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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인 여성상을 찾아가는 환상여행을 몸짓으로 표현하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제주도립무용단 제51회 정기공연 "청비-오름에 부는 바람"을 오는 12월 7일부터 12월 8일 양일간 저녁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작품 "청비-오름에 부는 바람"은 지난 9월 신임 위촉된 김혜림 안무자의 첫 작품으로,제주도의 서사무가 "세경본풀이" 원전으로 하늘옥황에서 오곡씨앗을 들고 내려와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곡식이라는 새로운 식물을 선사한 농경신이 된 제주의 신화를 테마로 한 여성의 굴레와 한계를 뛰어 넘는 ‘청비’의 생애를 현대적인 감각의 춤과 음악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자청비란 소재는 창단 30주년을 앞둔 도립무용단과는 각별한 인연으로, 창단시에는 "생불화"란 이름으로, 그 이후 "무속악의 어울림 ᄌᆞ청비뎐", "서천꽃밭", "생불화", "자청비")란 타이틀로 이미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지난 해 상설공연 "자청비"에 이어, 모든 일 처리를 스스로 자청해서 해결하려 들면서 꿈을 이뤄내는 위대한 여성의 자기 초월적인 환상여행은 흡사 오름에 부는 바람처럼 자연을 춤추게한다 해 올해 다시 "청비-오름에 부는 바람"의 무대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더욱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대본,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예술감독과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안무감독이 다시 만나 동서를 넘나드는 다양한 선율의 음악,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융복합적인 춤사위가 안무로 뒷받침되면서 더욱 생동감 있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는 “제주신화 '청비'를 더욱 완성도 높인 춤의 대향연을 화려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고,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특성을 살린 작품으로서 제주문화관광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민의 많은 참여와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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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선정·임명
제주도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선정·임명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공동체가 주도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도시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현재 공석 중인 도시재생지원센터장에 부성현씨를 최종 선정하고 26일자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 10월 8일부터 10월 25일까지 도시재생지원센터장 공개모집한 결과, 원서접수에 4명이 지원해 11월 1일 1차 서류심사, 11월 8일 2차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평가결과 우선순위자에 대한 결격사유 등 검증절차를 거쳐 11월 21일 최종 선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활성화및지원에관한특별법" 제11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14조, 도시재생활성화및지원에관한조례 제7조에 설치근거를 둔 조직으로서, 2016년 6월 16일 설립돼 3개팀에 정원 10명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도시재생 사업계획 수립과 관련된 사업지원 및 도시재생대학 설립·운영, 주민참여 활성화지원 등 도시재생사업의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관련 사업의 추진을 지원하는 등 지자체와 주민 간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임용되는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주민기반 활성화 계획 지원을 통해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을 종합적으로 총괄 기획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난 5월 이후 공석이었던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새로 임용됨에 따라,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주민체감형, 제주맞춤형 도시재생사업 발굴 등 일자리 창출로 도시활력과 공동체를 회복해 도시재생뉴딜 정책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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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설화 제주어로 골아보게 마씸
제주설화 제주어로 골아보게 마씸
[충청뉴스큐]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설화 제주어 구연대회’가 지난 25일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참가자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제주설화 제주어 구연대회는 제주의 신화 및 설화를 주제로 구연을 통해 어린이의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행사로써, 유치부와 초등학생 저학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이날 구연대회 참가자들은 제주어로 제주설화를 구연해, 초록나무아이들 어린이집의 양진 양, 삼성초등학교 2학년 이은서 양, 삼성초등학교 4학년 박주연 양이 대상인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28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성인, 청소년, 어린이에 특화된 맞춤형 사회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화된 프로그램 확충으로 전문화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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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엔 동백꽃을 달아주세요" 제28회 민주언론상 활동부문 특별상 수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JIBS가 공동 전개한 4.3 70주년 릴레이 캠페인 "4월엔 동백꽃을 달아주세요"가 제28회 민주언론상 활동부문 특별상을 수상한다.
4.3 70주년 릴레이 캠페인은 제주4.3을 상징하는 동백꽃 배지를 4.3주간 동안 착용해 4.3희생자를 추모하고 화해와 상생이라는 4.3정신을 알리기 위해 기획, 진행됐다.
릴레이 캠페인에는 배우 안성기와 정우성 씨 등 각계 명사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제주 도민사회 역시 한마음으로 동참해 제주4.3의 전국화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민주언론상 본상은 SBS 탐사보도부 ‘끝까지 판다’의 ‘삼성 연속특종 보도’가 차지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지난 1991년부터 매년 언론민주화에 기여한 개인, 단체를 선정해 민주언론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 민주언론상 후보작으로는 "4월엔 동백꽃을 달아주세요"를 포함해 총 18편이 추천됐으며, 시상식은 언론노조 제30주년 창립기념식과 함께 오늘 오후 7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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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문제의식 일상화·구체적 실천방안 마련으로 인구변화 대응해야”
“문제의식 일상화·구체적 실천방안 마련으로 인구변화 대응해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3일 “인구변동에 대한 문제의식을 일상화하고 뒷받침할 조사 계획을 세워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인구변화로 인한 사회문제에 선제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2030년 인구변화 예측 및 대응방안 종합 점검’을 주제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8월부터 시작된 2030년 인구변화 예측 및 대응방안 용역 이후 연구된 내용을 중심으로 제주 미래인구에 대한 인식개선 및 인구변화에 따른 분야별 대응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인구변화에 대비한 도시 인프라 점검 청년층 유지를 위한 인프라 확충 가구 수 증가에 대응한 주택 공급 학생수 변화에 따른 교육 인프라 및 인력 관리 고령인구 급증에 따른 의료시설 확충 등이 대책들로 거론됐다.
원희룡 지사는 “인구변화 문제는 너무나 중요한데 미래의 큰 그림이다보니 평소에는 놓치는 부분일 수 있다”며 “앞으로 인구변동에 관한 관점이 도정의 계획이나 정책을 펴는데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들과 문제의식과 비전을 공유해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삶의 질에 대한 개선을 통해 살고 싶은,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아져야 전체적으로 제주도의 인구 관리, 지속성, 지속 발전이 가능하다”고 피력했다.
이어 “조금 더 중시해야 할 분야가 육아와 교육을 포함한 ‘미래세대의 양육문제’”라며 “전국 최고수준으로 가야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경제활동 인구를 지속시킬 수 있는 산업기반, 일자리, 창업 등의 경제활동 연구를 지속해야 하며 특히 청년을 대상으로 한 조사와 연구에 집중해야한다”며 청년들을 위한 인프라 조성도 당부했다.
원 지사는 “청년들이 경제 활동을 집중해야 미래 세대 양육뿐 아니라 고령 인구의 부양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청년경제활동을 어떻게 촉진시킬 것인지 좀 더 고민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단순히 계층에 대한 관리 정책 수준이 아니라 장기적인 큰 그림에 의해 전체를 파급시킬 수 있는 청년 정책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주민들의 긍정적인 점도 있지만 통합 관점에서 피해의식과 갈등요인, 불신과 불만요인도 상당하다”며 이를 해소시킬 실질적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원 지사는 “늘 하는 이야기로 되면서 막상 구체적인 정책 진척이 약했다”며 “실질적인 대책으로 실천돼야 인구 대책이 마련될 것”이라 제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미리 경험하고 개척하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공직자들도 후세대에 대한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며 “행정뿐 아니라 국가적인 정책, 인생의 목표로 연결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더불어 연구기관이나 미래 예측, 정책 기획 등 관련 부서에는 “정확하고 구체적인 데이터를 활용한 예측 정보를 통해 실천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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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성친화도시 조성’도민 우수 정책제안 선정
‘제주 여성친화도시 조성’도민 우수 정책제안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8년 여성친화도시 정책 도민아이디어 공모에서 ‘성평등 마을 자치규약 표준 만들기’ 등 총 5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말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특화사업 아이디어와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제안된 아이디어에 대해 실행 가능성, 창의성, 정책수혜 대상의 적정성 등 소관부서 사전 검토를 거친 후 외부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진행했다.
외부심사위원회 최종 심사 결과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선정했고, 도지사 상장과 상금을 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마감 결과 접수된 제안은 총 18건으로 돌봄·가족·문화·안전 관련 제안들이 대부분으로, 선정된 우수 제안은 다음과 같다.
제주특별자치도 이현숙 성평등정책관은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2019년 여성친화도시 우수사업 발굴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모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에 직접 구현되는 생활밀착형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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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농업기술센터 ‘신기술 시범사업 우수성’ 인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가 22일 개최된 농촌진흥청 2018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에서 ‘신기술보급 우수사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동부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농촌진흥청장 기관상과 함께 상금 50만 원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매년 신기술시범사업을 추진한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선발·포상해 사업효과를 높이고 있다.
지난 10월 14일까지 신청한 25개 시·군농업기술센터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9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선정하고 11월 13일 발표심사에서 사업충실성, 효과성, 노력성, 활용·전파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2017년 2년 동안 추진한 잡곡 자급률 향상 지역전략 주산단지 육성 시범사업이 잡곡의 경쟁력과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모델로 인정받았다.
시범사업 주요성과로는 보리, 메밀, 유채 등 재배작목 확대 1차 농산물 생산에서 2차 가공으로 판매방법 다양화 조수입 2015년 550천원에서 2018년 630천원/10a로 14.5% 증가했다.
또한, 동부농업기술센터의 권유와 농가의 의지가 담긴 순수 민간 축제인 오라 청보리·메밀 축제를 개최해 무료 개방으로 청정 제주농업 및 전국 제1 메밀 산지 홍보, 3년 간 자체 생산한 가공품 판매로 392백만 원의 소득을 올렸다.
파급효과로는 도내 메밀 재배면적이 2014년 622ha에서 2017년 1,179ha로 89.5% 증가했고, 잡곡 생산·가공 및 축제 종사요원 100명/년 일자리 창출, 축제 경제적 효과 24억 원 등을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동부농업기술센터 이미영 밭작물팀장은 “2020년까지 농업생산, 가공·유통, 농촌관광 등 제주 농업·농촌 가치 확산 6차 산업 모델을 완성할 예정”이라며 “제주농업 체험과 교육 등 홍보 공간으로 활용해 청정 제주농업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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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재활용 회수·선별 경진대회 ‘대상’
재활용 회수·선별 경진대회 ‘대상’
[충청뉴스큐] 지난 20일 한국폐기물협회에서 주관한 "제4차 지자체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 광역지자체 분야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상’, 기초지자체 분야에서 서귀포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17개 광역지자체 및 광역에서 선정된 17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폐자원 수거·선별이 부진한 품목인 종이팩, 유리병, 폐트병 3종의 회수 확대와 선별품 품질 향상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 유도를 위해 개최됐다.
경진대회는 1차 도 주관 경진대회, 2차 한국순환유통지원센터 주관 현장평가 및 3차 우수사례 발표회에 걸쳐 실시됐다.
제주도의 경우 2017년 9월부터 2018년 8월까지 종이팩 회수량 102톤, 유리병 회수량 4,888톤, 페트병 회수량 3,286톤으로, 재활용품 요일별 분리배출을 통한 도민들의 재활용 실천 노력을 인정받았다.
서귀포시의 경우는 종이팩 회수량 57톤, 유리병 회수량 1,552톤, 페트병 회수량 1,438톤으로 전년대비 큰폭의 증가 실적과 분리배출 우수시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시책 사업으로는 재활용도움센터 및 클린하우스를 통한 분리배출 체계, 유리병 수거보상금 지원 제도, 종이팩 보관용 컨테이너 보급 및 철거한 클린하우스를 보수해 학교 내 분리배출 실천장 활용 등이 꼽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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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선정·임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공동체가 주도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도시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현재 공석 중인 도시재생지원센터장에 부성현씨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26일자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 10월 8일부터 10월 25일까지 도시재생지원센터장 공개모집한 결과, 원서접수에 4명이 지원해 11월 1일 1차 서류심사, 11월 8일 2차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평가결과 우선순위자에 대한 결격사유 등 검증절차를 거쳐 11월 21일 최종 선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활성화및지원에관한특별법" 제11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14조, 도시재생활성화및지원에관한조례 제7조에 설치근거를 둔 조직으로서, 2016년 6월 16일 설립돼 3개팀에 정원 10명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도시재생 사업계획 수립과 관련된 사업지원 및 도시재생대학 설립·운영, 주민참여 활성화지원 등 도시재생사업의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관련 사업의 추진을 지원하는 등 지자체와 주민 간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임용되는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주민기반 활성화 계획 지원을 통해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을 종합적으로 총괄 기획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난 5월 이후 공석이었던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새로 임용됨에 따라,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주민체감형, 제주맞춤형 도시재생사업 발굴 등 일자리 창출로 도시활력과 공동체를 회복해 도시재생뉴딜 정책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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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겨울철 효율적인 도로제설 대책 마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올해 도로환경정비 작업을 마무리하고 12월부터 도로제설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겨울철 제설대책 상황실 운영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19년 3월 15일까지 105일간이며, 11월 30일까지 제설장비 점검·정비, 및 모래마대 배치 등 제설대책 사전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겨울 유래 없는 폭설로 도로 결빙에 따른 도민과 관광객들이 도로 안전사고 및 이용 불편을 초래함에 따라, 결빙 취약구간인 공항로, 서광로에 맞춤형 도로제설 장비인 염수자동살포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또 읍·면·동 10개소에 제설시스템 구축을 위한 염수 저장탱크 등을 설치함으로서 이면도로 제설작업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행정시의 부족한 제설장비인 유니목 4대 확충과 덤프트럭 5대를 추가로 임차해 적기에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폭설시 마을제설반 및 지역단체를 중심으로 내집앞, 내점포앞 눈치우기 솔선수범, 트랙터 등 제설가능 민간 장비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도로 결빙에 따른 대중교통이용 또는 체인 등 제설장구를 장착해 운행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설대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도로관리청 및 관련 협조부서와 경찰청, 기상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키로 하고, 11월 23일 관계기관 회의를 갖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