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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방학 장애학생 취업연수 프로그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대학생들의 졸업 후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동계방학 장애학생 취업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장애학생 취업연수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대학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하계방학과 동계방학기간 동안 연 2회 각 한 달 동안 운영된다.
이번 동계방학 취업연수는 2019년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도내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일반사업체 등 10여개의 연수기관에 15명의 장애학생이 사무보조, 제품생산,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의 프로그램 운영 보조 등에 참여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취업연수 참여 장애학생들의 졸업 후 취업연계를 위해 장애인 의무고용 일반사업체의 참여를 확대했다.
취업연수 기관에 대해서는 참여 학생 수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취업연수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연수기관 참여 수요조사를 실시해 참여 학생을 공개 모집했으며, 오는 12월 26일 연수기관 담당자 및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장애학생 취업연수 프로그램을 통한 다양한 직장경험이 장애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졸업 후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 및 유관기관들과 연계해 장애인 취업지원을 위한 통합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한 장애유형별 직업·직종을 개발하는 등 장애인들의 취업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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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다문화가족지원 기본계획 연내 수립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및 제3차 다문화가족지원 기본계획’을 12월 중 완료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에서는 다문화가족지원 기본계획 수립은 4년마다,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는 3년마다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다문화가족 실태조사와 제3차 다문화가족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3월 제주여성가족연구원과 연구용역 위탁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이후 9개월에 걸쳐 설문조사, 면접조사, 중간보고, 3차에 걸친 자문회의가 진행하고, 근로자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기본계획 수립·확정에 앞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서 발표된 제3차 다문화가족지원 기본계획에는 국제적 역량 강화와 문화 다양성 제고를 목표로 4개의 주요 정책과제가 제시됐으며, 결혼이민자의 취업문제, 가정폭력 문제, 다문화가족 자녀문제, 지역사회 다문화 감수성 제고 필요성 등이 중요이슈로 논의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실태조사 결과와 제3차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3차 다문화가족지원 기본계획을 연내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7년 11월 1일 기준 제주지역 외국인주민 수는 2만5,646명이고, 결혼이민자 및 국적취득자 수는 4,056명에 이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8년의 경우 24억 원을 투입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제3차 다문화가족지원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정책에 구체적으로 담아내 ‘다양성과 소통, 공존의 글로벌 다문화 제주’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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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관리 철저 당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신고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24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까지 발생하고 있으며, 표본감시기관의 환자 감시 결과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 이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며,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구토물 또는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 섭취 시에도 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예방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음식은 익혀먹고 물은 끓여먹는 것이 좋다”며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환자의 구토물에 오염된 물품 또는 접촉한 환경, 화장실 등에 대한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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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발생 증가, 아동 및 청소년 예방수칙 당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1월 16일 2018-2019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50주에 48.7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연령별로 전 연령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특히 13~18세, 7~12세에서 발생 비율이 높았다.
도 관계자는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의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또한 인플루엔자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백신 미접종자는 3~4월까지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될 수 있으니 이를 대비해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유행기간 동안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 대해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환자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유아를 비롯한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하고,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이 집단 생활하는 시설에서는 직원 및 입소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입소자의 인플루엔자 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의 방문을 제한하며, 증상자는 별도로 분리하여 생활하도록 해야 할 것을 권고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재차 당부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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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안전·안심·편안’실현 강조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위원회 및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올해는 안전 관리와 통합방위를 위해 유관 기관 간 협업 강화에 주력한 한해”라며 “새해에도 안전와 안보에 대한 도민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정착, 안보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전도민적인 참여와 더불어 민·관·군의 협력체계를 갖출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21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진행된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위원회 및 통합방위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원 지사는 대테러훈련, 긴급구조종합훈련, 재난안전정책조정협의회와 더불어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한 실무위원회, 게스트하우스 안전 종합대책 등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유관기관 협업 체계가 더욱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연재난에 대비한 민관군 통합상황실 구축으로 신속한 지휘 통제본부의 기능도 강화했으며 안전문화 단체 중심으로 도민 안전을 위한 행동 위주 교육과 훈련도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남북 관계에 대해서도 “평화 교류가 흐르기도 하지만 불확실성도 크기 때문에 군사 안보 개념도 새롭게 정립되고 강화돼야 한다”며 “국민들의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각종 재난재해와 사고로부터 평화를 선제적으로 지켜내는 포괄적 안보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전에 대한 최고의 적은 안보에 대한 무관심, 안전 불감증”이라 꼽으며 “안전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모두의 협력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2019년도 안전관리계획과 민방위계획안에 대한 심위 확정을 위해 열렸다.
회의에는 원희룡 도지자와 도 안전관리위원회 및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41명이 함께 참석했다.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관리, 재난안전일반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내년도 안전계획들을 점검했으며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사항들을 논의됐다.
도에서는 내년도 ‘안전·안심·편안’ 실현을 위해 제주형 도민보호 안전망 구축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안전문화 확산 기후변화에 선제적 재난대응 역량 강화 안전소통 공간 활성화로 도민 불안감 해소를 4대 전략과제로 정하고, 24시간 실시간 도민안전 CCTV 관제 강화,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 및 민관협력강화, 재난 예·경보시스템 고도화 등 20개 실행계획을 추진키로 했다.
연이어 ‘재난대응 유관기관 협력결의서’를 채택하고 843개 민방위대 4만 4,755명에 대한 정기 교육·훈련 실시, 민방위 시설 확충 등의 내용이 포함된 2019년 민방위계획에 대한 심의도 진행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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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귤 재배 기술 매뉴얼 개발 보급
풋귤 재배 기술 매뉴얼 개발 보급
[충청뉴스큐] 소비자 기호 변화와 건강 기능성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풋귤이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농촌진흥청 감귤연구소에 의하면 풋귤에는 노화억제, 고지혈증 예방, 비만 개선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등 기능성분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2017년부터 풋귤 재배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시험연구를 거쳐 ‘풋귤 재배 기술 매뉴얼’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
풋귤이란 감귤의 기능성 성분을 이용할 목적으로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정한 날짜까지 출하되는 노지감귤을 말한다.
풋귤 출하량은 2017년산 475톤에서 2018년산 950톤으로 갑절가량 증가하는 등 새로운 과일 틈새시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 풋귤 생산은 노지재배 감귤의 열매솎기한 과실 이용으로 매년 안정적인 수량 확보가 어렵고 품질이 균일하지 않은 단점이 있었으며 풋귤은 일반재배와 다르게 8월과 9월에 수확하는데 이 시기는 병해충 발생이 많은 시기로 새로운 방제 모델을 적용하고 출하 전 농약잔류 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성 확보가 중요해졌다.
이러한 풋귤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풋귤 착과량에 따른 이듬해 수량성, 수확방법 및 수확시기에 따른 가을순 발생특성, 정지전정 및 농약 안전성 등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신선한 상태로 소비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풋귤 수확 후 신선유통 및 보관 방법도 연구했다.
지난 10월, 11월 2회에 걸쳐 감귤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해 ‘풋귤 재배 기술 매뉴얼’ 1,000부를 제작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풋귤 재배 작형의 필요성 일반 재배보다 풋귤 재배가 유리한 경우 풋귤 재배 기술 풋귤 수확 후 신선 보관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수록해 안정성 확보와 풋귤청 만들기 등 풋귤 이용 방법 제공으로 소비촉진이 기대되고 있다.
양철준 농업연구사는 ‘풋귤 재배 기술 매뉴얼은 행정, 연구·지도기관 등에 배포해 영농교육 및 현장지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매뉴얼을 배부 받고자 희망하는 농업인은 감귤육종연구팀 또는 지역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된다.’고 말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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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도 위험도로 6곳 구조개선 사업 완료
제주특별자치도
[47-20181221164750.jpg][충청뉴스큐] 주특별자치도는 ‘구국도 주요노선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업대상 도로는 지방도 1132호선 2개소와 지방도 1136호선 4개소 등 총 6개소 1.4km구간에 대해 사업비 23억4천만 원을 투입해 완료했다.
해당 도로는 도로 선형이 불량하고 불합리한 도로구조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했다. 때문에 지역주민의 개선요구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로교통공단, 경찰서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사업대상으로 선정해 개선하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불합리한 도로구조가 개선돼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교통편의 제공은 물론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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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웠던 구국도, ‘밝은도로’로 재탄생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일주도로 주변 취락지구 총연장 9.5km구간에 대한 ‘구국도 밝은도로 조성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업이 완료된 구간은 안덕면 덕수리, 성산읍 고성리·삼달리, 구좌읍 한동리 등 일주도로 주변 취락지구와 학교주변지역이다.
사업 구간에는 총 사업비 22억 원이 투입돼, 가로등 418주를 신설했다.
밝은도로 조성사업 지역은 도로변이 어두워 야간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야간 지역주민 안전에 우려가 있어 가로등 설치에 따른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일주도로를 이용하는 도민 및 관광객이 야간 운행 및 보행 시 시인성 확보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범죄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야간교통사고 및 범죄발생 증가 등으로 도민안전에 우려가 있어 밝은거리 조성을 위해 2019년도에는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애월읍, 대정읍 등에 가로등을 신설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가로등의 시설 현황을 분석해 추가설치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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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주변지역 체계적인 성장관리방안 수립
공항주변지역 체계적인 성장관리방안 수립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공항 주변지역 개발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재검토한 결과, 공공시설 위주의 도시개발 사업은 사업성 확보가 곤란해 장기과제로 검토하기로 했다.
대신 당초 계획된 근린공원은 개별법에 의한 절차에 따라 별도 시행하기로 했다. 서부공원은 장기미집행시설사업으로 2021년부터 약 395억원을 들여 토지를 매입할 계획이다.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주민의견 수렴과 타당성 검토 등을 통해 위치와 규모 등을 재검토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도는 공항주변지역 관리방안으로 제주공항-오일장 간 도로개설에 따른 주변지역의 난개발 억제를 비롯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개발 유도를 위한 성장관리방안 수립을 제시했다.
성장관리방안은 개발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지역으로 기반시설의 설치·변경, 건축물의 용도 등에 관한 관리방안을 수립하는 것으로 제주도는 공항에서 오일장 간 도로 북측을 1구역, 남측은 2구역으로 하여 건축물의 용도를 계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인근 5개 마을에 대해서는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계획이 포함된 도시관리계획도 전반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는 지난 7월 발표한 개발구상안에 대해 도민과 도의회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재검토하여 이 같은 안을 내놓았으며, 이를 통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난개발은 억제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제주공항 주변지역에 지정된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은 성장관리 방안 수립, 도로·주차장 등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기 위해 현행대로 유지하고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역의 신성장 거점으로 육상하기 위하여 제시되었던 공항중심도시, 제주관문도시, 융·복합도시는 도민 모두가 공감하는 도시계획 측면에서 현실적인 활용방안을 장기과제로 삼아 검토키로 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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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12월 ‘도민과 교감의 날’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에 재현된 고팡
[충청뉴스큐]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지난 19일 ‘도민과 교감의 날’을 운영하고, 조명철 혜향문학회 명예회장을 ‘1일 명예관장’으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조명철 명예관장은 제주도교육청 중등교육국장과 제주시교육청 교육장을 거쳐, 제주문화원장과 제주4·3희생자위령사업 범도민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제주지역 발전을 위해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조명철 명예관장은 박물관 주요 현황과 업무사항을 보고받고, 각종 전시실과 시설물을 견학했다. 특히, 6.25 전쟁에 참전했던 제주출신 참전 용사들의 뜻을 기리기 위한 ‘대한민국을 구한 제주인’ 특별전을 견학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명철 명예관장은 “박물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고, 특히 “도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사회교육프로그램 운영이 돋보인다”고 격려했다.
조명철 명예관장은 이어 “원도심 속의 박물관으로 도민에게 다가가는 박물관이 되어 달라”라는 주문과 함께, “국제자유도시에 걸 맞는 박물관을 만들어서 제주문화와 자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