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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수농산물 충청권 소비시장 공략
제주 우수농산물 충청권 소비시장 공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충청남도, 농협 충남·제주지역본부는 12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서 농산물 유통활성화 및 판매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서에 따르면 생산시기, 품목이 다른 농산물을 양도의 농협하나로마트에 입점·판매하고, 농산물 직거래를 위한 물류비와 홍보, 판촉행사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학교급식, 공공급식에 농산물을 상호 공급하는 동시에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 공급품목과 판매처를 적극 발굴해 교류키로 했다.
제주도와 충청남도가 농산물 판로개척에 손을 맞잡으면서‘JQ 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인지도 상승 및 농가 소득 증대 등이 기대된다.
무엇보다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농산물 유통 주체인 농협도 함께 참여하면서 추진 동력을 확보했으며, 이들은 향후 상설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적으로 협약 내용을 이행 할 예정이다.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은 “충청남도는 수도-호남-영남권을 잇는 분기점이면서 인구 2백만명 소비시장이다”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도의 우수한 농산물이 충청권을 발판으로 전국으로 판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 농산물 특별 판촉전’이 오는 15일까지 1주동안 충청남도 대전유통센터 매장에서 개최되며, 고품질 감귤, 양배추, 브로콜리 등 제주가공식품업체 17개 품목이 판매될 예정이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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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동물검역체계 강화된다
제주항 동물검역체계 강화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한 ‘제주항 동물검역센터 설치공사’가 12월 중 완공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제주항 동물검역센터는 지난해 6월 도내 고병원성 AI 발생 이후, 제주도에 국경검역 수준의 차단방역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제주항 6부두에 총 13억 원을 투입해 2층 연면적 399㎡ 규모로 최신 차량소독시설 및 방역사무실 등의 차단방역시설 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달 중 완공이 되면 제주항을 통해 도 내외로 이동하는 축산관련 차량, 축산관계자 등에 대한 소독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 불법 반입 가축·축산물에 대한 지도·단속 강화 등 체계적인 방역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익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악성가축전염병이 유입돼 제주 축산업의 경제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제주의 주요 관문인 제주항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청정 제주산 축산물의 국내외 신뢰도 제고를 위해 제주만의 독자적이고 체계적인 검역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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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위생시험소를 바꾸는 시간 30분 추진
동물위생시험소를 바꾸는 시간 30분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선배공직자들로부터 실제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동물위생시험소를 바꾸는 시간 30분’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시험소 직원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소속 간부공무원 중 1명을 강연자로 초청해 올바른 공직자 상, 업무추진 노하우, 위기극복 사례, 공직자 청렴 등에 대해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험소 직원들의 공직자로서 의식변화와 새로운 각오 등을 다지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실시한 동바시 30은 총 2회에 걸쳐 실시됐으며, 추진상황으로는 9월 13일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을 강연자로 초청해 1차 동바시 30을 실시했고, 12월 7일에는 허법률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동물위생시험소 직원인 양수경씨는 “우리 시험소는 1년 미만 경력의 새내기 직원도 많고, 사업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본청 국장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부족한 형편”이라며 “이러한 시간을 통해 직원들이 선배공직자의 업무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앞으로 공직 생활을 해 나가는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고 지속적으로 ‘동바시 30’을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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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지도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추진
어촌지도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청 2청사 2층 자유실에서 ‘2018년 제2차 어촌지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주지역 어촌·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어촌지도자, 어업인단체 및 관계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정책 공유와 함께, 역량을 강화하고 수산정책·연구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해양수산개발원 이승우 박사의 ‘어촌발전의 원동력, 사람’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며, 당면현안과 협조사항에 대한 설명과 어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청취 및 의견수렴으로 어업인과 소통의 시간도 계획돼 있다.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어촌지도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워크숍을 실시하는 등 어업인과의 수산정책 공유 및 이를 통한 이해 증진으로 제주바다 가치창조를 이루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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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재배기술 책자 발간 보급
바나나 재배기술 책자 발간 보급
[충청뉴스큐] 우루과이라운드 무역협정에 따른 수입자유화로 외국산에 밀려 사라졌던 제주산 바나나가 친환경 재배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면적이 늘어남에 따라 기술보급에 나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2018년 2월부터 10월까지 도내 바나나 재배농가 현장컨설팅 등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애로사항을 발굴해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바나나 재배기술 책자를 발간 보급한다고 밝혔다.
1989년 443ha까지 재배되었던 제주산 바나나는 1993년 자취를 감춰다가 2006년에 양재하나로마트에 제주산 친환경 바나나 계약재배 2농가 1ha를 시작으로 2018년 10월 기준 27농가 17.2ha로 매년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재배관련 지침이 없어 품종, 생육조건, 온도 등 재배환경, 재배방법 및 후숙방법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애로사항 해결 위해 발간했다
특히 농가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11월 26일 바나나 재배농가, 법인대표 및 연구·지도직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책자발간 협의회를 개최해 자료를 검토하고 협의 후 용어 수정, 이해하기 쉽도록 사진 추가 등을 거쳤다.
주요 내용은 제1장 바나나 재배기술과 제2장 제주지역 재배실태로 나눠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재배농가의 안정생산, 균일한 품질의 바나나 생산·유통으로 소비자 신뢰확보와 소비촉진이 기대되고 있다.
바나나 재배기술은 국내·외 문헌 등 여러 자료들을 정리해 원산지와 내력, 국내외 생산현황, 품종특성, 재배방법, 병해충, 수확 및 후숙 요령 등이 포함 되어 있다.
제주지역 재배실태 내용은 올해 농업기술원에서 수행한 재배실태 조사와 시험연구 자료를 정리한 재배면적 및 품종, 재배관리 방법, 후숙 방법, 출하 및 유통, 경영비 및 소득 등 자료가 포함 되어 있다.
금번 발간한 책자는 도내 바나나 재배농가에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책자를 받고자 희망하는 농업인은 감귤아열대연구과 아열대과수팀에 방문하면 된다.
양상호 농업연구사는 ‘이번 책자 보급으로 바나나 재배농가들의 기술 상향평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면서 ‘2019년에는 후숙 관련 연구사업 추진 등 제주 바나나 재배 농업인이 안정생산과 소득증대를 위해 연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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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어린이해설사 실력 뽐낸다
세계자연유산 어린이해설사 실력 뽐낸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세계자연유산 어린이해설사들이 2018년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8일에는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세미나실에서 세계자연유산 어린이 해설사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자연유산 어린이해설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해설사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 해설사들은 3분 내외의 세계자연유산 해설 시나리오를 개인별, 팀별로 선보일 예정이며 2017, 2018 전국 자연환경해설사 경연대회에서 수상을 한 어른 해설사들의 시연 및 강연도 이루어진다.
31일에 개최되는 성산일출축제에서는 세계자연유산 어린이해설사들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성산일출축제 안내도우미 및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한 해설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유산본부에서는 미래의 세계자연유산 제주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세계자연유산 어린이해설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총 44명 의 어린이해설사를 양성했다.
어린이해설사 자격을 갖춘 해설사들은 거문오름국제트레킹 기간에 해설서비스를 제공해 탐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매주 주말 만장굴과 거문오름에서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용해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어린이해설사 경연대회는 어린이해설사들이 지난 1년 간 갈고 닦은 실력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세계자연유산을 알리는 홍보전도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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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 사회교육에 도민 2만7808명 참여
인재개발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에서는 11월 현재 도민사회교육 102개 과정 중 97개 과정이 완료됐고, 총 2만7,808명이 참여해 당초 계획 대비 95.5%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사회교육 분야별로 살펴보면, 삼춘에게 듣는 제주자연이야기, 세계지질공원 찾아가기 등 자연문화체험 9개 과정에 739명이 참여했고, 탐라의 얼 아카데미, 제주어와 제주문화 이해 과정 등 제주인의 정체성 함양을 위한 5개 과정에 233명이, 경제알기, 지역특산물 SNS 마케팅, 유용미생물 활용 생활화 교육 등 도민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역량과정에는 16개 과정에 3,832명이, 해설이 있는 미술관여행, 건강등산교실, 여행상식 등 도민들의 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과정에는 7개 과정에 285명이, 도민이 교육에 대한 열의와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교육 3개 과정에 1만4,364명 등 도민 2만3,076명이 사회교육에 참여했다.
외국어교육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22개 과정에 2,889명이 참여했고, 정보화교육은 스마트폰, 블로그만들기, 엑셀 등 29개 과정에 1,843명이 참여했다.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2019년도에는 도민교육을 제주의 다양한 가치 이해와 정체성 교육, 대상별 맞춤형 교육 등을 강화해 도민들이 제주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으로 넘쳐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현장위주의 교육과정은 사전에 방문지 지식 등을 습득한 후 현장에 가서 교육을 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심화과정을 신설해 도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추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재개발원은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회계, 법률, 신규직원 교육 등을 확대해 도정 시책 및 제주의 가치관에 대한 공유를 통해 도정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정보화·외국어 분야는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일자리 연계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2019년도 도민사회교육 계획은 2019년 1월 인재개발원 홈페이지을 통해 공개한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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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정보화 교육, 도민 정보화 능력 향상에 기여
인재개발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 "국가정보화 기본법"에 따라 지역 균형발전, SNS 활용 보편화, 정보화격차 해소 등을 위해 도민정보센터에서 연중 운영하는 도민 정보화 교육이 도민의 정보화 능력 향상 및 실생활 정보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도민 정보화 교육은 기초과정 및 실생활에 직접 활용 가능한 과정을 확대해 도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또, 시간이 여의치 않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야간과정 및 주말과정을 개설해 다양하게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고 취업 등 일자리와 연계해 도민 정보화 전문 인력 양성 지원을 위한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해 올 한해 29개 과정에 1,843명이 수료했다.
인기가 많은 정보화교육 과정 중 스마트폰 기본인 경우 120명 모집에 378명, 파워포인트 기본 80명 모집에 198명, 엑셀 기본 140명 모집에 414명이 접수돼, 평균 3:1의 경쟁률을 보여 교육신청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2019년 도민 정보화 교육은 기본과정에서 탈피해 업그레이드된 고급·심화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자격증 과정 확대 및 노인 일자리와 연계한 양질의 교육을 운영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홍두 인재개발원장은 “도민 정보화교육을 통해 도민 모두의 능력개발과 대상별 맞춤형 교육으로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도민 역량과 경쟁력 강화에 힘써, 함께 성장하는 정보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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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 필기시험 합격자 39명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2018년 제1회 공무직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39명을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서는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의료급여 관리, 청사 청소·환경정비, 종묘·포장, 감자조직 배양, 정수장 관리, 하수처리 시설 관리, 관광지 매표, 문화재 안전경비, 한라산 안전 구조 요원, 가축 인공 수정, 추자도 양식 연구 보조, 유기 동물 보호관리 등 13개 응시 분야에 483명이 응시해 평균 13: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관광지 매표 분야의 필기시험 경쟁률은 38.4:1로, 최고점: 92.5점 합격선: 87.5점, 유기동물 보호관리 분야의 경쟁률은 10.8:1, 최고점: 87.5점 합격선: 82.5점을 보이는 등 치열한 경쟁률을 띠었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12월 10일까지 자격증명에 관한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도는 12월 17일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최종합격자는 2019년 1월 1일 임용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도에는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공무직 공개경쟁 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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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원도심 재생·탐라문화광장 활성화”지속 노력
원희룡 지사 “원도심 재생·탐라문화광장 활성화”지속 노력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4일 “탐라문화광장의 단속과 환경 조사 차원을 넘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보다 근본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도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활동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8시부터 탐라문화광장을 시작으로 산지교, 용진교, 탐라문화광장 치안센터, 북수구광장 순으로 음주 소란·성매매 근절을 위한 ‘안전지킴이’ 활동을 진행하며 이 같이 전했다.
이어 일도1동과 건입동 주민들과 만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주민들과 더불어 제주여성자활지원센터, 노숙자 희망나눔센터 등의 민간단체와 도, 제주시, 경찰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원 지사는 “산지천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재생과 탐라문화 광장 일대를 젊은이가 찾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관련 프로그램과 프로젝트가 필요하다”는데 뜻을 함께했다.
원 지사는 음주소란 및 성매매 근절을 위한 방법활동, 근절 시책과 관련해 “멀리 보고 꾸준히 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야간 방범활동이나 경찰 단속에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가로등 밝기 조절 등 시설 정비를 통해 즉각적인 환경 개선에 나설 것”도 주문했다.
고명희 제주여성자활지원센터장은 “탐라문화광장은 여성들의 안전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최우선이다”며 “성매매 근절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여성들의 생활 모습과 과거 흔적을 무조건 지워나가는 방식보다는 기록할 수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일도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탐라문화광장을 밝게 만들면 유동인구가 많아져 성매매 활동이 근절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건입동 마을회에서는 “탐라문화광장 음주소란과 성매매 근절을 위해 지속성을 가지고 좋은 정책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기남 동부경찰서장은 “도에서는 탐라문화광장 일대 가로등 추가 설치와 LED로 전면 교체 했으며, 지역 감시를 위한 CCTV도 추가 설치하는 등 범죄예방 시설을 확대하고 있는데 저희 경찰에서도 보다 안전한 거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사업비 565억 원을 투입해 산지천 일대 탐라문화광장을 조성한 바 있다.
또한 올해 9월에는 주민·시민단체·관계기관 합동으로 ‘탐라문화광장 음주소란 및 성매매 근절을 위한 민관합동 TF’를 구성하여 음주소란 및 성매매 근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탐라문화광장 일대를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해 순찰을 강화 중이다.
이 결과 구속 3건 불구속 6건 경범단속 47건 등 음주소란 조치가 취해진바 있으며, 성매매 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 결과 총 5건을 적발하고, 8명에 대해 형사 입건 조치 했다.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