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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손 씻기 체험 도구 '뷰박스' 무료 대여
천안시, 손 씻기 체험 도구 '뷰박스' 무료 대여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보건소는 손 씻기 체험 도구인 ‘뷰박스’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뷰박스는 형광로션을 손에 바른 후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에 따라 손을 씻고 검사 스크린에 손을 넣어 형광물질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체험형 교육기구다.손 씻기 효과를 생생하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대여 대상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으로 최대 7일간 뷰박스와 형광로션 등 교육 자료를 대여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손 씻기 교육을 통해서 감염병 발생률을 낮추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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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품목별 특성화 전문교육 운영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품목별 특성화 전문교육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품목별 특성화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인, 예비 농업인 350명을 대상으로 시기별 꼭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과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진행된다.특히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벼 직파 재배’등 농업인들의 수요가 높은 주제로 구성됐다.교육 일정은 16일 고품질 옥수수 안정생산 재배 기술 18일 고온기 고추 다수확 관리 전략 23일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직파재배기술 26일 생산단계 안전성 검사 지원사업 안내 및 농약 안전사용이다.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시기에 맞춘 전문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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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종담의원, “신불당 상인회와 테라스 영업” 현안 간담회 개최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은 2026년 3월 4일 오후2시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 회의실에서 신불당 상권의 테라스 영업 허용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신불당 상인회 및 관계부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과 장혁 의원, 천안시 건축과 과장, 서북구청 환경위생과장, 신불당 상인회가 참석해 테라스 영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행정 기준을 공유하고 관련 현안의 협의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간담회에서 상인회 측은 경기 침체 속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해 테라스 영업이 현실적으로 필요한 측면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제도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혼선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명확한 허용 기준과 절차 마련을 요청했다.천안시 관계부서는 테라스 영업은 관련 규정과 신고 절차를 준수해야 하며 신고 없이 운영되는 옥외영업은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원칙을 설명했다.아울러 점포별 여건에 따라 테라스 영업이 가능한 범위가 달라질 수 있어, 안전 보행환경 시설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특히 이날 참석한 일부 점포의 경우 구조 환경 여건상 옥외영업이 허용되기 어려운 요소가 존재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이종담 의원은 "현장에서는 생계와 직결된 문제인 만큼 현재의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단속이 곧바로 영업정지 등 강한 제재로 이어져 침체된 상권이 더 가라앉는 결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의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입법적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천안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관계부서와 이종담의원과 함께 후속 협의를 이어가며 타 지자체의 사례등을 참고해 신불당 상권 테라스 영업 허용 방안과 관련 조례 제 개정 필요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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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인공지능 활용한 농가 지원 원스톱 서비스 시범 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가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시범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센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작물의 이상 증상과 병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기반 신속토양분석과 현미경 진단, 기능성 미생물 클로렐라 처방 등을 추진한다.AI기반 신속토양분석은 기존 정밀토양분석 대비 진단기간을 10일 이상 앞당길 수 있어 1~ 2일 내로 작물생육기 이상 증상에 대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현미경 진단을 통해서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 병해충을 진단하고 딸기 정식 전 꽃눈 분화 여부를 확인해 고품질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작물의 생육 촉진과 뿌리 활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기능성 미생물 클로렐라를 농가에 무료로 공급하고 농가별 맞춤형 처방을 지원할 예정이다.센터는 오는 2027년까지 모든 읍면지소에 과학영농기술 진단 체계를 확산시켜 새로운 현장 맞춤형 농촌지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성진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풍세광덕지소장은 “기후변화로 농사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만큼 과학영농기술에 기반한 신속한 진단과 처방이 농가 경영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작물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AI 기반 신속토양분석을 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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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남서울대 지원센터와 탄소중립 시민 저변확대 협약 체결
천안시청 전경 겨울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5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남서울대학교,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탄소중립 시민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도시 천안’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지원 교류 협력을 목표로 한다.이에 따라 세 기관은 시민 리더 및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 지역 학교 공동 실천 및 연대 기반 참여 문화 조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앞서 천안시는 지난 1월 남서울대,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업해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70여명의 시민 탄소중립 전문가를 배출하는 등 사전 기반을 다져왔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사회 각계각층의 폭넓은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학생들을 선도적인 활동가로 육성해 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5일 천안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탄소중립 시민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윤승용 남서울대학교 총장, 최진철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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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성1동,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교실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원성1동은 5일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원성1동은 이날 원성3 4통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9개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만성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복지상담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용경 원성1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편안하게 머무는 공간인 만큼 그 자리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도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 원성1동이 5일 원성3 4통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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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감리단' 30억 이상 대형 공사장 32곳 집중 점검
천안시청 전경 겨울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총공사비 30억원 이상의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직접 시공 품질과 안전을 살피는 ‘시민 감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천안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회의’를 열고 올해 점검 대상 사업과 세부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이날 회의에는 토목 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감리단 20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 발주 공사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점검 방향을 논의했다.천안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올해 시민 감리 대상을 총 32개소로 확정했다.점검 대상은 지난 1월 1일 기준 30억원 이상 대형 공사 현장으로 토목 22개소, 건축 9개소, 조경 1개소 등이다.시민감리단은 사업별 특성과 공정 단계를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천안시는 오는 10월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해 공정 품질 시공 안전관리 전반에 걸친 정밀 점검과 기술 자문을 병행한다.특히 점검 결과 도출된 자문 및 권고사항은 즉시 해당 발주 부서에 통보된다.천안시는 발주 부서별로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건설 공사의 완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촘촘한 점검 체계를 운영해 건설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실시공 없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1. 천안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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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재단, '새 학기 자녀 성장 로드맵' 설명회 개최
천안시청소년재단, '새 학기 자녀 성장 로드맵' 설명회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오는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새 학기 우리 자녀 성장 로드맵’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학년별로 변화하는 청소년의 발달 특성을 공유하고 시가 운영하는 학령 단계별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학령 단계별 특성을 반영해 총 2회로 진행된다.1차는 6일 오후 7시 초등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2차는 13일 오후 7시 중 고등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센터 동아리실에서 각각 열린다.센터는 설명회에서 디지털 인공지능 코딩 교육 진로 체험 동아리 및 글로벌 프로그램 자기 성장 활동 등을 소개한다.아울러 참석자들이 센터 내 활동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시설 라운딩 시간도 병행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청소년 가족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설명회가 자녀의 성장 방향을 고민하는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선택 기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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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난해 최다대출도서 한강 작가 '소년이 온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5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해 천안시 공공도서관 총대출 권수는 162만 6521권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다.대출자 수는 51만 8537명으로 6.6% 늘었다.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작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소년이 온다’는 총 1109회 대출돼 최다대출도서로 기록됐으며 이어 두고온 여름 작별하지 않는다 채식주의자 솔라의 정원 순으로 집계됐다.특히 최다 대출 도서 10위권에 지난해 시민독서릴레이 및 한 가정 한 책 읽기 선정도서가 포함되며 책 읽는 천안 조성을 위한 범시민 독서 운동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시민 1인당 평균 대출 권수는 4.3권으로 요일별로는 수 토요일 시간대별로는 오후 3~ 5시 사이에 이용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여름과 겨울방학이 포함된 1 7 8월의 대출이 가장 활발했다.성별 연령별로 보면, 전체 대출자의 65%가 여성이며 40대 여성이 25.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30대 50대 여성, 40대 남성 순이다.이는 자녀 동반 이용 및 가족 단위 독서 활동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도서관 회원 수는 천안시 인구 대비 41%에 해당하는 29만 2054명으로 도서관 회원가입 유도 시책과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문현주 천안시도서관 본부장은 “국민 독서율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천안시민의 도서 대출 및 도서관 이용률은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 경향 분석을 통해 맞춤형 독서 정책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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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독사 제로' 4대 전략…1인 가구 밀착형 안전망 구축
천안시청 전경 겨울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고립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독사 예방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천안시는 1인 가구 비중이 43%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누구나 누리는 빈틈없는 복지, 마음 편안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으로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위험 정도 판단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 지원 고독사 예방 관리 구축 등을 확정하고 총 28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천안시는 관계 단절 위험이 높은 50~60대 중장년층을 위해 인적 안전망인 ‘행복키움지원단’과 1대1 결연을 맺는 ‘행복안부 365’사업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해 상시 돌봄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또한 천안시는 고립 은둔 청년에게는 심리 치료와 사회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노인맞춤돌봄 및 응급안전안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세대별 특성에 맞춘 촘촘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천안시는 이러한 실행 기반을 토대로 청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독사 예방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고독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며 “천안시는 외로움과 고립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05