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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건설 현장소장과 간담회…지역 업체 참여 '독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7개 공동주택 건설 현장소장 및 전문건설협회 천안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간 공동주택 건설 현장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중을 높이고 지역 생산 자재와 장비 사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자재·장비 사용 활성화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지역주민과의 상생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공사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건설산업이 다시금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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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2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밥상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성정2동은 20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부터 하세요’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성정2동은 이날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성정2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식생활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살피고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박옥경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음식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나선심 성정2동장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을 세심히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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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소방공무원 수상 안전사고 대응 훈련 지원
천안도시공사, 소방공무원 수상 안전사고 대응훈련 시설 지원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도시공사는 지난 19일 소방공무원의 수상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들문화센터 수영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최근 증가하는 수상 안전사고에 대비해 소방대원의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관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천안서북소방서 구조대원 10여명이 참석해 수영장 내 수심 2m 구간을 활용해 기초 수영 및 입영, 수중 인명 구조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진행했다.공사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훈련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요원 배치와 훈련 구역 확보 등 시설 운영을 지원했다.공사는 이번 훈련 지원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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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회…시민과 소통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시청 로비에서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전시·홍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들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자립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청 로비에는 직업재활시설에서 정성껏 만든 제과·제빵류를 비롯해 커피, 화훼, 수배전반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됐으며 공연예술 등 다채로운 생산품의 홍보와 판매가 함께 진행됐다.시는 앞으로도 생산품의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이인복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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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뮤지컬 나들이로 아동 문화 감수성 키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드림스타트가 평소 문화 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공연 관람을 통한 정서적 환기와 문화적 경험의 기회를 마련했다.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사례관리 아동 40명과 함께 청주예술의전당을 찾아 뮤지컬 ‘대저택 문의 비밀’을 관람했다.이번 나들이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특별한 하루’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공연 예술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정서적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화려한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에 몰입하며 공연을 즐겼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직접 보고 느끼는 문화 체험은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주는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꾸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정서 복지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사례관리 아동 40명과 함께 청주예술의전당을 찾아 뮤지컬 ‘대저택 문의 비밀’을 관람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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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접수 시작…최대 60만원
천안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1인당 최대 60만원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천안시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계층에 따라 1인당 15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지원 대상별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은 15만원이다.시는 혼잡을 방지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신청 기간을 두 차례로 나누어 운영한다.먼저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이어지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시민과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이 접수할 수 있다.특히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가 적용된다.1차 신청 기간인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그리고 2차 신청 첫 주인 5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본인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확인해 해당 요일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카드사 누리집 및 앱을 이용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카드 연계 은행 창구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지원금은 천안사랑카드 또는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하므로 유의해야 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별 신청 기간이 다른 만큼 시민들이 혼선을 겪지 않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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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간부 공무원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장애인의 날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진행됐다.상영된 영상에는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직무를 수행하며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는 모습이 담겼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 역시 우리 사회에서 다르지 않은 일상을 누리는 시민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공유했다.특히 영상에는 실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장애인이 모델로 참여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보여줬다.천안시는 장애인의 날을 전후해 다채로운 연계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오전 시청 로비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판매 행사를 개최했으며 오는 24일에는 유관순체육관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인복 장애인복지과장은 “간부 공무원부터 마음의 벽을 허물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모든 시민이 편견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정책적 토대를 든든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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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후 공동주택 등 취약시설 87곳 집중 안전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재난·사고 위험이 있는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집중안전점검은 2015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범정부적 재난 예방 활동이다.올해 천안시의 점검 대상은 노후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공사 현장, 교량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총 87개소다.시는 이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며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어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에 등록해 후속 조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끝까지 추적 관리한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철저한 예방 점검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내실 있는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 관계자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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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5월 한 달 걷기 챌린지…25만보 달성 시 상품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5월 한 달간 ‘움직이는 천안, 건강한 시민’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걷기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하루 약 8000보 걷기를 기준으로 한 달간 총 25만 보 달성을 목표로 진행되며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정해 5000원~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챌린지는 천안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걷쥬 시즌2’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와 함께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기념해 ‘혈압수치 알기 캠페인’도 운영한다.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중 혈압 측정 사진을 촬영해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추가로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활동”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규칙적인 걷기습관을 형성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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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읍면동 복지팀장 슈퍼비전 교육…역량 강화 집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1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을 대상으로 복지 조직의 역량 강화와 실무자 지원 체계 내실화를 위한 ‘사례관리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복합적이고 고난도인 위기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팀장의 슈퍼비전 역량을 높여 팀원 간 관점 차이를 해소하고 효과적인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서울여자대학교 최원희 교수가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슈퍼비전의 원칙과 실행 방법 △공무원 팀장의 역할과 슈퍼비전 효과 △지지적 슈퍼비전의 이해와 활용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피드백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순한 업무 지시 형태를 벗어나 실무자의 문제 해결 역량과 자율성을 높여주는 ‘지지적 슈퍼비전’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팀장의 슈퍼비전 역량은 사례관리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 팀원 간 소통 간극을 해소하고 조직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실효성 있는 사례관리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