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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 관광현장 방문, 외래관광객 유치활동 촉진 및 업계 의견 청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 관광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의 하나로 관광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업계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관광산업 및 경제활성화에 대한 당의 의지를 표명하고 회복세에 있는 외래관광객 유치활동을 촉진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드·북핵 등의 이슈로 한동안 침체되던 인바운드 관광시장이 한반도 평화 분위기 조성 및 시장다변화 정책 등으로 점차 회복 추세로 전환되고 있는 만큼, 선진국형 관광 콘텐츠 및 인프라 조성, 관광 유발 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에서 당 정책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해찬 당 대표는 “과거 양적 성장에 치우쳐 간과했던 관광시장의 질적인 체질 개선 문제에 대해 미진했던 점이 있는 게 우리나라 관광정책의 현주소라며, 이번 현장 점검으로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따른 발전적 방향의 외래 관광시장 확대 정책을 추진할 것임”을 강조했다.
오늘 민주당 지도부는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메카인 명동을 방문하며,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여행업협회, 호텔업협회, 관광통역안내사협회, 명동특구협의회 등과 간담회를 통해 관광현장의 애로점과 건의 등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관광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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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생활밀착형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생활 밀집지역 800여 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추가로 설치해 무료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공공와이파이가 추가로 설치되면 통신사와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돼, 통신비 부담 경감은 물론 각종 정보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상반기 중에 공공와이파이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및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까지 관광지, 버스, 정류소, 도항선, 전기차충전소, 해변, 숲길 등 도 전역에 공공와이파이 4,200여개를 설치해 무료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공공 무선인터넷 데이터 사용량은 2018년 11월 기준 월평균 123TB를 사용하고 있으며, 연평균 84억 원 가량의 통신비가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도내 대중교통 버스 전체에 버스 와이파이가 설치돼 월 평균 1천8백만명 정도가 접속해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도서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성산부터 우도간 도항선을 비롯해 도내 모든 도항선 및 관광유람선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해 무료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우도지역에는 무선인터넷 기반시설 개선을 통해 GIGA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 노희섭 국장은 “공공와이파이 접속 데이터는 수집·저장·분석 과정을 거쳐 개방형 플랫폼을 통해 스타트업·민간기업 등에 제공돼 신규 비즈니스 창출 및 관광정책 개발 등 도정 전반의 정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제주형 통합전산센터, 블록체인,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등 스마트 아일랜드 기반 조성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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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가 기업 고민 해결사 역할 톡톡
빅데이터가 기업 고민 해결사 역할 톡톡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중소기업 빅데이터 컨설팅 지원사업’이 신제품 개발과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 컨설팅 지원사업은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도내 2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2월 27일 사업 확산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우수사례 5건을 발굴했다.
우수사례 중 초콜릿 제조·판매 기업 ‘제키스’와 올레길 기념품 제작·판매 기업 ‘퐁낭’의 사례를 보면, 제키스는 초콜릿브랜드 마케팅 방향과 온라인몰 활성화를 위해 블로그, 카페, 뉴스, 인스타그램, 자사 온라인쇼핑몰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들이 초콜릿브랜드가 아닌 단순 기념품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도출했다.
제키스는 분석결과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해 온라인 쇼핑몰 방문자, 회원수, 매출 등이 빅데이터 분석 전에 비해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온라인몰 매출은 전년대비 4.6배 신장했다.
퐁낭은 기념품 만족도 저하와 온라인 판매 부진을 해소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올레꾼의 감성적 욕구를 채워줄 상품개발과 주문제작을 통한 온라인 고객 확대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이에 감성적 상품으로 코스별 와펜, 두건, 티셔츠 등 신제품을 출시해 기념품 매출 중 신상품 비중이 49%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월대비 매출은 29% 상승했다.
빅데이터 컨설팅 지원사업은 전체 만족도가 87%로 나타날 만큼, 참여기업의 호응이 높았다. 사업의 지속성과 타사 추천 의향에 대한 만족도도 91.3%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김기홍 디지털융합과장은 “빅데이터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빅데이터 기술이 기업의 제품개발, 마케팅 전략수립 등에 적용돼 중소기업의 고민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사업 추진 상에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보다 깊이 있는 빅데이터 컨설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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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 사업 허가 절차 개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태양광발전 전기사업 허가 절차가 간소화해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 시 행정시에 개발행위 가능 여부를 협의하고, 이후 행정시에서 허가를 위해 다시 검토하는 절차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행정시 개발행위 허가 후 도가 허가하는 순으로 기존 6단계에서 5단계로 전체적인 기간이 단축된다.
현재 절차에 따르면 전기사업 허가 시 행정시에 개발행위 허가 가능 여부를 협의하고, 전기사업 허가 이후 재차 개발행위허가를 득하는 이중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에 도에서는 행정시 개발행위허가 가능여부 협의 단계를 과감히 없앴다. 앞으로 사업자는 개발행위 허가를 득한 이후 전기사업 허가 신청 시 개발행위 허가서를 첨부하면 된다.
이로써 통상 60일이 소요되던 전기사업 허가 처리 기간이 약 20일 정도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절차 개선으로 처리기간이 40일로 단축되면서 급증하는 전기사업 허가신청 민원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불필요한 허가에 따른 행정력 낭비도 사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존에는 전기사업 허가를 받아두고 개발행위 허가 등의 절차를 이행하지 않는 사업자가 종종 있었지만, 절차 개선으로 불필요한 전기사업 허가도 없어질 전망이다.
한편 최근 태양광발전 전기사업 허가신청 건수를 보면, 2016년 62건에 이르던 것이 2017년 328건, 2018년 11월 기준 730건으로 태양광 발전 전기사업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의"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과 육지부보다 높은 태양광 전력 단가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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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전기차산업 양적성장서 질적성장으로 전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전기차 정책을 보급보다는 질적인 면과 선도적 측면에서 전기차 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전기차 정책은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3월 전기차 1만대 시대를 열었고, 2018년 12월말 기준 1만6천대의 전기차가 제주에서 운행되고 있어 올해는 양적성장과 함께 질적성장에 정책포인트를 둔다는 방침이다.
민간 충전서비스산업 육성, 개방형충전기 기능개선 및 교통약자 충전기 확대 설치,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센터 구축, 신재생에너지융복합 EV충전스테이션 구축 등 연관산업 육성에 투자를 확대한다.
또, 오는 4월 시행되는 지역특구법을 토대로 전기차 특구 지정, 규제샌드박스 도입을 위한 전기차 산업육성 차원의 규제완화에 대해 중앙부처와의 논의를 강화한다.
특히, 전기차배터리 재사용센터에서 발생하는 배터리의 관리이력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전기차 후방산업인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新시장을 선도적으로 준비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확충 9개 사업에 60억5천만 원을 투자해 공통주택·교통약자 급속충전기 설치, 충전프리존 설치, 충전스테이션 구축 등 2018년 11월말 현재 1만1,980기의 충전기를 올해 1만7,770기로 끌어 올린다.
전기차 사용자 편의를 위한 안내표지, 불편사항 접수·해소를 위해 EV 콜센터와 충전소 앱 운영, 출동서비스를 단일화하는 등 충전기 서비스 통합·관리도 추진한다.
전기차 연관산업 육성 5개 사업에도 78억2천8백만 원을 투입한다.
올해 준공 예정인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를 활용해 재사용배터리 성능·안정성 평가 검증, 인프라 실증으로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한다.
전기차 연관사업체에는 전기차배터리 기술개발을 공유하고, 기존 폐차장 중 전기차전용 폐차장을 선정해 지원한다.
민간 충전 서비스사업자의 충전기 확충과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민간충전 국·도비 보조사업도 진행한다.
제주도의 개방형 충전기를 유료로 전환하고, 일명 ‘충전방해금지법’에 따라 본격적으로 과태료 부과를 시행한다.
개방형 충전기 유료 전환과 충전방해금지법이 본격 시행되면, 충전기 쏠림현상과 일반차량의 충전방해 행위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제작사 서비스센터·지역공업사와의 협력을 통해 전기차 정비 및 점검서비스 확대 체계도 마련한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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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브로콜리 ‘뉴탐라그린’ 품질 우수성 입증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신품종 브로콜리 ‘뉴탐라그린’ 종자 보급으로 로열티 절감 및 종자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2018년 17ha 재배 종자 5kg 공급에 이어 2019년 53ha 재배 가능한 종자 16kg를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3일 한경면 브로콜리 농가실증 시험포장에서 재배농가, 종묘회사, 농협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제주형 브로콜리 ‘뉴탐라그린’ 우수성 홍보와 조기 확대 보급을 위해 제주지역에서 재배비율이 가장 높은 외국산 품종과 비교 평가했다.
도내 브로콜리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전국 80% 정도 점유하고 있지만 100% 수입종자에 의존하면서 종자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비 악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3년 우량계통을 선발하고 2017년 신품종 브로콜리 ‘뉴탐라그린’을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 했다.
또한 2017년 12월에 종자회사 2군데와 2020년까지 3년 동안 337ha 재배 가능한 101kg 종자를 생산 판매할 수 있는 권리인 통상실시권 실시계약을 체결했다.
참석자들은 ‘뉴탐라그린’은 안토시아닌 발현정도, 구형, 소화뢰의 크기, 상품성 등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했으나 구의 색은 기존 품종보다 연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뉴탐라그린’은 저온에 강하고 구의 형태가 돔형으로 아름답고 소화뢰의 크기가 작고 상품성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수량은 비교 품종보다 12% 많은 2,407kg/10a이며 상품률은 88.6%로 0.8% 높았다.
제주에서는 12월 하순부터 2월 하순까지 수확이 가능해 한겨울 수확을 목적으로 하는 작형으로 적당한 품종으로 인정받아 앞으로 외국 품종을 대체 가능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고순보 농업연구사는 ‘뉴탐라그린 품종이 도내 브로콜리 재배면적 1,600ha의 40%인 600ha를 점유할 경우 5억 6천만 원의 종자비와 로열티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하면서 ‘올해에도 농가 실증재배 3개소를 추진해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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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탄탄한 의정활동 인정받다
안호영 의원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의 탄탄한 입법 및 의정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3일 안호영 의원은 2018년 한 해 대한민국 발전공헌대상, 대한민국 우수의원 대상, 세계평화대상, 국회헌정대상, 대한민국 행복나눔대상,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등 총 6개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우선 지난해 4월, 2018년 대한민국 발전공헌대상에서 의회부문 '국회의정 매니패스토상'을 수상했다. 농촌 산간지역의 균형발전과 대중교통의 공공성 강화 등의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입법과 의정활동이 수상의 밑바탕이 됐다.
같은 달에는 높은 출석률과 다수의 민생법안 대표발의 등을 통해 입법·정책 관련 부분에서의 높은 평가에 힘입어, 한국언론사협회가 주최한‘2018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 대상’을 받았다.
특히, 안 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이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 처리된 대표법안발의 성적, 처리된 공동발의 성적, 국정감사 현장출석 등 12개 항목에 걸쳐 진행한 평가에서는 국회의원 상위 25%에 포함, ‘제20대 국회 제2차연도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북 의원 중 유일한 것이다.
또한 안 의원은 2018 세계평화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등이 주관하는 ‘2018 세계평화대상’을, 시사연합신문사가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행복나눔대상’을 각각 받았다.
최근에는 깐깐하면서도 대안을 제시한 국정감사의 공로를 인정받아,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 의원에 3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안호영 의원은 “2017년 5차례에 이어, 지난해는 더 늘어난 상을 받은 것은 지역주민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 그리고 당과 선후배 의원들의 지원 덕택이다”며 “뜻 깊은 상을 받는 일은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이 뒤따르는 만큼,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국민만을 생각하며 활발한 입법·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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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호신술 교육 높은 만족도 보여
여학생 호신술 교육 높은 만족도 보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2월 6일부터 12월 21일까지 여학생들의 범죄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대한합기도연합회 제주지부와 합동으로 실용 호신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호신술 교육은 범죄에 취약한 여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위험 상황에 놓였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으며,대한합기도연합회 제주지부 소속 강사 6명의 지도하에 제주동여자중학교 3학년 9개반 282명을 대상으로 매일 2시간씩 총 9회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 후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교육을 받은 학생의 약 92%가 교육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안전과 관련된 더 많은 교육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약 92%로 나타나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눈높이에 맞는 수업 지도와 체험식 교육으로 실제 위험 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을 습득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박성연 안전정책과장은 “호신술 교육 이후 진행된 설문 조사 결과, 더 많은 안전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음에 따라 향후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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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대대적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오는 2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68일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위험시설 안전관리체계 확립 및 점검의 실효성 강화’와 ‘전방위적인 국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를 추진방향으로 정하고, 중앙·지방, 유관기관, 전문가, 도민 등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합동점검 대상시설은 ,중앙부처에서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 ,최근 사고 발생시설 및 국민관심 분야 ,국가기반시설·공사장 인근 학교시설·유해화학물질취급사업장·건설 공사장 등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도내 3,200여 시설물이다.
그동안 국가안전대진단은 점검대상 시설을 합동점검과 관리주체가 실시하는 자체점검으로 구분해 실시해 왔지만, 올해는 점검대상 시설 전체를 합동점검 방식으로 전환한다.
또한, 대규모 건설현장, 화재취약지구, 전통시장 등 도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뿐만 아니라, 안전규정 준수 여부와 안전관리체계 등을 집중 점검한다.
해빙기 기간인 2월 중순에서 3월까지는 급경사지, 옹벽, 석축, 건설현장 등 인명 및 재산피해가 높은 시설물에 대해 해빙기 안전대책과 연계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박성연 안전정책과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은 행정기관뿐 아니라, 기업·민간단체 등 도민들이 협력하고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국가안전대진단이 사회전반의 안전수준과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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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계획 공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차액 보전 및 특별보증자금 270억 원을 확보해, 올해 총 7,300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신청은 도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융자추천 규모에 제한 없이 기업이 필요할 때 연중 수시로 자금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실행 시 1.7%부터 3.0%의 이자차액을 보전 지원 받게 된다.
2018년도에는 중소기업의 창업 및 시설비, 경영 안정을 위해 자금이 필요한 기업을 위해 총 1만2,600건 6,160억 원의 저금리 융자 지원을 시행한 바 있다.
올해에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0.25% 인상 등 시장금리가 인상돼 협약금리 조정이 필요한 실정이지만, 협약금리 인상은 자금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대출부담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어 대출금리를 2018년도 기준과 동일하게 유지해 경영안정화를 도모한다.
또한, 우대금리 지원대상을 현장실습 선도기업에 한해 참여업체에 이자차액을 우대지원한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융자추천기관에서 추천서를 발급 받고, 도내 16개 협약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신청 관련 ‘창업 및 경쟁력강화지원자금’은 제주신용보증재단, ‘경영안정지원자금’은 도 경제통상진흥원으로 상시 신청·접수하면 된다.
해당 공고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중소기업에 대한 저리의 자금지원을 통해 자금 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금리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부담 완화 및 기업 애로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현장맞춤형으로 지원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