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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해소하기 위한 사업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정보화진흥원 제주스마트쉼센터가 공동수행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가정방문상담 프로그램, 체험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은 영·유아, 학생, 학부모, 교사, 성인, 군인 등 제주도 소재 수요기관을 찾아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의 이해와 실태, 예방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가정방문 상담 프로그램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전문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문제를 파악하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센터에서는 지난해에도 ‘인터넷·스마트폰 레몬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1만3,000여명에게 예방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사회적 취약계층 및 인터넷 중독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최대 6회 이상 주기적으로 가정방문 상담활동을 펼쳤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최근 스마트기기 접근 연령대가 점점 낮아짐에 따라 유아 및 아동,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해 나갈 예정”이라며 “지난해 1,270명에서 올해 4,800명으로 교육대상 인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예방교육을 원하는 기관 및 가정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제주스마트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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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장, 경기 성남시 현대제이콤에서 13차 다파고 실시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20일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현대제이콤에서 13차 다파고를 실시했다.
‘다파고’는 방산수출 원스톱지원을 위해 청장을 비롯한 방위사업청 주요 직위자가 매주 기업을 직접 찾아 실시하는 수출상담으로, 방위사업청은 기업에서 제기한 의견에 대해 검토의견과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7일 이내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현대제이콤은 2001년에 설립되어 각종 지휘통제/지상/함정/항공 무기체계에 탑재되는 전자장비와 과학화 전투훈련 장비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방산업체이며, 최근에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위성위치 보고장치와 태양광 충전장치의 수출을 추진 중이다.
왕정홍 청장은 현대제이콤 박병준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과 간담회를 실시하면서, 수출 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현대제이콤 박병준 대표이사는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주요국가 국방 관계기관이 다수 참여하는 해외 방산전시회 참가에 대한 지원 확대와 해외 방산시장 동향 정보제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왕정홍 청장은 “해외 방산전시회에 구성되는 중소기업관의 전시면적, 전담인력, 운영비용 지원을 확대하고, 정부기관이 다양한 경로로 확보하는 해외 방산시장 동향 정보를 방산수출입지원시스템 등을 통해 적시에 제공하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현대제이콤에서는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수출품목 생산에 필요한 자금조달과 단가 등락이 심한 원자재의 확보가 쉽지 않으므로, 이에 대한 정부 측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왕정홍 청장은 “수출품목 생산과 원자재 비축 자금은 ‘방위산업 이차보전사업’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 이차보전 사업 규모를 큰 폭으로 확대하였으니 많은 방산업체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답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파고 활동을 통해 수출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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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1,000 수치지형도 제작사업 완료
1/1,000 수치지형도 제작사업 완료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각종 도시개발사업으로 변화된 지형지물의 최신 정보를 반영하는 한편, 기존에 없었던 읍·면 취락지구의 수치지형도가 포함된 지난 ‘2018년 1/1,000 수치지형도 제작사업’을 완료했다고 오는 24일 밝혔다.
1/1,000 수치지형도는 도로, 건물, 하천 등 다양한 인공지물과 자연지형을 일정한 축적에 따라 기호와 문자, 속성 등으로 표현한 디지털 지리정보이다. 국내에서 제작되는 수치지도 가운데 가장 정밀한 지도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매년 국토지리정보원과 사업비를 공동으로 분담해 수치지형도를 제작하고 있으며, ‘2018년 1/1,000 수치지형도 제작사업’에는 총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중산간 취락 지구의 수치지형도 총 207도엽을 신규 및 수정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수치지형도는 각종 도시계획 수립, 시설물 유지관리,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 등의 기본 도면으로 활용돼, 안전하고 정확한 대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도는 올해에도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조천읍 및 남원읍 일부 지역의 수치지형도 총 160도엽을 신규 및 수정 제작해 공간정보의 최신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1/1,000 수치지형도가 필요한 도민들은 국토정보 플랫폼 홈페이지를 방문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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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자원 DB 플랫폼 구축, 바이오소재 연구개발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지난 2018년 1월 제주생물자원 DB 플랫폼을 구축, 자체 연구와 지역 기업 및 연구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생물자원 DB 플랫폼은 나고야의정서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 연구를 통한 가치 창출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제주생물자원 DB 플랫폼에는 제주지역에서 서식 및 분포가 보고된 생물 중 육상식물, 척추동물, 해조류, 곤충, 버섯, 미생물 등 총 9,487종에 대한 정보가 정리됐다. 또한,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보유한 표본 총 2,461종 12,643점의 정보도 포함하고 있다.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확보한 제주 생물자원의 생태사진, 표본, 유전자, 추출물 및 특허정보 등을 검색할 수 있으며, 필요한 자원은 ‘추출물분양서비스’를 통해 활용 기관, 기업 및 대학으로 분양돼 바이오소재 개발 연구의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재된 제주지역 생물소재 306점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정리돼 있어 제주 자원을 활용해 화장품을 개발하려는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생물다양성협약에 대한 보충협정인 나고야의정서에 대응키 위해, 제주 생물자원의 지속적인 정보 확보 및 전통지식 등 유·무형의 자원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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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에너지 복지사업으로 지역사회 희망 에너지 전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취약계층 에너지비용 절감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사업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LED등 교체 사업은 총523백만원을 투자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등기구 3개 내외를 LED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며, LED등으로 교체 시, 전력효율 향상 및 수명개선을 통해 저소득층의 전기요금 절약 및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LED등은 일반 형광등 대비 에너지를 30%부터 50%까지 절감하며 더 밝다.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총547백만원을 투자해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주는 사업이며, 사업을 진행하면서 고령가구에 설정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닫아주는 타이머콕 설치 사업을 연계한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홀로 사는 노인가정,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연금수급자, 한부모가정 등이며 총 2,235가구를 모집하며, 3층 이상의 고층거주자 및 최근 5년간 동일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전기, 가스, 등유 등 난방용 에너지원을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1인 가구는 8만6천원, 2인 가구는 12만원, 3인 가구는 14만5천원이 지원되며 매해 7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한바 있다.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풍력자원 공유화 기금을 재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써 장애인, 조손 가정 중 중위소득 40% 이하인 전 가구를 대상으로 혹서기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지난해 4,017가구 대상으로 5억7천만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한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각각의 사업으로 전력 소비량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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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추진 탄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이 지난달 29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으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사업의 신규 기획 및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청정기능성 식품, 스마트 물응용, 스마트 코스메슈티컬, 재사용 배터리 등 4개 분야에 오는 2020년부터 총 6년간 사업비 65억부터 140억 원 규모의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스마트특성화 전략을 기반으로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다각화, 플랫폼 구축, 장비 확충, 기술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혁신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지난 19일 개편된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설명회 및 2020년 신규사업 선정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 가이드라인에 맞춰 신규 2020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을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충실하게 기획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기반구축사업은 지역 혁신 자원 및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의 혁신 활동을 촉진해 지역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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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장한장애인대상 후보 추천해주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한장애인대상’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오는 3월 8일까지 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난 2007년 ‘제주특별자치도 장한장애인대상 등 시상 조례’가 제정된 이후,
장한장애인대상 12명, 장애인어버이대상 11명, 장애인도우미대상 9명, 장애인도우미대상 9개 단체, 장애인복지특별상 5명 등 총 46명이 수상했으며, 장애인부문의 권위 있는 상으로 정착되고 있다.
올해 시상은 장한장애인대상, 장애인어버이대상, 장애인도우미대상, 장애인복지특별상 등 4개 분야 6명을 선발한다.
장한장애인 대상은 자신의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극복해 자활기반을 마련했거나, 다른 장애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는 장애인 1명을 선정한다.
장애인어버이대상은 장애인인 자녀가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자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사회의 귀감이 되는 부모 또는 10년 이상 양육한 조부모, 양부모 중 1명을 선정한다.
장애인도우미 대상은 장애인들의 자활기반 조성 및 장애인 복지증진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개인·기관이나 단체 각 1명을 선정한다.
장애인복지특별상은 장애를 극복해 자활기반을 마련했거나 귀감이 되는 장애인 또는 장애인복지에 공적이 현저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개인·단체 각 1명을 선정한다.
수상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주도내에서 3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개인이나 3년 이상 장애인 도우미 활동실적이 있는 기관·단체다.
행정시장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단체장,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협의회장, 20세 이상의 제주특별자치도민 20인 이상의 연서를 받아 추천하면,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해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하게 되며, 시상은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로 인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을 발굴하고 널리 알려, 다른 장애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등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한장애인대상’을 발굴·시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과 또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게시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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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물류센터 운영 활성화로 물류비 절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2019년도 제주공동물류센터 운영사업’ 업무위탁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동물류센터 운영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주공동물류센터 운영사업은 육지부에 비해 과도한 물류비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중소기업의 물류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제주 반·출입 물동량의 집적화·공동화를 통해 상품의 효율적인 수송은 물론, 수도권 및 수출상품의 신속한 수·배송 체계를 개선해 물류비 절감 효과를 가져오고 있어 도내 이용기업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제주지역의 제조업 등이 크게 발전해오면서 기업물동량도 매년 증가해오고 있는 실정이며, 연도별 이용업체와 수·배송 물동량은 21개 업체 1,543PLT에서 90개업체 4,780PLT로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이용 물동량에서는 전년 동기대비 28.4% 증가했고, 도내 기업들에게는 약 282백만 원의 물류비가 절감된 것으로 집계돼 기업체 개별 운송 때보다 50.9%의 물류비가 절감되는 등 물류의 공동화·대형화를 통한 공동물류센터 지원사업은 큰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도 제주공동물류센터 운영사업은 새로운 사업자 공모를 통해 역량있는 운영사업자를 선정해 이용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기존 도외거점센터까지만 운영하던 것을 물동량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목적지 근접까지 배송체계를 갖춰 추가 비용 발생 부분을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도에서는 중소기업 육성정책 강화로 기업 물류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다, 공동물류센터 운영확대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물동량을 4,858PLT 목표로 공동물류센터 사업비를 지난해 250백만 원에서 300백만 원으로 증액시키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이용기업들과 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실무 회의체를 분기별로 개최함으로써 민관 협업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데도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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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농기, 시설딸기 자가육묘 생력화 기술보급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안정적인 시설딸기 묘종 생산을 위한 자가육묘 생력화 기술보급에 1억2백만 원이 투입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묘종 확보와 생산성 증대를 위한 시설딸기 자가육묘 생력화 기술보급에 본격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서부지역 딸기 재배면적은 54농가 15.3ha로, 연간 묘종 수요량은 약 120만 주이다.
매년 6억 원 가량을 묘종구입비로 지출하고 있어 농가의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도외에서 구입하는 묘종에서 병해충 및 꽃대 불량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이에 따라, 한림, 한경, 대정, 안덕 등 서부지역 시설딸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개소당 2천5백5십만 원을 지원해 딸기 육묘용 하우스, 고설육묘베드, 육묘용 농자재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재배하우스와 분리해 고설 육묘시설 설치, 무균 상토 이용 육묘 방식으로,딸기 아주 심기 후 많이 발생하는 탄저병, 시들음병, 역병 등 토양병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설딸기 자가육묘 생력화 기술보급이 본격 이루어지면, 정식 후 병해충 피해는 20%에서 5% 이내 감소, 활착률 및 생산성은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업신청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원예기술팀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 상담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오상수 농촌지도사는 “건전한 묘종 생산은 한 해 농사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기술”이라고 전하면서, “딸기 재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교육, 현장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소득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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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진흥원, 제주마 무상 종부서비스 센터 운영
종부서비스 운영 통한 농가 소득향상·말산업 육성 기여
[충청뉴스큐] 축산진흥원은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의 제주마’의 체계적인 혈통관리 및 경주능력이 우수한 씨수말의 활용도를 증대시키기 위해, 제주마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무상 종부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운영기간은 2월 중순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대상은 제주마 사육농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제주마 사육농가는 제주마의 발정상태를 관찰해 종부적기를 판단한 후 축산진흥원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종부서비스 희망일 기준 최소 1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
무상 종부서비스는 소유주 입회하에 실시되며, 수태율 향상을 위해 수의사 발정적기 소견서 첨부를 권고하고 있다. 종부횟수는 1일 씨수말 1마리당 2회를 기준으로 한다.
축산진흥원은 앞으로, 우수 종마 확보, 종부소 등 번식기반 환경개선, 데이터에 기초한 맞춤형 교배조합 시스템 등의 구축을 통해 농가 소득향상과 말산업 육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