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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취약 아동 '놀이짝꿍' 10월까지 운영... 나사렛대와 협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6일까지 정서·행동 분야 ‘놀이짝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시 드림스타트와 나사렛대학교 아동심리교육학과가 협약을 맺어 진행한다.아동의 정서적 불안을 완화하고 사회적 기술 습득을 돕는 취지다.프로그램은 주 1회 80분씩 운영된다.아동들은 개인 놀이치료와 미술·신체 중심의 집단 활동을 교대로 수행하며 감정 표현과 소통 능력을 익히게 된다.천안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정서 복지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자아표현력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을 위한 사회성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8일 천안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나사렛대학교 아동심리교육학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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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치매 전담형 '시립노인요양원' 문 열어…175억 투입 125명 돌봄 시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치매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기관·단체장,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장기수 당선인은 테이프 커팅식 등에 참여해 천안시립노인요양원 개소를 축하했다.목천읍 서흥리에 위치한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은 연면적 3924.7㎡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됐다.내부에는 의료실과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등 맞춤형 시설을 갖췄다.건립 사업은 2018년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추진됐다.국비 43억원과 지방비 12억원 등 총 17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시설 정원은 노인요양시설 85명, 주·야간보호시설 40명 등 총 125명 규모다.천안시 최초의 치매전담실을 운영해 맞춤형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천안시는 개인별·인지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전문 강사와 자원봉사자를 관리해 정서적 건강 증진에 힘쓸 방침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시 최초의 치매전담형 요양시설로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시작”이라며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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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활센터 신축 10억 국비 확보…'통합 인프라' 구축 본격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주관 ‘2026년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자활근로사업장 통합 공간을 마련하고 교육·상담·일자리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시는 확보한 공모 사업비 10억원에 시비를 더한 총 26억원을 투입해 동남구 구성동 일원에 천안지역자활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충청남도 빈집정비 2차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시는 부지 확보와 행정절차 이행을 진행하며 건립 기반을 다져왔다.지난 1998년 개소한 천안지역자활센터는 전용 시설 없이 임차 건물에서 운영되면서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겪어왔다.자활사업단과 교육장이 분산 운영돼 자활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었다.이번 신축으로 센터는 장기간의 임차 생활을 마무리하고 자활사업 운영과 교육·상담 기능을 한곳에 집약한 ‘통합형 자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신축 센터에는 자활사업장, 교육장, 상담실 등이 조성된다.천안시는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일자리를 확대할 방침이다.센터 일부 공간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복지시설로 운영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자활센터 신축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신축 센터가 자활참여자들의 자립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표 거점시설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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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규농업인 20명 기초영농기술 교육 수료… 농촌 정착 '첫걸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센터는 이날 신규농업인 20명에게 수료증서를 전달했으며 교육생들은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향후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요 작물 기술교육, 농업 관련 법률, 농업정책자금, 귀농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 영농 초기에 필요로 하는 실용 중심의 교육으로 기초역량을 강화했다.박정수 지도사는 “교육생들이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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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룡동, 여울봉사단 '온정의 손길' 저소득 가구 보금자리 새 단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청룡동은 지난 7일 여울 자원봉사단체가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여울 자원봉사단체는 이날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 방문해 장판 교체와 도배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했다.이병희 여울 자원봉사단체 회장은 “새롭게 단장한 집을 보고 기뻐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최명섭 청룡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여울 자원봉사단체가 지난 7일 천안시 청룡동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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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아우내도서관, 어르신 위한 '은빛서재' 첫 개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아우내도서관은 시니어 라운지 ‘은빛서재’를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도서관은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시니어 독서문화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은빛서재를 마련했다.은빛서재에는 시니어 이용자를 위한 치매와 건강 관련 도서 함께 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필사 공간을 마련해 독서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했다.어르신들이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큰글자도서와 건강 관련 도서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북큐레이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재순 아우내도서관장은 “은빛서재가 어르신들의 독서생활 지원과 함께 책을 통해 배우고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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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8월부터 종합운동장·한들문화센터 '무현금 결제' 전면 도입
천안도시공사, 다음달 무현금 결제 시스템 도입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도시공사는 다음달부터 종합운동장·한들문화센터 내 무현금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공사는 최근 카드와 전자화폐 등 디지털 결제수단 이용이 보편화되고 공공시설에서도 신속하고 편리한 결제 환경 조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무현금 결제 시스템으로 전환하기로 했다.대상 시설은 종합운동장 내 수영장과 목욕탕, 볼링장, 배드민턴장, 실내·외 테니스장과 한들문화센터 내 수영장, 목욕탕, 헬스장 등으로 카드와 전자화폐만 사용이 가능하다.무현금 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객들은 별도의 현금 준비 없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공사는 현금보관과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리 부담과 오류를 줄여 안정적으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무현금 결제 시스템 도입은 이용객 편의 증진과 공공체육시설의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조치”며 “이용객들이 새로운 결제 방식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홍보와 현장 안내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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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으로 건강 증진 박차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8일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한자 ‘구’를 숫자 ‘9’로 표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천안시 노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는 불당동 소재 한 치과의원의 대표원장이 참여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법을 안내하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취약계층 구강관리 서비스 △임산부 및 영유아 구강보건교육 △노인 구강건강관리 교육 등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하며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올해부터 저소득층 치과의료비 지원 사업의 대상과 지원 범위를 확대해 경제적 부담으로 적절한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운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서북구·동남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민들이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 보건소가 8일 천안시 노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 증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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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보명사, 취약계층에 1톤 백미 기탁… 지역사회 나눔 실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성거읍은 지난 7일 대한불교조계종 보명사와 로켓단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불기 2570년 ‘보명사 군왕재 53선지식 음악향연’ 개최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보명사는 매년 성거읍 주민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로켓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활암 스님은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신도들과 뜻을 모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성길 성거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쌀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대한불교조계종 보명사가 지난 7일 천안시 성거읍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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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 180명과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생태계 보고서 첫 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6일 천안종합운동장 시민의숲 일원에서 ‘제8회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과 생태 전문가가 함께 지역에 서식하는 생물종을 탐사하는 생태조사 프로그램이다.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행사에는 시민 180여명과 분야별 생태 전문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식물, 곤충, 수서곤충, 양서·파충류, 조류, 포유류 등 8개 탐사단으로 나눠 생물종을 관찰하고 조사했다.야간에는 곤충과 양서·파충류 탐사,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낮과 밤의 생태환경을 체험했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시민이 직접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체감하는 행사”며 “앞으로도 생태보전 활동과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