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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올해 제주도정은 민생에 올인 할 것”
원희룡 지사 “올해 제주도정은 민생에 올인 할 것”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서귀포시를 방문해 서귀포시민들과 민생과 경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서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제·일자리 분야 시민과의 대화’에서 “행정에서부터 민생과 경제, 일자리,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민생·경제 살리기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원 지사는 특히 “3월 추경을 편성할 계획”이라며 “공공근로사업과 청년층들의 일자리나 인재 양성에 대한 예산을 보충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앞당겨 서귀포시정을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 나선 서귀포시민들은 경제, 일자리 분야 외에도 1차 산업 등 서귀포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청년 대표로 나선 유장한 제주대학교 학생은 “청년들이 농공단지나 중소기업을 희망하지 않는 이유는 눈높이가 높아서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비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도에서 농공단지와 중소기업에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원 지사는 이에 대해 “농공단지나 중소기업에서 월급만 받고 일하다가 경력만 가지고는 자립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취업에 대한 목돈마련, 내집마련 등 적절한 지원책과 자신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토대로 사업 등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김태진 학생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취업을 하려면 기업과 연계해 실력을 키워야 하고, 기업이 참여하려면 혜택이 있어야 한다”면서 “기업들에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는 의견을 제시했고, 원 지사는 “기업 연계한 취업준비 프로그램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 “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고, 정책에도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성범 제주감귤연합회장은 “감귤의 당도가 높아지면 소비촉진과 조수익이 올라간다”면서 “감귤의 당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토양피복을 해야 하지만, 현실은 예산이 부족하다”고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원 지사는 “전적으로 공감하고, 예산이 부족하다면 추경에 반영하는 등 행정시와 공조해 충분히 예산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토양피복 지원계획을 설명했다.
고성민 제주한우협회 제주도지회 부회장은 “제주시인 경우는 축산물류비를 지원하는 반면, 서귀포시는 축산물류비를 지원을 못 받는다”면서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농업 분야 등은 예산이 동일하게 배정되어야 한다”는 애로사항을 전했다.
원 지사는 “서귀포 지역에 축산물류비 지원은 확인 후 개선하는 방향으로 하겠다”며 “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제주도와 서귀포시 관련부서 책임자들도 함께 시민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었고, 답변과 약속한 내용은 실행될 수 있도록 충분히 검토해 후속 조치를 하겠다”고 입장을 정리하고, “시민들이 왕이라는 생각으로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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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현장과 소통하며 경제·일자리 챙기겠다”
원희룡 지사 “현장과 소통하며 경제·일자리 챙기겠다”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2일 제주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도민 소통, 민생 경제·일자리 챙기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제·일자리 분야 시민과의 대화’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는 생업 현장에 초점을 맞추고 지원과 개선, 그리고 소통하며 제주가 지속적인 발전과 탄탄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교통, 쓰레기, 상하수도 등 생활 기반시설 문제가 시급한 과제”라며 “ 가닥을 잡아가고 있지만, 문제 해결에 시간이 걸리는 사안들이라 도민과 시민들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이어 김석호 제주시통장회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공공근로사업이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예산이 부족해 적정인원만 채용할 수밖에 없어 많이 아쉽다”며 “3월에 진행되는 추경예산에 반영해 많은 시민들이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고 관심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 요청했다.
답변에 나선 원희룡 지사는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했을 때 파급효과가 큰 생활형 기반시설, 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추경예산을 편성하려고 준비 중이며, 공공일자리사업도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병철 한국농업경영인 제주시연합회장은 “양배추와 월동무를 매년 산지 폐기하고 있다”며 “농업기술원에서는 대체작물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하고, 도청에서는 도심에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 마련해 생산자가 판로 걱정 없이 농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원 지사는 이에 “유통 판로 확보를 통해 농업 일자리를 보호해야 한다”며 “앞으로 더 구체적인 방안은 실국장 및 농업 관계자들과 의논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대화 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제주도지회장은 “현재 숙박업이 과잉되고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호텔 분야에서는 실업자가 양산되고 있는 반면 농공단지에서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고용센터 등에서 구직자와 구인자가 만날 수 있는 장소를 확충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원희룡 지사는 “고용센터 역할을 강화해서 분야별로 구직자와 구인자들 간 직접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관련 부서와 고용센터에서 현장에 와 닿을 수 있는 대책을 결정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각 분야별 시민 대표들은 축산 폐수 문제 숙박업 과잉공급 마을 숙원사업 해결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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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민생안정 해답 ‘현장 대화’
원희룡 지사, 민생안정 해답 ‘현장 대화’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1일 “경제주체와의 적극 소통과 부서 간 협력으로 민생안정 지원 실태를 파악하고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주간정책 조정회의는 올해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안정에 역점을 두기 위해 ‘도민 민생경제 진단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원희룡 지사는 “행정이 좀 더 긴장도를 높여야 한다”며 “같은 곳을 바라보며 대처해나가는 대화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각 기관장과 실국장들에게 직접 현장을 누빌 것을 지시하며 경제주체와의 대화를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런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행정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함께 문제를 찾아가는 자세를 보이니 힘이 난다. 이제까지와는 다르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히 고객 중심으로 가야한다”며 “시장의 변화에 지속적으로 대처하는데 초점을 두고 현장에서의 실제 효과, 도민 인재육성과 기회, 경제주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펼칠 것”을 요청했다.
경기에 민감한 관광분야부터 선도적 내부 혁신을 통해 체질 개선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제주체에 대한 지원 및 규제 완화 정책에 대해서도 겉도는 것이 없도록 효과를 점검하고 재조정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무엇보다 지속적이고 구조적인 부분에 대한 투자 강화로 기반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질적 효과에 대한 정책점검을 통해 도민에게 결국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골목상권 살리기 등 서민생활 관련 분야 안정화 대책 1차 산업 진단 및 활성화 방안 관광 산업 활성화 방안 주택·건설시장 침체 완화 대책들이 공유됐다.
원희룡 지사는 또한 2월간 신규 국비사업과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대한 전 방위적 노력을 강조하며, “현장 대화를 통해 묻혀있는 현안에 대해 때를 놓치지 않고 국비사업 신청, 제도개선 건의 등을 대응해달라”고 전했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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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교수 초청 설문대 행복특강 ‘트렌드 코리아 2019’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23일 오후 2시 미래사회 변화를 예측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김난도 교수를 초청, 트렌드 코리아 2019 행복 특강을 개최한다.
김 교수는 2019년 기해년의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10개 트렌드의 영문 앞 글자를 조합한‘돼지꿈’을 제시하고 세포마켓, 밀레니얼 가족, 필환경 등의 키워드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중학생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선착순 입장 방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1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전화를 통해 이뤄지며, 기타 자세한 사랑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도에서는 이번 특강을 통해 도민들에게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는 혜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난도 교수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도부터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트렌드 연구자, 컨설턴트, 작가, 그리고 대한민국의 청춘의 멘토 ‘란도샘’으로 불리며, ‘아프니까 청춘이다’,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등의 저서가 있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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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유관기관과 연계해 ‘제주여성의 항일독립운동을 말하다’ 관련 발간기념회, 학술포럼, 체험활동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23일까지 한 달여간 진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4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최정숙-최정숙을 만난 사람들’ 발간기념회를 개최한다.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였던 초대교육감 최정숙 선생에 대한 구술집 ‘최정숙-최정숙을 만난 사람들’은 최정숙 선생과 가까이 지냈던 주변 인물 46명을 대상으로 구술 조사를 실시해, 채록 본을 한데 묶은 자료집이다.
오는 3월 18일에는 항일독립운동사에서 여성의 역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일제강점기 여성독립운동의 역할과 의의’를 주제로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주관으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학술포럼이 진행된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한국독립운동사에서 여성의 역할’을 독립기념관 김형목 연구위원이 먼저 발제하고, ‘제주지역 여성독립운동의 특성과 역사적 의미’에 대해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심옥주 소장이 발표를 잇는다. 2부에서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회를 갖는다.
3월 23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 앞에서는 항일 영화 상영과 제주만의 특색을 담은 관련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항일 영화로는 덕혜옹주, 암살이 오전·오후로 나눠 상영되며, 모든 연령대가 함께할 수 있는 가족프로그램도 진행 될 예정이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관계자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가치를 계승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제주항일운동 등 여러 활동을 한 제주여성의 삶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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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네트워크 교류전 2019 ‘Face to Face 마주보기’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현대미술관에서는 오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지역네트워크 교류전‘Face to Face 마주보기’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화 현상들이 지역 문화 전반에 어떻게 수용되고 확장되는지 그 양상을 살펴보기 위한 기획전이다.
지역네트워크 교류전 ‘Face to Face 마주보기’에는 참여작가 3인의 작품 38점이 전시되며, 전시개막식은 오는 13일 수요일 오후 3시 제주현대미술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기간 중 전시설명을 위한 도슨트가 운영된다.
제주를 중심으로 관계 맺고 있는 강민석, 권성운, 김명진은 토박이 작가로, 이제 막 이주한 작가로, 그리고 잠시 제주에 머물렀던 작가로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강민석은 인체 조각을 통해 개인의 사건, 사고, 감정 등을 기록한다. 선정적이기 보다는 슬픔과 비애가 강하게 느껴지는 그의 작업은 개인의 기록을 넘어 집단의 기록 그리고 인간의 기록을 담고 있다. 이 전시의 출품작 “몸의 기억”은 시공간적 관계 안에서 심리적, 물리적 연속성을 가진 몸의 움직임을 통해 몸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현상과 인체, 인간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있다.
권성운은 사회속 개인의 가치에 주목한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작가이다.그는 작은 버려진 사물들로부터 이야기를 만들고 재구성해 그 버려진 사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행위를 통해 사회속 개인에 다가서고 있다. 이를 통해 권성운은 개인 가치의 회복과 사회적 관계망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
김명진은 작가 본인과 주변인들의 일상, 영화, 음악을 통해 얻은 인상적인 장면과 이야기들을 소재로 형상을 주조하고 화면을 구성한다. 하진만 화면은 일상적이고 현실적이기보다는 비현실적이고 초현실적이다. 화면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 검은 공간은 화면 속 인물 형상에 집중하게 하는 힘을 가졌고, 전시작품 ‘소년, 소녀를 만나다’, ‘커플’, ‘소녀상’, 그날의 피에타’ 등의 제목은 일련의 서사와 극적인 상황을 상상케 한다.
이렇듯 각기 다르면서 같은 경험들이 교차하는 세 작가의 작품들은 각각 독특한 조형미를 발산하면서도 동시대의 특성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전시는 세 작가의 공통점이나 차이에 주목하려는 것은 아니다. 바로 특정한 관계에 집중하기 보다는 그 시작점인 ‘시선’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인간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첫 단계는 외부세계와 대면하는 ‘마주보기’이다. 타협이든 극복이든 도전이든 마주보고 있을 때 가능한 일이며 그 모든 것은 마주보는 일에서 출발한다.
이번 전시가 주체인 자아가 타자와 접촉하기 위한 선행단계인 마주보기라는 행위에 방점을 둔 이유이다. 이를 통해서 지역 간 문화적 정체성을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며 이 일의 시작은 마주보는 것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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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에서 꿈 키울 제주 청년 찾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2019년 수출기업 인력뱅크지원사업에 대한 참여기업과 취업 희망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는 정부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1, 2차에 걸쳐 참여기업 및 취업희망자 모집 공모를 실시했으나, 목표인원인 55명에 미달함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다.
현재 수출기업 일자리 지원사업은 기존 선정된 업체와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통해 매칭 되는대로 수시 근무배치 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이번 추가 공모는 인력뱅크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목록을 확인한 후 취업희망자가 워크넷을 통해 직접 입사 신청토록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보다 많은 취업희망자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추가모집을 통해 기업은 6개 기업, 취업희망자는 42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워크넷을 통해 매칭이 이루어진 최종 대상자는 2019년 2월 중 자신이 희망한 수출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인력뱅크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신청서 등을 작성해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으로 직접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취업희망자는 도와 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 언론광고 등을 통해 게시된 선정업체 명단을 참고해 워크넷에 직접 입사지원신청을 하면 된다.
수출기업 인력뱅크 지원사업은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사업참여가 확정된 날로부터 1개월 내 전입이 가능한 만 18세부터 39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기업에는 신규직원 채용 시 1인당 연 2,400만 원의 인건비 중 90%를 지원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수출기업과 함께 꿈을 키워나갈 청년층의 참여할 유도할 수 있도록 도내 일간지 및 방송, 생활정보지 등을 활용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기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도 정책호응도 및 운영상황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현장 방문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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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 농업인 잔가지 파쇄기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표선 농업인 잔가지 파쇄기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표선농협 회의실에서 ‘잔가지 파쇄용 소형파쇄기 위탁관리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동부권역 표선 감귤재배 농업인의 파쇄기 임대 이용 시 장거리 방문과 수송에 따른 불편 해소, 사고 예방 및 효율적인 임대사업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동부농업기술센터에서는 월 1회 파쇄기 점검 및 정비와 농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부품 지원, 임차 절차 안내와 접수, 임대료 세입 등 행정절차를 처리하고 표선농협은 파쇄기 입·출고 시 사전 점검 및 농업인 안전사용 교육 실시와 파쇄기 유지관리를 위한 정비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상호 긴밀한 소통으로 고장 파쇄기 긴급 수리 등 기술을 지원해 농업인의 사용에 불편이 최소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운영기간은 1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13마력 소형파쇄기 10대를 표선농협 농기계 수리센터에서 위탁 관리하게 된다.
소형파쇄기를 이용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팀에 전화 또는 인터넷 예약 후 표선농협에서 편리하게 임차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올해 표선면 성읍리에 동부권역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새롭게 문을 열면 다양한 농기계를 빌려 이용할 수 있고 부족 노동력 해소가 기대되고 있다.
매년 파쇄기 사용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경사진 장소에서는 작업을 피하고 길이가 짧은 잔가지 투입 시 다음에 투입할 나무로 밀어 넣어 주기를 당부했다.
최정민 농촌지도사는 ‘농업인들이 농기계 임차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은 물론 임대 농기계 확보 등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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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연도 키위 수꽃가루 조기생산 신기술 시범사업 추진
당해연도 키위 수꽃가루 조기생산 신기술 시범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도내 제2 소득과수 키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꽃가루 조기 생산 신기술 보급으로 활력도 증진, 수입산 대체, 농가소득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키위는 암수 딴그루 나무로 개화시기가 달라 자연수정이 어려워 인공수분 작업이 필요하며 수꽃가루를 전년도 채취 후 냉동 보관해 다음연도에 사용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처음으로 당해연도 키위 수꽃가루 조기생산 신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내 키위 재배면적 306ha 기준으로 수꽃가루는 500kg 필요하며 중국산은 자가생산, 호주산에 비해 활력도 및 발아 균일도가 떨어지지만 가격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어 도내 농가들이 구입 의존도가 높은 실정이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키위 수꽃가루 577점 활력도 검사결과 뉴질랜드·호주산 68.2%, 국내산 64.7%, 중국산 52.4% 순으로 뉴질랜드산은 자국 키위 보호를 위해 수출을 금지하고 있으며 호주산은 6개월 경과, 중국산은 1년 경과한 수꽃가루이다.
수꽃가루 가격은 1g당 중국산 3,000원, 국내산 4,500원, 호주산 5,000원 내외로 매년 수입산 꽃가루 130kg 구입에 4억 원이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키위 수꽃가루 생산 거점농가 대상으로 2월 중순부터 외기온도 대비 3℃ 이상 보조난방을 실시해 4월 5일부터 25일까지 수꽃가루를 생산해 골드키위, 그린키위에 인공수분할 예정이다.
당해연도 생산한 수꽃가루 이용 시 활력도와 균일도가 높아져 착과 및 비대 향상, 궤양병 발생 위험 감소, 구입 비용 대체 경영비 절감 등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서귀포동지역, 남원읍 관내 키위 면적 81.6ha로 연간 총 소요량은 120kg 필요하다, 이에 키위 시범농가가 생산한 2018년도 수꽃가루 자급률 33%에서 2020년까지 50%로 높일 계획이다.
허영길 기술보급팀장은 ‘지난해 다목적 저장고 성능 개선과 건조된 수꽃가루와 이물질을 분리할 수 있는 진공청소기 정선기를 보급해 40kg 생산 160백만 원의 수입산 대체 효과가 있었다.’고 전하면서 ‘수꽃가루 생산, 조제 과정에서 발생되는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수꽃 키위 품종 선발해 농가에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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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 교육훈련기관 간 교육과정 공유 등 협업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 도내·외 교육훈련기관 간 교육 관련 네트워크를 확대해 우수 교육과정 공유와 교육품질 향상을 통한 역량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인재개발원은 올해 도내·외 교육훈련기관의 우수교육 과정에 도 산하 공무원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종전 650명에서 713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협약기관 간 교육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제주 특화과정을 종전 10회 운영에서 12회로 확대해 지자체 공무원 간 교류 확산 등 공직자 역량 강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인재개발원은 2017년 도내 교육훈련기관인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국세공무원교육원, 탐라교육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발전과 협업·개방·공유 등 상생협력을 강화했으며, 2018년에는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와의 업무협약으로 교육생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여건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도외 교육기관과는 2016년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17개 시·도 공무원 교육훈련기관 등 총 18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교육과정과 정보, 시설 공유뿐 아니라, 시·도별 특화과정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업해오고 있다.
서울시와 경기도 인재개발원과는 공무원 연수 및 교육시설에 대한 출장 공무원 지원 등에 대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홍두 인재개발원장은 ”교육훈련기관 간 네트워크를 확대함으로써 교육 관련 정보와 우수 교육과정 공유 등 교육품질의 향상을 도모하고, 질 높은 교육을 통한 교육효과가 도민행복으로 연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