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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찻오름 등 2곳 자연휴식년제 기간 연장
물찻오름 분화구 전경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오름가꾸기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물찻오름과 도너리오름 자연휴식년제 시행기간을 각각 2019년 12월 31일과 2020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문석이오름을 2020년 12월 31일까지 신규 자연휴식년제 오름으로 지정·고시했다.
이번에 자연휴식년제가 연장된 물찻오름은 현재까지도 식물 활착상태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 자연휴식년제 연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받아들여졌다.
자연휴식년제 연장기간 동안 향후 개방에 대비해 일부제한 탐방 외에는 출입제한 해 탐방객으로 인한 훼손이 반복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도너리오름은 당초 우마에 의한 1차 훼손과 송이쏠림으로 인한 2차 훼손이 진행돼 자연휴식년제를 통해 관리됐지만, 자연휴식년제 기간에 자연 복원이 이뤄져도 훼손된 송이층 및 식생회복을 위해서는 출입제한 기간을 2년 정도 더 연장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돼 출입제한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신규로 자연휴식년제가 실시되는 문석이오름은, 최근 산악 오토바이 및 차량 등으로 훼손정도가 심해 향후 2년간 자연휴식년제를 통해 관리된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문석이오름에서는 입목벌채, 토지형질변경, 취사·야영행위가 제한되며 오름 무단침입시 자연환경법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영농행위를 위해 출입하는 경우와 학술조사, 연구활동 등 도지사가 인정하는 경우에 한해서는 출입이 가능하다.
제주특별자치도 김양보 환경보전국장은 “향후 제주 환경자원인 오름 보전을 위해 훼손된 오름에 대한 전수조사와 자연휴식년제 오름 확대 검토 등 지속적인 오름보전 관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09년부터 제주참여환경연대와 공동으로 자연휴식년제 오름에 대한 식생복원 정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단체 및 오름단체 등으로 구성된 오름가꾸기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자연휴식년제 기간연장 등 오름보전 방안을 결정하고 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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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2018년 올해의 지방자치 CEO상’ 수상
원희룡 지사 ‘2018년 올해의 지방자치 CEO상’ 수상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지역정책연구포럼에서 주관하는 2018년 올해의 지방자치 CEO 상을 수상했다.
박우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사장, 이기헌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대표이사, 박상득 연구기획본부장은 지난 18일 제주도청 도지사 집무실을 방문해 원희룡 지사에게 CEO상을 전달했다.
이기헌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대표이사는 CEO상 수여 후 이어진 간담회 자리에서 “전국 광역시장·도지사 17명 중 매년 1차적으로 대학교수 30명이 시도지사, 시장 후보를 의뢰받고, 전국의 기획팀장, 인사팀장 등 공무원 1500여명이 투표 후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0일 지역정책연구포럼에서 시상하려고 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직접 찾아왔다”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바쁜 일정에 직접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부득이하게 포럼에 참석해 수상 받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을 주신 거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제주미래비전 수립 대중교통체계 개편 쓰레기·상하수도 수급 혁신 전국 최초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제주형 주거복지 및 부동산 안정화 정책 도입 세계유일의 탄소 없는 섬 조성 등의 정책이 높이 평가돼 올해의 지방자치 CEO상에 선정됐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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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톤 개최 디지털 사회혁신 모델 발굴
디지털 사회혁신 해커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과 15일 신라스테이에서 ‘2018 제주특별자치도 디지털 사회혁신 해커톤’을 개최하고, 우수 아이디어 5점을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2018 해커톤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 LINC+사업단, 제주산학융합지구사업단, 제주테크노파크, 카카오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디지털 사회혁신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제주지역 문제해결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및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총 10개 팀 25명이 무박 2일 동안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제안·발표·심사를 거쳐 총 5점을 선정했으며,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2백만 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대상에는 ‘과수작물 재해손실 분석서비스’를 제안한 블루블랩팀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어디가멘’을 제안한 TURN DAWN팀, 우수상은 ‘제주의 시그니처를 활용한 환경보호 빨대’를 제안한 빨대Project팀, 장려상 두 팀은 ‘마을과 관광객 매칭어플’을 제안한 L&P팀과 ‘국민 의료비 100조 절감 프로젝트’를 제안한 블록제주팀이 각각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향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방식의 성공사례들을 적극 발굴·공유하고, 해커톤 성과물이 비즈니스로 모델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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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빅데이터 활용 공공서비스 정책 수립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2018년도 공공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구축 및 확산 사업’을 연말까지 완료해, 공공서비스 정책 수립과 개선에 활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1인가구 노후복지 수요예측, 서비스 인구 표준분석 모델에 참여했으며, 데이터 분석 추진 결과를 관련 정책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노령화 사회에 대비해 읍면동 단위의 1인 노인가구 수를 추계해 노인복지 시설과 인력 등의 수급 조절에 따른 예산 집행, 정책 개발, 특히 노인 1인가구 돌봄서비스 정책지원 등에 활용하기 위해 ‘1인 가구 노후복지 수요예측’ 분석을 실시했다.
1인 가구 노후복지 수요예측 분석 결과, 제주도는 타 시도와 달리 지속적으로 총인구는 증가하는 추세지만, 영유아·아동 및 생산가능 인구는 감소하고 노인인구와 노인 1인가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돼 향후 노후복지 비용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분석을 위해 통신사 기지국 접속 데이터를 이용해 읍면동 단위까지 실제 공공서비스의 대상이 되는 인구를 파악해,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정책 수립 등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인구 분석’도 실시했다.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인구 분석 결과, 제주도는 주민등록인구에 비해 실제 생활하는 인구가 많았으며, 관광지가 많은 제주도 특성 상 주간인구가 야간인구보다 제주시는 약 2만명, 서귀포시는 약 1만5천명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읍면동별로 제주시 우도면과 서귀포시 안덕면이 주간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은 반면, 제주시 삼양동과 외도동, 서귀포시 동홍동 등은 야간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은 곳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간 인구정책 등에 활용되지 않았던 새로운 지표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분석결과를 향후 생활, 교통, 관광,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제주도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에 시스템화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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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 맞손
제주특별자치도–인라이트벤처스 업무 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문 벤처캐피탈 투자사인 인라이트벤처스가 제주 4차산업혁명 펀드 조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형 기업 공동 발굴 및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19일 오후 2시 제주벤처마루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회의실에서 도 미래전략과장과 인라이트벤처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서를 교환했다.
업무협약서에는 제주지역 신기술 기반 우수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제주 4차산업혁명 펀드 조성과 투자 등 운영과 관련한 협력내용이 담겼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인라이트벤처스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유관기관 소개와 제주지역 투자에 필요한 펀드 출자를 지원하고,
인라이트벤처스는 제주지역에서 조성된 펀드 출자 금액의 2배수 이상 제주지역 투자와 인라이트벤처스가 운영하는 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에 제주지역 기업 참여 등의 지원을 하게 된다.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인라이트벤처스는 미래를 선도할 신기술 분야 펀드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투자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제주지역 유망 스타트업 육성과 도외 유수 스타트업 유치 등 지속성장이 가능한 제주형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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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홈페이지, 맞춤형‘알림톡’서비스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개인별 관심사에 따라 도정의 새소식 등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도민 맞춤형 정보제공 서비스’, 이른바 ‘알림톡서비스’를 중점으로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19일부터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19일부터 시행하는 ‘알림톡’은 생활정보와 밀접한 시험공고, 교육정보, 한라산탐방정보 등 20여종의 업무를 대중성 높은 카카오 알림톡으로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알림설정 신청자에게 한해 관련 자료가 업데이트되는 경우 발송되며, 카카오톡이 설치되지 않거나 알림톡을 차단한 경우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를 받아 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와 함께 홈페이지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맞춤메뉴, 추천정보 추가 등 이용자 중심으로 메인 페이지를 개편하고 개인정보 재동의 주기별 자동발송 기능 등을 구현해 회원정보 관리 기능을 보완하는 등 홈페이지의 정보전달 기능 및 개인정보관리 등에 대한 기능을 강화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 노희섭 국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도민의 관심 정보를 적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해 온라인 소통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행정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어렵지 않게 한데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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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향토음식자료집 ‘빙떡에 솔라니’ 발간
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구전되어 내려오고 있는 서귀포시 지역 향토음식을 자료화해 레시피를 보급하고 상품화로 전통식문화 계승·발전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19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서귀포시향토음식연구회와 공동으로 향토음식자료집 ‘빙떡에 솔라니’ 발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간식에는 안동우 정무부지사, 도의회 이경용 문화관광체육위원장 및 김용범, 이경용 의원, 농업인단체협의회, 서귀포시향토음식연구회원 등 내외빈 1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해 줬다.
자료집 ‘빙떡에 솔라니’는 일제강점기와 4·3항쟁시절 서귀포지역 사람들의 소중한 식문화를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한 자료집으로 관혼상제 이야기를 중심으로 수록했다.
지난 2월 26일 향토음식 자료화 방법 교육을 시작으로 구술조사팀을 구성해 안덕면 김태자 여사 등 10개 면·동 14명의 어머니를 방문 면담 기록과 녹취 파일 자료를 정리와 수정 작업을 거쳐 최종 ‘빙떡에 솔라니’ 향토음식자료집을 발간했다.
신효동 고귀생 어르신은‘영장 나면 공정을 잘 챙겨사 했주’라면서 ‘옛날에 집에 초상이 나서 돼지를 잡으면 제일 먼저 챙기는 것이 공정이었는데 지관, 목시, 솥밑할망를 위해 갈비 한대, 떡, 돼지고기를 담아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줬다.’는 이야기를 구술해 줬다.
‘빙떡에 솔라니’ 자료집은 서귀포시 향토음식 창업 또는 관심 있는 분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창업아이템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수록 내용으로는 14명의 어머니들의 어릴적 생활과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근현대의 서귀포 향토음식 16종 스토리와 서귀포시향토음식연구회 38명의 회원들의 제주 농수축특산물을 이용한 고등어죽 등 38종의 레시피를 담고 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 허종민 소장은 “‘빙떡에 솔라니’를 기초로 매년 증보판을 발행해 서귀포향토음식의 맥을 잇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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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이웃돕기 봉급우수리 모금 올해도 이어져
2018년도 봉급우수리 모금 운영심의위원회의 모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도 공무원노동조합은 올해에도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손길 큰 행복 사랑·희망 나눔 문화를 실천한다.
도와 도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4시 총무과 회의실에서 봉급우수리 모금 운영 심의위원회의를 열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지원액을 결정했다.
올해 지원대상은 부서 및 읍면동에서 추천을 받은 사회복지시설 10곳과 다문화가정 등 27가구이다.
재정지원이 적거나 기부금이 적어 운영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과 긴급구호 및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총 37곳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금액은 2천 8백여만 원이다.
2012년 4월부터 도 공무원노동조합의 제안으로 시작된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 사업은 사회적 봉사자로서 공직자의 책무를 다하고 건강한 제주 사회를 만들기 위해 7년째 이어지고 있다.
매년 도 소속 공직자들의 월 봉급 중 1,000원 미만의 금액과 희망자에 한해 만원 범위 내의 금액을 모아 우리 지역의 불우한 시설과 이웃에게 기부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도 소속 공직자 90%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
지난해까지 1억 5천여만 원을 모금해 63개 시설·92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기부 금액을 포함하면 7년간 1억 7천 9백여만 원의 모금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018년도 모금액은 오는 28일 직원 송년한마당 행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도와 도 공무원노동조합은 노사가 함께 실천하는 사랑과 희망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사업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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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정책공감 "제주도정! 소감&수다" 웹툰 연중 공모
웹툰 이미지
[충청뉴스큐] 제주도정의 현안과 정책에 대한 만화 공모전이 내년 1월 1일부터 연중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정! 소감&수다 웹툰" 공모전을 연중 공모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는 도민 눈높이로 정책 사항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웹툰 작가를 꿈꾸는 아이들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도정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제주도정의 현안과 이슈, 정책·행정서비스에 대한 시각적 홍보 컨텐츠를 발굴해 이를 공유할 예정이다.
도정에 대한 소감과 도민들의 수다를 컨셉으로 잡아 공모전 이름도 ‘소감&수다’로 지었다. 발음상 ‘수고하십니다’라는 뜻의 제주어‘속암수다’와 비슷하다.
제주도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가족단위 등 공동 참여도 가능하다.
직접 체험하거나 공감한 정책사항을 만화 형식으로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 시 2컷 이상 10컷 이내 jpg 또는 png 원본 파일을 이메일 혹은 우편, 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도정 홍보와의 관련성, 구체성, 창의성, 효과도, 노력도 및 완성도를 기준으로 홍보콘텐츠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매월 셋째주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당선 작품은 1컷 당 3만원의 작품료를 지급할 계획이며, 도 홈페이지 소감&수다 채널에 에 연중 게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강영진 공보관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도정을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컨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적극 공유해 도민의 알권리를 실현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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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최적지 재배 시 저위생산지 대비 수량 21% 증가
키위 최적지 재배 시 저위생산지 대비 수량 21% 증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도내 키위 재배지 360개소에 대해 토양 물리·화학성, 수량, 비료 사용량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내 키위재배 토양의 물빠짐, 자갈함량, 토양깊이 등 성질에 따라 키위재배 적합 여부를 판단해 최적지, 적지, 가능지, 저위생산지로 나눠 양분관리 기술 보급을 위해 추진했다.
키위 재배에 알맞은 토양 조건은 물 빠짐이 좋고 식양질 또는 미사식양질, 유효토심은 100cm 이상이면서 자갈함량이 10% 미만으로 평탄한 곳이 가장 알맞은 곳이다.
기후 조건으로는 연평균 기온은 13~14℃이며 생육적온 12~15℃, 1월 최저기온은 영하 9℃ 이상이다.
농촌진흥청에서는 키위 재배 적지 선정기준을 지형, 토성, 배수등급, 유효토심, 자갈함량, 경사 등 6개 토양특성을 적용해 설정하고 있다.
도내 토양 특성에 따른 키위재배 최적지 비율은 33.7%, 적지 15.9%, 가능지 12.3%, 저위생산지 38.1%로 나타났다.
제주지역은 온난한 기후와 토양이 부드러운 화산회토양 등 자연적으로 토양물리성이 양호해 키위재배 적지로 알려져 있으나 저위생산지에 많이 재배하고 있었으며
키위 재배지 360개소 중 46개소를 대상으로 토양의 물리적 특성이 수확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최적지의 평균 수량은 3,528kg/10a로 저위생산지 2,915kg/10a 보다 21% 많은 것으로 조사 됐다.
또한 질소비료 사용량은 최적지 25.0kg/10a로 저위생산지 28.0kg/10a 보다 11%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연구과 강호준 박사는 ‘키위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재배 적지 선정이 가장 중요하며 생산성이 낮은 농지는 새 흙넣기 등 토양 물리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키위과원을 개원할 때는 적지에 재배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