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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도내 의료취약지역 공중보건의사 57명 배치완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중보건의사 26명이 지난 11일부로 복무 만료됨에 따라, 신규 및 타시도 전입자 31명, 도내 근무지 이동 등 57명의 공중보건의사를 도내 의료취약지역에 11일 배치 완료했다.
공중보건의사 :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하기 위해 병역법 제34조제1항에 따라 공중보건의사에 편입된 의사·치과의사·한의사로서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할 것을 명령받은 의사. 이번 배치되는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26명, 치과의 11명 및 한방의 20명을 배치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도서 및 농어촌지역 등 의료취약지의 주민 의료서비스 증진을 위해 도내 보건의료기관인 보건소 및 의료원 등 보건의료기관에 우선 배치했다.
특히, 도서지역인 추자·우도 보건소에는 의과전문의 등 각 4명을 배치해 응급의료서비스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외, 농어촌지역 보건소에 공중보건의사 41명을 배치해 농어촌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방의료원 6명, 제주권역재활병원 1명, 제주도 역학조사관 1명 등을 배치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성이 높은 보건기관과 지방의료원 등에 공중보건의사를 우선 배치해 의료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도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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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들깨 재배 농업인 애로사항 해결 현장컨설팅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증가와 이어짓기로 토양의 연작장해, PLS 시행에 따른 어려움 등 잎들깨 재배 농가의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애로사항 해결에 나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농촌진흥청와 공동으로 도내 잎들깨 재배 농업인 80명을 대상으로 연작피해 등 영농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농촌진흥청에서 농업현장 애로민원 사전 해소를 위한 ‘정부혁신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의 일환으로 연작피해 등 반복제기 되는 집단 영농애로사항을 사전 파악해 관련분야 전문가를 구성 진단·처방을 통해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잎들깨 재배, 토양과 비료, 병해충 방제, PLS 등 4개 분야 전문가의 맞춤기술 교육 및 양방향 소통형 현장토론으로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사전 조사를 거쳐 피해가 심한 포장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진단·처방도 병행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컨설팅에는 관내 잎들깨 재배 농가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동부농업기술센터 밭작물팀으로 문의 하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고 있다.
양동철 농촌지도사는 ‘시설재배 농업인들의 주요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분들의 참석을 당부한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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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제주시 장애인 한마음 마라톤대회 교통통제
제20회 제주시 장애인 한마음 마라톤대회 교통통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오는 11일 ‘제20회 장애인 한마음 마라톤대회’가 개최됨에 따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제주시 동·서광로 중앙선 중심 1차로 일부에 대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한라체육관에서 출발, 광양사거리를 지나 문예회관 사거리를 반환해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한국병원, 서사라 사거리, 광양사거리를 부근을 지나는 시민들의 불편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해, 자치경찰단은 주요 교차로와 이면도로상에 자치경찰, 자치경찰 주민봉사대 등 60여명을 배치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대회당일 위 구간을 운행하는 차량운전자들은 불편하더라도 마라톤 코스를 피해 다른 도로를 이용하고, 불가피하게 위 코스를 운행하게 되면 장애인들이 달리는 점을 감안해 달라”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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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군의 정부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지침 위반으로 40명 해고 위기
김종대의원,군이 정부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지침(이하 보호지침)을 정면으로 위반한 용역 입찰공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월 18일 대전 자운대근무지원단 측은 3,861세대 군 주거시설 관리유지를 위한 용역공고를 냈는데, 정부의 보호지침 내용과 달리 특수조건에 고용승계가 선택사항으로 되어있어 기존에 일하던 40여 명의 노동자들이 해고될 위기에 놓였다.
정부 관계부처(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9월 합동으로 낸 보호지침에는 정부가 용역계약을 맺을 경우, 고용승계를 명시할 것을 강조한다. “용역계약서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고용을 승계함을 명시하여야 한다”며 “이는 용역업체 변경 시마다 근로자의 고용불안이 초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동일 사업장에서 계속 근로해 온 근로자의 고용이 유지되도록 하려는 취지”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자운대 측이 낸 용역공고의 계약특수조건에는 ““수탁자”의 근로자로 근무를 원하는 경우 “수탁자”는 위탁관리 기간 만료 시까지 그 고용을 승계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승계한다”가 아니라 “승계할 수 있다”는 것은 고용승계를 의무로 둔 것이 아니라 용역업체 선택으로 둔 것이다.
김종대 국회의원(국방위원·비례대표)은 “정부가 용역계약을 맺을 때 고용승계 문제는 지난해 뿐 아니라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수없이 강조돼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런 반노동적 행태가 자행되는 것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라며 “정부는 즉각 용역공고를 철회하고, 정부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지침을 준수한 수정공고안을 내야한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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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비트 양분관리 기준설정 시험연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도내 토양에 적합한 ‘제주산 비트’의 비료 사용량 표준화로 생산비용 절감 등 비트 재배농업인 애로사항 해결에 나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제주산 비트’의 생육단계별 질소, 인산, 칼리 흡수량 및 이용률을 파악해 효율적인 양분관리 기준을 설정하기 위한 시험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는 배추과인 순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식물 분류상 전혀 다른 명아주과로 식용 부위는 배축으로 땅 위에서 구형 또는 원추형으로 비대된 뿌리채소이다.
도내 비트 재배면적은 2012년도 10ha에서 2017년도 178ha로 재배면적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국내 ‘비트’ 비료 사용기준은 시설재배지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도내 노지재배에 부적합 하며
또한, 도내 ‘비트’ 재배 농가의 비료 사용량을 조사한 결과 10a당 질소 18kg부터 42.6kg, 인산 4.8kg부터 29.8kg, 칼리 4.7kg부터 35.1kg로 농가마다 경험에 의존하는 비효율적인 비료 사용으로 양분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험연구는 봄, 가을 재배 3회에 걸쳐 일본의 ‘비트’ 비료 사용량을 기준으로 0배, 0.5배, 1.0배, 1.5배 처리 후 생육 단계별 양분 흡수량, 생육특성, 수량성을 조사·분석해 제주지역에 맞는 비료 사용기준을 설정할 계획이다.
일본에서 비료 사용량 기준은 10a당 질소 20kg, 인산 22kg, 칼리 18kg이다.
2018년 1차 가을 재배에서 비트의 시기별 구의 무게 변화 조사 결과에 의하면 1.5배구에서 수확 시 구 무게가 가장 무거웠다.
비트 구의 무게는 정식 후 생육 초기에는 완만하게 증가 한 후 생육 45일 이후부터 급격히 증가해 생육 단계별로 차이가 크게 나타났으며 비트의 생육 단계별 지상부, 지하부 성분 함량 변화도 차이를 보이고 있고 양분흡수량도 생육시기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원 양성년연구사는 ‘올해 2회에 걸친 시험연구 분석과 유의성 검증을 거쳐 제주산 비트 양분관리 기준 설정을 완료할 계획이다.’고 전하면서 ‘새로운 소득작물인 비트의 지속적인 생산을 위해 농업인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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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도정전반에 대해 폭넓게 고민하고 행동해달라”
원희룡 지사 “도정전반에 대해 폭넓게 고민하고 행동해달라”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사무관·지도관 승진 의결자 28명을 승진 임용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지난 1월 정기인사에서 사무관·지도관으로 승진 의결된 공무원들이 6주간의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기본교육을 수료함에 따라 결원된 직위에 대해 승진 임용하게 된 것이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승진자들에게 “이제는 관리자이자 조직자체를 대행하는 입장으로, 자기역할뿐만 아니라 도정전체에 대해 폭넓게 고민하고 행동할 수 있는 핵심 공직자가 돼 달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독자적인 지휘와 기획 등 권한이 많아지면서 책임도 많아질 것”이라며, “업무는 물론,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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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우수 품종 생산·공급으로 ‘제주메밀 특산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순도 높은 종자 생산 및 보급을 통해 제주메밀 특산화가 본격화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처음으로 국내육성 품종인 ‘양절메밀’ 종자 1,000kg 생산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확대 생산·보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메밀은 제주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대표 농작물로, 청정 이미지와 결합해 웰빙·건강 식품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2018년 기준 도내 메밀 재배면적은 845ha에 생산량 321톤으로 전국 1위 주산지이지만, 재배품종은 미국 또는 중국 품종이 대부분을 차지해 국내육성 품종의 재배는 미미한 실정이다.
또한, 국가종자보급체계가 확립되지 않아 농가 스스로 종자를 구입하거나 자가채종을 통한 반복 사용으로 순도가 낮아지고 퇴화되고 있다.
이유로는 메밀은 타가 수정작물인 탓에 일반재배 시 혼종 또는 잡종화 되면서 순도가 떨어져 순도 높은 메밀종자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격리재배가 반드시 필요하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4월 상순 및 8월 하순 2회에 걸쳐 파종 후 총 1,000kg 종자를 생산해 2020년 3월에 농가에 첫 공급할 예정이다.
‘양절메밀’은 농촌진흥청 장려 극조생 품종으로 여름 및 가을재배가 가능한 ‘양절형’이다. 지난 1992년부터 1993년까지 2년간 실시한 제주 지역적응시험에서 225kg/10a 높은 수량성을 보여 제주지역에 재배하기 알맞은 품종이다.
또한, 메밀꽃은 개화기간이 길어 제주의 오름이나 밭담과 함께 펼쳐지는 경관은 관광자원으로서 활용가치가 매우 높은 작물이다.
이성문 농업연구사는 “순도 높은 국내산 우량 메밀 종자 생산 공급으로 농가 소득향상은 물론 제주메밀 명성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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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2019년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식이 4일 오전 10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보건의 날은 ‘건강·예방’중심으로 정책을 강화해 국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아“예방하는 건강생활, 당신의 평생행복”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성태 행정부지사, 김태석 도의회의장, 14개 보건단체장, 15개 위생단체장이 참석했으며, 보건·위생분야 종사자 등 40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도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한 보건 관계자들에게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노령인구가 증가하면서 보건의료와 복지는 우리 모두의 문제가 되었으며, 건강이 최고의 복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에서는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효과적인 보건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보건분야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어 보건 사각지대를 없애고, 도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보건 1등 제주특별자치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는 도민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인과 공무원 등 51명에게 표창이 전달됐다.
더불어 6개 보건소 및 제주한라대학교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을 홍보 강조하는 건강홍보관과 건강퍼포먼스를 시연했다.
한라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10여명이 심폐소생술을 시연해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방법 등을 널리 홍보했으며
서귀포시 3개 보건소에서는 직원들로 구성된 팀이‘비만탈출’을 주제로 시대변화에 따른 비만 인식변화와 비만탈출을 위한 건강 퍼포먼스를 시연했다.
또한 제주시 3개 보건소에서는 이동금연클리닉, 건강 홍보관 등을 운영하는 등 도민건강의식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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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4·3유족들 만나 깊은 공감과 위로 표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제71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앞서 오전 8시 30분경부터 약 30분 동안 본부석과 유족지회 천막 등을 방문해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참석 유족들과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이날 추모식장에 입장하는 유족들과 만나 이야기를 청취하며, 공감과 위로를 표하기도 했다.
이날 제71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은 4·3생존 희생자와 유족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의 헌화 및 분향을 시작으로 원희룡 지사 인사말, 송승문 유족회장 4·3 경과보고, 이낙연 국무총리 추념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본 행사 후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한 이낙연 국무총리, 윤종인 행정안전부차관, 송승문 4·3희생자유족회장, 양조훈 4·3평화재단이사장, 김필문 행불인협의회장 등은 행방불명인 표석지로 이동해 헌화 및 묵념을 한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이날 유족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4·3 생존희생자 및 유족 생활보조비 국비 지원, 제주4·3유적지 복원·정비사업 지원 등 제주의 주요 현안사항을 담은 ‘국가의 지원이 필요한 제주 현안’ 책자를 이낙연 총리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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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도민 참여 평화실천사업 적극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제주도가 진행하는 평화관련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국제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정을 비롯한 범도민실쳔협의회 위원들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진행된 ‘세계평화의 섬 범도민실천협의회 2019년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는 지난 2005년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됐지만, 국내·외 외교환경 문제로 도민이 참여하는 평화실천사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올해 세계평화의 섬 지정 14주년을 맞아 평화대축제 등 도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힘 있게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성준 세계평화의 섬 범도민실천협의회 의장은 “한라에서 백두라는 숙명적인 위치에 있는 제주도가 한반도의 평화를 발신하는 역할을 다시 시작해 전체 행사속에 평화의 울림이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협의회 위원들에게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범도민실천협의회 2018년 사업 추진실적 및 2019년 사업계획 보고’와 함께 김봉현 제주평화연구원장의 ‘제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남북한 관계와 세계평화의 섬 제주’ 특강이 진행됐다.
이와 관련, 원희룡 지사는 “지난해 협의회에서는 제1회 제주도민 평화대축제, 해외 봉사활동, 4·3생태기행, 청년 평화프로젝트 등 다양한 평화실천사업을 통해 도민들과 전 세계에 평화의 섬 제주를 알리는데 기여했다”면서 위원들을 격려했다.
201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