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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형 사회적농업 모델’구축한다
행정·도의회·유관·민간 참여 T/F팀 구성, 제1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 및 민선7기 공약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회적농업에 제주지역 특수성을 반영해 ‘제주형 사회적농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행정과 도의회, 유관·민간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 지난 28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1차 회의에서는 제주형 사회적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시작단계에서부터 관계기관 협업체계는 물론, 타시도 및 해외사례 연구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제주형 사회적농업에 대한 설계, 추진부서 협의 등 협조체계를 유지해 매월 1회 정례회의 및 필요시 수시회의를 통해 제주형 사회적농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연구위원 김정섭 박사로부터 사회적농업에 대한 특강과 자문 등을 통해 사회적농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혔다
한편, TF팀 위원인 김경학 도의회운영위원장은 사회적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발달장애인 등에 대해 원예치료, 식물, 동물, 흙 등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이용한 치유를 할 수 있도록 제주형 사회적농업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사회적농업에 대한 인식과 이해, 의지가 강하게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사회적농업 농장 5개소 운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농식품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농업 공모사업에 제주특수성이 반영된 제주형 사회적농업모델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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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신례양돈, 냄새저감 모범농가 선정
남원읍 신례양돈, 냄새저감 모범농가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냄새저감 실천 모범농가 인증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모범농가 인증 평가’에서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신례양돈이 냄새저감 인증 농가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신례양돈은 돈사 9동에 2,500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는 농가로, 지난 2015년부터 현대화사업을 통해 환기시스템이 갖춰진 무창화돈사로 시설개선을 하고 악취저감시설, 분뇨순환시설 등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19일 인증제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인증 평가단을 구성해 10월 31일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실시, 평가결과 합격점을 획득해 냄새저감 모범농가로 선정했다.
평가는 심사기준표에 따른 분뇨처리 현황 및 악취저감시설 운영·관리를 중점으로 부지경계선 복합악취 측정 결과 등을 종합했으며, 특히 4개지점 부지경계선에서 측정된 복합악취는 모두 10배 이하의 결과를 보였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은 “냄새저감 모범농가 인증을 통해 해당농가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해 격려하고, 향후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개발해 벤치마킹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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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불법전용 교차단속, 불법 행위 강력 조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지를 적법한 절차대로 사용하지 않고, 불법으로 사용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원상복구 명령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날 도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는 매년 상·하반기 동·서부지역으로 나눠, 농지불법전용 행위에 대해 행정시간 교차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8년도 상반기에는 동부지역을 대상으로 교차단속을 실시해 총 20건 15,126㎡을 적발했으며, 하반기에는 서부지역을 대상으로 총 12건 15,212㎡를 적발해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5년 농지기능강화 방침 시행이후, 올해 11월말까지 농지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총 294건 394,933㎡을 적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지기능 강화를 위해 농지 불법전용 행위가 적발되면 농경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1차 원상복구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반드시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농지 불법행위에 대한 사법기관 고발 조치를 하게 되면 농지법 제57조 내지 제59조에 따라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양두환 친환경농업정책과장은 “농지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와 단속을 통해 법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면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농지이용실태조사와 병행해 농지 이용률 향상은 물론, 불법전용 적발 시에는 형식적 조치에 그치지 않고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것을 원칙으로 강력하게 조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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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에 산업기술단지가 조성된다.
[충청뉴스큐] 지역의 기술혁신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산업 및 우수기업 육성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에 산업기술단지가 조성된다.
“테크노파크”란 기업·대학·연구소·지방자치단체 등이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기술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지역산업과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혁신성장을 촉진하는 곳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세종테크노파크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에 대해, 28일자로 지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금번 세종테크노파크 지정으로 정밀의료, 첨단수송기기부품·첨단신소재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세종지역 약 1,100여개 제조기업과 12천여개 전후방 중소기업들에게 현장 밀착형 지원이 강화되며,
테크노파크내 창업기업 보육 허브기관인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창업키움센터’, 기초연구 성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세종 SB 플라자’ 등 혁신 주체들과 개방형 혁신이 가능하여 지역 주력산업과 우수기업의 성장 촉진이 기대된다.
이를 위해, 세종테크노파크가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자유로이 교류하고 협업하는 모범적인 “개방형 소통·협업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개방형 단지 조성 방향을 설정하고 세종시와 함께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 배지철 지역기업정책관은 “세종테크노파크 지정은 전국 17개 모든 시·도에 테크노파크 조성 완성”에 의의가 있다면서, “테크노파크가 지역혁신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기술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산·학·연 공동R&D 및 사업화를 통한 지역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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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12월 말까지 쓰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8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지원목표인 6,300명에 대해 발급이 완료됨에 따라, 다음달 말까지 바우처를 사용해야한다고 28일 밝혔다.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지난 2016년 제주특별자치도가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 처음으로 사업량을 100% 조기 달성했다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자는 2016년 520명, 2017년 1,719명, 2018년 6,300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신청률을 보이고 있어 여성농업인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지원 대상을 만 70세 전업·겸업 여성농업인까지 확대한 것과 지원금액도 자부담을 폐지하고 10만 원까지 확대하는 등 매년 여성농업인들의 카드발급에 따른 불편사항과 행정절차의 개선요구 등을 과감히 수용해 정책에 최대한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당해 연도에 신청·발급하면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미 사용분은 농협은행 전산시스템을 통해 전액 반납처리 되기 때문에 사용기간 내 카드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행복바우처 카드 사용처는 현재 38개 업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청홈페이지에서 ‘행복바우처’ 검색을 통해 사용대상 업종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은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외에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있다”며 “2019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시행에 앞서 지원금액 및 가맹점 확대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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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2018 연구사업 평가 결과 ‘우수’
연구사업 결과 평가회
[충청뉴스큐] 올해 제주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59연구과제’에 대한 평가결과 신품종 개발, 농업인 현장애로기술 해결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3일 소회의실에서 연구사업 평가심의위원, 농업인, 연구·지도직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과학기술연구개발 2018년 결과 평가회 및 2019년 과제계획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2018년도 원예·경영, 작물종자, 감귤아열대, 친환경 등 4분야 59세부과제 연구결과에 대해 평가와 토론 등을 거쳐 우수 결과를 도출하고, 2019년도 신규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성과로는 기능성 적색감자 ‘홍지슬’, 미니당근 ‘미니홍’, 브로콜리 ‘JB중모 1호’, 연내출하형 만감류‘11D196’등 제주형 4개 품종 개발과 병해충 예찰 지점 선정에 대한 제도개선, 황금향 품질 향상을 위한 단수시기 등 영농기술정보 14건, 현장애로기술 해결, 풋귤·바나나 재배기술 매뉴얼 책자 제작 보급 등이 주목을 받았다.
앞으로 농가실증, 시범사업, 영농교육 등을 통해 신속한 농가 보급으로 제주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이날 2018년도 연구사업을 완료하고, 연구설계의 합리성, 추진방법의 타당성, 연구성취도, 결과의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19년 신규 23세부과제를 선정했다.
내년에 추진할 신규과제로는 마늘, 콩, 감자 등 신품종 조기 보급 가축분뇨의 농업적 활용 소구형 양배추, 샬롯 등 새로운 작목 재배기술 확립 ICT 시스템 활용 실태조사 등 현장 문제 해결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선 농업연구사는 “제주형 신품종 개발, 농업인 현장애로기술 해결 등 제주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영농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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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 보호환경 대폭 개선한다
동물보호센터 전경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동물보호센터 보호환경 개선공사’가 12월 준공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중에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0억 원을 투입, 노후 동물보호시설 1개소를 철거해 2층 319㎡ 규모 개 전용 보호시설을 신축하고, 산책로 및 보호동물 운동장 조성 등 보호센터 시설 전반에 걸친 환경정비로 입소된 유기동물이 안락하고 편안하게 보호·관리 될 수 있도록 시공 중에 있다.
김익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유기동물의 인도적 보호 강화를 위해 시설확충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도내 유기동물 증가 속도를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민은 절대 동물을 버리지 말고 잃어버렸으면 보호센터에 문의 하는 등 꼭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 소장은 이어 “동물등록대상 동물을 키우는 주민은 가까운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해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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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물위생시험소 ‘우수 축산물 검사기관’ 위상 확인
제주동물위생시험소 ‘우수 축산물 검사기관’ 위상 확인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2018년 축산물 검사능력 숙련도평가’와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원유공영화 검사능력 숙련도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양호 판정을 받았다.
검사능력 숙련도 평가는 매년 특정성분이 함유된 평가용 표준시료를 각 시험검사기관에 배포해, 기한내에 실험결과 값을 제출 받아 표준값과의 비교를 통해 기관별 검사능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평가는 ‘양호’, ‘보통’, ‘미흡’의 세 등급으로 나뉘며, 평가결과 미흡이 나오면 해당 검사기관에 그 원인 분석 및 시정을 요구하고 현장 지도 및 교육을 하거나 재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실시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검사능력 숙련도 평가에서 최근 계란 살충제로 문제가 된 농약을 비롯해, 동물의약품잔류여부, 식중독균, 가공품에서 사용되는 보존료, 산화방지제, 발색제, 일반세균수, 대장균수와 한우 둔갑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한우유전자 검사에서 숙련도를 인정받았고,
농림축산검역검사본부 주관 원유공영화 검사능력 숙련도평가에서는 원유세균수, 체세포, 유지방, 유단백, 유당 검사능력 또한 ‘양호’로 판정돼 법정검사기관으로서의 검사능력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확보했다.
김익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검사장비 등에 대한 주기적 검·교정과 유지보수를 실시하고, 검사능력을 꾸준히 향상시킨 결과로 숙련도 평가에서 우수한 등급을 받은 것 같다”며, “소비자에게 신뢰 받는 안전한 축산식품만이 공급될 수 있도록 신속, 정확, 공정한 검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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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 참가
원희룡 지사,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 참가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탄소없는 섬 제주’정책을 한·중 양국의 광역자치단체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원희룡 지사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 참석차 오늘부터 28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
원 지사는 27일 베이징 호텔누오에서 진행되는 한중지사성장회의 본회의에 참석해 ‘지방정부차원에서의 기후환경 보호와 대책’ 세션에서 마지막 발표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지난 2015년 파리 기후변화협약에서 대한민국 대표 사례로 꼽힌 탄소없는 섬 프로젝트를 직접 소개할 예정으로,
오는 2030년까지 모든 전력 생산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해 ‘에너지 자립 섬’을 구축하고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대체해 탄소없는 섬을 구현한다는 계획들을 밝히며 제주특별자치도의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전기차 정책들을 공유한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자오강 산시성 부성장과 개별 면담을 진행하며 관광, 학술, 문화탐방 등 지속적인 한중 인문교류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더불어 한중 광역단체장들과 함께 리커창 중국 총리와 고위급과의 공동 면담을 갖고 한중 대외협력교류의 중요성과 지방정부의 역할 등에 관해 대화를 나눈다.
‘한·중 지방정부가 손을 잡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간다' 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회의에서는 한중 지방정부 문화관광산업의 교류협력 추진 방안과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기후환경 보호 대책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양국 지방정부 수장들은 공동선언문을 협의, 발표할 계획도 갖고 있다.
한국 측에서는 원희룡 도지사를 비롯해 서울, 대구, 세종, 충남, 전남, 경북 등 등 7명 시·도지사가 참석한다.
중국에서는 베이징시, 네이멍구자치주, 랴오닝성, 장시성, 허베이성, 지린성, 헤이룽장성, 장쑤성, 구이저우성, 산시성 등 10명의 시장·성장이 참석한다.
한중지사성장회의는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와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가 주관하는 한·중 지방정부 간 회의체로, 지난 2016년 시작돼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격년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은 170여 개 도시와 우호자매도시를 체결하고 있으며, MOU 체결건수는 600건에 달하고 있는 만큼 양국 광역자치단체장들이 모이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후환경, 문화관광 교류 등 한중 지자체의 협력과 발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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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공동 학술연구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공동 학술연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자연 및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전승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공동 학술연구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26일 발표했다.
세계유산본부와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6일 오후 1시 제주 세계유산본부 세미나실에서 공동학술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술연구에 대한 성과 공유와 공동연구를 통한 연구의 질적 성장, 연구 분야의 다변화 등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기관이 수행할 주요 공동연구 사업은 천연기념물 및 명승의 정기조사, 자연현상에 따른 유적 보존방안 연구, 세계자연유산의 보존·관리를 위한 중장기 계획 공동연구, 제주지역 천연동굴 보존·위협 요인에 대한 공동연구 등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고고·역사·자연·안전방재·보존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다수의 전문 인력과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서, 제주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용해 세계유산본부장은 “제주는 대한민국 유일의 세계자연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육지부와는 다른 독특하고 다양한 문화유산이 많이 전승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내년부터는 국립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뿐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유산을 가꾸고 보존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