형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재발방지책 중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본격적인 피서철이 오기 전에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예고돼 있는 상황들에 대해 사후에 대책을 세우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여름철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취약계층에 냉방비, 전기료 등을 지원하는 복지차원의 에너지지원정책이 많이 확대됐지만 아직도 부족할거라 생각한다”면서 “취약계층이 정책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방문점검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폭염 속에서 일해야 하는 근로자들에 대한 복지차원의 지원들이 본격적으로 확대·강화될 필요가 있다”며 야외근무 근로자들에 대한 보호대책도 주문했다.
아울러, “홀로 사는 어르신, 노숙인 등 사각지대를 찾아 다가가는 지원체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최근 북한을 포함해 아시아지역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도내 유입 방지대책에 대해서도 행정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원 지사는 “농축산식품국을 중심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지만, 중국 등 발병국가에서 오는 음식물이 포함된 수화물, 택배, 육가공품이 가장 큰 문제”라고 밝히고, “주무 부서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에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한 인식을 단단히 하고, 협조태세를 가동해 2중 3중으로 안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올 여름 중요한 대응과제가 될 것 같다”는 말로,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여름철 폭염 등 자연재난 및 물놀이 안전대책 ,피서철 대비 분야별 안전대책 ,폭염대비 제주 전력수급 및 에너지복지 지원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및 식품위생 관리 ,열섬방지 등을 위한 도심공원화 등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자연재난과 생활안전에 만전을 기해나갈 방침이다.
2019-06-17
-
제주도, 시설공단 설립 도민과 직원 설명회 개최
제주도, 시설공단 설립 도민과 직원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 제주시청 제1별관회의실에서 도민과 제주시 직원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시설공단 설립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설공단 설립에 대한 진행상황과 앞으로 계획을 설명하고,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며 공단설립의 도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강연에서 한국지방공기업학회 여영현 학회장은 타시도 공기업 운영사례와 개선효과 등에 대해 강연해 시설공단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김창세 시설공단설립준비단장은“설명회를 통해 도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제시된 의견은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반영해 도민이 공감하는 시설공단을 설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시설공단은 자동차운송사업 환경시설 주차시설 하수도시설 등 4개 분야사업을 담당하게 되며, 7월 시설공단 설립 조례를 도의회에 제출해 제정하고 11월 설립등기를 마쳐 2020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2019-06-17
-
도 공무원노조, 사회복지시설 사랑나눔 봉사 전개
도 공무원노조, 사회복지시설 사랑나눔 봉사 전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5일 조합원들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도 공무원노조는 지난 2013년부터 7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주사랑요양원에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15일에도 조합원 가족들과 함께 요양원 청소와 야외 환경정비 활동, 후원물품 등을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의 정을 나눴다.
특히, 노조는 공직자로서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봉사활동 기관을 추가 선정하는 등 활동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오태권 도 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는 공무원 노동조합이 지역과 소통하는 상생문화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희망나누기 사업을 지속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