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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두하수처리장 예타 면제 추진
도두하수처리장 예타 면제 추진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지난 15일 오후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과 관련, 협의를 갖고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대상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최종 조율했다.
정부는 광역시도의 지역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에 도움이 되는 공공인프라 사업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대상 사업을 조만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도두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면 3,900억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받아 조기에 완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도두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올해부터 1일 처리용량을 현재 13만 톤에서 오는 2025년까지 22만톤으로 확충하고 기존 처리시설의 완전 지하화와 공원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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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무용단, ‘어게인 평창’ 무대 오른다
제주도립무용단, ‘어게인 평창’ 무대 오른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1주년 대축제’에 초대됐다고 16일 밝혔다.
대축제는 ‘하나된 열정, 평화와 번영으로’를 주제로 오는 2월 9일 오후 6시 30분부터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도립무용단은 ‘새로운 계절의 아침’ 평화의 아침, 하늘의 축복이란 주제에 출연한다.
도립무용단은 신비로운 음악과 함께 등장해 대한민국의 평화로운 모습을 표현하고, 이어 국립합창단·연합합창단 200여명이 부르는 평화의 합창과 함께 새로운 아침이 시작되는 일출의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한편, 대축제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안무를 맡았던 김혜림, 제주도립무용단, 피아니스트 손열음, 안무가 차진엽, 피겨스타 김연아, 그리고 폐막식 음악을 담당했던 양방언이 국가스텐 하연우와 함께 참여한다. 식후 축하공연에는 위너, 아이콘, 백지영 등 K-POP스타들이 무대에 오른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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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해양수산 조수입 2조5천억 달성 목표”
원희룡 지사 “해양수산 조수입 2조5천억 달성 목표”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올해 제주해양수산의 도정 목표는 조 수입 2조5천억 원 달성”이라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 제주시 메종글래드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년 해양수산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광어, 갈치 등 가력하락 우려를 덜기 위해 수산물 수급가격안정기금을 조성하고 올해 50억 확보, 임기 내 200억 원을 조성할 것”이라 말했다.
더불어 “인천항에 짓고 있는 수산물 수출물류센터는 올해 내 완공 계획이며,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타시도 대형어선들의 불법어업 대응, 불법 어획물 유통 차단 등을 실시해 어민들의 이익을 확보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어 폐사 저감 대책 마련 질병에 강한 광어 품종 개발 먼거리 조업 유류비 및 조수기, 노후기관 대체 지원 지속 현직 해녀 은퇴수당, 신규해녀 정착 지원금 지원 등을 설명했다.
원희룡 지사는 해양쓰레기 수거 전담 조직인 바다지킴이와 관련해, “전국 최초로 배치되는 바다지킴이의 시범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지키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부 ‘어촌 뉴딜300’ 사업을 통해서 어촌이 힐링과 관광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서귀포 문섬 일대를 해중경관지구 지정,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바닷 속을 가꾸는 데에도 노력할 뜻을 밝혔다.
항만물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도 드러냈다.
원희룡 지사는 “어촌 특화사업, 해양관광과 연계된 국가어항 개발과 아울러 신항만 조기 개발과 제주외항 2단계 건설사업도 국가와 절충해 본격적으로 올해 진행하겠다”고도 피력했다.
원희룡 지사는 마지막으로 “해양수산 각 분야 단체들과 함께 국가 정책을 이끌어내겠다”며 “해양 수산 분야에서부터 제주 발전을 힘차게 이끌어내 민생의 돌파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을 합쳐달라”고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정책포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해양수산정책포럼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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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진흥원, 2019년도 주요사업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FTA 등 시장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제주 고유 가축자원을 활용한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이 본격 시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한우, 제주마, 청정 씨돼지, 재래가축 육성을 위해 올해 78억3천3백만 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축산진흥원은 우선, 천연기념물인 제주흑우의 혈통정립 및 동결정액 생산, 우량한우 수정란 생산·공급 등 사육기반을 확대하고, 양축농가의 우량 종축생산 지원을 통한 한우산업 활성화를 위해 12억1천8백만 원을 투입한다.
우량 씨돼지 공급을 통한 돼지 개량 및 고품질 돈육생산 체계 구축을 위해 고능력 청정 씨돼지 및 액상정액 공급사업에 16억5천만 원, 가축분뇨 처리시스템 개선 15억 원, 외국산 원종돈 도입 3억6천5백만 원 등을 투자한다.
천연기념물인 제주마 순수 혈통관리와 증가하는 승용마 수요에 대응한 말산업 전진기지 역할 수행을 위한 말 조련 거점센터 운영 등에 18억6천만 원을 투자하고, 제주마 종부서비스 개선으로 우수 망아지 생산 및 농가 분양을 지원한다.
지역 고유 재래가축 혈통보존과 토종가축 유전자원 확보를 위한 천연기념물 유전자원 보존관 운영 관리 등에 5억4백만 원을 투자해 재래가축의 유전자원 보존과 실용화를 병행한다.
실증시험연구 사업으로는 제주형 흑돼지 생산연구 고품질 씨돼지 능력 개량 연구 제주마 농가 맞춤형 교배조합 프로그램 개발 제주마 고유 혈통 관리체계 구축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진흥원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요사업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조기에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시설사업은 1월부터 2월 중 설계를 발주하고, 상반기 중 완공을 목표로 한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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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도민생활 실질적 개선 초점 맞춰 달라”
원희룡 지사 “도민생활 실질적 개선 초점 맞춰 달라”
[충청뉴스큐] “올 한해 제주도정은 민생과 도민 생활 체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제시해야 한다. 매년 컴퓨터에 저장돼 내려오는 업무 족보를 슬쩍 바꿔내며 말의 성찬을 하는 것이 아닌 도민 생활을 실질적으로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초점을 맞춰 주길 바랍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2층 삼다홀에서 진행된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실국별 업무 보고를 주문하며 이 같이 당부했다.
‘2019 제주특별자치도 상반기 정기인사’가 단행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날 회의는 자리를 옮긴 간부 공무원들의 소감과 앞으로의 다짐들을 전하며 티타임 형식으로 진행됐다.
원희룡 지사는 “앞으로 도민들이 체감하는 성과 목표를 어떻게 가져갈 지와 부서 칸막이를 넘어 협업을 통해 함께 더 잘할 수 있는 방안을 점검하고 개선점에 대해서 의논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무원은 서랍의 물건을 빼 집으로 가는 날까지 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각 부서별 당부 사항을 전했다.
먼저 안전 분야와 관련해 사건 사고에 즉각 대응되는 체제 가동을 주문하고, 선제적 예방적인 조치를 요청했다.
원희룡 지사는 김창선 도민안전실장에게 “해양수산 분야의 기동력을 발휘했던 경험을 토대로 번개 같은 안전실장이 돼달라”며 “행정·공공기관, 기업, 민간, 관광 등 각 분야에서 사건 발생 즉시 전파되고, 보고되고, 협업체계가 가동할 수 있도록 획기적 개선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에는 “부서 협업과 의회 소통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어떤 현안이든지 단일 부서로 끝나는 일이 없다”며 “각 부서 업무와 도정 현안마다 협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회의진행, 조직 등을 긴밀히 진행하고 ‘협업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 수행”을 강조했다.
이어 허법률 특별자치행정국장과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에게는 “어려운 민생 경제에 초점을 맞춰 도민들에게 격려가 되고 힘이 될 수 있는 성과 창출로 민생 관련 사업부서들의 역할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박원하 환경보전국장에게는 “환경 정책과 관련한 갈등관리와 종합적인 판단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갈등 사전 예측, 평가, 대책, 관리에 대해 신중한 정책판단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역할을 해 달라”고 전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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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친환경연합사업단, 광역 산지조직 육성사업 대상자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19년 광역단위 친환경 생산·유통 산지조직 육성사업’에 제주특별자치도 친환경연합사업단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친환경연합사업단에는 올해부터 2년간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자돼, 산지조직화를 통한 판로 확보와 유통비용 절감 등으로 친환경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친환경연합사업단은 친환경농업 실천 법인 12곳이 참여해 지난해 11월 구성된 연합조직이다.
친환경농산물 80여개 작목에 대한 생산계획 수립 및 작부체계 구축을 통해 생산관리, 친환경농산물 수급조절,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 공급 등 대형시장 대응력을 갖춘 광역단위 산지조직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양두환 친환경농업정책과장은 “그동안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은 산지조직과 유통이 체계화되지 못했다”면서 “이제 산지조직화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교섭력을 확보한 만큼, 안정된 판로 확보로 사업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기반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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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중성화수술 지원 유기견 발생원인 차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유기동물이 급증함에 따라, 유기견 발생 방지를 위해 ‘읍·면지역 반려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반려견 중성화 수술 지원은 유기견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된다.
반려견 중성화 수술을 희망하는 읍·면지역 주민은 오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에서 키우는 암컷 반려견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대상으로 지정되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중성화 수술을 진행하면 된다.
도에서는 사업 추진에 앞서 도내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참여를 위한 공모를 진행했으며, 29개소를 선정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 수의정책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은 “최근 수립한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복지 5개년 계획’에 맞춰 유기동물 발생방지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도민들께서는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유기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올바른 동물보호 문화 형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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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설 대비 부정축산물 유통 특별단속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부정축산물 유통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특별단속은 14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3주에 걸쳐 진행되며, 식약처·농림축산검역본부·동물위생시험소·행정시·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된다.
특별단속 대상은 성수식품 제조업소, 식육포장 처리업소, 식육판매업소, 수입축산물 취급업소 등이며, 특히 대형마트와 농·축협 마트도 특별단속 대상에 포함됐다.
특별단속에서는 수입산 돼지고기의 제주산 둔갑 판매행위와 원산지 표시 위반, 냉동 식육을 냉장 포장육 제품으로 생산·판매 여부, 선물세트 상품 표시기준 준수 여부, 포장육 제품 표시사항 미표시, 유통단계 축산물 이력제 이행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한다.
아울러, 영업소별 시설관리준수 여부, 유통기간 경과 물품 판매 행위, 자체 위생관리기준 운용 여부 등에 대해서도 단속이 이루어진다.
지난해 적발 위반업소에 대한 사후점검과 축산물 위생·안전성 확보를 위한 수거검사도 병행추진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은 “특별단속을 통해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고, 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또한, 축산물 가격안정과 수급조절을 위해 대형마트, 생산자 단체가 운영하는 직매장 등에 할인판매 행사를 유도해 물가안정과 소비촉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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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축산분야 130개 사업·560억 원 투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도 축산업분야 130개 사업에 총 56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2019년도 축산업분야 주요사업을 살펴보면,한우개량·광역브랜드 활성화, 제주흑우 유전자원 보전·산업화 기반구축 등 한우산업육성에 47억6천1백만 원을 투입한다.
또, 제주산 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마케팅체계 구축, 축산물 가공장 시설보완 등 축산물 유통에 11억7천8백만 원, 축산환경 개선·가축분뇨 집중화 처리시설 확대 등 가축분뇨 자원화에 238억4천9백 원을 지원한다.
말 관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승마 클러스터 육성·마육산업 발전 초석 마련 등 마필산업육성에 45억2천8백만 원, 제주산 돼지고기 품질 고급화 및 돈육 가공제품 개발, 판매망 확대 등 양돈산업육성을 위해서는 34억6천5백만 원을 투자한다.
이밖에도 제주산우유 판로 개척 및 유제품 품목 다양화 등 낙농산업육성에 17억5천6백만 원, 조사료 생산장비 지원 및 마을공동목장 활용도 제고 등 양질의 조사료 생산·공급 확대를 위해 67억1천3백만 원, 가금농장 시설현대화, 양봉산물 품질 향상, 곤충사육기반시설 확충, 우수 종축 생산·보급 등에 97억7천만 원을 투입해, 다자국간 FTA 체결에 따른 축산물 시장개방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와 관련, 2019년도 축산사업 추진계획 공모를 실시하고 있으며, 축산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영농법인·생산자단체 등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1월 25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로 사업 신청을 하면 된다.
최종 사업대상자는 사업대상지 현지실사와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선정된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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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도정 목표와 평가 기준, 도민 불편해소에 둘 것”
원희룡 지사 “도정 목표와 평가 기준, 도민 불편해소에 둘 것”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도정의 모든 목표와 평가 기준을 도민 삶의 질 향상과 불편 해소에 두고, 충실히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11일 오전 9시 30분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2019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장을 전달하며 이 같이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도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달라”며 도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 서비스와 공직 혁신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강조했다.
원 지사는 “행정서비스를 받게 되는 도민들의 시각에서 도정 평가가 이뤄지기 때문에 근본적인 시각과 자세에서 겸허함과 진지함을 갖춰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올해 갈등 과제도 많고 과감한 추진력으로 성과를 기다리는 분야 등 도정에 과제가 많다”며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도민들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여러분을 통해 도민들의 불편해소가 모아지면서 도민들의 체감하는 본질에 가장 충실한 도정 조직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서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이 자리에서 “열심히 앞을 보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조직 인사를 중점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는 뜻도 내비쳤다.
“인사를 통한 충분한 보상이 이뤄져야 하는데 조직 전체를 위해 조화를 이루는 방향에서 큰 틀을 짜다보면 아쉽거나 만족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무부서나 주무보직 등으로 가게 되면 승진이 보장되고 그렇지 못하면 승진을 못하는 구조는 도민들의 눈높이에도 맞지 않기 때문에 어느 부서 어느 직위든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창출하면 승진할 수 있는 인사 혁신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일 도민통합과 도민소통, 공직혁신을 위해 2019년 제주특별자치도 상반기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민선7기 두 번째 정기 인사를 통해 김현민 기획조정실장, 김창선 도민안전실장을 비롯한 513명의 인사이동이 진행됐다.
201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