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주특별자치도, 2019년 상반기 수시인사 단행
제주특별자치도, 2019년 상반기 수시인사 단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자 상하수도본부장등 명예퇴직자에 후속조치 상반기 수시인사를 실시하고 인사 발령자에 대해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시인사는 국·과장급 명예퇴직에 따른 승진 및 전보인사로 보직 이동을 최소화와 업무공백을 예방차원에서 현안부서 안정적인 조직운영에 중점을 두고 인사를 단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기인사 이후 수시인사는 결원보충 등 조직안정을 최우선 단행하고, 도정 현안업무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추진해나갈 방침이다.
2019-03-05
-
원희룡 지사 “일자리·경제 활성화 추경 추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적극 발굴”
“일자리·경제 활성화 추경 추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적극 발굴”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행정과 도민들이 합심해 취약한 분야를 개선하고, 부작용을 정리하면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4일 오전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진행된 3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3월에 추진한다”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행정에서 적극 발굴하고, 실제 현장의 애로사항을 주민들과 소통하고 격려해달라”고 주문했다.
원 지사는 이어, 지난 2월 양 행정시 방문 당시를 언급하며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을 만나 구체적인 주문과 제안을 들었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과정을 중간보고하면서, 도정의 의견이 반영되고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챙겨달라”고도 했다.
원희룡 지사는 각종 지역갈등 현안에 대해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의지도 피력했다.
원 지사는 “제2공항, 국립공원, 곶자왈 조정, 광역자원순환센터, 하수처리장 등 주민과의 협력과 갈등조정이 필요한 사업들이 많다”면서 “공감대 형성과 갈등조정을 위해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지원 부서에서는 현안을 충분히 점검해 주민들의 소통과 참여가 활성화된 가운데 추진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각종 경제지표 하락과 관련해서도 “농산물가격 하락, 숙박시설 과잉 등 둔화되고 있는 경제성장 동력에 대해 고성장시기에 발생했던 부작용을 해결하는 한편, 각 분야에서 당면한 어려움을 지원하고, 제주경제 체질개선과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에서 경기부양, 신규시장 창출을 위한 규제시책 완화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제주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정부의 국고로 예산지원을 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때를 놓치지 말고 적극 반영해 중앙정부와 절충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는 납세자의 날 유공자, 농업농촌 발전 유공 단체 등 5명에 대한 유공자 및 기관 표창이 진행됐으며, 이주민으로 구성된 전통악기공연단인 ‘한울 실내악’의 가야금과 해금 연주공연도 이어졌다.
2019-03-04
-
원희룡 지사 “깨끗한 제주 바다 만들기” 선봉 당부
“깨끗한 제주 바다 만들기” 선봉 당부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바다는 제주의 얼굴”이라며 “우리의 얼굴이 깨끗해진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주길 바라며, 지킴이들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고, 즐겁고, 보람 있게 일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28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 발대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잔잔했던 바다도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언제나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근무를 할 수 있게끔 스스로가 신경을 많이 써달다”며 바다지킴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원 지사는 이어 “제주도의 주인인 제주 도민들이 제주 바다를 깨끗하게 관리해 나가면 도민들의 긍지와 평가가 올라가 경제활동도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며 도민들의 자발적인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을 독려했다.
아울러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 제도가 도민·관광객·국가기관에게 인정받으면, 제주의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제주만의 제도가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바다지킴이들에게는 “행정에서도 바다지킴이들의 아이디어와 지적을 귀 기울여 듣고, 장비나 도구 지원, 유동적인 인력 투입 등 제주의 바다가 깨끗해지기 위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신규 채용되는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와 도내 해양환경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1차 서류심사, 2차 체력시험, 3차 최종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총 152명을 최종 선발했으며,올해 예산액 29.4억 원을 확보해 오는 3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2019-02-28
-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1800억 융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상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1,800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농어업인은 제주특별자치도내 3개월 이상 거주자, 법인·단체인 경우는 설립 후 3개월이 경과해야 한다.
융자신청 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3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도는 기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액을 포함해 영농 규모에 따라 농어가는 3백만 원이상 1억 원까지, 생산자단체 및 법인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월동채소 과잉생산에 따른 선제적 시장격리에 참여한 자율 감축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특별융자를 농가당 3천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제주광어 가격폭락에 따른 양식어가에 대해서는 여가당 1억 원 한도에서 특별융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은 융자 신청 접수 후 지역농어촌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융자지원 대상자를 확정한다.
융자금 상환은 운전자금은 2년 이내,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이며, 수요자 부담 금리는 연 0.9%이다.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은 복권사업 수익금으로 운용되는 복권기금과 일반회계 전입금을 주요 재원으로 기금을 조성하며, 지난 2000년부터 운용하고 있다.
지난해 융자추천액은 2,100억 원을 지원해 농어가 경영안정 지원과 농업재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 등 어려운 시기마다 농어가의 조기 경영 정상화를 지원해 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지원확대를 위해 지난해 융자사업 확대, 보조사업 시행에 따른 관련 조례를 개정하였으며, 앞으로 관련규칙을 개정해,농업인 월급제, 청년창업·후계농 어업인 창업 지원, 양돈농가 분뇨 정화시설 지원 등 융자사업 확대와 토양생태 환경보전사업, 고령농 편이장비 지원 등 농업인 고령화에 대응한 신규 보조사업 등으로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어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9-02-27
-
하도해녀합창단, 통일·삶을 노래하다
하도해녀합창단, 통일·삶을 노래하다
[충청뉴스큐] 제주 하도어촌계 소속 하도해녀합창단이 음반을 제작·발매해 화제다.
해녀들이 풀어낸 이야기를 방승철 뮤지션이 작사·작곡하면서 음반이 나오게 됐다.
해녀들은 낮에는 바다에서 물질하고, 저녁에는 함께 모여 틈틈이 노래를 연습해왔다.
이번에 발매된 음반에는 총 7곡의 노래가 수록됐다.
대표곡인 ‘백두까지’는 언젠가는 백두에서 함께 노래하리라는 통일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담겼고, ‘해녀 물질 나간다’에서는 제주해녀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해녀에 대한 자부심과 당당함을 표현했다.
‘나는 해녀이다’에서는 세상 모든 것을 품는 바다, 엄마, 소녀, 해녀의 삶을 노래했다.
하도해녀합창단은 연령이 50대부터 70대 순수해녀 25명으로 구성돼 지난 2013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이다.
2015년부터 방승철 뮤지션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지난해 4월 특별공연, 11월 정기연주회 등 해녀의 삶을 노래로 표현해오고 있다.
오는 5월에는 국회에서 열리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동심한마당 행사에 참가해 자라나는 세대들과 소통·공감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들이 문화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해녀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19-02-26
-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위한 기업 간담회 개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위한 기업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블록체인 기업이 당면한 규제를 발굴하고, 제주가 추진하는 규제자유특구에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서울 시그니쳐 타워에서 블록체인 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블록체인 기업 10여개사 30여명이 참여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규제자유특구에 대해 소개하고, 규제자유특구에 기업이 참여하기 위해 필요한 서식에 대한 작성 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규제들을 이번 규제자유특구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상호 논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한영수 미래전략과장은 “비교적 접근성이 높은 도내 기업뿐 아니라, 도외 기업들도 제주의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간담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찾아가는 기업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제주가 추진하는 규제자유특구에 참여하는 기업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규제자유특구에 기업들이 온라인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 규제자유특구 홈페이지를 개설·운영 중이다.
2019-02-25
-
제주도지사-국회의원 정책협의회 개최
제주도지사-국회의원 정책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강창일 국회의원, 오영훈 국회의원, 위성곤 국회의원은 2019. 2. 25 오전, 제주도청에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정책협의회는 2020년도 국비사업계획들을 부처에 신청하고 실제 반영시키는 중요한 시기에 제주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취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제주도는 중점협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제2공항 추진 및 녹지 국제병원 관련 상황, 중앙절충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사전 설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서로 공동으로 대응하고 협력해야 할 사안으로, 2020년도 주요사업의 국비 확보 4·3 특별법 전부개정안 조속 통과 제주특별법 6단계 개정안 조속 통과 ‘자치분권 종합계획 실천계획’ 실행 공동방안 강정마을 사법처리자 사면 및 공동체 회복 등에 대해 조속한 입법절차의 추진 및 대중앙 절충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강창일 국회의원은 "제2공항 문제는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않는 한 진척될 수가 없다”며 "제2공항 문제가 강정 문제처럼 악순환이 되풀이되면 안 된다”고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의 뜻’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강창일 의원은 더불어 "국회에서 4.3 특별법을 처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다양한 이유를 들어 반대 아닌 반대를 하고 있는 야당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원희룡 지사가 국회 나경원 대표 등에 협조를 요청해 달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국회의원은 "작년 9월에 자치분권종합계획이 확정되었고, 지난 22일에 구체적 시행계획이 확정된 만큼, 이에 대해 제주도 차원의 예산 및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현안문제인 "제2공항 추진의 경우는 절차적 투명성과 정당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추진된 점에 대해 유감이며, 이에 대한 제주도의 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영리병원에 대한 공론조사 결과를 제주도가 불수용한 점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이며, 영리병원은 문재인 정부의 의료정책과도 배치된다”고 강조했다.
위성곤 국회의원은 "강정마을 사법처리 대상자들에 대한 사면과 공동체 회복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 월동채소류 가격 폭락에 따른 농가 피해가 심각하고 있고 감귤과 만감류 등도 시장에서 제 값을 받지 못하면서 제주의 생명산업인 농어업 전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보다 근본적인 농어업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한편, 농산물해상물류비 지원과 관련해서는“용역 등을 통해 새로운 논리를 개발해 기재부를 설득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제2공항은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소통을 통해 각종 의혹을 해소하면서 도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관광객 감소에 따른 경제 대책, 청년 일자리와 창업 활성화 등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도지사는 제2공항, 영리병원 등 제주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충분한 소통을 통해 신중하게 지혜롭게 대처해나가겠다 라고 답하며, 현안 및 예산사항과 관련해 제주도정이 지역 국회의원들과 내용을 공유하고, 적극 손발을 맞춰나갈 것임을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 국회의원은 지역의 경제활력과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호 소통하고 만남을 갖기로 했다.
2019-02-25
-
제주도민의 공항 조성-제주미래 설계 방안 듣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 제2공항을 제주도민의 공항으로 조성하고, 공항을 연계한 제주의 미래 설계 방안을 전문가에게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30분 도청 탐라홀에서 도 소속·산하기관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 제2공항 바로 알기’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쉽게 이해하는 제주 제2공항 어제,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도정현안인 제주 제2공항에 대해 공직자부터 바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제주대학교 박정근 교수이며, 박 교수는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인천국제공항 조성 과정에도 참여한 공항 전문가다.
주요 교육은 제주 제2공항의 필요성과 각종 쟁점사항, 제2공항 개발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효과 등 공직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제주 제2공항의 필요성과 쟁점사항 등에 대해 공직자부터 정확히 알고 도민과의 대화 시 활용하고 향후, 읍·면·동 지역주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박 교수는 27일 교육에 앞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제주 제2공항을 제주도민의 공항으로 조성하고, 공항을 연계한 제주의 미래 설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019-02-25
-
‘장 담그기 쉽다.’, 장담기 교육생 20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직접 메주도 만들고 장을 담아보며 조상들의 지혜로운 식생활과 과학적으로 우수한 우리 장에 대한 이론, 장을 활용한 음식 실습 등을 통해 ‘장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이 개설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8일까지 농촌생활과학관에서 5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는 ‘장 문화’ 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9일 문화재청이 ‘장 담그기’를 국가무형문화재 제137호로 지정하는 등 전통장의 우수성에 대한 인식이 재조명됨에 따라 ‘장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화에 밀려 점점 잊혀져 가는 전통 된장과 간장을 직접 담가보고 올바른 식생활, 바른 먹거리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의 어간장’은 사면의 바닷가인 제주인이 흔히 먹던 장으로 식물성 재료인 콩 대신 고등어, 전갱이 등 동물성 재료를 발효해 만들었으나 일제 강점기를 거쳐 점점 사라져 가는 문화가 됐다..
제주 전통방법을 복원, 발전시켜 제대로 된 어간장의 맥을 잇는 해어림 문순천, 오숙영 대표를 초빙해 제주 어간장의 이해와 어간장을 이용한 음식실습을 비롯해 제주물마루전통된장학교 부정선대표의 오래토록 이어온 우리 발효음식, 장문화 된장, 간장을 이용한 소스 만들기 실습, ㈜아트쿡 최진흔 대표로부터 우리 장의 조리과학 이론과 미생물 이야기와 실습을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신청은 2월 25일부터 모집인원 20명 충족 시 까지 선착순 마감하며 전화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동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고 있다.
교육에 80% 이상 이수 시 수료증, 30% 이상 이수 시에는 이수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방인경 농촌지도사는 ‘장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조상들의 지혜와 발효에 대한 음식문화의 중요성에 함께 생각해보고 실생활에 실천해보자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전하면서 ‘장을 직접 담아보고 싶으신 분, 제주 콩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2
-
전국 최초 공공수장고 완공 ‘눈앞’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문화예술 공공수장고 건립공사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문화예술인지구 내에 건립 중인 ‘문화예술 공공수장고 건립공사’가 1년 5개월만인 오는 5월께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제주도 소속 6개 공립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은 총 2,933점에 이르고 있다.
도내 공립미술관 한계 보관 작품 수가 3,246점인 점을 감안하면, 수장율은 적정 수장량 대비 90%이다.
때문에, 도내 공공수장고의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제주도는 전국 최초로 공공수장고 건립사업을 추진했다.
공공수장고 건립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정책과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완공 후 제주도립미술관으로 이관할 예정이다.
공공수장고는 연면적 1,931㎡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이며, 회화작품 수장 3개실, 입체작품 수장 1개실, 다용도실 등으로 구성된다.
향후 각 미술관과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공수장고로 작품을 이관해 도내 미술관 자체 공간여유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와 함께, 도내 미술관련 학예연구사가 임기제를 포함해 10명으로 턱없이 부족해, 도립미술관이 공공수장고를 운영하는 시점에 맞춰 학예사를 확충할 방침이다.
도는 학예사 2명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도는 향후 미비된 부대시설을 완비해 공공수장고를 5월 개관 후 정상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