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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도민 체감도·관광객 만족도 높인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도 관광분야 정책 목표를 ‘도민과 함께 질적 성장을 통한 명품 휴양도시 제주 실현’으로 정하고, 5대 핵심과제에 77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5대 핵심과제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통한 공정관광 기반 조성 개별여행 트렌드에 맞춘 관광산업 체질개선 ▷세계인이 선호하는 MICE 목적지 조성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마케팅으로 정책전환 및 시장다변화 도민의 관광정보 공유를 위한 관광통계 DB 구축 등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대 핵심과제 추진을 위해,우선, 지역관광 활성화를 기본으로 공정관광 기반을 조성해 도민 체감도를 증진시킨다
공정관광 지원조례 제정, 공정여행 지역전문가 육성, 공정관광컨퍼런스 개최, 1차 산업과 연계한 농어촌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과 상품화 등 지역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다진다.
지역관광 벤처사업 발굴과 창업지원으로 관광산업 일자리창출,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편의시설 확충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지역관광 수용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관광객과 주민의 욕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갈등요인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개별여행객에 비중을 둔 수용태세 확립을 통해 관광산업의 체질개선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주력한다.
개별여행객 편의를 위해 제주관광정보센터의 상담 및 AI기반 챗봇을 활용한 24시간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제주관광포털사이트인 '비짓제주'의 서비스 언어를 6개국어에서 8개국어로 확대한다.
야간관광 활성화, 웰니스 관광, 시티투어버스 운영 등 관광객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는 콘텐츠 발굴과 대중교통체계와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등 인프라 조성도 적극 추진해 나간다.
민·관 합동으로 불법 관광사범, 특히 불법 숙박업소에 대한 강력한 단속으로 제주관광 이미지개선에 주력하는 한편, 숙박공급 과잉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장기적인 관리대책도 강구해 나간다.
글로벌 MICE 메카 조성에도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간다.
다목적 복합시설 건립이 올해 안에 차질 없이 착공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비예산 절충 및 공정관리를 철저히 해나간다.
전시산업 육성을 위해 음식, 낚시 등 특화 전시상품을 개발하고, 도내 사업체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책 및 청년들을 위한 제주형 MICE 인재양성 아카데미 운영, 찾아가는 대학생 취업상담회도 확대한다.
마이스 목적지로서의 브랜드 향상을 위해 마이스 유치 목표를 전년대비 10% 증가한 220건으로 설정하고, 관련 인센티브도 지원한다. 특히, 5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마이스 분야 산업대전을 개최해 국제 마이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지역 마이스업체들의 비즈니스 성장기반을 마련한다.
마케팅 정책은 기존의 오프라인 위주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전환한다.
SNS를 주 채널로 소통하는 개별여행객을 겨냥해 전방위 온라인 홍보에 집중하고, 해외시장 다변화 및 내국인관광객 유치도 강화한다.
마케팅 타깃은 밀레니얼 세대를 1차타깃으로, 베이비붐세대 등 은퇴세대를 2차타깃으로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마케팅을 추진한다.
주요 온라인 매체는 중화권은 위챗, 통청망, 일본권은 라쿠텐, 자란, 동남아는 페이스북, 클룩 등 글로벌 포털이나 OTA를 중점 활용하고, 국내인 경우 유명 유투버, 인스타 등을 통해 홍보를 추진한다.
개별관광객이 선호하는 제주인의 삶과 연계된 먹방, 인생샷, 일상, 휴양, 레저스포츠 등과 관련된 체험형 테마형 콘텐츠를 발굴해 상품화 한다.
국내마케팅 부문 예산도 지난해보다 45% 증가한 30억 원을 투입해 위축된 내국인시장 회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해외시장 공략은 주력시장인 중국과 일본은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고 시장다변화를 위해 직항이 운항하는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대만 등 도약시장은 항공사 공동 프로모션에 집중하는 한편, 경제성장률이 높은 관심시장인 베트남 그리고 신흥시장인 인도 등 시장별 차별화 전략을 기반으로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특히, 접근성 확충을 위해 공항 슬롯 확보와 대형기종 운항 절충, 항공사 공동 프로모션 및 항공 접근성 한계 대체수단인 뱃길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선 확대와 선상이벤트 개최 등도 추진한다.
예측 가능한 정책관리 및 도민에게 양질의 관광정보 제공을 위해 빅데이터 등에 기반한 통계 조사·분석에 대한 관광통계 DB를 구축하고 관광산업 현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입체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
관광객 매출구조 조사 및 이동패턴 분석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지역경제와 연계한 지표관리를 체계화한다. 또, 국가승인통계인 제주방문 관광객실태조사를 연차별로 실시하는 등 활용도 또한 높여나간다.
유관기관, 관광업계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관광산업 현장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변화하는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이러한 조사·분석 및 모니터링 결과는 도민과 공유함으로써 관광산업이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광업계의 실효성 있는 마케팅 수행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양기철 관광국장은 “관광객으로 인한 도민 체감도 및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통해 제주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제주관광진흥 전략회의를 관광시장의 위기관리와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종합 컨트롤타워 기능으로 정례화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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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중국 협력과 발전의 새 역사 써나가자”
원희룡 지사 “제주-중국 협력과 발전의 새 역사 써나가자”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7일 오후 제주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제주중국총영사관 2019신년리셉션’에 참석해 “한국과 중국 그리고 제주와 중국 간에 탄탄한 협력과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한국과 중국은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북핵으로 인해 조성돼 있는 한반도의 여러 이슈와 세계 경제의 급속한 변화, 사드배치 이후 나타나는 어려움 등을 함께 해결해야 하는 난제들을 갖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원희룡 지사는 “제주와 하이난 성은 다방면에서 긴밀한 우호협력을 다지고 있고, 올해에도 실질적인 협력 그리고 보아오포럼에서의 교류 등 활발한 협력 사업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제주-하이난 간 자매도시 우호협력 관계를 소개하면서 “제주는 한·중 관계의 현주소와 미래를 향한 희망을 만들어가는 일들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한·중 우호관계의 증진을 강조했다.
주제주중국총영사관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펑춘타이 총영사, 장보우치 부영사관, 리둥제 제주화교화인연합회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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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41차 총회 참석
원희룡 지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41차 총회 참석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41차 총회가 오늘부터 오는 19일까지 1박 2일간 라마다 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진행된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13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제로페이 전국 확산 추진 시도 공동의견서 체결 자치분권 TF 활동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회관 매각 추진 상황 및 활용 방안들을 논의한다.
특히 제41차 총회에서는 ‘자치조직권 보장과 재정분권 강화 등을 위한 공동의견서’를 발표한다.
시·도지사 일동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자치분권 종합계획" 이나 논의 중인 "지방이양일괄법"처럼 늘어나는 지방 사무와 책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방자치법과 관련 법령에서 지방의 조직권을 제약하고 재정 분권의 강화가 이뤄지지 않은 것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방자치법을 전면 개정해 자치조직권을 보장하고 주민과 의회에 의한 자율적인 통제 방식을 전환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자치단체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규정"에서 지나치게 상세하게 정하고 있는 지방조직에 관한 규정도 개정해 지역 특성에 맞는 조직 운영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도 거론한다.
또, 지방소비세율 6%포인트의 인상을 통해 국세-지방세 비율 7:3을 확실히 달성하고, 균형발전의 국가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합의할 예정이다.
주민불편과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광역단위 자치경찰제 도입방안’을 재검토해, 자치 경찰의 사무와 수사권을 국가경찰과 중복되지 않도록 명확히 배분하고 시·도지사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할 것에 대해 의견도 모은다.
한편, 이날 총회에 앞서 오후 2시 30분부터 시·도지사 일동은 국민권익위원회과 ‘민선7기 시·도지사 청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협력해 사회에 공정과 신뢰의 사회적 가치를 확립하고, 부정부패를 뿌리 뽑아 청렴한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청렴사회 실현을 위해 청렴을 저해하는 행위 배척 청렴 거버넌스 구축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청렴정책의 시행과 이행 점검 부패 세력의 저항에 대한 엄정한 대처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협약 이후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시·도지사간 균형발전 사업에 관한 정책간담회가 진행된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제주가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을 전후해 단계적으로 지방분권을 확장해 온 경험을 회고하고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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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공직자 재산신고내역에 대한 엄정한 심사로 경각심 고취
공직자 재산신고내역에 대한 엄정한 심사로 경각심 고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2018년도 공직자 재산신고내역에 대한 심사결과 과태료부과 및 경고 및 시정조치 등의 처분을 최종 의결해 투명한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공직자 재산신고의무의 중요성을 일깨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2018년도 공직자 재산신고내역을 면밀하게 조사·검토해 불성실신고자에 대해 공직자윤리위원회 회의에 출석을 요구 하였으며, 출석자들은 본인의 과오내역에 대한 소명과 함께 "재산등록의무 성실이행 서약서"를 제출하는 등 향후 과오신고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와 같은 불성실 신고사례를 예방하고 보다 정확한 재산신고를 위해 "금융거래 및 부동산정보 제공동의서"를 사전 제출한 의무자에게는 시스템을 통해 본인과 친족의 재산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일에는 중앙부처와 함께 합동 교육을 개최해 정기 재산변동신고의 세부절차와 일정·시스템 사용방법 등을 숙지하도록 안내하고 재산신고의무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성실한 재산신고를 당부했다.
또한 올해부터 새롭게 "재산등록 성실이행 체크리스트"를 자체 제작·배부하며, "찾아가는 재산신고 안내교육"을 실시하는 등 신고의무자들의 편리한 재산신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공직자 재산신고제도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의거, 도내 4급 이상 공무원 및 건축·소방 등 특정분야 7급 이상 공무원, 공직유관단체 임원 등 1,386명이 대상이며, 오는 2월말까지 본인, 배우자, 직계 존·비속의 재산일체를 공직윤리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고해야 하는데, 이 가운데 도지사, 도의원, 일정규모 이상 공직유관단체장의 재산신고 내역은 3월말 관보 및 도보를 통해 공개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앞으로도 엄정하고 공정한 재산심사를 통해 불성실한 의무자에게는 무관용원칙을 적용·처분하는 한편, 부정한 재산증식 방지와 공무집행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성실한 재산신고의무 이행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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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잇는 향토 음식 ‘제주부엌이야기’로 풀어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세대를 잇는 제주 음식과 발효 음식 조리법 등을 담은 ‘제주부엌이야기’책자가 도민들에게 배부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제주부엌이야기를 지난해 12월 발간하고 선착순으로 1,000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식문화 공간인 제주의 부엌이야기를 문화적으로 이해함과 동시에 전통 식문화 계승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발간됐다.
책자는 제주부엌의 구조 제주 부엌살림 사시사철 푸성귀가 자라는 공간 우영팟 함께 만드는 차롱도시락 이야기 전통식문화 과정 속 레시피북 교육생 인터뷰, 내가 생각하는 제주음식이란?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제주음식의 과거와 현재, 공간과 시간을 잇는 곳간으로 표현한 제주부엌의 공간구조, 부엌살림 변화상과 우영팟에서 자라는 양하·퍼데기배추·잔파 등 채소이야기와 더불어 요리법이 담겼다.
또한 도내에서 생산되는 제철 먹거리와 식재료를 이용한 조리법 등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도 포함됐다.
전통식문화 과정 속 레시피북에는 수많은 끼니를 만들었던 제주어머니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인 낭푼밥상, 돔베고기 등 20개 레시피와 세대를 이어오는 고구마상애떡, 오합주 등의 요리비법이 기록됐다.
지난해 향토 음식 자원 발굴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제주부엌이야기, 제주음식의 이해, 전통다과를 활용한 한식디저트, 제주음식 스토리텔러 양성, 발효음식 과정 등 전통식문화 계승 교육을 내용도 함께 정리해 엮었다.
방인경 농촌지도사는 “제주부엌이야기 책자를 배부 받고자 희망하는 농업인은 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방문하면 된다”고 말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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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민원서비스 환경 대폭 개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도 민원행정분야에 총 21억1천1백만 원을 투자해, 민원서비스 환경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청사 내 설치·운영하고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야간 및 공휴일에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열린 공간에 설치키로 했다.
기존 민원실 내에 있던 민원발급기를 민원실 외부에 설치할 예정이며, 오는 2월 중 설치공사를 마무리해 3월부터 민원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무인발급기는 장애인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동개폐식 출입문을 설치하는 등 장애인 접근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민원실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2월 중 마무리해 민원인 휴게공간을 완비한다. 민원실에는 공기청정기 등 민원인 편의 비품 등을 비치하고, 시민갤러리 공간도 마련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스마트 컨택센터 시스템 방화벽 구축·관리를 통해 120콜센터를 운용하고, 콜센터 시스템 운영제어로 무장애 및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제주 120 만덕콜센터 상담사 처우개선을 위해 상담사 인건비를 2019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을 적용하고, 장기근속 수당과 피복비 등을 지급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허법률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친절과 정성을 담은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도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만한 수준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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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 접수 최종 마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는 지난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3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추가신고를 받은 결과, 총 2만1,392명이 최종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접수된 4·3희생자는 사망자 199명, 행방불명자 68명, 후유장애자 41명, 수형자 34명 등 총 342명이다. 유족은 2만1,050명으로 집계됐다.
접수 현황을 보면 도내 2만185명, 도외 1,187명, 국외 20명이다.
미신고자 발굴을 통해 후유장애자 41명과 수형자 34명을 접수받았고, 불교계에서도 추가신고 기간 중 사찰 및 스님 피해조사 결과 희생자 10명을 추가 접수하는 성과가 나타났다.
4·3실무위원회는 그동안 6차례의 심사를 통해, 희생자 185명, 유족 6,526명에 대해 의결하고 4·3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했다.
4·3중앙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소위원회를 열어, 희생자 22명, 유족 1,433명을 심사한 바 있다.
허법률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추가신고 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사실조사를 마무리 하고 4·3실무위원회를 매월 개최해 희생자 및 유족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4·3중앙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이 조속히 이루어져 유족들의 아픔이 해소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모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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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안전 제주’만들기 전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예방과 현장 중심의 365일 안전 점검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관광객이 체감하는 안전위해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재난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위한 ‘도민안전 365일 안전관리 상시화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건축, 토목 등 13개 분야 관련 대학교수, 기술사 40여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민간전문가, 시설물 관련 부서, 유관기관 등이 민·관 합동점검반이 되어 계절별, 시기별, 유형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중점 추진하고, 주민 편의 위주의 안전관리 대책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각종 지역축제장, 숙박시설, 설날 및 추석대비 재난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생활 주변 안전유해요소 등 도내 시설물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관리주체에게 보수, 개선토록 통보하는 등 필요한 행정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지난해 연인원 392명을 투입해 안전관리자문단을 운영한 결과, 235개 현장을 점검해 시정한 바 있다.
또한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에는 7개 분야 3824개 소 중 561개소에 대한 보수 개선을 추진했다.
이와 관련해 김창선 도민안전실장은 “시설물안전법 등 관련규정에 의거해 재난발생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도내 시설과 지역에 실질적 조치가 취해질 전망”이라며 “예방과 현장중심의 365일 안전점검 시책 추진을 통해 안전도시 위상에 걸맞은 편안한 제주 실현에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자율적인 안전점검과 관리자 교육 이수 등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절실한 시점”이라며 “안전점검에 따른 권고사항 미이행시는, 개선될 때까지 집중관리와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019년 상반기 정기인사 후 첫 개최된 간부회의에서 도민안전실장에게 사건사고에 대한 즉각 파악과 대응 체계 가동을 주문하고, 유관 기관의 협업을 통한 선제적 예방 조치를 당부한 바 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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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2019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18억 부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일 기준 과세대상 7만5,904건에 대한 등록면허세 18억2천9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등록면허세는 전년대비 5,468건에 1억4천6백만 원 증가한 것으로, 부과액은 제주시 12억8천5백만 원, 서귀포시 5억4천3백만 원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부과대상은 각종 인·허가, 신고, 등록, 지정, 검사 등의 면허소지자에게 제1종에서 제5종으로 구분해 차등 부과한다.
종별 부과금액은 제1종, 제2종, 제3종, 제4종, 제5종이다.
등록면허세 고지서를 받은 납세의무자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등록면허세를 납부할 수 있다.
직접납부 : 전국 모든 금융기관 직접 방문 납부가능, 금융기관 방문 없이 전화 간단 납부 : ARS 1899-0341, 인터넷 납부 : 위택스, 지로은행 인터넷 뱅킹, 가상계좌납부 : 인터넷뱅킹, ATM기 이용 계좌이체 납부, 신용카드 납부 : 시청 세무과, 읍·면·동, CD/ATM 등록면허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 세무과 또는 서귀포시 세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등록면허세 징수율 향상을 위해 지방일간지, TV, 인터넷 홈페이지, 주요도로변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자진납부를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김명옥 세정담당관은 “등록면허세는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납부기간이 지나면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등 불이익이 있으니, 납부기한인 오는 31일까지 자진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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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원도심 구간, 전기버스 시범 운행
터미널-원도심 구간, 전기버스 시범 운행
[충청뉴스큐] 오는 19일부터 터미널과 제주시 원도심 지역을 순환하는 노선에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가 운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31번, 432번 노선에 전기 저상버스를 시범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과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지난해 말 도입된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20대 중 6대를 우선 투입하는 것으로, 제주시내 대중교통 노선에는 최초로 운행된다.
431번과 432번은 터미널부터 용담, 탑동, 사라봉, 시청, 지방합동청사, 보건소, 한국병원, 터미널을 순환하는 노선이다.
이번 도입으로 원도심 지역에 대한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는 3월경에 함덕부터 조천,삼양,동문로터리,삼양,도청,한라병원,S중앙병원,한라수목원 구간을 도는 325번, 326번 노선에 14대를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함덕과 제주공영버스 차고지에 전기버스 충전기 설치를 2월 말까지 완료하고, 전기 저상버스 노선 운행을 추가로 개시할 예정이다.
현재, 도내 저상버스는 총 68대가 운영 중이나 대부분 서귀포시에서 운행 중이다.
올 1분기 20대 추가 도입으로 올해에는 총 88대가 운행된다.
제주도는 향후 매년 20대씩 전기 저상버스로 교체해 오는 2021년까지 총 148대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는 "제3차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의 보급 목표 137대를 초과 달성하는 수치이며, 지난해 말 기준 시내 간·지선 버스 389대의 38% 비율이다.
현대성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은 “서귀포시내 노선에만 집중적으로 운영되던 저상버스를 제주시내 노선에도 도입하게 됨으로써 제주시 지역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상버스는 버스 내 자동경사판과 휠체어 고정 장치가 설치돼 있고 저상면의 높이가 낮아 장애인, 어르신 등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일반 승객의 승하차 시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저상버스 운행정보는 버스정보안내기에 휠체어 표시로 운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제주버스정보 앱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도에서는 상반기 중 저상버스 운행구간 정류장을 전수 조사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