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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성장과 개발이익, 도민에게 돌아가도록 해야”
“제주의 성장과 개발이익, 도민에게 돌아가도록 해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의 성장과 개발이익이 도민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도정은 공공인프라 확충, 인재양성 및 공적 제도 보완 등 본연에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4일 오전 8시 30분부터 도청 삼다홀에서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주제로 열린 주간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경기순환은 계절의 흐름이나 신진대사처럼 자연스러운 것”이라며, “가시적 성과를 위한 양적지표 향상에 자원의 소진해서 안 된다”고 말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도정이 정작 집중해야 할 것은 구조의 개선”이며,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인적 자원의 확충 그리고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도정 본연의 임무”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저수지 공사는 가물 때 하는 것”이라며,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경기가 침체된 상황일수록 잠재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높이는 등 미래를 대비한 방향으로 정책의 기조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 공공주택 건립, 도내자본 형성 등을 위한 사업의 조기발주와 신속집행 등을 지시하는 한편, 경제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와 시범사업의 과감하고 적극적인 기획과 시행을 주문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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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본격 시동
제주특별자치도,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도청 삼다홀에서 수도권 제주 이전 기업 및 도내 신설투자 기업과 ‘제주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수도권 제주 이전 기업은 ㈜엠그램, 아이티엠유이화건축사사무소 2개 기업으로,㈜엠그램은 오는 2021년까지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며, 총 25억 원을 투자해 124명을 고용한다.
㈜아이티엠유이화건축사사무소은 오는 2020년까지 본사이전을 위해 총 26억 원을 투자하고 30명을 고용한다.
도내 신설투자 기업은 ㈜대한축산유통으로, 육류포장육 및 냉동육 가공업을 영위하는 도내 기업이다.
2019년까지 HACCP 인증기준에 적합한 친환경 스마트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며, 총 30억 원을 투자하고 20명을 고용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의 어려운 투자여건에도 수도권 기업의 제주 이전과 도내 기업의 신설투자를 이끌어냄으로써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양기철 관광국장은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제주도가 지향하는 미래가치를 높이는 투자에 부합하는 기업”이라며, “제주 이전 기업과 도내 신설투자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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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존셈봉사회 “정성으로 버무렸어요”
道존셈봉사회 “정성으로 버무렸어요”
[충청뉴스큐]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들로 구성된 존셈봉사회 회원들이 지난 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오는 4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존셈봉사회원 및 가족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재료부터 양념까지 회원들이 직접 준비해 정성을 더했다.
사랑의 김장김치는 푸드마켓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먹거리로 제공된다.
존셈봉사회 회원들은 “직접 양념을 만들고, 버무리는 과정이 서툴지만 정성만은 가득 담았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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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사진 원본 34년만에 박물관에 오다
민속자연사박물관 사진 원본 34년만에 박물관에 오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1984년 개관 당시 박물관 전시 도록에 수록됐던 사진 원본을 기증받는다고 오는 4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받는 자료는 우리나라 박물관 문화재 사진의 개척자로 손꼽히는 故한석홍 선생이 박물관 개관 당시 박물관 내·외부 모습 및 암석, 조류, 식물 등 전시자료를 촬영한 사진 65점이다.
故한석홍 선생은 서귀포시 보목동 출신으로, 주로 문화재를 전문적으로 사진 촬영했다.
지난 1976년 한석홍사진연구소를 설립했으며, ‘한국미술오천년전’, ‘국보시리즈’ 등을 발간하는 등 유물 촬영의 1인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기증받는 자료들은 故한석홍 선생의 아들 한정엽씨가 아버지의 유품 중 민속자연사박물관 관련 자료를 정세호 민속자연사박물관장과 함께 확인하는 과정에서 확인됐고, 기증으로 이어졌다. 한정엽씨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기증자료들은 민속자연사박물관의 개관 당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개관 34주년을 맞은 민속자연사박물관의 자료를 축적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속자연사박물관 정세호 관장은 “제주의 민속·역사·자연사 관련한 자료를 꾸준히 기증받고 있으나, 박물관 역사와 관련한 자료 기증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박물관 관련한 자료 기증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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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버스·화물차· 등 사고 관련 민원서비스 빠르고 편리해진다
진흥원 민원 접수 방법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종전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여 왔던 사업용 자동차 공제 민원센터를 12월 1일자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으로 이관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공제 민원센터는 택시·버스 등 6개 공제조합 총 85만대사업용 자동차 사고 피해자의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2013년 10월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설치·운영되어 왔으나,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공제 건전성 강화, 보상 관련 민원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진흥원을 설립하고, 관련 업무의 이관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공제에 가입한 사업용 차량의 운행으로 인해 사고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공제조합의 보상 등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아래의 방법으로 진흥원에 관련 민원을 접수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공제 민원센터 이관으로 민원 전담인력이 4명에서 6명으로 확충되고, 향후 민원처리 시스템의 전산화가 이루어지면 6개 공제조합, 국민신문고 등과 연계되어 보상 서비스 수준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공제 민원센터 이관을 계기로 공제 관련 통계관리 및 정책활용 지원, 공제분쟁조정위원회 조정업무 지원, 분쟁 처리 사례집 발간 등의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보상 서비스의 전문성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동차 공제 민원센터의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고 피해자의 고충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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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민생현안 집중 미래지향적인 일자리 창출에 매진”
“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민생현안 집중 미래지향적인 일자리 창출에 매진”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2019년에는 제주의 주요 현안인 제2공항과 포화상태인 사회기관시설, 오랜기간 제주도의 갈등과 아픔이였던 4.3과 강정마을의 공동회복 등이 해소될 수 있도록 좀 더 속도를 높여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진행된 12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도민들의 기대와 약속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많은 기획과 준비과정이 있었다”고 올해를 회고하며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무엇보다 경제와 일자리 사정이 어려워지고 있고, 지역경제는 지난 몇 년간 유례없는 고성장 시기가 마감돼 이제는 전국적인 경제하락기와 함께 제주도의 지역경제도 하락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원 지사는 “이럴 때일수록 한계에 다다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민생을 집중적으로 챙기면서 미래지향적인 일자리 창출과 도민자본을 형성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재난재해와 생활 위험들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사회적 약자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베풀고 솔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또한 “도의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시작된다”며, “도의회의 타당한 지적은 존중하고, 그 과정에서 민생과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을 원리원칙에 맞게 편성하는데 막바지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공직자들에게 “올 한해 우여곡절과 진통이 있었지만, 심신의 피로를 풀고 충전해서 희망찬 2019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연말연시에 마음을 다시 한번 가다듬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는 ‘십장생문화예술단’이 악기연주를 펼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십장생문화예술단’은 제주특별자치도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로 구성된 시니어전문자원봉사단으로 2012년부터 시작해 6년째 지역 사회에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이다.
이와 함께 구제역 등 악성가축전염병 유입 방지와 농업기술보급 사업 발전 등 국가 사회 및 도정발전 유공자 12명에 대한 시상과 겨울철 재난대비를 위한 현장 공직자들의 모습들도 엿볼 수 있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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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방치된 빈집 전수조사에 발벗고 나선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안전사고·범죄 예방 및 경관개선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농어촌 및 도심에 산재되어 있는 흉물스런 빈집을 정비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빈집 실태조사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도내에는 1년이상 방치된 빈집이 2017년 12월말 기준 9,365동이 있는 것으로 올해 1월에 조사되었으며, 이는 도내의 총 단독주택 244,363동의 3.8%를 차지하는 수치로 대부분이 농촌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전라북도에서는 2018년까지 30,595동의 빈집을 철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농촌 인구의 도시유입 증가와 고령화로 인해 농어촌의 빈집 발생은 가속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전라북도에서는 빈집 철거와 함께 상태가 양호한 빈집에 대하여는 체계적 관리 및 활용이 가능하도록 2019년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도심빈집 주민공간조성사업, 농촌 빈집정비사업, 등 다양한 빈집관련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은 기존 2015년부터 전라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농촌지역에서 추진하여 큰 호응을 얻은 ‘빈집활용 반값임대주택 제공사업’을 2019년부터 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농촌지역의 새로운 주거안정 및 주거복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도심빈집 주민공간조성사업은 전라북도 6개 시에 도심지역 빈집을 쉐어하우스 및 주차장, 쉼터, 텃밭 등 주민공간으로 재창출하는 사업으로 도심의 공동화로 인하여 침체된 구도심지역의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전라북도 이용민 건설교통국장은 “도시 및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단순 철거 위주의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빈집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정비가 될 수 있도록 빈집실태조사 및 관련사업 추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도민들에게 주거복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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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제주특별자치도 4차산업혁명 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3차 제주특별자치도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주도와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제주도의 새로운 성장동력 개척과 블록체인 특구에 대한 발제와 위원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의 발제로 시작한 위원회는 제주도의 4차산업혁명 전반 방향과 도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위원들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위원들은 4차산업혁명에 대한 정책방향은 행정이 주도하는 관주도 방식보다 민간의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2선에서 지원을 하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는 한편, 특히, 도민이 체감하고 도민이 4차산업혁명의 과실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충실히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블록체인 특구에 대해서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 될 블록체인에 대해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과 지난 2차 회의 이후에 상당 부분 진척이 있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최근 급변하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 동향, 국제적 제도 동향을 더욱 주의 깊게 분석하고, 제주도내 블록체인 전문 인력유치와 양성, 기업 인센티브 장치를 마련할 것을 과제로제시했다.
공동위원장인 최성진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대표는 “속도감 있는 4차산업혁명 정책 추진을 위해 더욱 활발한 위원회 활동이 필요하다”며 “제주특별자치도와 위원회가 보다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한영수 미래전략과장은 “더욱 빠르게 4차산업혁명 대비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며, 다음 회의를 내년 초에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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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11월 ‘도민과 교감의 날’ 운영
송상훈 한림공원 대표 "박물관 1일 명예관장"으로 위촉
[충청뉴스큐]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지난 28일 ‘도민과 교감의 날’을 운영하고, 송상훈 한림공원 대표이사를 ‘1일 명예관장’으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송상훈 명예관장은 한림공원 대표이사와 제주상공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제주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송상훈 명예관장은 박물관 주요 현황과 업무사항을 보고받고, 각종 전시실과 시설물을 견학했다. 특히, 6.25 전쟁에 참전했던 제주출신 참전 용사들의 뜻을 기리기 위한 ‘대한민국을 구한 제주인’ 특별전과 수장고를 견학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송상훈 명예관장은 “박물관 명예관장으로 위촉해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박물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 명예관장은 이어 “앞으로 박물관과 제주지역문화 발전에 관심을 갖고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최근에 가족들과 함께 박물관을 관람했었다. 앞으로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 명품박물관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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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관점에서 유니버설 디자인 실태조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장애인의 관점에서 공공체육시설의 접근성과 시설 편의성을 조사하는 유니버설 디자인 실태조사가 내년에 최초로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인 체육시설 환경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장애인 스포츠시설, 비치용품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유니버설 디자인 실태조사를 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전문단체, 전문가와 함께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사업비를 내년 예산에 확보하고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내년 초 도내 공공체육시설 124개소에 대한 현황 조사 등을 거쳐 조사대상 시설, 조사내용을 장애인전문단체 및 전문가와 T/F팀을 구성해 확정하기로 했다.
조사는 스포츠 복지를 위한 장애인 스포츠 선제적 환경구성을 위해 모든 공공체육시설이 장애인에게 최대한의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수준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부문별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통해 공공체육시설 보수뿐만 아니라 향후 신축되는 공공시설 및 공공체육시설에 장애인 접근성 제고를 위한 설계 기준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최초로 시도되는 장애인 유니버설 디자인 실태조사를 장애인 스스로 추진하는 게 가장 큰 의의”라고 말하고, “이번 조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