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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인·구직만남의 날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 공동으로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금수준과 4대 보험가입 여부 등이 확인된 8개 업체가 참여하며,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회계·경리, 경영지원 직종을 주로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워크넷 구인정보 30개 업체의 간접채용 등 총 40여개 업체의 구인정보와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이외에도, 유관기관이 직접 참여해 ,취업지원프로그램 현장 접수 및 직업훈련 정보 안내 ,증명사진 무료 촬영 ,이력서 및 취업컨설팅 직업심리검사 ,복지상담 ,서민 신용회복 및 금융상담 ,간이 건강검진 및 상담 등을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장에 오면 원하는 구인업체와 면접을 볼 수 있다.
참여업체와 채용분야 및 채용조건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주고용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계자는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취업하지 못한 구직자에 대해서는 고용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다른 일자리를 알선하고, 미채용 구인기업에는 집중 취업알선을 통해 구직자를 연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매월 1회 이상 모집 직종별·계층별로 구분해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개최할 계획이다.
대규모 채용행사인 취업박람회도 상·하반기 각 1회씩 개최해 취업 알선을 강화할 예정이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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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성평등 ‘인간 존중’의 기본”
원희룡 지사 “성평등 ‘인간 존중’의 기본”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9일 “성평등은 선택이나 문화적 취향이 아닌 반드시 이뤄야하는 과제”라며, 성평등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개최된 ‘성평등협의회 발족식 및 1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사회의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성평등 현안 공동 대응을 위해 도내 공공·교육·경찰·언론기관이 참여하는 성평등협의회를 구성해 이날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성평등협의회에는 도내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교육기관, 경찰청, 언론기관 등 도내 24개 기관이 참여한다.
원희룡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요즘 각종 미투 사건과 한류가수 성폭력 사건 등 성평등 문제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이슈”라면서 “성평등 문제가 심각하다는 뜻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성평등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강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이어, “제주도가 ‘2018 지역 성평등 지수’ 중 경제활동에서는 1위를 했지만, 안전·가족·문화 분야에서는 하위권을 기록했다”며 “일상생활에서부터 의식적으로 성평등 의식을 발전시킨다면 눈에 띄게 개선시킬 과제들도 아직 많다는 뜻”이라고, 성평등 지수를 높이기 위한 대책을 주문했다.
원 지사는 그러면서, “성평등협의회가 도내 행정, 교육, 경찰, 언론 등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성평등지수와 문화를 높여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생각한다”며 “이 자리를 통해 각 기관들의 성평등 사회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여러가지 논의와 실천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인사말 직후, ‘성평등은 인간 존중의 기본이다’는 응원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협의회에 전달하면서, 성평등에 대한 의지를 협의회와 함께 공유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성평등협의회가 발족함에 따라, 성평등정책 추진에 대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협의회를 정례 운영하고, 성평등정책에 대한 기관별 추진상황 및 성평등 실천사례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젠더 포럼 및 성평등 문화 확산 관련 시책·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협력해 나가는 한편, 성평등 실천 우수기관 및 기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협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고위직 비율 확대 ,도 산하기관 성별영향평가 실시 ,도민 생활 속 성평등 문화 확산 추진 등 도정의 주요 성평등정책에 대한 협조사항을 설명하고,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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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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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성폭력예방 보라데이 연대캠페인 펼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가 오는 1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귀포시 일호광장 일대에서 ‘2019년 여성폭력 예방 보라데이 연대캠페인’을 펼친다.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민·관·경이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데이트폭력·디지털성범죄 OUT 나부터 지금부터’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된다.
도·행정시·경찰청·상담소 및 시설 관계자 등 50여명이 함께 참석해 가정폭력·아동학대 추방 포스터 전시, 가정폭력·데이트폭력 OX 퀴즈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는 가두행진과, 서귀포시 매일 올레시장, 중앙로터리 부근에서 보따리 홍보가 실시된다.
보라데이란 여성가족부에서 2014년 8월 8일부터 매월 8일에 지정한 행사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를 지닌 가정폭력 예방의 날이다.
제주지역에서는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가 중심이 돼 매월 8일경 보라데이 행사를 진행 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폭력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이러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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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해양 전문기관들과 협력 강화
해양 전문기관들과 협력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13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과의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수중문화유산을 담당하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부산지역 해양문화를 대표하는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과 손잡게 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자료의 수집·조사·연구·보존 및 전시 협력 ,공동전시 또는 특별전시 개최·운영 ,정보교류 및 시설·장비 이용 등이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협약을 계기로 제주의 역사, 생태자원의 우수성과 제주 문화적 가치를 대외적으로 적극 홍보하고, 학술 조사연구 및 전시 교류를 통해 박물관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세호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세 기관이 정보 및 전시 교류를 추진하게 됐다”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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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감염병진단 검사능력 향상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법정감염병 검사능력 향상과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도내 6개 보건소 및 병·의원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검사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식중독 및 설사질환 발생에 대한 장내세균 검사 실습 및 항생제 내성균, 호흡기바이러스, 장내바이러스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또, 질병관리본부에서 외래강사를 초빙해 잠복결핵 개요 및 진단과 장내세균 진단에 대한 특강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오상실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교육을 통해 감염병 검사요원의 업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보건환경연구원은 물론 각 보건소 감염병 검사요원들은 감염병 확산 차단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실 원장은 또한,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은 물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제주’의 브랜드가치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업무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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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미세먼지, 재난상황으로 규정”
“미세먼지, 재난상황으로 규정”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2일 “미세먼지 경보·주의보 발령 시에는 재난상황으로 규정해 범 도정 차원의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20분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주제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원 지사는 “제주가 미세먼지에 덮여 한라산이 안 보인다는 것은 국민들에게도 굉장히 충격을 주고 있다”며 “미세먼지에 대해서는 청정제주 카본프리 정책과 같은 수준에서 시급성과 중요도를 두고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미세먼지에 대한 저감 대책은 환경국 차원에서만 아니라 폭설이나 태풍 때 대비하는 수준으로 격상해 도·행정시 전체가 비상 체계에 돌입하고 각 부서별이나 기관별로 역할을 점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주의 미세먼지 발생 특성과 배출원, 성분 분석 등 자체 연구 자료와 측정 데이터를 갖고 있어야 한다”며 “중앙절충과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서라도 시급하게 관련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측정망도 갖춰나갈 것”을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도시형 야외 청정기, 미세먼지 피난처, 의료 진단과 처방 등의 아이디어도 제시하며 “도민들의 요구사항과 타 시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항들을 모두 취합해 검증되고 우선 시행 가능한 것부터 검토해 당장 해나가야 될 부분부터 계획을 세워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의회, 언론, 관련 기관들과 토론회도 하고 여론도 수렴해 전도민이 똘똘 뭉쳐서 앞으로 대처해나간다는 범도민적 논의를 해나가는 시발점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협조하고 대책을 세울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도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미세먼지 발생원과 대기오염 예·경보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의 발표가 진행됐으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미세먼지 저감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공공기관 차량2부제, 다량배출사업장 운영시간 조정등을 진행하며, 도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범도민 나무심기, 도시숲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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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 오늘 공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오전, 도 홈페이지를 통해 녹지국제병원의 사업계획서를 공개했다.
제주도는 이미 지난 1월 28일, 제주특별자치도 정보공개심의위원회가 내린 ‘사업계획서는 공개하되, 법인정보가 포함되는 별첨자료는 공개하지 않기로 한 결정’을 존중해 관련한 행정절차에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는 이러한 결정에 불복해 지난 2월 28일에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 부분공개결정 취소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제주도는 심리과정에서 “사업계획서에 일부 영업정보가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미 많은 언론 보도를 통해 국민들에게 관련 정보가 제공되었고, 정보공개법의 입법취지에 비추어 현재 상황에서는 신청인의 영업상 비밀보호 보다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국정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투명성 확보 차원에서 최대한 공개될 필요가 있다”고 적극 소명했다.
법원은 결정문에서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가 공개됐을 경우 신청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거나 이를 예방하기 위해 처분의 효력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는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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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지역정보화추진협의회 위원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정보화추진협의회 위원 위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후 4시 도청 한라홀에서 ‘도 지역정보화 조례’제6조에 의거 지역정보화추진협의회 재구성에 따른 위촉장을 수여하고, 도에서 추진할 2019년 정보화 시행계획 및 빅데이터 시행계획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성된 협의회는 전성태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미래전략국장, 제주시 안전교통국장, 서귀포시 자치행정국장 등 당연직, 도의원, 대학 및 유관기관 등에서 추천 받은 정보화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6명 등 총20명이며 임기는 2년으로 2021년 3월 5일까지이다.
위원회의 주요 기능으로는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과 중요한 사항의 변경, 추진실적의 평가 및 분석·점검, 빅데이터 활용 심의 및 공공데이터 제공·이용 활성화에 관련 된 사항 등을 심의 한다.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초연결사회를 맞아 도민의 지능정보 역량을 키우고, 제주만의 가치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고견과 지혜를 더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요청했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19년 지역정보화 시행계획 및 빅데이터 시행계획에 대해서 논의 한다.
2019년 지역정보화 시행계획에는 ‘도민이 체감하는 제주 4차산업 혁명추진’을 목표로 4개 분야 중점 실행과제를 마련해 스마트 CCTV 관제 시스템 구축 등 113개 세부사업에 42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시행계획에는 ‘빅데이터로 도민과 관광객이 행복한 스마일제주’를 비젼으로 데이터기반 과학행정 체계 확립, 제주지역 빅데이터 활용촉진, 민관협력 산업기반 조성, 빅데이터 관점의 분야별 정책사업을 추진하며 18억원을 투자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를 만들기 위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정보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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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 경제지도 새롭게 바꿀 중차대한 계획 제주도민이 직접 참여해 수립하도록 해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제2공항이 진정한 제주도민의 공항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주 제2공항 연계 발전전략’을 제주도민의 손으로 직접 수립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을 ‘제주 제2공항 연계 도민이익 및 상생발전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일자로 ‘용역사업집행계획 및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 안내공고’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국토교통부의 제2공항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착수됨에 따라 제주도민과 상생하는 공항도시 실현과 공항개발의 이익 공유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용역에는 6억원이 투자되며 오는 2020년 6월까지 총 16개월간 진행된다.
제주도는 국토부의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종료되는 올해 6월말 이전에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사회 공생발전을 위한 SOC 사업 등을 단기 과제로 발굴해 국토부와 협의를 거쳐 기본계획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제2공항 예정부지에 편입되는 5개리를 포함하고 있는 성산읍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해 14개 주요 마을에 대한 상생발전 기본계획 제주 전체를 영향 범위로 설정한 제주 제2공항 연계 상생발전 기본계획 및 제주도의 새로운 비전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상생발전 기본계획 등은 오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를 1단계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2단계로 각각 설정해 단계별 집행계획으로 수립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제주 제2공항 운항계획에 따라 발생되는 산업, 물류, 주거, 공공서비스, 관광 등 부분별 수요에 대응하는 지원기반시설의 구축 계획이 수립된다.
또 선행 연구된 ‘제주 제2공항 주변지역 발전 기본구상’에서 주변지역 발전전략으로 제시된 정주환경·소득창출·신성장·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기술적인 검토가 이뤄진다.
아울러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된 제주 제2공항 주변지역 시가화 예정용지 계획 및 제2공항과 연계한 도로계획, 신교통 수단, 성산항 활성화 방안 등 제주도 전역을 대상으로 한 동반성장 계획도 수립된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집무실에서 ‘제주 제2공항 연계 도민이익 및 상생발전 계획 수립 용역’ 추진에 따른 긴급현안회의를 열고 “이번 용역은 제주의 경제지도를 새롭게 바꿀 중차대한 계획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지사는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제주도민이 직접 참여해 계획을 수립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어 범도민이 공감하는 주민 소통형, 참여형 계획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또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개발사업, 택지개발사업, 재정비촉진사업, 대지조성사업, 주택재개발사업, 입주규제 최소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제2공항과 연계된 주변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최적안을 도출해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제2공항 개발사업과 연계해 시기를 일실하지 않고 도민 이익과 제주도 전역 상생발전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치밀하게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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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 전통문화재현·야간공연 수탁기관 공모
제주목 관아 전통문화재현·야간공연 수탁기관 공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019년 제주목 관아 전통문화재현 및 야간개장 공연사업을 진행할 수탁기관을 지난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5일간 공개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세계유산본부는 공개모집을 통해 ‘제주목 관아 전통문화 재현’과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에 따른 공연’ 사업을 위탁할 계획이다.
‘제주목 관아 전통문화 재현’은 수문장 교대의식 재현, 전통무예 시연, 거문고 및 서예 체험 등 전통문화 재현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에 따른 공연’은 원도심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제주 역사와 전통문화의 상징인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시 목관아 야경에 어울리는 특별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최근 3년 이내 관련분야 문화예술활동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사업 신청은 세계유산본부 문화유적관리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제안자가 사업계획을 발표하면, 자체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탁기관을 선정하게 된다.
세계유산본부 나용해 본부장은 “조선시대 제주 역사와 전통문화의 상징인 제주목 관아를 활용해 다채로운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도민과 관광객에게 전통문화를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