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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린이집, 천안YWCA 기후생명운동 후원금 100여만 원 전달
사단법인 천안YWCA(회장 강기정)는 지난 9일 천안YWCA 1강의실에서 우리어린이집(원장 류경희)으로부터 기후생명운동 실천을 위한 후원금 100여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우리어린이집이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의 일부로,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기후위기 대응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류경희 원장과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학부모들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기후생명운동 실천 의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우리어린이집은 현재 천안YWCA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ESG 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아이돌보미 양성과정 현장실습 협력기관으로도 함께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교육을 통해 배운 ESG 가치를 나눔으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류경희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바자회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기후위기 대응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정 천안YWCA 회장은 “기후생명운동에 뜻을 모아주신 우리어린이집과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후생명운동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YWCA는 찾아가는 ESG 교육, 기후생명운동, 아이돌봄지원사업, 지역사회 고립예방운동 등 다양한 시민운동을 통해 생명과 돌봄이 살아있는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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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 '최적지'… 6100억 규모 사업 추진 '본격화'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충청권 AI 특화 시범도시 최적지는 천안·아산…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는 천안시와 아산시가 공동 추진 중인 ‘충청권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선정을 적극 지지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전폭적인 협력을 약속한다고 밝혔다.천안시와 아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에 공동 대응해왔다.두 도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실증 플랫폼 구축, AI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핵심 내용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음 주 발표 평가를 앞두고 있다.최종 결정은 6월말에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100억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며 천안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AI 지원센터와 도시지원센터, AI 빌리지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2003번지가 AI 인프라 핵심 대상지로 검토되고 있으며 10일 천안아산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 현장 브리핑도 진행됐다.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불당동과 배방·탕정 일원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해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를 실증하고 이후 천안역세권과 온양온천역세권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은 “천안과 아산은 수도권과 전국을 연결하는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세계적인 수준의 첨단산업단지와 14개 대학, 풍부한 인재 자원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도시 후보”며 “AI 특화 시범도시를 이끌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춘 최적지”고 강조했다.이어 “천안과 아산은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수용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AI 산업과 스마트 행정, 미래형 도시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장 당선인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천안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전략사업이 될 것”이라며 “천안대전환의 중요한 축으로 삼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또한 “민선9기 출범 이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AI 중심 미래도시의 성공 모델을 만들고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는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은 천안·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혁신거점으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전환될 점이 것”이라며 “충청권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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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 자살예방 교육 본격화… 생명안전망 강화 신호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11일 행복키움지원단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이날 불당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지원단원들에게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 위험신호 인지 방법, 위기상황에서의 대처 방법,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법 등을 전달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행복키움지원단 대상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기가구를 살피는 중요한 인적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삶에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는 고민하지 말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천안시 서북구·동남구 자살예방센터로 상담을 요청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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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우수자원봉사자 82명 충주 문화탐방… 노고 격려 본격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11일 충북 충주 일원에서 ‘2026 우수자원봉사자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문화탐방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5월 기준 천안시에 등록된 전체 자원봉사자 수는 16만 8460명이다.이 가운데 연간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자원봉사자는 2만 4620명으로 전체 등록 봉사자의 약 14.6%를 차지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의 주축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우수자원봉사자 82명은 충주호 유람선 투어와 활옥동굴 관람 등 현지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조별 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그간의 활동 소회를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천안시는 이번 격려 행사를 계기로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친목을 도모해 향후 지역 봉사활동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속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정 및 예우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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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신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앞장서 쾌적한 마을 조성 '결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환경정비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힘 보태 천안시 수신면은 11일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마을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노병희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진영 수신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수신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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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16억 자동차세 부과…지역 발전 재원 24만대 분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총 24만 8812건, 316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천안시 관내 차량등록대수 증가에 맞춰 안정적인 자체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부과됐다.차량 등록 대수 증가에 따라 올해 자동차세 부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8% 늘었다.구별 부과 현황은 서북구 14만 3488건, 동남구 10만 5324건 순이다.과세 대상은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다.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한 세액이며 지방교육세 등이 포함됐다.다만 올해 1월과 3월에 연간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한 연납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종이 고지서는 우편으로 일괄 발송된다.스마트폰 앱이나 전자우편 등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당일 모바일 앱이나 전자우편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다.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를 비롯해 인터넷 위택스, 지로 스마트위택스 앱, 가상계좌 등으로 납부하면 된다.가상계좌 대신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해 이체할 경우 은행 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바로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성실히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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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정1동, 취약계층 위한 하반기 사업 본격화…행복키움지원단 정기회의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성정1동은 11일 행복키움지원단이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정기회의에서 하반기에 추진할 ‘혹서기 더위씽씽~ 행복하이’, ‘어르신 스마트해’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자살예방교육을 진행하며 자살고위험군 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박수성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모여주신 단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피고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성필 성정1동장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하나되어 온정이 넘치는 성정1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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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어린이 통학버스 9대 합동 안전 점검 실시
천안시 서북구,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안전점검 나서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서북구는 지난 10일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서북구는 이날 천안서북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통학버스를 운행하는 지역아동센터 9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이와 함께 어린이통학버스 9대의 차량 구조와 장치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다.서북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세인 서북구 주민복지과장은 “어린이통학버스는 아동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이동수단”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아동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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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대학 캠퍼스 '금연 문화' 확산…청년층 흡연 예방 신호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11일 충남금연지원센터와 함께 남서울대학교에서 합동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기존 궐련 담배와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게 되면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금연 및 흡연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보건소는 1:1 맞춤형 금연 상담과 금연클리닉 등록 지원, OX 퀴즈를 활용한 금연지원서비스 안내 등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하고 대학 캠퍼스 내 금연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섰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신종 전자담배의 확산으로 청년층의 담배 노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금연지원서비스를 쉽게 접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금연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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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쌍용2동, 새마을협의회 야간방범 '안전망' 강화
천안시 쌍용2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정기 야간방범 추진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쌍용2동은 지난 10일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정기 야간방범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새마을남녀협의회 30여명은 이날 공원과 골목길, 상가 밀집 지역을 살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새마을남녀협의회는 정기적인 방범활동을 통해 마을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환경정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강현식·최유경 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박성자 쌍용2동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방범으로 쌍용2동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